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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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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자녀돌봄 10시 출근제’ 시행으로 워라밸 실현에 앞장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초등학교 입학기 자녀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는 자녀에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자녀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직원들의 출근 시간을 평소보다 늦은 오전 10시로 순연하는 제도이다. 광주은행은 노사간 협의를 통해 2018년부터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를 실시해왔으며, 올해 대상자 113명을 포함해 5년동안 총 428명의 직원들이 이 제도를 이용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워라밸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들은 출근시간 순연으로 근로시간은 단축되지만 이로인한 임금 및 승진 등의 불이익은 발생되지 않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평소 진정한 기업 가치로 강조하는 '일하기 좋은 직원이 행복한 은행'을 만들어 나가고자 '자녀돌봄 10시 출근제' 실시에 관심을 가지고 독려하고 있으며, 이는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광주은행의 기업문화로 자리잡았다. 직원들은 "자녀 양육에 있어 가장 어려운 시기인 자녀 초등학교 입학기에 등교와 학교생활을 돌봐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겨 일과 가정 모두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인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졌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육아는 부모뿐만 아니라 국가가 앞장서고 기업·사회에서 함께 돌봐야 한다는 인식으로 매년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일과 가정에서 진정한 워라밸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좋은 기업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4 13:24: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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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10회 암 수기 공모전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오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수기 공모전을 4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암 수기 공모전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암환자들의 생생한 암 극복 이야기를 환자 및 보호자와 공유하여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목표로 개원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서도 조기 암 발견 사례, 암 극복 사례, 암 환자 간병 경험 등 암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암에 대한 직간접적 경험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상과 암정밀검진권(150여 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상과 종합검진권(50여 만원 상당)등이 수여된다. 적절한 양식을 준수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제10회 암 수기 공모전 및 암 수기 모음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암에 대한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지만, 암을 경험한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힘든 분들의 마음에 직접 닿아 용기를 드리기도 한다"며 "암 수기가 암환자와 암경험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회부터 9회까지 개최된 암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모아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이라는 수기 모음집을 제작해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2022-03-04 13:2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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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3일까지 웹 개발 교육생 모집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약 4개월간 웹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인 'SW 엔지니어 트랙'을 운영하고, 교육대상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SW 엔지니어 트랙'은 정보통신기술(ICT) 인력을 대규모 양성하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중 하나인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훈련 교육으로, 코딩 전문 기관인 ㈜엘리스와 협업하여 오는 4월 4일부터 7월 23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웹 기초에서부터 프론트엔드, 백엔드까지 현업에서 사용하는 기술 스택(SW와 프로그래밍 언어 조합)을 교육하며, ㈜엘리스가 자체 개발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현업 개발팀과 같은 방식으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직무 특강, 현직자 멘토링,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첨삭 등 취업 지원프로그램도 진행하여 정보통신(IT)기업과 채용도 연계할 예정이다. 최근 전 산업에 걸친 디지털 전환 흐름에 따라 웹 개발자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비전공자가 정보통신(IT) 개발 직군으로 진출하려는 시도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초 이론부터 실무 프로젝트까지 웹 개발의 모든 과정을 교육하는 'SW 엔지니어 트랙'를 통해 비전공자도 현업에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엘리스 누리집,부산청년플랫폼,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하면 된다.

2022-03-04 13:23: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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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귀농귀촌 유치사업에 올인

경상남도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정보 확보 어려움에 따른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8개 사업에 들어갈 예산 46억 5,100만 원도 확보했다. 관련 8개 사업은 ▲귀농 귀촌 유치지원사업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자금 지원(융자)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경남귀농사관학교 운영 ▲귀농 현장닥터 운영 ▲농촌재능나눔 활동 지원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운영 사업이다. 이 중 중심사업인 '귀농 귀촌 유치지원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해 32억 6,700만 원을 지원해 도시민 유치에 진력한다. 구체적 사업내용은 농촌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시군별 도시민 농촌유치 프로그램 지원 및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지원센터 운영·교육·체험 및 지역융화 프로그램 운영, 임시주거(농촌에서 살아보기) 등이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자금 지원(융자)'의 경우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3억 원 한도,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당 7,500만 원 한도 이내로 대출금리 2%,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지원한다.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은 신규 농업인력 확보 및 선진기술 도입 지원을 위해 세대당 150만 원, 66세대 1억 원을 지원해 만65세 미만, 귀농 5년 이내인 실제 영농종사자들에게 귀농교육·농업분야 교육 수강료, 농업관련 자격증 취득비, 각종 국내외 행사(축제, 박람회) 참가비, 농기계 임차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귀농사관학교'는 7,500만 원을 지원해 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에서 4박 5일 과정 총 5기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경상남도로 귀농을 희망하는 만18세 이상 만65세 이하 도시민을 대상으로 7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정책소개, 기초 영농기술, 농기계 교육, 귀농귀촌 선배의 성공과 실패사례 등이다. 이밖에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운영'은 미래농업 선도할 신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정예인력(CEO) 육성 과정으로 경상국립대 가좌, 칠암캠퍼스, 부산대 밀양캠퍼스에서 한우과정 등 9개과정 1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경남도는 3월 중순에 오픈할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에서 앞서 소개한 정보뿐만 아니라 지원정책, 교육 및 귀농귀촌 관련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누구나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03-04 13:22: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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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적극 추진

부산시는 4일 박형준 시장 직접 주재 아래 제8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갖고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기본구상과 추진계획 등을 점검·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 1년간 연구한 용역 결과에 대해 수행기관의 발표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있었고, 연구과제에 대한 보완사항 등을 최종 점검했다. 2019년 말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넘어섰으며, 특히 청년인구의 불균형이 미래 지역경제의 붕괴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 상황에서 부산·경남의 지역산업 기반 균형 거점과 성장 모델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시는 글로벌 수준의 물류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공급망 전환을 통해 동남권 경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국내외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 부산신항만을 기반으로 공항과 철도를 연결한 새로운 개념의 경제 성장 모델 구상을 위해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기본구상'을 수립했다. 이번 기본구상에서는 스마트 물류 플랫폼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정하고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했다. ▲바닷길과 하늘길을 활용한 국경 간 전자상거래 물동량 부산신항 신규 유치 ▲유통물류기업 글로벌 센터 유치 ▲주요 마이스산업에 대한 상시 쇼룸 비즈니스 공간 및 국제 전시 공간 마련 ▲트라이포트(Tri-Port) 연계를 통한 고부가가치 물류산업 육성 ▲강서지역의 특화된 제조업 기반과 스마트 물류를 연계하는 비즈니스 구상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겨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본 구상안의 조기 실현을 위해서는 다양한 국가계획 연계와 법 제도 개선이 필요하므로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 예정인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연구용역'에 이번 구상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4 13:22:4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