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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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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2020년 안마항 재정비를 통한 서해 어업 전진기지 본격화

안마도 어업인 대표 및 영광군(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안마항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9일에 개최하였다. 국가어항인 안마항은 "외곽시설(방파제 등) 설계파 검토 및 안전성평가 용역"에서 남?북 방파제에 대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국가어항 수리현상 조사 용역"에서는 항내 매몰로 인한 국가어항의 이용성 저하 및 어선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해역의 침·퇴적 등으로 환경문제가 야기되고 있어 대처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7년 5월에"안마항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을 착수했다.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재 외곽시설 보강, 노후화된 시설물에 대한 정비, 항내 퇴적에 대한 정비 등 약 407억 원을 투자하여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를 마무리 했으며 2019년에 실시설계 후 2020년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가 수립된 만큼 목포해양수산청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차질 없이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2018-10-29 14:00:55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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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감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공개 모집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육감 공약 관리 과정을 법제화하고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부터 이행 평가까지 광주 시민과 함께 한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교육감훈령으로 '광주광역시교육감 공약사항 관리 규정'을 발령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10월30일부터 11월5일까지 만 19세 이상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감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평가단은 ▲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 및 변경에 대한 심의 ▲ 공약사업 추진 실적 및 이행 평가 ▲ 공약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 건의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교육감 임기와 동일하다. 모집하는 시민평가단 수는 25명으로 평가단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만 19세 이상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kys4588@korea.kr)과 팩스(062-380-4620), 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ge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며 "직선 3기는 시민과 함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게 돼 광주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평가단은 11월 중에 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며, 매년 상·하반기 공약사업 추진실적 및 이행평가를 통해 이행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2018-10-29 13:59:4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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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국 최초로 ‘과수 전정전문가’ 키운다

장성군이 과수 전정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과수 전정전문가를 직접 육성한다. 장성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성 대표 과일인 감과 사과나무 전정 기술교육을 실시해 매년 전문가 40명씩 양성할 계획으로, 제1기 교육생을 11월 16일까지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전정은 과일나무의 불필요한 가지 등을 솎아내 상품성 있는 과일을 길러내기 위해 매년 필요로 하는 작업이지만, 과수 농가가 고령화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술이어서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겪어 왔다. 그동안 장성군은 주력 과수인 감, 사과의 경우 외부전정인력 고용했지만 이로 인해 나무의 수형이 불량해지고, 재배관리상 애로가 발생한데 이어 품질 불량과 생산성 감소까지 나타나는 등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됐다. 이에 장성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과수전정기술 전문가 육성해 전정기술지원단 운영키로 하고 '장성형' 전정기술 정립과 취약농가 전정 지원을 위한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정전문가 양성 교육은 총 3기수에 걸쳐 운영되며, 국내 최고의 전정전문가를 초빙하여 1년간에 걸쳐 총20회 내외의 이론교육과 여름·겨울전정 실습교육을 병행 추진해 최종적으로 교육생을 상대로 한 실기시험을 실시해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수료자는 전정기술 지원단에 1년간 20일 이상, 총 4년간 참여하고, 지역 과수 농가에 전정기술을 적극 알리는 의무를 지게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장성의 기후 등에 맞는 전정기술을 확립하고, 전정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과수 농가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제1기 교육생은 10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3주간 모집하고, 장성에 주소를 두고 감,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만69세 이사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장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원예기술담당(061-390-8411)로 문의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열대과일의 소비증가로 국내산 과일 소비가 급감하여 과수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과수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할 때다"라며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진 장성의 사과와 감이 최고 품질의 과일로 생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어려운 농업 현실을 돌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29 13:59: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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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18 화순국화향연 첫 주말 북새통

화순 남산공원에서 11월 11일까지 17일간 펼쳐지는 2018 화순 국화향연에 개막 첫 주말 11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개막일인 26일과 27일에는 비가 오는 등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남산공원 일원에는 아침 일찍부터 가족단위 관광객들과 관광버스를 이용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국화꽃 향기에 흠뻑 취했다. 27일 오후에는 비가 온 후 영롱한 무지개가 국화동산을 화려하게 수놓아 국화향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등 국화향연을 축복했다. 2018 화순 국화향연 축제장은 패밀리존, 투어존, 명품존, 사랑길 등 4개의 테마존으로 구성하여 구역별 특색 있는 국화조형물을 제작 설치하여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패밀리존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크롱, 뽀삐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있으며, 박트로사우르스 등 공룡은 3D에니메이션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티라노, 브라키오, 랩터 등 6종의 공룡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투어존은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공원에 있는 핑매바위, 쌍봉사에 있는 국보 57호 철감선사탑,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운주사의 석탑, 명승으로 지정된 화순적벽 등 조형물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화순의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사랑길은 국화 조형물로 만든 10개의 하트 터널과 핑크뮬리로 산책로를 조성하여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적벽광장 무대에서 펼쳐진 버블공연과 공원 내 김삿갓 방랑체험은 어린이를 동반한 관광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으며, 13개 읍·면을 상징하는 방패연이 있는 체험장에는 간식부스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보고 먹고 느끼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했다. 2018 화순국화향연에는 VR체험(롤러코스터, 가상야구게임 등), 버블체험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축제장 내에 위치한 군민회관 1층에는 500여점의 피규어와 미니 VR를 전시하여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아직까지 국화꽃이 만개하지 않아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이번 주말 경에는 국화가 만개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8 화순 국화향연 개막식은 지난 26일 화순읍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7,000여명의 군민, 향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으며, 축하쇼에는 김연자, 태진아, 강진, EXID, 러블리즈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개막을 축하하였다.

2018-10-29 13:58: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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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토지거래 허가구역’ 해제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인근 지역이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에서 해제된다. 담양군은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2014년 10월 30일부터 4년간 토지계획 허가구역으로 지정됐던 담양읍 가산리와 수북면 두정리·주평리 일대 7.78㎢의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해제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이미 분양률 97% 이상으로 허가구역 재지정의 실효성이 적고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 제한에 따른 민원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일대 토지는 현재 거래동향 분석 결과 허가구역 내 최근 3년간 토지거래 건수가 126필지이며 대부분 실수요자(농업용) 위주의 거래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되면 토지매매 시 다른 법률에 규정한 제한사항이 없을 경우 허가를 받지 않고도 자유롭게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첨단문화복합단지와 인근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해제됨으로써 이미 취득한 토지에 대해서도 토지이용 의무가 소멸돼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29 13:58:1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