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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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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산읍, 청소년 주도적 사회참여 지원

- 지역 청소년 20명 참여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 - 청소년 관련 시설 모니터링, 문화공간 운영에도 의견 제시 장흥군 관산읍행정복지센터(읍장 길현종)은 지난 18일 관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통한 문화,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초·중학생 20명으로 이루어 졌으며 매월 1회 문화의집에 모여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활동 방향을 계획하고,청소년 관련 시설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해 지역 청소년 문화공간 운영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하며 관리에 힘쓰고 있다. 18일 열린 11월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시설을 이용하는 프로그램 선호도에 대해 조사하고,청소년운영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길현종 관산읍장은 "한 해 동안 관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이끌어온 운영위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자신의 권리와 역할을 찾아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9 14:42:03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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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용산농협, “농업인 법률 고민 해결해 드립니다”

- 농업인 대상 '생활법률 이동상담실' 개최 장흥군 용산농협(조합장 김영천)은 지난 15일 농업인들의 법률적 불편과 소비자 문제 해소를 위해 '2018년 농협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및 소비자 피해 구제 등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현장으로 이동하여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이날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협 이동상담실'은 생활법률 부문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이상재 변호사가, 소비자보호 부문은 한국소비자원의 장인영 부장이 각각 강의를 실시했으며,피해구조 접수를 원하는 농업인을 위해서는 개별상담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천 용산농협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었지만, 실제 자신의 상황에 꼭 맞는 전문가와의 맞춤 상담 기회가 없었는데 이동상담실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상담을 받은 한 농업인은 "평소 법률서비스를 멀게만 느꼈었는데 이번 이동상담실을 통해 법률 상담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농협에서 우리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으로 채워 매우 알찬 시간이었다"고 했다.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한 농업인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장흥출장소(061-863-1522)나 한국소비자원 광주지원(062-452-8120)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18-11-19 14:41:58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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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시금치.대파 전용비료」개발 시작한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6일 남해화학(주)(대표이사 이광록)과 신안군 대표 명품농산물인 시금치·대파 전용비료 개발을 위하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번 협약은 신안 시금치·대파의 토양 엽류장해 해소와 품질향상을 위해 군에서는 실증시험 재배포장을 설치 운영하고 남해화학(주)은 향후 2년동안 토양적응성과 작물의 생육특성을 연구 분석하여 최적의 시금치·대파 전용비료를 개발 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게르마늄이 풍부한 토양과 해풍을 맞은 신안 농특산물은 맛과 저장성이 뛰어나며, 작물별 재배환경에 따른 전용비료 개발로 품질과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우수농산물을 제공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또한, 이광록 남해화학 대표는 "전국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시금치와 대파 전용비료를 신안군과 함께 공동개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신안군 마늘과 양파 전용비료도 함께 개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시금치·대파 전용비료를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경우 작물과 토양에 맞는 적정시비를 통한 연작장애와 엽류집적 해소로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효과 등 농가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1-19 14:41:42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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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정시전략] 수능 원점수 같은 두 수험생, 대입 결과 달라지는 이유는

- 수능 점수, 원점수 아닌 표준점수·백분위로 활용 - 활용지표·영역별 반영비율 고려해 군별 유리한 2곳 이상 찾아야 - 재수여부 등 지원성향에 따라 가나다군별 총 3회 지원 #지난해 대입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점수 합계가 동일했던 수험생 A 씨와 B 씨는 같은 대학에 지원했지만, 대학에서 평가하는 수능 점수는 달랐다. 두 학생이 지원한 대학이 수능 영역 중 수학보다 국어 반영비율을 높인 탓에 국어를 잘 본 A 씨가 수학을 잘 본 B 씨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이렇듯 수능 점수는 대학별로 영역별 반영비율이 달라 수능 총점이 같아도 대학마다 다르게 평가되고, 합격과 불합격의 희비가 나뉜다. 수능 점수는 또 영역별 반영비율 뿐만 아니라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 활용지표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때문에 자신의 수능 원점수 대신 표준점수나 백분위 환산점수를 통해 유리한 지원 전략을 짜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로 내달 5일 수험생에게 전달되는 수능 성적표에도 원점수가 표기되지 않고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점수만 기재된다. 대학들도 시험의 난이도에 따른 개별 수험생들의 상대적인 점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표준점수나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19일 진학사가 운영하는 진학닷컴 정시 모의지원 데이터에 따르면, 앞서 예시한 두 수험생 A와 B의 수능 국어, 수학나형, 탐구 2과목 원점수 합계는 269점으로 동일하다. 하지만 A는 국어(94점) 점수가 높고 수학나형(85점), 탐구1(46점), 탐구2(44점)이지만, B는 국어(87점) 성적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수학나형(90점), 탐구1(47점), 탐구2(45점)는 각 5점, 1점, 1점씩 높다. 원점수 총점은 같지만, 대학이 환산하는 표준점수나 백분위로 보면 과목별 성적차이가 드러난다. 표준점수의 경우 A는 국어 128점, 수학나형 124점, 탐구1 60점, 탐구2 63점으로 표준점수 합계 375점으로 B의 표준점수 합계(374점)보다 높다. 반면 백분위로 환산하면 B 성적(268.5점)이 A 성적(266.0점) 보다 높다. 따라서 환산점수로만 보면, A는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대학에, B는 백분위를 적용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두 수험생은 지난해 수능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탐구는 백분위 점수를, 상대평가인 영어, 한국사는 등급 점수를 활용하는 두 대학에 모의지원했는데, 한 대학은 국어 영역 반영비율이 수학보다 높고, 다른 대학은 국어와 수학 영역 반영비율이 같았다. 이 경우 자신의 영역별 표준점수나 백분위가 높게 반영되는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다만 대학 입시는 모집단위별 상대평가이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조합인 대학이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수능 지표를 활용하고, 우수한 영역 반영비율이 높아고 해도, 자신보다 더 유리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은 "나에게 유리한 조합인 대학에 유리한 조합의 수험생이 많을 수도 혹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며 "무턱대고 반영비율이나 활용지표가 유리해 보인다고 속단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본인에게 유리한 조합의 대학을 군별로 2~3군데 찾아보고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가나다군별 총 3회 지원이 가능한 정시 지원에는 지원자가 재수를 각오하는지 여부나, 대학을 우선으로 할지 학과를 우선적으로 지원할지 등 지원자의 성향에 따른 전략도 필요하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지원자의 지원 성향에 따라 가,나,다군별 지원 조합이 상당히 달라진다. 대략적으로 지원 성향은 자신의 점수, 재수여부, 진학 여부, 대학·학과 선호 여부 등을 통해 6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며 "재수보다 합격을 원하는 경우에는 2곳을 매우 안정 지원, 1곳을 안정 지원하는 형태로 준비하고, 대학이나 학과를 크게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지원 성향에 비해 선택 폭이 넓다"고 말했다. 비상교육에 따르면 정시지원 성향에 따른 합격률은 '무조건 진학', '점수에 맞춰 진학', '학과 우선'의 경우 예상 합격률이 높은 반면, '재수까지 각오', '○○대학 이상만 간다', '대학 우선' 등의 성향이 강할수록 합격률은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

2018-11-19 14:41: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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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약 이름.. 제품명 보면 효능이 보인다.

의사의 처방이 필수인 전문의약품과 달리, 일반의약품은 소비자들이 얼마나 그 제품명을 잘 기억하는지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제약사들은 신제품을 발매할 때 브랜드 네이밍에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다. 대웅제약은 소비자들의 기억에 남는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제품의 효능을 제품명에 재치있게 담아냈다. 소비자들이 약이 필요한 상황에서 자연스레 해당 제품명을 가장 먼저 떠올려 자사의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의 고활성, 고함량 비타민B '임팩타민'은 '임팩트(Impact)있는 비타민'의 줄임말이다. 임팩타민은 티아민 대비 8배, 푸르설티아민 대비 4배 높은 생체이용률을 보이는 벤포티아민을 함유하고 있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또한 권장섭취량이 아닌 최적섭취량 기준의 고함량 비타민B군을 함유해 현대인에게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 '임팩타민'은 이러한 제품의 우수한 효능을 제품명에 함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또한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는 'Easy'와 'End'의 합성어로 통증을 쉽게, 그리고 빨리 없앤다는 뜻을 담고 있다. 뒤에 붙은 6는 6's를 의미하는 숫자로 알파벳 S로 시작하는 6가지의 특장점인 △ Solution (액상) △ Soft capsule (연질캡슐) △ Speed (신속한 효과 발현) △ Strong (강한 진통효과) △ Safety (안전한 성분) △ Special color (심리적 통증완화작용을 돕는 블루컬러캡슐)를 뜻한다. 대웅제약이 지난 4월 출시한 '코메키나'는 국내 일반의약품 최초의 메퀴타진 성분의 복합 비염치료제로, 신체부위를 나타내는 '코'와 핵심성분인 '메퀴타진', 그리고 '코막히나'의 사투리인 '코맥히나'의 발음을 조합하여 만든 이름이다. 사투리 단어를 제품의 이름에 사용하여 한 번 들으면 기억에 오래 남을 뿐 아니라, 자연스레 약의 효능까지 유추할 수 있다. 코메키나의 제품명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내 설문을 거쳐 선정된 이름으로, 내부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장에서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송하나 코메키나 PM은 "'메퀴타진'이라는 차별화된 성분과 효능을 제품명에 어떻게 잘 녹여낼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다"며 "지난 4월 발매 후 현재 2018년 매출 10억 달성을 앞두고 있는데, 이처럼 코메키나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재미있고 쉬운 제품명이 소비자들의 지명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2018-11-19 14:40: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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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중 이화융합의학연구원 교수, 대한고혈압학회 우수 학술발표상 수상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산하 이화융합의학연구원 오형중 교수가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류동열 교수와 함께 연구한 결과가 최근 개최된 대한고혈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 발표상을 수상했다. 오 교수는 '한국인 고혈압 환자 대상 나이와 성별에 따른 혈압의 요소가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제목의 연구 발표를 통해 이번 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에서는 건강보험공단 내 건강검진 코호트를 활용한 연구로 한국인 대상 혈압의 여러 요소(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맥압)가 심혈관 합병증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나이별, 성별에 따라 분석한 결과, 40대, 50대 남성에서 수축기 혈압 및 맥압의 증가가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 증가에 의미있는 관련성이 나타났지만 60대 남성에서는 이완기 혈압 감소가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 증가에 의미있게 연관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 교수는 "향후 더 많은 대상을 바탕으로 확장된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한국인 고혈압 환자 치료 시, 나이 및 성별에 따른 개별적 관찰이 요구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이대목동병원에서 진료 및 연구부에서 진료와 연구에 있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학회 발표를 통해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18-11-19 14:40:4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