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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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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설사와 함께 문림의향길을 걸어요!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백인기)은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문림의향 길 걷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지역민들에게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고장에 대한 탐구 의욕을 고취하고자 가족 단위로 신청을 받아 우리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민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장흥교육지원청에서는 '문림·의향의 얼 계승교육'을 특색 교육활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연구학교 2개교와 3개의 교원 연구동아리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7월에는 문림·의향 얼 계승 백일장 행사를 개최하여 문림의향의 얼 계승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문림의향 길 걷기 행사는 장흥의 명소인 정자문화길, 천관문학길, 호국의향길 등 3개의 코스를 운영하였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가족 단위로 참가하여 즐거움이 두 배였고, 우리 고장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특히 우리고장의 여러 가지 명소에서 걷기 행사가 개최되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 각 코스별로 문화해설사가 동행하여 장흥의 명소길에 대한 설명을 더해 참가자들에게 좋은 호응과 우리 고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문림의향의 얼 계승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학교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흥 지역 학생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여 우리 고장의 인물 및 자연에 대해 탐구하고 생각을 키워나감으로써 우리 고장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2018-10-29 14:04:49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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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비핵화 의지 세계에 알리고 경제 협력 위해 방남 할 것”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북미관계가 다소 주춤한 상황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 "김 위원장은 전략적으로라도 방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30일 아침 YTN-R 에 출연해 "지금 한미 간에 다소 이견이 있지만 김정은 입장에서는 방남을 통해 미국 등 국제사회에 비핵화 의지를 보여 줄 수 있고, 트럼프에게도 화답하고, 경제협력의 길을 모색할 수 있다"며 "김정은도 자신이 약속했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 대표 방한에서 남북 경제 협력 등에 대한 유연한 입장이 나올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은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압박이 오늘을 가져 왔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트럼프가 핵 실험이 없는 한 비핵화에 시간이 걸리는 것을 상관하지 않겠다고 하는 등 트럼프는 좋은 이야기를 하지만 미국 정부 및 실무 차원에서는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더 강화하지는 않아도 현 상태는 고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미국이 우리가 남북경협, 철도 사업 등을 진전시키는데 이견을 보이고 있고, 특히 우리 금융기관들에게 직접 전화해서 경고 아닌 경고를 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라며 "G2 국가인 중국 시진핑이 미국을 의식해서 9.9절에 북한을 가지 않은 것이나,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 전쟁을 하면서 경제가 지금 얼마나 추락하고 있는지를 우리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비건 대표 방한 기간 중 한미 간 남북경협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갈 수 있을 것이고, 우리 입장에서는 금강산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 등이 큰 실리를 주는 일이기 때문에 스텝 바이 스텝으로 잘 설득해서 이루어지면 매우 좋겠지만 제가 볼 때 현 상황에서는 좀 난망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평양선언 및 군사합의 비준 및 위헌 논란에 대해서 "국회에 계류 중인 판문점 선언을 비준해 주지 않는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게 책임이 있지만 청와대 역시 불필요한 '북한 국가 논란'으로 논쟁의 구실을 제공했다"며 "판문점선언 비준을 국회에서 적극 토론해 표결 처리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저는 비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사법농단, 재판 거래 특별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초법적이었지만 검찰이 국민이 믿지 못하는 나쁜 수사를 해 국회에서 특검법이 만들어진 것처럼 지금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특단의 방법이 특별재판부"라며 "과거 두 차례 특별재판부를 구성한 전례도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수습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한국당이 반대하면 특별재판부 설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없다'는 질문에 "국회는 국민 여론을 먹고사는 곳이기 때문에 토론하고, 싸우면서 국민 여론이 형성되고, 그렇게 되면 한국당이 지금은 반대하지만 국민의 특별재판부 설치 요구를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며 "사법농단, 재판 거래에 책임이 있는 박근혜당 한국당에서 반성하고 앞장서지는 못할망정 이를 반대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018-10-29 14:04: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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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성혁신학교, 모두가 소중한 행복한 보성교육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0월 26일, 27일, 전북 전주 일대에서 관내 작은학교 담당자 44명과 함께 '혁신교육 이해와 교사의 역할'을 위한 담당자 연찬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우수학교 사례를 통해 보성 지역에 맞는 혁신학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교사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은 전주원동초등학교 방문과 함께 전라북도교육청 교육혁신과 최지윤 장학관의 '혁신학교의 이해, 그리고 교사의 역할'에 대한 주제 특강으로 그동안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성 지역의 혁신학교를 위한 교사의 역할을 제고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학습공동체와 수업나눔은 성장하는 교사를 위한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둘째 날은 전주원동초등학교의 차별화된 특색교육활동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 관리자의 변화에 대한 실제 사례를 통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더불어 교육청의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또한, 뮤지컬 관람의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그동안 교사의 수고로움에 대한 힐링의 시간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이번 연찬회에 참여한 낙성초등학교 김정은 교사는 '전라북도의 교육혁신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교사의 마인드가 혁신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남근 교육장은 '앞으로도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해 다양화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 문화 혁신을 통한 역량강화 기회를 마련해 보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9 14:03:26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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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 11월에 준비한 “따뜻한 문화공연”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11월 한 달 간 문화의전당과 31개 시·군 공연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료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7일 1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는 '컬처테라피콘서트'가 열린다. '컬처테라피콘서트'는 업무현장을 직접 찾아가 직장인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는 무료 콘서트다. 이날 공연에는 '문아람 트리오'의 공연이 펼쳐지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관람 가능하다. 클래식 유망주 연지형의 독주회도 무료로 열린다. 연지형은 올해 초 경기영아티스트에 선발돼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지원을 받는 유망 피아니스트다. 전당은 13일 저녁 8시에 소극장에서 '연지형 피아노 독주회'를 무료로 개최해 경기영아티스트에게는 무대 경험을, 경기도민에게는 유망주의 무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7일 오후 5시에는 경기-삼성 Dream 합창단의 '드림콘서트'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드림합창단은 경기도와 삼성이 도내 문화배려계층 어린이 700여명을 선발해 육성한 공연팀이다. 드림콘서트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주최하고, 삼성전자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경기도립예술단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무료 공연을 펼친다. 먼저 경기도립극단은 1일과 5일 인기 레퍼토리 '맹진사댁 경사'를 들고 안양 블레싱하우스와 구리 행복복지센터 공연장을 차례로 찾는다.

2018-10-29 14:03: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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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물무산 행복숲 노르딕 워킹하기 최적지!

영광 물무산 행복숲은 숲속 둘레길 10km 전체가 경사가 없고 노폭이 2.5m로 만들어져 두 명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을 수 있어 노르딕 워킹 최적지로 동호회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광교호수 노르딕 워킹 동호회' 회원 40명이 동호회 2주년을 기념해 영광 물무산 행복숲을 찾았다. 수원 광교 신도시에서 활동 중인 「광교호수 노르딕 워킹 동호회」의 명예회장인 박수영 전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물무산 행복숲을 선택한 이유가 숲속 둘레길 전체를 흙길로 만들었기 때문이라며 목재 데크는 노르딕 워킹 스틱을 움직일 때마다 소음이 발생해 이용을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듯 지난 3월 개장한 영광 물무산 행복숲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군민 건강지킴이 역할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북유럽에서 시작된 노르딕 워킹은 일반 걷기운동과 비교해 1.5배의 운동효과가 있으며 등에 있는 근육이 발달하여 허리가 곧추 서는 효과가 있다. 영광군 보건소에서도 2018년부터 상·하반기 각각 30명씩 모집하여 노르딕 워킹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광군은 물무산 행복숲에 노르딕 워킹 교육을 이수한 숲 해설가를 배치해 걷기교실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물무산 행복숲이 전국 최고의 노르딕 워킹 코스이므로 노르딕 워킹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주기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물무산 행복숲은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인간과 공존하는 숲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10-29 14:02:29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