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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다문화가족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관내 모든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교육을 개설 지원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다문화가족 한국 문화 적응과 한국어 능력 향상에 최선 관내 권역별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 공간(다가온) 6개소(지도, 암태, 자은, 도초, 신의, 장산) 외 추가로 안좌지역에 한국어 교육 지원 및 방과 후 학습지도 등을 위한 다가온(주민자치센터 내)을 설치했다. 또한 한국 문화와 자녀 양육에 어려워하는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를 포함한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자녀의 자아, 정서, 사회성 발달, 학업성취를 도와주는 자녀 생활 서비스와 한국 문화 적응을 위한 부모 교육 서비스를 매년 50명이상 지원하고 있다. 한국어 습득과 교육 여건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국어 교재(교구) 지원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이중언어 교육도 가능하다. 이를 위한 평가 방안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응시하여 합격 시 응시 수수료를 포함 15만 원에서 30만 원의 합격 축하금을 전국 최초로 지원할 계획이다. ◆ 신안의 미래,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녀 성장 발달과 학습 지원을 위해 취학을 앞둔 자녀 및 지역 내 아동에게 ▲취학 준비학습 지원(다배움) ▲다문화 이해 교육(다이음)을 제공하여 다문화가정에서 자라는 자녀가 취학 후 학업에 뒤처지지 않도록 대상 아동 10여 명을 찾아가 기초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언어발달이 저조한 다문화 자녀를 대상으로 언어 평가, 교육 등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9개소 17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50건)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 신안군, 행복한 가족,살기 좋은 신안 가꾸기 도약 최근 신안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인구 소멸 대응에 크게 기여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일자리 지원, 햇빛 연금, 바람 연금, 햇빛 아동수당(전국 최초) 등 소득 보장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자격을 취득한 결혼이주여성을 양성 교육하여 나라별 통·번역사로 배출해 대외교류 협력 및 적재적소에 인적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처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는 어느 한 가정도 소외되지 않도록 군민 모두가 다 같이 어울리고 살기 좋은 신안을 가꾸는데 부지런하게 뛰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가사와 한국어 공부까지 양립하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응원하고 앞으로 다 함께 어울리고 공존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를 개발하여 행복한 가족,살기 좋은 신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비롯하여 신안군민을 위한 참신한 정책과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024-04-05 13:00:12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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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범향 박성진 대표, 부산사랑의열매 3000만원 기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4일 부산진구에 있는 갤러리 범향에서 개관 기념 첫 전시회 수익금을 기부하는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갤러리 범향 박성진·김희경 대표와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 개관 기념전을 함께한 작가들이 참석했다. 박성진 대표는 지난 1월 갤러리 범향을 개관하며 부산사랑의열매와 함께 수익금 일부를 기탁하는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2월까지 진행한 개관 기념전 수익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박성진 대표는 2012년 부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3호 회원으로 가입하고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다 지난해 10억원 기부를 약정, 부산에서 처음으로 초고액 프레스티지 아너 회원으로 가입했다. 배우자인 김희경 대표도 2023년 아너 소사이어티 319호 회원으로 가입해 부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성진 대표는 "주변 도움으로 갤러리 개관 기념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쳤다"며 "갤러리 범향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착한 갤러리로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금식 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착한 갤러리인 갤러리 범향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박성진·김희경 대표의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부산사랑의열매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12:5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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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 운영

김포시가 오는 30일까지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일 김포시에 따르면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결산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연결법인은 5개월 이내)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를 하거나 서면신고(우편 또는 방문)를 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신고 시 주의해야 한다. 김포시는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대상 법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연장되며, 납부기한만 연장돼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해야 한다. 또, 올해부터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제도가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고, 내국법인의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세율이 과세표준 구간별로 0.1%씩 인하돼 법인의 납세 부담이 완화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 법인은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달 마지막 주에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기에 신고·납부해달라"는 당부했다.

2024-04-05 12:50:3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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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고시원 사는 청년도 1인 가구로 지원" 등 청년 정책 제안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 1인가구 대응 특별위원회'가 공동주거모델' 개발을 비롯해 다세대, 기숙사, 고시원 등 전입신고 없이 거주하는 청년들도 1인가구 지원 대상 포함 등 정책 대안들을 제안했다. 특위는 5일 종로구 청년재단(중앙청년지원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제안 발표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민통합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특위가 지난 5개월간의 논의를 통해 도출한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이를 1인가구 청년과 전국 200여 청년지원센터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인구와 가족구조 변화 속에서 나 홀로 사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청년 1인가구는 학업, 취업 등의 사유로 급속한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특위는 ▲안전한 생활환경 ▲안정적 경제기반 ▲고립·은둔 대응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청년 1인가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거모델'을 개발·확산하고, 1인 가구 밀집지역에서 순찰·안전 점검 등을 위한 시니어폴리스 활용을 제안했다. 또, 청년 1인가구의 안정적 경제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 이주 청년 1인가구 일·생활 서비스 연계망 구축'을 지원하고, '쉬었음 청년' 장기화 예방 및 탈출 지원을 위해 일경험 프로그램 신설 및 '창업 실패 청년' 등을 위한 재도전 지원사업도 제안했다.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해 교육·복지·고용 등 행정데이터를 연계·활용해 고립·은둔 청년 조기 발굴 및 예방·치유 방안과 함께 고립·은둔 자가 진단 척도 개발 및 온라인 보급을 통해 청년 스스로 진단하고, 필요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제안했다. 끝으로, 청년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중앙·지역 거버넌스 구축 및 다인가구 중심의 법·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중앙·지역의 기존 청년정책 추진 거버넌스와 청년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청년 1인가구 정책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자체의 1인가구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주민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실거주자로 개선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김석호 특위 위원장은 "이번 특위에서는 청년 1인가구가 안정된 일·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 발굴에 중점을 뒀다"며 "특위 제안정책이 청년 1인가구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청년 1인가구가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없이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특위의 제안정책이 현장에서 잘 실현돼 우리 청년세대가 좀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5 12:44:2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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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임직원 참여 걸음 기부 '온워킹 캠페인' 실시

우리은행은 4월 한 달 동안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걸음을 기부하는 '온(溫)-워킹, 티꿀모아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진행한 '온(溫)-워킹 캠페인'은 각각 4월과 10월에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걷기에 참여하고 한 달 동안 걸은 걸음 수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한다. 올해는 우리금융 대표 캐릭터인 위비프렌즈의 꿀벌을 활용해, 캠페인 이름을 '온(溫)-워킹, 티꿀모아 기부!'라고 정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우리은행 직원들은 4월 한 달 동안 꿀단지에 꿀을 모으듯 걷기에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영업점별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위비프렌즈 꿀단지에 100꿀이 채워지고 캠페인 종료 후 기부금 100만원으로 전환, 영업점 인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우리은행은 활발한 참여와 재미를 유발하기 위해 캠페인 기간 중 위비프렌즈의 꿀단지에 꿀이 차오르는 이미지를 매주 안내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걸음 기부에 위비프렌즈를 활용하게 되어 더욱 기대된다"며 "우리은행은 이처럼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살 맛 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05 12:25:22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