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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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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19년 “제6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개최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노사민정 실무협의회가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서지만 위원장(경실련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6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상생형 일자리 추진방안에 대해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활용 전기차 생산 투자와 새만금에 전기차 협동화 단지 투자계획의 심도있는 논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실무협의회 차원에서 상생형 일자리 추진에 있어 상생협약의 의제별(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원하청상생, 투명경영) 핵심내용을 토론주제로 삼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으며, 노·사·민·정 각 주체별로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또한 7월말까지 실무협의회를 상시 가동해 상생형 일자리 협약안에 대해 집중 논의키로 했다. 노사민정협의회 실무협의회 서지만 위원장은 "지역 내 조선, 자동차 중심 제조업의 위기에 대처하고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서는 상생형 일자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지역사회가 함께 논의하고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산업·노동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12.24 협의회를 재정비하고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통해 고용산업위기 극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함께 노력하기 약속했으며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6차에 걸쳐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개발을 위해 활발한 논의를 해오고 있다. 최근 실무협의회는 8명이었던 실무협의회 위원도 청년, 여성위원을 포함한 5명의 위원을 추가 구성하여 총 13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9-07-04 10:07: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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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 농업분야 업무협약 체결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래)가 우즈베키스탄 아사카시와 농업투자협약을 체결했다.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농업기술센터가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를 방문해 농업제한에 대한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군산시농업기술센터 김병래 소장을 단장으로 한 군산시와 우즈베키스탄 농업교류 국외시찰단은 지난달 26일부터 7월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를 방문했다. 특히 지난달 28일에는 군산시와 안디잔주가 농업정책, 농업기술, 농업교육 등 농업 제반 분야에 대해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31일 군산시와 우즈베키스탄 아사카시(시장 엘킨 존)가 농업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농업교류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향후 군산시와 안디잔주가 상호 농업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찰단 일행은 방문 기간에 안디잔주지사와의 면담 및 업무협약체결, 아사카시청 방문, 토마토재배 시설하우스 견학, 안디잔주 농업대학 방문, 유가공회사 방문, KOPIA 방문 등 우즈베키스탄의 다양한 농업시설과 농업현장을 방문하여 양국간의 농업발전 기술협력과 우호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농업분야 교류 추진 △농업정책, 농업기술, 농업인 전문교육 등 단계적 확대추진 △농업혁신 적극 협조 등이 포함돼 있다. 농업시찰단에 참여한 딸기재배 농업회사 우후(대표 이정근)은 아사카시와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5년간 10ha규모의 농장에 100만불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개방정책을 펴고 있는데 행정, 산업, 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한국을 롤모델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농업분야에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농업기술과 시설 등에 관심이 많고 특히 농업기술교육을 원하고 있다. 김병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방문으로 세계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기술 및 인적교류를 통한 양국 간의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분야 교류 강화 및 양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7-04 10:07:1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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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수교사 역량강화 연수 성료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7월 3일 전남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중등 특수교사 총 43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가졌다. 이로써 상반기 특수교사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 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수교사의 진로·직업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전남특수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직업체험관 활용연수, 기초직업 평가도구 활용연수 등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고 초·중등 특수교사 총 180여 명이 참여했다. 직업체험관 활용연수는 발달장애인 직업체험관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산업안전, 세탁분류, 주방보조, 룸메이드 등 12개 체험관을 둘러보고, 각 체험관의 활용과 수업방법을 익혀 장애학생에 대한 직종별 지도 역량을 길렀다. 이 연수를 받은 교사들은 직업체험관 사용신청을 한 후 장애 학생들과 함께 방문해 교육할 기회를 얻게 된다. 기초직업 평가도구 활용연수는 순천, 목포, 화순에서 3기에 걸쳐 실시됐으며, 장애 학생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평가 정보파악, 직업적 장점 탐색 및 진로준비에 필요한 기초정보를 파악하는 방법 등을 제공했다. 특수교사들은 기초직업 평가도구인 '지역사회적응검사 2 (CISA-2)'를 통해 직접 평가도구를 사용해보고 평가결과에 대한 해석과 적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직업체험관 및 평가도구 활용연수를 통해 진로직업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면서 "학교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적성을 알아보고 진로를 탐색해 취업할 수 있는 진로·직업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더 좋은 진로·직업교육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상반기 특수교사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바탕으로 전남특수교육지원센터 및 5개 거점센터와 연계한 특수학급의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이력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19-07-04 10:06: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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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 전국대학생 모의유엔대회서 대상·우수상 수상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 전국대학생 모의유엔대회서 대상·우수상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29일 열린 '제 25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유엔한국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달 26일부터 3박4일 간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전국 36개 대학 학생 258명과 지도교수 30명이 참가했다. 1995년 유엔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의 국제회의로, 실제 유엔 총회의 의사진행 규칙에 따라 회의를 진행한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행사 기간동안 유엔 회원국 대표로서 4개의 위원회로 나뉘어 국제사회 현안을 주제로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회의에서는 ▲비국가행위자의 대량 살상무기 사용에 대한 유엔의 역할 ▲유엔평화 유지 활동 강화 방안 ▲지속 가능 개발 목표 이행을 위한 유엔의 역할 ▲성폭력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등의 의제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대상 수상자는 외교부장관상과 더불어 뉴욕 유엔본부에 방문하여 4박 5일간 국제회의를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학술 토론 소모임 'COSMOP' 학생들은 학교를 대표해 이번 대회에 참여, 대상(안민혁 · 박양균 정외 14)과 우수상(박재형 정외 18)을 차지했다. 안민혁 학생은 "국제정치 학술 소모임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해 왔다"며 "예상 밖의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준 교수님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7-04 10:03: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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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어려움 있어도 제약강국 위한 도전 멈추지 않겠다"

한미약품 "어려움 있어도 제약강국 위한 도전 멈추지 않겠다" 한미약품은 지난 3일 공시한 얀센의 비만당뇨치료제 권리 반환과 관련해 "미지의 영역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빈번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글로벌 신약 창출의 길은 어렵지만, 한미약품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얀센이 수행한 임상 2상 결과에 대해서 한미약품은 "역설적으로 비만환자의 체중감량에 대한 효과는 입증을 한 셈"이라며 "'당뇨를 동반한' 비만환자에게 혈당 조절에 대한 니즈가 더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한 계기가 됐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향후 개발 방향을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미약품은 "우리의 행보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R&D 방향성에 다양한 방면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어려움이 있더라도 차근차근 극복해 나가면서 제약강국을 향한 혁신과 도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사노피와 스펙트럼, 제넨텍, 테바 등 한미약품에는 여전히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실시간으로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들도 30여개에 달한다"며 "R&D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을 통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견고한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7-04 10:02:08 박인웅 기자
메트로신문 7월3일자 한줄뉴스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은 3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개발에 매년 1조원 수준 집중 투자를 실시하고, 기업의 부진한 투자를 살리기 위해 올 하반기 한시적으로 설비투자에 대한 특단의 세제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투자 부진 타개를 위해 기업의 설비투자 세제 혜택을 강화한 한편, 수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신수출성장동력 부문 현장 밀착형 지원도 확대한다 전략이다. 또 신산업 분야에는 10조원 이상의 정책금융 자금을 쏟아 성장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야권 달래기에 나섰지만, 보수정당은 물론 범진보권도 일제히 혹평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바톤을 이을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선두를 달린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 총리는 꾸준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름을 올렸으나 선두를 달린 것은 이번 여론조사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저축은행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과거 영업점 중심의 여·수신 영업에서 벗어나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고, 저축은행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언어 빅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가 국내 첫 사업 모델 특례 상장으로 이달 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플리토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이정수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 올해 5G 부품, 바이오인식 시스템, 2차전지용 양극재 등 다양한 미래 유망 업종의 8개 기업이 신규로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가 삼성전자의 '반도체 비전 2030'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포스코가 세계경제포럼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할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삼성 파운드리 최신 기술 현황과 솔루현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코리아'를 개최했다. ▲급식 조리원과 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이 3일 현실화되면서 전국 3547개 학교에서 급식 대신 빵과 음료로 대체급식이 이뤄지고 일부 학교에서는 초등 저학년 돌봄이 중단돼 학부모 불편을 초래하는 등 학교 파행이 벌어졌다. ▲바이오메디컬 산업 관계자 10명 중 7명이 제약·의료 산업 집적지의 동반성장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가 홍릉 바이오허브를 창동·상계 일대와 연계해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것과 관련해 제약·의료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집적지 조건을 갖춘 행정동으로 위치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품목허가 취소가 확정됐다. ▲유통업계가 적극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장·강화하고 있다. ▲국내외 화장품 업체들이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플라스틱 일색이던 화장품 용기를 환경 친화적 소재로 개발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2019-07-04 00:00:1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