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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적극 추진

울산시가 '2022년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사업은 △민원 서비스 신속성 및 만족도 제공 △시민 감동의 맞춤형 서비스 추진 △시민 맞춤형 울산 120 해울이 콜센터 운영 등 3개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됐다. 분야별 주요 과제를 보면, '민원서비스 신속성 및 시민 만족도 제고'와 관련,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업무의 지연 처리를 예방하기 위해 '민원처리기한 사전예고제'를 운영한다. 또한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에 대해 '민원처리이용 실적 점수(마일리지)제'를 운영하여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한다. 지난해 '민원처리 실적 점수(마일리지)제'를 실시한 결과, 전체 민원 76.74%를 단축하는 실적을 냈다. '시민 감동의 맞춤형 서비스 추진'과 관련, 복합민원, 16일 이상 소요되는 인 허가 민원 등에 대해서는 1회 방문으로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행정경험이 풍부한 사무관급 이상의 공무원으로 '민원후견인제'를 지정 운영한다.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매주 월요일),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 사회 배려대상자를 위한 우선 민원창구 운영, 외국인 민원업무 통역 지원 서비스 운영 등도 지속 추진된다. '시민 맞춤형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 운영과 관련, '120해울이콜센터'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백신접종, 재난지원금 문의, 각종 코로나19 관련 상담 등 시민 맞춤형 통합 전화 상담실(콜센터)로 전환 운영한다. 매년 민원처리 전반에 대해서 민간인 등으로 구성된 '행정서비스 고객 만족도'를 상 하반기 연2회 조사하여 행정서비스를 민원 중심으로 개선하거나 보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울산시와 시민들과의 창구역할을 하는 첫 대문인 만큼,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21년 행정안전부 및 국민권익위원회 공동으로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2022-02-22 13:01: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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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벡스코서 정책포럼 개최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그린스마트 혁신과 부산 산업생태계 활성화'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은 중소벤처기업육성과 글로벌화를 통한 문제 해결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그린 스마트 혁신과 창업·벤처 지원, 중소기업 글로벌화, 글로벌 대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향 등이 논의됐다. 먼저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경제가 선방한 것은 중소·벤처기업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며 "기보는 올해도 기술금융과 함께 기술거래 중개 및 사업화, 기술 보호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탄소중립, 자원재활용 등 사회·경제에 전반에 걸쳐 친환경 정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그린스마트 도시'를 비전으로 가지고 있는 부산이 어떤 분야의 그린스마트 산업을 전략산업화하고, 제한적인 자산과 자원을 극대화해서 비전과 연계된 산업을 육성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축사가 끝난 뒤에는 김호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정책연구본부장이 부산경제의 그린스마트 혁신 과제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본부장은 "부산이 신성장 산업을 발굴하지 못한다면 2024년엔 인천에 추월당할 수 있다"며 "미래 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는 미래신산업 집중육성이 필요하다"며 "부산시는 디지털과 에너지의 트윈전환에 대응해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로 만들고 생활편의 시설을 지역편중 없이 균형있게 배치해 시민의 일상이 편리한 15분 생활권 도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는 "R&D 투자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기술혁신의 패러다임을 '개방형 기술혁신'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기보는 지방 기술기업 육성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등과 협력해 부산·울산·경남을 비롯한 지방 소재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기술의 개발, 이전 및 사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과 혁신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신승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산지원단장은 '부산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지원'이라는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부산 경제가 서비스업 위주, 내수 위주의 경제로 한계를 보이고 있어 내수시장 정체를 극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부산 중소기업 글로벌화가 시급하다"면서 "이를 위해 단기적으로 KOTRA 서비스 등을 활용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 중기적으로 부산의 장점을 살릴수 있는 분야에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 장기적으로는 부산의 산업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임채운 서강대 교수는 'Amway의 아시아물류허브센터'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부산신항이 글로벌 대기업을 유치하면서 연평균 5207TEU (1조원 가치)의 물동량과 300명의 고용효과를 가져왔다"며 "부산신항의 경쟁력, 우수한 인적 자원, 한국암웨이의 글로벌 역량과 적극적 유치노력"을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임 교수는 "향후에 암웨이와 같은 글로벌 대기업의 직접투자를 부산신항에 유치하려면 입주기업에 대한 혜택 강화와 규제 완화, 인력 고용에 대한 정책 지원, 글로벌 역량을 가진 인재 풀 확대, 글로벌 운영을 지원하는 전문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기훈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장, 김정포 부산외국어대 교수, 위봉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이 참여해 부산 산업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김기훈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장은 중소기업을 위한 구조개편과 신성장산업 육성 방향으로 ▲디지털 경제 생태계 전환에 따른 고령층의 사회적 재교육과 고령층을 활용한 역내 일자리 창출 여건 조성 ▲기업의 혁신과 변화를 촉진하고 기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규제환경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대중교통 확대와 문화여건 개선 ▲'동남권메가시티'계획 실현을 위한 지방교부세 확대, 지자제 권한 대폭 이양등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제안했다. 김정포 부산외대 교수는 "부산지역 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중단기적으로는 기존 제조업 부문의 관련 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연결 및 전환(확장)에 대한 지원이 요구되며, 장기적으로는 관광, 해양, MICE, 영화산업 등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의 창업기업 육성과 발굴을 통한 신성장 동력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 이를 위해선 관산학 협력 네트워크 재정립, 공공조달시장을 통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위봉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은 "지난해 부산지역의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해양모빌리티 분야 선도기업 육성에 중점을 뒀으며, 올해는 중기부, 고용부와 공동으로 사업전환·노동전환·디지털전환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구조혁신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지역본부 내에 구조혁신센터를 설치하고,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선제적 체질 변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촉매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2-22 13:01: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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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졸업 장학금 및 앨범 제작비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주변 지역 소재 학교에 졸업 장학금 및 앨범 제작비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발전소 인근 지역인 기장군 장안읍·일광면 소재 10개 초·중·고등학교 졸업생 중 우수 학생 4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 총 16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4개 중·고등학교(일광중, 장안중, 장안제일고, 부산장안고) 졸업생 450명을 대상으로 졸업앨범 제작비 약 25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리원자력본부가 시행하는 사업자지원사업의 하나다. 발전소 주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 내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다년간 지원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없이 학교 측에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장학금 및 졸업앨범 제작비는 개별적으로 지급했다. 김준석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훌륭한 지역의 인재로써 지역사회를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지원 건 외에도 장학금 지원, 원어민 영어강사 지원 및 학교육성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에도 주변지역(장안읍·일광면) 대학생 장학금 지원에 4억 8000만 원(7월 선발 예정), 원어민 영어강사 지원에 3억 5000만 원 등 주변지역 교육장학사업에 약 21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02-22 13:0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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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디지털 기반 수업 가이드북 보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교실수업 가이드북' 4종을 개발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미래교육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1학생 1스마트 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이드북은 1학생 1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스마트 기기 활용 수업에 경험이 풍부한 선도교사 120명이 참여해 개발됐다. 가이드북은 모든 교사들이 교실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크롬, 윈도우 등 운영체제(OS)별 4종으로 만들었다. 운영체제별 기초 기기 사용법, 교실 수업 적용 사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부산시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가이드북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오는 3월부터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스마트 기기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연중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다른 교육청보다 앞서 구축한 블렌디드 교실과 1학생 1스마트 기기 지원 등을 통해 올해 미래교육을 본격 시행한다"며 "이번에 개발한 가이드북은 교사들에게 디지털 기반의 학생 참여 수업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2 13:0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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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파주시는 2월 2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3년도 예산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과정에 시민들의 실질적인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제도다. 파주시민과 파주시에 영업소를 둔 사업체 임직원은 누구나 공모기간에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대상사업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이다. 다만, 단순한 진정 및 불만사항, 단년도 사업이 아닌 계속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특정 대상에 대한 특혜성 사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시 홈페이지(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 신청→글쓰기)를 통해 제안할 수 있고, 팩스로 제출하거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기획예산과 재정관리팀으로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6월부터 법령, 조례,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지역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주민참여예산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3년도 본예산으로 편성된다. 특히, 올해는 읍·면·동별 최대 3천만원까지 주민자치회에서 사업을 발굴·제안하고 실행까지 할 수 있는 자치계획형 사업을 신설해, 주민자치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주민 예산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자치회의 참여와 실행력을 높이고자 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들이 제안해 주신 소중한 179건 100억원의 사업을 2022년 예산으로 반영했고, 올해도 예산편성 과정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의견들을 시예산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2 13:01: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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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생태캠퍼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진행

경상국립대학교는 진주시-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남동발전과 협업해 진행한 '시민 개방형 생태캠퍼스 구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2021년 11월 8일 공고하고 지난 1월 12~13일 작품을 접수했다. 모두 23개 작품이 출품됐고, 1월에 열린 심사위원회에서는 출품 학생이 직접 작품 내용을 설명하고 전문 분야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했다. 공모전 주제는 ▲정문 개척교 옆 생태연못 조성 ▲예절교육관 리모델링 ▲둘레길 조성 및 개방형 대운동장 등 3개이다. 경상국립대는 공모를 통해 가좌캠퍼스 정문 인근의 환경개선 사업에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받고자 했다 또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 학생들의 창의적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역량을 키우고 취업 진로에 스팩으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김동진·김은경(건축학과) 학생의 '장면에 대하여'가 차지했다. 금상은 임지민·심성우(조경학과) 학생의 'Social COMPLEX', 은상은 임보현·이샛별(건축학과) 학생의 'Park de Create', 정문철·유은정(건축학과) 학생의 'Link; 연결하다(도시-자연-문화)'가 각각 차지했다. 동상은 이수민·정준호(건축학과) 학생의 'REDEFINE BOUNDARY', 신지원·김민경·차수민(건축공학전공) 학생의 '진우(眞友)', 강우진·김다은·박미현(조경학과) 학생의 'UNIVERCITIZEN'이 수상했다.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은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전이 우리 대학에서는 처음인데 앞으로는 더 많은 분야로 확대해 학생 주도적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출품한 학생들의 높은 수준에 우리 대학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2022-02-22 13:01: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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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의전당, ‘무대기술 인턴십’ 참가자 모집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무대기술분야(조명, 음향, 기계)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대기술 인턴십을 수행할 관련분야 인재들을 모집한다. 만 39세 이하 청년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무대기술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무대기술 실무경험 축적 및 취업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2022년 무대기술 인턴십 지원사업'의 하나다. 김해문화재단이 맡아 진행하게 된다. 모집분야는 무대기계, 조명, 음향 각 1명씩 3명이다. 오는 4~11월 총 8개월간 무대기술교육 및 실무경험을 통해 공연장 운영의 기본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익혀 해당분야 진출시 숙련된 경험을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된다. 무대기술 인턴십 지원사업에 합격한 사람은 앞으로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일정 기간 무대기술 스태프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분야 진출 준비를 위한 가이드도 받을 수 있다. 무대기술 분야는 공연장 운영의 필수인력을 채용토록 법적으로 의무화해있으나 현장을 통해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직업선택의 진입 장벽이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이번 김해문화재단의 무대기술 인턴십 지원사업을 통해 공연장 운영에 관심을 가진 지원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무대기술 인턴십 지원 사업은 지역의 무대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공연예술 인프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세부사항은 김해문화재단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2-22 13:00: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