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광주 북구 중흥도서관·다함께돌봄센터 개관

광주시 북구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추진한 중흥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가 오는 31일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중흥도서관은 연면적 3023㎡에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어졌다. 1층은 어린이자료실과 다함께돌봄센터 2층은 종합자료실 3층은 일반 프로그램실, 학습실, 쉼터 등으로 조성됐다. 장서는 일반도서 1만여 권과 어린이도서 7천여 권 등 총 1만 7천여 권을 갖췄다. 특히 ICT를 활용한 미디어월, 디지털갤러리, 스마트도서추천, 좌석 예약시스템 등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RFID 기반 무인반납기와 무인예약대출기 등을 설치해 신속하고 편리한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 중흥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가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교류를 위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는 7월 개관 예정인 신용도서관을 포함하면 향후 총 5곳의 구립도서관을 운영하게 된다. 이에 중흥도서관은 경제, 일곡도서관은 청소년, 운암도서관은 건강·힐링, 양산도서관은 예술, 신용도서관은 첨단과학 등 도서관별 주제에 맞춘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30 15:04:1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 광산구, 폐의약품 수거함 추가 설치

광주 광산구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인해 상비의약품 소비가 늘면서 발생하는 폐의약품 처리 불편에 대응하기 위해 폐의약품수거함 225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약국 49곳, 공동주택 158곳과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3곳 등 총 231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60세 이상의 만성질환 발병률 증가 등 영향으로 폐의약품 처리 문제가 대두돼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자 수거함을 더 확대키로 했다. 이에 4월 중 158개 광산구 관내 모든 약국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약국이 없거나 1개소뿐인 동곡동, 삼도동, 본량동, 임곡동, 평동은 경로당 116개소에 수거함을 설치할 예정이다. 수거함에 모인 폐의약품은 광산구 시설관리공단과 협의해 정기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또 보건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폐의약품 처리방법을 적극적으로 교육·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질 경우 토양·수질 오염을 일으킬 수 있어 별도 배출이 요구된다. 폐의약품을 버릴 땐, 개인정보가 기재된 약봉투 분리해 알약만 배출하고 캡슐은 까서 안에 가루만 배출해야 한다. 약포지에 포장된 가루약은 그대로 배출하고 안약, 바르는 물약 등 특수용기에 담긴 약은 겉포장만 분리해 새지 않도록 밀봉해야 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환경과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3-30 15:03:2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남부발전, 해외매출 2천억, 영업익 1천억 돌파

한국남부발전(주)(이하 '남부발전')이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전력시장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 성과를 얻었다. 창사 이래 최초로 해외 매출 2천억 원, 영업이익 1천억 원 돌파라는 성적표를 받게 된 남부발전은 미국·베트남을 중심으로 추가 해외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21년 연결결산 기준 해외사업 매출액이 '20년도 대비 37% 성장한 2,210억 원, 영업이익은 102% 성장한 1,07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하동빛드림본부 등 총 11,477MW에 달하는 국내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최대 LNG 복합발전 사업자로서 축적된 발전 기술을 바탕으로 요르단·칠레 등 해외사업 거점을 확보·공략해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이뤄왔다. 남부발전은 2011년 요르단 알 카트라나 복합발전 운영·정비 사업을 통해 첫 번째 해외거점인 요르단 법인을 개소한데 이어 지난해 7월 발전사 최초로 중동지역에 52MW 규모의 요르단 대한풍력사업을 준공했다. 이로 인해 요르단에서 약 170억 원의 매출을 매년 창출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2013년 두 번째 해외 거점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남미 독립민자발전사업(IPP)인 '칠레 켈라(Kelar) LNG복합 발전사업'을 수주해 2017년 5월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이 발전소는 세계적인 광산회사인 BHP가 사업 발주사로서 생산전력을 전량 구매하도록 계약이 체결돼 있어 준공 후 연 평균 900억 원의 매출과 500억 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2030년 해외부문 매출 1조 1천억 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국과 베트남을 공략할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계획에 따라 지난해 12월 미국 북동부 미시간주 카스(Cass) 카운티에 위치한 나일스(Niles) LNG 복합발전소의 가스터빈 최초 점화에 성공했다. 미국 나일스 LNG 복합발전 사업은 남부발전이 국내 발전공기업 최초로 미국에 진출해 총 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1,085MW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 운영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다. 나일스 발전사업은 연간 2,000억 원의 매출과 1,000억 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한국가스공사, 한화에너지와 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10월 베트남 꽝찌성 정부로부터 1.5GW 규모 하이랑(Hai Lang) LNG 발전사업 투자자로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총 사업비는 약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준공되면 대략 2천억 원의 매출이 남부발전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지난 해는 요르단, 칠레, 미국에 이어 베트남까지 에너지 영토를 확장한 의미있는 해가 됐다"며 "국내 전력수요가 정체된 상황 속에서 탄력 성장하기 위해서 해외사업 개발을 필수과제로 여기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30 15:02:1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정오 담양군의장, 담양군수 출마

김정오 전남 담양군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9일 오후 지역 최고 관광지인 죽녹원 앞에서 "담양인구 7만시대의 새로운 그림을 다시 그려가겠다"며 6.1지방선거 담양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김의장은 "담양이 새롭게 변화하려면 행정조직이 함께 변해야 한다"면서 "규제하고 간섭하는 행정조직이 아닌 불편을 앞장서 제거해주는 대군민 행정서비스 조직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죽녹원을 기자회견 장소로 선택한 데 대해 "담양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1번지라는 상징성이 있고 '북적북적한' 담양을 만들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김의장은 주요 공약으로 담양군 재정 20% 이상 확보, 농작물관련 영농시설을 위한 재정기반 확대, 지역별 관광, 문화, 체육, 예술 등 다양한 읍·면별 맞춤형 정책개발, 보건의료시설 및 편익시설 확충,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현재 제 6,7,8대 담양군의회 의원, 국가균형발전 전남협의회 위원, 제8대 담양군의회 전.후반기 의장, 전남시군의회의장 협의회장, 전국 시도대표협의회 사무총장, 전국 자치분권 민주지도자 회의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상임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기초의회 원내대표 회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2022-03-30 15:02:0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인천 신서해신협, 대학생 장학금 전달

인천 중구 운서동 공항신도시에 소재한 신서해신용협동조합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신서해신협은 운서동과 영종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인천중구교통장애인협회 등에서 추천받은 대학생 4명에게 지난 28일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지역의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의 학생들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해온 학생들이다. 운서동의 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기계공학과에 재학중인 A학생은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될 수 되도록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욱 열심히 학업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신서해신협 차창훈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신서해신협은 2020년과 2021년에도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등에 이불과 전기요, 생필품 세트 등을 꾸준히 전달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의 겨우살이를 도와왔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인 신서해신협은 3월 현재 2,890명의 조합원과 1,850명의 비조합원이 거래를 하고 있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지역내에 있는 주민이라면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고 5만 원 이상 조합비를 납부하면 온뱅킹 수수료면제와 3천만 원까지 비과세혜택, 우대금리 등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고 출자금배당과 이용실적에 따른 이용고배당을 받을 수 있다.

2022-03-30 15:01:09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팔방미인’ 국민의힘 김필례, 고양특례시장선거 출마기자회견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이 고양특례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29일 오전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젠 고양특례시가 바뀔 차례"라며 "반드시 일등도시 고양시를 만들어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위원장은 "고양특례시대를 열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여당의 힘 있는 팔방미인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이 즐겁고 행복하며 편안한 사통팔달 일등도시,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위원장은 대표 공약으로 ▲경기북도청 고양시 유치 ▲1기신도시 특별법 개정해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3호선 급행화 및 경의선·광역버스 확장 ▲고양런(Learn)사업 등 '교육의 도시' 재탈환 ▲3중 규제 대폭 완화로 공업용지 확보 ▲IT·드론·빅데이터 센터 및 바이오단지 조성 ▲세계적 랜드마크 콘텐츠 도입 ▲무상보육·교육을 확대 실시 ▲R&D 메디시티 개발 ▲국방대학교·북한대학원대학교·국정원 제2청사 및 이북5도청 유치 등을 발표했다. 이어 "윤석열 당선인이 후보시절 공약했던 고양시의 숙원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며 ▲국제업무단지 중심의 대곡역세권 개발 ▲수도권 30분 출근 시대 위한 신분당선 연장 ▲경의선 차편 증차·3호선 급행·광역버스 증차 ▲일산 1기 신도시 재정비 ▲9호선 일산 연장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및 재건축 활성화 ▲공공기관 유치 등 고양시 10대 공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위원장은 "꽃의 도시 고양시가 '특례시'란 자양분을 만나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지가 필요하다"며 "더 낮은 자세로 하나되는 고양특례시를 만들겠다. 일등도시를 향한 대전환에 함께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 내내 수어통역사와 함께해 청각장애우의 권리까지 배려하는 세심함을 보여 호평을 얻었다. 한편, 고양시 최초 여성시의장 출신인 김필례 위원장은 국민의힘 경기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윤석열 당시 후보의 당선에 앞장섰으며, 지난 민선 7기 고양시장에도 출마한 바 있다.

2022-03-30 15:00:1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대선주조, ‘바이(BUY) 부산’ 캠페인 선포식 개최

대선주조가 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아 추진 중인 '바이(BUY) 부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2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는 부산시 등 공공기관과 지역 경제계, 언론사, 시민단체, 기업 등 각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바이(BUY) 부산 캠페인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대선주조는 선포식에 지역 제조업체 대표로 참여해 공동 서약서에 서명했다. '부산을 사세요(BUY), 부산이 살아요(LIV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진행되는 바이 부산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해 연중 소비 촉진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대선주조는 캠페인 열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사 대표 상품인 대선 소주 보조라벨에 바이 부산 캠페인 캐치프레이즈를 새겨 100만 병씩 다섯 차례에 걸쳐 500만 병을 생산하기로 했다. 500만 병은 소주 주 소비층인 20~59세 사이 부산시민들이 2번 이상 캠페인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수량으로 4월 중 첫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동백전과 동백통 동백택시 등 부산 역내 공공 플랫폼들과 협업 강화에 나선다. 대선주조는 지난 2월 동백택시 운영사인 코나아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 바 있다. 부산지역 주요 상권에 거미줄처럼 펼쳐둔 영업망을 통해 동백택시 할인·홍보 쿠폰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동백택시 이용 촉진에 나선 것이다. 대선주조는 동백택시와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동백전 운영사인 BNK부산은행과 부산공공배달앱 동백통과도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현재 부산시와 부산은행, 부산경제진흥원과 실무 협의를 진행 중으로 곧 가시적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현물 지원에도 나선다. 실제 대선주조는 지역 대표적인 자영업체 단체인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에 올해 포함 지금까지 3억 500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했다. 이어 지난 2월 부산의 돼지국밥 밀키트 업체인 프런티어식품과 협업을 통해 4만 개의 물량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완판하기도 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92년간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면서 "바이 부산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14:58: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