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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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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 탤런트 페어'서 청년 취업지원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는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KOTRA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청년 구직자와 글로벌 인재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상담과 도내 청년 해외취업 상담 등을 진행했다. 재단은 2025년부터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면접정장 대여와 포토부스 이벤트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 기간 글로벌센터 부스에는 412명의 국내외 청년 구직자가 방문했다. 외국인 유학생 고용지원 분야에는 120명이 참여해 83명이 국내 취업 컨설팅을 받았고, 유럽·일본 해외취업 지원 분야에는 118명이 참가해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포토부스 이벤트에는 148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현장에서 구직자로 등록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가 취업상담과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채용박람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과 유학생,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7 10:5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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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푸른 인천을 가꾸는 작은 실천 환경의 날 행사 성료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 및 시 교육청 공동 주관으로 6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시민, 학생,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본 행사는 '2045 인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기후 행동 체험 및 소통 행사로 기획 단계부터 시민 의견 반영. 4월 시민 공모전 최우수 슬로건 '오늘의 작은 실천, 내일의 푸른 인천'을 전면에 내세워 시민 주도형 축제로서의 취지를 살렸다. 이날 행사는 버블 매직쇼와 어린이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탁한 물이 점차 맑아지며 메시지가 드러나는 연출을 통해 '작은 기후 행동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인천환경이야기'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학생 주도의 '3분 환경 스피치', 시민 참여형 '환경 OX 퀴즈'가 진행됐고 잔디광장에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또한, 인천환경공단 청라 사업소의 생활폐기물인 폐열을 활용한 꽃 화분 700본을 탄소중립 포인트 에너지 분야 가입자와 인천환경공단 유튜브 채널 구독 시민에게 제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렸다. 행사장에는 30여 개의 환경 테마 체험·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직접 실천하며 탄소중립 미래도시 인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 되었다. 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탄소중립 미래도시 인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공유한 만큼, 시민과 소통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6-07 10:56:2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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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 총장과 학생 간담회 통해 의견 교류 확대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난 6월 4일 교내 제3세미나실에서 각 학과 대표 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학생·성인 학습자·국제 학생 등 다양한 학습자 유형을 대표하는 학생들이 참여해 대학 운영에 관한 의견을 직접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전에 본관 3층에 '마음 우체통'을 설치해 학생들의 의견을 미리 수렴하는 등 실직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총장을 비롯해 행정. 교육부총장, 학생성공처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해 학생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시설 개선, 실습시설 확충, 교육과정 운영, 학생자치활동 지원, 대학 생활환경 개선 등으로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특히 양영희 총장은 이전 간담회와 '마음 우체통'을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의 처리 현황과 추진 결과를 직접 설명하며,학생들의 목소리가 실제 대학 운영에 반영되고 있음을 공유하고, 학생과 대학이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 양 총장은 "학생들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가 대학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과 대학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대학에 바란다',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정기적인 학생성공처장 및 총장 간담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채널을 통해 학생 교육 만족도와 대학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7 10:56:1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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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결의대회 개최… 주민 350명 참여

부산 기장군 주민들이 차세대 원전 기술인 혁신형 소형 모듈 원자로(i-SMR)를 지역에 들여오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기장군은 5일 오후 2시 군청 차성아트홀에서 '혁신형 SMR 기장군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지역 단체장, 위원, 주민 등 350여 명이 자리했다. SMR은 발전 용량을 줄이고 주요 설비를 공장에서 모듈 형태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원자로다. 이 가운데 i-SMR은 우리나라가 독자 기술로 개발 중인 차세대 노형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인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일광읍 발전위원회 산하 현안대책위원회가 주도해 마련했다. 지난달 19일 기장군 5개 읍·면 이장단연합회가 'i-SMR 기장군 자율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연 데 이은 후속 행사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이달로 예정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부지선정 평가위원회의 주민 여론 조사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지선정 평가위는 원전을 어디에 지을지 정하는 절차를 맡는 기구로, 주민들의 찬반 의견을 반영하는 여론 조사가 평가의 한 축이 된다. 주민들은 이런 시점에 맞춰 유치 의지를 안팎에 알리고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행사는 일광읍 현안대책위원장의 대회사로 시작해 정종복 기장군수의 격려사, 주민대표의 결의문 낭독, 유치 촉구 구호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결의문과 구호를 통해 유치 의지를 거듭 밝히며 여론 조사에서 찬성 여론을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격려사에서 "기장군의 미래 100년을 이끌 혁신형 SMR 유치를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주신 일광읍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주민 여러분의 열정과 결의가 반드시 좋은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이달 말로 예정된 부지 선정 결과 발표까지 유치 필요성을 알리고 한수원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6-07 10:55: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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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900여 명 참석

김해시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오전 9시 50분 김해 충혼탑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과 시의원, 유관 기관장,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그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헌시는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군인·경찰의 유족인 전몰군경유족 최경화 씨가 낭독했다. 이어 시립합창단이 청소년교향악단의 연주에 맞춰 추모 공연을 선보이고 현충일 노래를 함께 부르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지키는 것이 영웅들의 사명이었다면, 남겨진 가족을 보살피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의무이므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해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기념식을 열고, 호국보훈의 달을 알리는 활동과 함께 교육 기관과 연계한 '우리고장 현충시설 알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보훈 의식을 넓히고 미래 세대에 나라사랑 정신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2026-06-07 10:55: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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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어린이들에 ‘바다숲’ 가치 전파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가 제14회 바다식목일을 맞아 포항 지역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바다숲의 가치를 전하는 교육에 나섰다. 공단 동해본부는 지난달 21일 신광이솔을 시작으로 22일 청림좋은이웃, 29일 해도좋은이웃 등 포항시 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해 바다숲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어린이는 모두 46명이다. 바다식목일은 해마다 줄어드는 바다숲에 관심을 모으고 해양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다. 바다숲은 미역·다시마 같은 해조류와 잘피 등 바닷속 식물이 무리 지어 자라는 공간으로, 해양 생태계의 기초를 이루는 곳으로 꼽힌다. 직원들은 교육에서 바다식목일이 생겨난 배경과 바다숲이 하는 역할, 변화하는 해양 생태계의 모습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또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해양생물을 지키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연안 환경 보호 방법도 함께 일러줬다. 교육에 함께한 청림좋은이웃 소속 3학년 어린이는 "이번 기회를 통해 바다숲과 바다식목일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어 즐거웠고, 해양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 이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종국 동해본부장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지역 활동을 통해 바다식목일과 바다숲 조성사업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10:55: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