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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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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자기계발프로그램 '드림핀' 마무리

담양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자기계발프로그램 '드림핀' 마무리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이 지난 6월부터 진행해온 문화체육활동분야 자기계발프로그램 '드림핀'을 이번달 평가전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드림핀 프로그램'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볼링을 통해 건강한 신체적 심리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체적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림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이 생기고 성취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숙 센터장은 "자기계발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성취감을 얻고 문화체육활동을 통해 적성 및 흥미를 계발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도해 주신 강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청소년문화의 집 2층에 위치해 있는 담양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및 자격증 취득을 비롯한 자립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문의는 꿈드림 전화(061-381-0924)로 하면 된다

2018-11-20 11:35:1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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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어떤 피해 입었나?

이른바 ‘비공개 촬영회’에서 찍힌 여성 모델의 사진을 불법 음란물 사이트를 통해 유포한 남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신체 사진이 유포된 피해자 중에는 유명 유튜버 양예원 씨도 포함돼 있었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법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 A 씨(24)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해당 사이트에 여성 노출 사진을 올린 혐의로 B(35)씨 등 86명을 입건했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미국에 서버를 둔 불법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며, 광고료 등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입건된 남성들 가운데 12명은 비공개 촬영회에서 찍힌 여성 모델 2백여 명의 노출 사진을 해당 사이트에 올렸으며, 피해자 중에는 유명 유투버 양예원 씨도 포함됐다. 사이트에 비공개 촬영회 사진을 올린 남성들은 모두 신원을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올린 노출사진을 내려 받았다가 다시 올리는 방식으로 사진을 유포했다. 이들 중 직접 촬영자는 없었다. 경찰은 해당 사이트 회원으로 활동하며 A 씨의 범행을 도운 공범을 쫓는 한편 다른 음란사이트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018-11-20 11:15:4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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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형음식점 300개소 대상 위생 점검 실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한 달간 다수인이 이용하는 뷔페 등 대형음식점(500㎡이상) 30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구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말연시 가족, 직장단위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음식점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에 대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해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한 사전 예방과 시민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이 제공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손님에게 제공된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행위, 미등록 또는 미표시 제품 식품조리에 사용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유지·관리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여부, 냉동·냉장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이며,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시정명령,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겨울철대비 맞춤형 점검을 통해 불법영업을 근절하고, 건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여 시민에게 안심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식업계 영업주와 종사자들에게도 식재료 및 조리식품이 변질되지 않도록 취급 및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20 11:04:0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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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탐구생활 '개항 이후 인천 도시 공간 변화'

인천시(시장 박남춘) 시립박물관은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오는 24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천 도시 탐구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 도시 탐구생활'은 학기 중인 4~6월, 9~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전시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2018년 인천 도시 탐구생활의 주제는 '개항 이후 인천 도시 공간의 변화'로 근대 문물을 접하게 된 도시 인천의 변화 및 근대 도시로의 발전 이면에 담긴 인천 모습에 대해 학습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수준별 학습으로 운영되며 저학년생은 '내가 만드는 그림책', 고학년생은 '내가 그리는 만화'를 주제로 전시 관람 및 팝업북 만들기, 조별 5컷 만화 그리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저학년생은 오전 10시~12시까지, 고학년생은 오후2시~4시 30분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배성수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주말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개항 이후 도시 인천의 변화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0 11:03:5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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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박재홍 교수, 제8대 한국발레협회 회장 당선

- "발레계와 사회에 기여하는 협회로 거듭날 것"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예술학부 박재홍 교수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외교센터에서 개최된 한국발레협회 임시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박 교수는 3명의 후보자 가운데 55%의 득표율로 회장에 선출됐다. 박 교수는 한국무용과학회 회장, 한국발레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당선된 회장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3년이다.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와 지도위원으로 활약하며 러시아키로프발레단, 캐나다 로열위니펙발레단 객원으로 활동한 박 교수는 현역 시절 한국무용협회 신인무용콩쿠르 금상(1986), 최우수안무자상(2000), 한국발레협회 당쉐르 노브르상(1998)을 수상했다. 2005년부터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한성대 입학홍보처장 보직도 맡고 있다. 박 교수는 "명예로운 협회, 역량 있는 협회, 네트워크 협회로 회원과 함께하고 발레계와 사회에 기여하는 한국발레협회로 거듭나겠다"고 신임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한국발레협회는 발레 대중화 및 국제적 도약을 목적으로 1980년 창립됐다. 1998년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했으며 발레창작활동지원, 발레 대중화, 신인 발굴 및 육성, 발레 국제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11-20 10:57: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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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경희사이버대 "힘 합쳐 '미래 대학' 만든다"

- 학점·교원·캠퍼스 공유에 이어 행정도… '전면적·본격적 협력' 시동 - 학생 학점·실습 등 6개 분야 본격 추진 "2030년 대학 절반이 사라지고, 마이크로 디그리, 마이크로 칼리지 등이 대안으로 떠오른다. 오늘 양교 협력은 경희대의 성장과 생존을 찾는 기회가 되고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다."(박영식 경희대 대외협력부총장) 경희대와 경희사이버대가 학점·교원·캠퍼스 공유에 이어 행정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규 학위 대신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으로 변화하는 국내 고등교육 트렌드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법인 경희학원의 두 대학인 경희대와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13일 서울캠퍼스에서 양교 연계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전면적·본격적 협력의 시동을 걸었다. 두 대학은 기존 교육·연구·학생 분야에 이어 행정분야 협력을 통해 미래 대학 만들기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두 대학은 앞서 지난 2001년 경희사이버대 개교시부터 학생들의 학점교류, 교원 공유, 캠퍼스와 시설 공유를 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기에 행정 분야 협력도 추진한다. 최근 대학 교육의 트렌드가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으로 변화함에 따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런 변화를 이끌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양교는 이를 위해 ▲교육·연구 등 학술교류 ▲학점 및 실습 등 학생 교육지원 ▲콘텐츠·설비·시설 등 인프라 전반 ▲교원·직원 교류 ▲문화프로그램 공동 개최 ▲기타 양교 발전을 위한 각종 교류·협력 등 6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같은 학교법인 소속인 두 대학의 교류 협력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대학 주요 교무위원과 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교류 협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경희대에서는 이호창 서울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해 강곤 국제캠퍼스 부총장, 박영국 대외협력부총장 등 주요 보직지가 참석했고, 경희사이버대에서는 김혜영 부총장과 김지형 기획재정처장, 신봉섭 교무처장, 백은영 글로벌·대외협력처장 등 주요 인사가 배석했다. 이호창 서울캠퍼스 부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교육 철학과 가치는 물론 UI(University Identity)와 캠퍼스를 공유하는 양 대학은 오늘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연계 협력을 시작한다"면서 "교육뿐 아니라 행정 분야 협력도 추진하고,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 대학이 미래 교육을 위해 전면적으로 힘을 합치자"고 교류 협력의 의의와 의지를 드러냈다. 두 대학의 교류 협력은 국내 첫 사이버대 개교 이후 온라인 교육 분야를 개척해온 경희사이버대의 혁신 교육이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2001년 최초의 사이버대 개교 이후 18년간 온라인 교육이라는 새 분야를 개척해왔다"면서 "사이버대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양교 동반성장의 큰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대학의 교류협력은 온·오프라인 교육 강화는 물론, 학령 인구 감소와 학위 중심 대학 교육의 위기 속 지속가능한 미래 대학 교육의 방향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국 경희대 대외협력부총장은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2030년 대학 절반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을 인용하면서 "대학의 위기라고 불리는 이 시점에서 코세라, 유다시티 등이 추진하는 마이크로 디그리, 마이크로 칼리지 등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오늘 협약은 경희대가 성장하고 생존의 길을 찾는 기회이며, 변화에 대응하고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고등교육계에서는 기존 학위 시스템에 대한 변화를 모색하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대학의 강좌를 일반에 공개하는 온라인공개강좌(MOOC·Massive Open Onlike Course)가 대표적이다. 세계 최대 온라인공개강좌 사이트인 코세라(Coursera)를 통해 전세계 수천만명이 대학 강의를 듣는다. 포스텍도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코세라에 강좌를 개설, 수강생에게 전자수료증을 준다. 국내에서도 교육부 주도로 한국형 온라인공개강좌 케이무크(K-MOOC)가 도입돼 운영 중이다. 내년부터는 대학생이 아닌 일반인도 케이무크 학점을 인정받는다.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가 2030년에 현존 대학 절반이 도산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근거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9학년도 1학기부터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한방건강관리학과,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등을 신설하고 문화예술경영전공 등 미래지향적 학과 개편을 통해 3개 학부, 34개 학과(전공) 체계를 마련했다. 이들 학과 2019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진행된다.

2018-11-20 10:41: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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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20일부터 '내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접수

- 11월 20일~12월17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모바일앱서 - 재학생은 1차 신청 원칙, 내년 신입생도 신청 가능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접수를 2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8일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학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기간에만 신청이 가능하고, 2차 신청은 제한된다. 대학이 확정되지 않은 현 고3이나 재수생 등 내년 신입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재학기간 중 2차 신청기간에 신청해 구제 신청 활용으로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재학생들은 이번 1차 신청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구제 신청은 재학기간 내 1회에 한해 인정되기 때문이다. 1차 신청 재학생 중 등록금 고지서 발금 전 장학금 심사를 완료할 수 있는 학생에 한해 고지서 상 우선감면이 가능하다. 등록금 고지서에 국가장학금으로 우선감면 처리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만 자비부담하면 되므로 학생과 학부모의 목돈 마련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와 모바일 앱에서 24시간 가능하다. 마감일(12월 17일)에는 18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나,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조기 신청을 하는게 좋다. 신청 후에는 소득 심사를 위한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12월 20일 18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학생의 거주지와 가족관계 정보가 행정자치부나 대법원 공적정보로 확인되지 않은 학생은 별도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가구원 동의는 재학 중 1회만 하면 되므로, 2015년 이후 국가장학금 신청 시 이미 동의를 받았고, 그 이후 가족관계 변동이 없으면 추가로 동의할 필요는 없다. 국가장학금은 소득과 성적 등 심사 통과자에 한해 소득구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성적은 소속 대학으로부터 수집한 직전학기 평점과 이수학점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고 신·편입·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심사를 하지 않는다.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전화상담실(1599-2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면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2018-11-20 10:40: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