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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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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원 “밤의 문이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본선 진출

- 경기콘텐츠진흥원, 2017년 G-시네마 지원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17년에 지원한 다양성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감독 유은정)'가 오는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초이스' 부문에 진출했다. '부천 초이스'는 국제 경쟁부문으로, 총 11개 국가 12편의 장편이 선정됐다. '밤의 문이 열린다'는 유령이 되어 스스로 죽음의 이유를 찾고자 시간을 되돌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독특한 설정의 판타지 영화로, 부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밤의 문이 열린다'는 오는13일 오후 5시 CGV소풍에서 첫 상영을 시작으로 7월 15일, 7월 19일까지 총 3번 관객과 만난다. 상영이 끝난 후엔 유은정 감독과 한해인 등 주연 배우가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 '밤의 문이 열린다'를 포함한 9편의 다양성영화를 선정해 제작 투자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는 10편의 작품에 총 5억 5천만 원을 차등 지원했다. 또한 다양성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한국 다양성영화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나리오 작가들의 쇼케이스 참가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대행사인 코리아나우 'BIFAN 시나리오 쇼케이스'에는 김준, 이주헌, 최신춘 등 3명의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BIFAN 시나리오 쇼케이스'는 7월 16일 오후 3시, 고려호텔 크리스탈룸에서 개최되고, 작가가 시나리오에 대해 직접 피칭하며 영화 투자관계자들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07-11 10:46: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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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시민과의 약속 이행 보고회 개최

-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 - .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3일에 걸쳐 이성호 양주시장 주재로 '민선7기 제6대 시장 공약이행 추진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7기 공약사항의 이행계획 수립단계부터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중심의 시정운영 추진을 위해 각 공약별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하고 세부실천방안과 재원확보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양주시의 민선7기 공약은 ▲더불어 잘사는 복지 도시, ▲시민이 우선인 안전 도시, ▲희망찬 내일의 교육 도시, ▲새로운 성장의 경제 도시, ▲모두가 누리는 문화 도시, ▲시민이 주인인 감동 도시 등 6개 분야 117개 과제이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전철 7호선의 옥정신도시 연장과 조기 착공, ▲GTX-C노선의 양주(덕정) 연장 추진,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 ▲양주 청년센터 조성, ▲양주아트센터 건립, ▲VR테마파크 조성, ▲경기북부 비즈니스센터 건립, ▲스마트시티 복합센터 구축, ▲시민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관리대책 수립 등이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심층적 검토와 관련부서 협의,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민선7기 공약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구성해 공약사항을 수정하거나 변경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공약이행 평가단 심의를 거치도록 개선하는 등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실현에 주력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 달라"며 "공약사항의 면밀한 검토와 구체적인 실천계획 수립을 통해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2018-07-11 10:46:40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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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반기 1,388건 계약심사해 661억 원 조정 성과

- 지난 10년간, 2만 306건에 1조 6,152억원 조정. 예산낭비 막아 - 지난해 대비 121억원 늘어, 하반기 예산에서 조이거나, 차년도 이월사업 발생할 듯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계약심사를 통해 661억 원의 사업비를 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조정액 540억 원 대비 121억 원 늘어난 규모다. 계약심사는 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공법적용·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제도다. 도는 상반기 동안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사업 1,388건, 9,329억 원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했다. 세부적으로는 공사가 588건 6,116억 원에 달했고 용역이 252건 2,116억 원, 물품구매가 548건 1,097억 원 등이다. 심사건수 1,388건은 지난해 상반기 1,263건 대비 125건이 늘어난 규모이며 심사요청액 9,329억 원 중 661억 원을 조정해 7.1%의 조정률을 기록했다. 도는 공사비가 과다 책정된 1,245건 699원을 감액 조정했다. 감액조정과 반대로 도는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적정원가 이하로 설계 된 여주시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등 229건은 38억 원을 증액 조정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계약심사의 목적은 발주부서에서 기준과 달리 과다 산정 또는 과소하게 설계한 것을 기준에 맞게 조정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공정 제외 및 설계공법의 현장 적합성 등을 검토하여 앞으로도현장 확인 중심의 계약심사를 확대해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08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10년 동안 2만 306건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실시해 1조 6,152억 원의 예산낭비를 사전에 예방했다.

2018-07-11 10:33: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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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송현오 교수, '478배 빠른 데이터 검색 알고리즘' 고안

- '딥 바이너리 리프레젠테이션 러닝 알고리즘'… "AI 검색 분야 발전 전기 마련할 것" 서울대 공대는 컴퓨터공학부 송현오 교수 연구팀(정연우 석박사통합과정)이 딥러닝 네트워크를 이용해 빠르고 정확한 데이터 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바이너리 리프레젠테이션(binary representation)'을 얻는 최적화 알고리즘을 고안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의 구글 이미지 검색과 같은 데이터 검색 분야에서는 딥러닝 네트워크로 리프레젠테이션을 먼저 얻은 다음, 벡터 양자화(vector quantization) 같은 미분 불가능한 이진화 (binarization) 후처리 과정을 통해 검색 속도 효율이 더 높은 바이너리 리프레젠테이션을 계산해 사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딥러닝 네트워크로 얻은 리프레젠테이션의 정확도가 손실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데이터 유사도 정보를 잘 표현하며 동시에 스파스(sparse)한 바이너리 해시 코드를 학습할 수 있는 최적화 알고리즘을 고안했다. 이 알고리즘은 최적의 스파스 바이너리 해시 코드를 찾는 단계와 그 코드를 바탕으로 딥러닝 기반 거리 학습 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최적화한다. 또 연구팀은 최적의 스파스 바이너리 해시 코드를 찾는 조합 최적화(combinatorial optimization) 문제가 그래프 문제 중 하나인 최소 비용 흐름(minimum-cost flow) 문제와 동치관계에 있으며 다항 시간(polynomial time) 내에 최적의 해를 찾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최적화된 스파스 바이너리 해시 코드를 이용해 해시 테이블을 생성했다. 머신러닝 벤치마크 데이터셋인 Cifar-100와 ImageNet에서 각각 검색 속도가 98배와 478배 향상됐으며 정확도 또한 향상된 결과를 얻었다. 송 교수는 "이번 알고리즘 고안을 통해 정확도 손실없이 478배의 검색 속도가 향상된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며, "최근 각광받는 인공지능 검색 분야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Efficient end-to-end learning for quantizable representation)는 머신러닝 분야 최고 학회 중 하나인 ICML18(7월 발표)에 게재되며 구연발표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한편 송 교수의 머신러닝 연구실에서는 수학 및 알고리즘적 사고력이 우수하고 머신러닝 연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석박통합과정으로 모집 중이다.

2018-07-11 09:50:16 한용수 기자
광주 남구, 1회용품 사용 업소 일제 지도. 점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폐기물 발생 최소화와 자원낭비 예방을 위해 커피 전문점과 도소매 업소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관내 식품접객 업소 및 도·소매 업소 등 830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1회용품 사용 지도·점검이 진행된다. 남구는 특히 플라스틱 등 1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커피 전문점과 패스트 푸드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환경부 및 관계부처 합동으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이 발표된 후 1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남구는 담당부서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각 권역별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남구는 점검을 통해 식품 접객업소가 음식물과 함께 컵과 접시, 용기,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수저, 포크, 나이프, 비닐 식탁보 등 1회용품을 제공하는지의 여부와 대규모 점포 및 도소매 업소에서 1회용 봉투 및 쇼핑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1회용 광고 선전물을 제작·배포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또 공중위생관리법과 체육시설법에 따라 목욕장업과 체육시설에 대해 면도기 및 칫솔, 치약, 샴푸, 린스 등과 응원용품 등 1회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7월 한달간 현장 계도 및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8월부터는 관련법에 따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를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식품접객업은 1회용 합성수지 용기 등의 사용을 억제하고, 대규모 점포 및 도소매 업소에서도 1회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2018-07-11 08:47: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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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018 세계청년축제 개막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2018 세계청년축제'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세계청년축제는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문화행사로 시작해 청년들의 주도적인 축제 기획과 현장 실행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는 성장형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제4회 세계청년축제는 '청년은 하나다'라는 주제로 현재 각자의 방식대로 치열하게, 혹은 즐겁게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공감하며 응원하는 장을 마련했다. 공식·기획·연계·부대행사 4개 분야로 나눠 총 21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5·18민주광장 주무대에서는 이 시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선보이는 개막퍼포먼스 '청년, 100인의 삶을 노래하다'를 시작으로, 방송인 유병재 씨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발칙한 청춘',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OFF'와 함께하는 런웨이 패션쇼, 전라도·충청도 대학생들의 끼 공연 '상상청춘적쇼' 등이 기다리고 있다.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유일한 여름축제인 만큼 기존 3회까지와는 달리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콘텐츠를 마련했다. DJ원투와 청년들의 열기를 더해지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이색 POOL 파티 물꽃놀이와 축제 기간 시원하게 발 담그며 놀 수 있도록 간이수영장도 준비한다. ACC 하늘마당에서는 시민과 청년들의 양방향 소통형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사연이 함께 하는 '청춘라디오'를 진행한다. 청년 명사들의 청년토크쇼 'Young Voice' 등 한여름밤 휴식을 취하는 시민과 청년의 감성적인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ACC 옥상정원에서는 세계 청년들이 모여 각 나라를 홍보하고 먹거리도 나누며 여행과 유학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는 공간인 '세계탐구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옥상정원 소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외국인 공연팀의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청년들의 현 시대의 이야기와 미래 희망을 담은 갈라뮤지컬 '청춘을 달리다' 공연, 청년 댄서들의 배틀대회, 청춘의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청춘고민포차', 다양한 아이템을 사고파는 '플리마켓', 전국 지자체 청년정책을 교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지훈 2018 세계청년축제 청년감독은 "이번 축제에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들, 경험들, 이야기들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며 "축제에 참여해 청년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일정과 행사참여 안내는 청년축제 사이트(blog.naver.com/wearethethre)를 참조하면 된다.

2018-07-11 08:47: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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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인재양성 통한 맞춤형일자리 제공 활성화

인천광역시와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은 지난 10일 시청 여성가족국장실에서 인천지역 내 여성인재 능력중심 채용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4차 산업시대 핵심 분야 중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의 선도기업인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지역내 의료분야 전문 교육기관인 가천대학교 의용생체공학과가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공계 출신 여성들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한 핵심인력 양성 및 품질보증, 품질관리, 인·허가, 연구·개발 등 의료기기 산업 전(全)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과 각 기관은 여성의 고용확대를 위한 교육 지원 및 여성의 직업훈련을 통한 유능한 인재양성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19년부터 인천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고정적 직업훈련 과정을 신설해 훈련과정을 수료한 의료기기 GMP 전문 인력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며 "기업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 연계로 유능한 여성인재양성을 통한 기업연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07-11 08:46:4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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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119시민수상구조대, 11일 가평서 발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북부 지역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경기북부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본격 발대했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11일 오전 가평군 상면 소재 산장국민관광지에서 '경기북부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꾸려지는 민관협력 시스템으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 자율안전의식을 정착시키고자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해온 정책이다. 올해 '경기북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가평 8개소, 연천 6개소, 남양주 2개소, 포천 2개소 등 경기북부 지역 물놀이 명소 총 18개소에 배치돼 운영된다. 이번 시민수상구조대에는 경기북부지역 소방공무원 및 민간 자원봉사자(수난구조자격자, 의용소방대원 등) 185명이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 등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유사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익수사고방지 안전조치, 수변안전을 위한 홍보 및 안전계도 활동, 수변 안전순찰 및 미아 찾기, 생활안전 교육 등의 활동을 벌인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식행사 외에도 북부 북부소방재난본부와 가평구조대의 수난구조 시범훈련, 의용소방대 주재 응급처치교육 등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일수 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통해 보다 신속한 구조활동과 안전사고예방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며 "피서객 여러분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음주수영 금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7-11 08:46:20 고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