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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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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노인복지관,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교육 마쳐

인천 중구노인복지관는 지난 3일 중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19년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2월에 실시한 1차 통합교육에 이어 실시된 2차 교육으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8개의 사업단(우리동네안전지킴이, 시니어순찰대 등) 어르신 256명이 참여했다.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안전한 활동을 위한 혹서기 폭염 대비 예방교육과 성폭력예방교육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했다. 한편, 어르신일자리 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해 소득을 창출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중구는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중구노인복지관 등에서 총 33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천 9백여 명의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고 계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4 15:47:5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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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100배 즐기기…맛깔스런 남도 음식

음식을 빼놓고선 지역민의 삶과 문화를 논할 수 없다. 음식이야말로 지역적 특색을 가장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지역문화의 원형질이다. 그 가운데서 광주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향이다. 곳곳에 특색있고 맛깔스런 음식들이 즐비하다. 그 곳에서 오는 12일부터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세계 194개국에서 1만3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 동호회원들이 참가한다. 이보다 훨씬 많은 국내외 손님들도 광주를 찾는다. 그들은 자연스레 광주음식의 고유하며 특색있는 맛에 빠져들 것이다.'광주에 가서 음식자랑 하지 말라' '광주에서는 무조건 문 열고 들어가면 전부 다 맛있다'는 말들이 허언이 아님을 증명할 것이다. 식도락가들의 성지, 광주의 음식세계로 들어가 보자. 광주가 미향으로 불리는 것은 환경·지리적으로 제철 식재료가 풍부하고 다양하며 여러 가지 양념과 조화로운 조리법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광주만의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이 더해져 어느 지역에서도 느낄 수 없는 맛과 멋을 만들어 낸다. 푸근한 인심까지 버무려진 광주음식 중 시민이 직접 뽑은 광주대표음식은 광주상추튀김, 무등산보리밥, 광주주먹밥, 광주송정리떡갈비, 광주육전, 광주오리탕, 광주계절한식이다. 7가지의 대표음식들은 광주만의 독특한 맛과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음식들이다. 1970년대 우체국 뒷골목 분식점에서 우연히 개발된 광주상추튀김은 그야말로 광주가 원조이자 광주만의 독특함이 있는 음식이다. 싱싱한 상추에 오징어튀김과 간장에 절인 고추와 양파를 싸서 먹는다.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상추와 튀김의 낯선 조합은 호기심에서 한 번, 예상치 못한 마성의 맛으로 또 한 번 사로잡는다. 오랜기간 우리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무등산 보리밥, 광주송정리 떡갈비, 광주오리탕은 그들만의 거리를 형성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북구 유동에 있는 오리요리의 거리에서는 들깨의 고소함과 신선한 미나리가 어우러진 오리탕이 뜨겁게 달군 뚝배기에 담아져 나온다. 50년이 넘은 긴 세월동안 광주 사람들의 최고의 보양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돼지고기는 남이 사줄 때 가끔 먹고, 닭은 직접 사서 먹고, 오리고기는 뺏어서라도 먹어라'는 말이 있다. 광주오리탕은 영양이 풍부한 오리에 정성껏 갈아낸 들깨와 갖은 재료를 갈아 걸쭉하게 끓여 내 특유의 감칠맛을 낸다. 무등산 자락에서는 보리밥을 맛볼 수 있다. 풍성하고 풍류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계절에 따라 바뀌는 다양한 나물에 머리고기, 도토리묵, 된장국 등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한상 차려진 맛의 향연이다. 그 중 입맛에 따라 나물들을 골라 잘 비벼낸 다음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쓱쓱 비벼 열무에 쌈을 싸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광주송정리 떡갈비는 소고기에 돼지고기를 함께 다져 얇게 저민 것을 숯불에 구워 고소한 식감과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특징이 있다. 찰떡궁합인 시원한 뼛국은 돼지 뼈로 만든 맑은 탕으로 소고기 뭇국과 비슷한 맛을 내는데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데다 무한리필까지!, 뼛국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광주의 대표 별미 중 하나인 육전은 기름기가 적고 부드러운 한우 아롱사태를 얇게 포를 뜬 후 달걀옷을 입혀 기름에 부쳐낸다. 즉석에서 전을 부쳐 바로 대접하는 것이 광주식 손님맞이 방식인데, 보통은 갓 부쳐낸 따끈따끈한 육전을 들깻가루에 찍어 막 버무린 파무침과 함께 먹거나 젓갈을 곁들어 채소에 싸 먹는다. 남도 맛의 종합선물세트인 광주계절한식은 보는 맛이 있는 미각 만찬으로 맛으로 느낄 수 있는 산, 들, 바다가 한상에 차려진다.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많은 가짓수의 음식을 제철음식으로 차려내는 광주계절한식은 예향의 도시 광주의 대표음식이다. 마치 한국의 모든 반찬 중 가장 맛있고 정성스러운 것만을 골라 한상에 다 차려 내놓는 것 같다. 이외에도 양념돼지갈비, 굴비정식, 꽃게장 백반, 순대국밥, 홍어삼합, 생고기, 메밀국수 등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명품 음식들이 부지기수다. 흔히들 여행의 반은 식도락이라고 한다. 맛의 고장인 광주에 오시면 이미 반은 성공한 여행이다. 수영대회 기간 광주를 찾아 박진감 넘치는 경기도 관람하고 남도문화의 원형질인 맛깔스런 광주음식을 맛보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권한다.

2019-07-04 15:47: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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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대인예술야시장 개장

광주광역시는 7월 '풀장풀장 넷째 달'이라는 주제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부터 오후 11시까지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장한다.특히 7월 야시장은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대회 기간 19~20일, 26~27일 특별야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7월 주제인 '풀장풀장'은 대회의 수영장 이미지를 떠올려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장소의 풀장, 스트레스를 풀자, 흥미로운 콘텐츠들로 가득찬 풀(Full)장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대인예술야시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외국인 선수단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대인예술시장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시장 내 주요 거점 공간 2곳에서 영어, 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진행하고, 대인예술야시장을 소개하는 안내문을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성공개최 기념 특별 프로젝트로 '꿈꾸는 고래를 초대합니다'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대인예술야시장 레지던스 '묘수' 입주작가 5인(전준모외 4)과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아트 컬러링 프로젝트로,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작은 다각형 조각들을 색을 칠하고 퍼즐 맞추듯 맞춰보며 하나의 대형 고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시민참여형 설치 예술 작품이다. 또한 다문화공간 드리머스에서는 대회 기간 "드리머스가 들려주는 광주 이야기" 특별 콘서트 진행될 예정이며,(19일, 26일) 상설문화공연 프로그램 '예인열전'은 한여름밤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음악,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외국인에게 외국인이 소개하는 대인예술야시장 외국인 존이 운영된다. 광주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은 광주의 어떤 매력 때문에 여기에 머무르며 생활하는지를 알려주며 자신들의 독특한 아트상품을 판매하는 외국인 야시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해외 미술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금속조각가 이송준 작가의 금속으로 된 숟가락, 밥그릇 등 리사이클링 재료를 가공해 동물로 형상화한 작품은 다오라 삼거리, 대인예술야시장 주차장에 확장 전시해 예술시장으로서의 면모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트컬렉션 샵 '수작'에서는 은암미술관과 연계해 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13인 청년작가전' 전에 참여하는 작가의 작품을 에디션화로 제작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무신이라는 한국적 소재를 활용해 작업하는 조각가 백상옥 씨의 미니전시가 열린다.이와 함께, 체험존에서는 ▲물과 얼음,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스트레스와 더위를 푸는 '쿨링(cooling)체험' ▲3D페인팅펜, 물총 그림그리기, 누름꽃 부채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6월 첫 선을 보인 후 호응을 얻은 야시장 캠핑 체험 프로그램 '대인정글탐험대'는 7월 셋째, 넷째 주에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5일까지 대인예술야시장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9-07-04 15:46: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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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4일 오전 공사 대강당에서 제16기 대학생기자단(특파룡)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제16기 대학생 기자단은 공모를 통해 6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올해 12월까지 인천항의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크루즈 산업 등에 대한 취재를 통해 국민들의 공감과 흥미를 높이고,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새로 임명된 제16기 대학생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활동했던 제15기 대학생기자단 6명의 해단식도 함께 개최했다. 지난 6개월간 성실하게 활동한 기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그 중에서 우수한 기자 2명에게는 사장 표창이 전달됐다. 이번에 16기 대학생 기자단에 선발된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 박신혜 기자는 "대학생 특유의 젊은 감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청년과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경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만공사 기자단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대국민 소통과 인천항의 활력 제고를 위해 멋진 활약을 펼쳐주기 바라며, 대학생활에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4 15:44: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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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강소성 상숙시 우호대표단, 무안군 방문

중국 강소성 상숙시 우호대표단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1박2일 일정으로 무안군을 방문했다.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에 따르면 이번 우호대표단은 상숙시 인민대외우호협회 오국 부회장 등 상숙시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교류 협력을 통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환영회에서 장영식 무안 부군수와 오국 상숙시 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은 양 지역의 아름답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지속 상생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해 우호교류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상숙시 우호대표단은 현지 시찰을 통해 무안군의 대표 관광지인 초의선사탄생지, 오승우미술관, 회산백련지 등을 둘러보고 향후 무안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여행 및 관광 상품 개발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7월 17일과 18일 2일간 상숙시 청소년문화교류단이 방문예정인 남악중학교를 방문하여 살펴보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쓰기로 하였다. 한편, 무안군과 상숙시는 2013년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한 이래 정부대표단 상호방문, 청소년 국제교류, 수영동호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2019-07-04 15:44: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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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양파 수도권 판촉 릴레이 홍보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3일 서울 동작구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무안양파 소비촉진 및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개최하여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양파 농가를 돕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 갔다.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 이정운 무안군의회의장, 박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무안군 관계자와 재경무안향우회 김정길 회장 등 향우 20여 명이 참석하여 양파 판촉행사를 진행해, 무안 양파를 비롯한 재래식 돌김과 양파장으로 제조한 꼬막장과 소라장 등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매도 병행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특판전을 개최하게 되었으며 무안군은 앞으로 무안양파소비촉진을 위해 수도권 기획특판전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7월에는 제23회 무안연꽃축제(2019. 7.25 .~ 7.28.)기간 동안 양파 등 지역농특산물 판매 소비촉진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CJ헬로비젼 박람회(7.19~7.21, 서울 양재 aT센터) 등 각종 직거래행사에 참여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황토양파를 비롯한 황토랑 농·특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했다,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 등 마케팅에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9-07-04 15:44: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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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파업으로 학생·학교만 피해… 학교, 필수공익사업에 포함해야"

한국교총 "파업으로 학생·학교만 피해… 학교, 필수공익사업에 포함해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 촉구 이틀째 학교 비정규직원 파업으로 급식·돌봄 파행이 빚어지는가운데 학교를 필수공익사업에 포함하도록 노동조합법을 개정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4일 "파업이 연례화 되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학생, 학부모, 학교에 전가하는 현 상황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며 "현행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을 즉각 개정해 학교를 '필수공익사업'으로 포함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학교를 필수공익사업으로 포함하면 파업을 하더라도 필수인력을 둬야 하고, 대체인력 등을 투입할 수 있어 학교 운영과 학생 안전에 최소한의 보호 장치가 마련될 수 있다고 한국교총은 설명했다. 현재 해당 법에서 필수공익사업으로 포함된 사업으로는 ▲철도사업, 도시철도사업 및 항공운수사업 ▲수도사업, 전기사업, 가스사업, 석유정제사업 및 석유공급사업 ▲병원사업 및 혈액공급사업 ▲한국은행사업 ▲통신사업 등 업무의 정지나 폐지가 공중의 일상생활을 현저히 위태롭게 하거나 국민경제를 현저히 저해하고 그 업무의 대체가 용이하지 않은 사업으로 돼 있다. 한국교총은 "총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교사가 직접 조리를 하고 돌봄교실에 투입되는가 하면 자녀의 점심과 돌봄을 챙기느라 학부모들도 고충을 겪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노조측과 교육당국 입장 차가 너무 커 장기화 조짐이 있고, 이런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 한 파업은 매년 되풀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지난 3일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이 발의한 학교급식 중단 시, 대체인력 투입 등을 허용하도록 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과 함께 학교의 필수공입사업 포함에 대해 국회와 정부가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에도 파업의 장기화와 연례화를 해소하는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또 "파업에 임박해 협상에 나서고 결렬에 따른 피해를 더 이상 학교에 전가하지 말라"며 "매년 예견되는 문제인 만큼 한정적 재원을 감안해 합리적 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노사 간 간극을 좁히는 종합방안을 마련해 합의를 끌어내는 데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07-04 15:14: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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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일 도시재생 성과 공유 토론회 연다

서울시는 5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형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 과제' 토론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토론회는 서울시가 지난 8년간 추진해온 서울형 도시재생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향후 펼쳐질 도시재생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도시재생특별위원회 간사인 황희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김인제 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명훈 한국도시재생학회장(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이 '도시재생의 세계적 흐름'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김이탁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진행경과 및 추진계획'을,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이 '서울형 도시재생의 성과와 미래 추진방향'을 발표한다. 발제가 끝난 뒤에는 서울시 도시재생명예시장인 이충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각계 전문가와 언론인 등이 참석하는 도시재생의 미래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 1월 '뉴타운 수습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도시재생특별법 시행 이전부터 선도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착수했다. 2015년 전담조직으로 도시재생본부를 설치하면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164개의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향후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민공유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토론회는 8년 동안 추진해온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각계각층의 시민과 도시재생의 성과와 미래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전국적으로 도시재생이 본격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번 토론회가 향후 도시재생의 미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4 15:13: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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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파트 주차료' 실태 조사 결과 발표

서울시는 아파트 1851개 단지를 대상으로 주차료 실태를 조사해 4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1대부터 4대까지의 주차대수와 세대별 전용면적에 따라 일정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면적별 구분은 소형세대(60㎡ 이하), 중형세대(60㎡ 초과~85㎡ 이하), 중대형세대(85㎡ 초과~135㎡ 이하), 대형세대(135㎡ 초과)의 4가지로 구분됐다. 조사 결과 주차료 기준은 크게 무료주차, 주차료부과, 주차불허로 나뉘었다. 주차대수와 세대면적에 따라 차등을 두는 경우가 많았다. 세대면적이 클수록 주차료가 낮아지거나 주차 가능한 차량 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차 대수가 많을수록 높은 주차료를 부과하거나 특정 대수 이상으로는 주차를 허용하지 않는 경향이 컸다. 전체 1851단지 중 차등기준을 적용하는 단지가 777단지(42%)로 가장 많았다. 면적과 관계없이 동일기준을 적용하는 단지가 548단지(29.6%), 세대구간이 하나 밖에 없어 차등·동일 구분이 불필요한 단지가 526단지(28.4%)였다. 세대면적에 관계없이 세대 당 1대는 무료주차를 제공하는 경우가 97% 이상이었다. 1대에 대해서도 주차료를 매기는 소수 단지들은 집 크기에 따라 6400원~2만1300원을 부과했다. 세대면적이 증가할수록 무료주차 제공 비율도 높았다. 주차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특정 주차대수 이상에서 주차불허를 적용하는 단지도 많았다. 세대면적이 클수록 주차료나 주차허용 측면에서 더 큰 혜택을 받았다. 이번 조사 결과는 '서울시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을 통해 공개된다. 박순규 서울시 공동주택과장은 "시민의 알권리를 증진함과 동시에 아파트 입주민의 복리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항목들을 발굴해 조사와 공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4 15:04:1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