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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남대문시장·명동 노점실명제 허가 갱신 착수

서울 중구는 남대문시장과 명동관광특구 내 노점 597곳의 노점실명제 허가 갱신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노점실명제는 노점에 1년간 도로점용허가를 내주고 1인 1노점 및 본인 운영, 노점 영업권 거래 금지, 안전·위생관리, 질서준수 등의 의무를 부여한 제도다. 노점은 점용료를 납부하고 지정된 시간에만 영업해야 한다. 구는 무분별한 노점 난립을 막고 기업형 노점을 없애기 위해 노점 실명제를 도입했다. 이번에 허가 갱신이 진행되는 남대문시장 노점은 총 232곳이다. 구는 노점들에게 갱신 신청을 받아 22일까지 현장 확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도로점용료 체납 여부, 실명제 위반 여부 등을 고려해 허가 갱신할 노점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노점은 도로점용허가가 부여돼 내년 6월 말까지 합법적으로 영업할 수 있게 된다. 구는 허가조건을 위반한 노점에 대해 영업취소, 영구 퇴출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가격표시제 시행, 카드단말기 설치 등도 유도할 계획이다. 구 가로환경과 관계자는 "노점실명제 시행을 통해 보행환경과 도시경관 개선, 자릿세 근절, 거리질서 회복 등의 효과가 있었다"며 "이번 허가 갱신 과정도 원활하게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2018-06-11 14:28: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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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명 후보, D-2 선거유세 이어가… 민교협 교수 378명 지지 선언

송주명 후보, D-2 선거유세 이어가… 민교협 교수 378명 지지 선언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는 11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3층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 교수연구자 378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후보(한신대 교수)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민교협은 이날 "송주명 후보는 교수 연구자들 사이에서 경기교육을 이끌 적임자로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며 "경기지역 교육·시민사회단체들에 의해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송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송 후보에 대해 "김상곤(현 교육부장관) 전 경기도교육감 재임시절 주도한 혁신교육의 핵심설계자로서 교육의 민주성, 평등성, 공공성을 교육현장에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 주체들과 함께 민주적으로 참여해 풀어나갔다"면서 "그의 새로운 도전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했다. 이들은 이재정 후보(현 경기도교육감)에 대해서는 "경기교육 공동체 안에서는 이재정 교육감 하의 경기교육이 절차적 비민주성과 소통 부재로 혁신교육을 정체 혹은 퇴보시켰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고 비판하고 "송주명 후보가 경기도 교육을 맡아 경기교육의 향후 4년이 새로운 발전의 초석이자 가속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수원시 환경미화원 대기소에서 환경미화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성균관대 역 등지에서 거리유세에 나섰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735번지 환경미화원 대기소에서 만난 미화요원들은 "지역아동센터들이 방치되고 있다, 시설관리관리업무 등 학교비정규직의 안정적 업무여건, 학교에서의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 철폐"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송 후보는 이에 대해 "교육은 아이들과 학부모 등 교육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가슴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며 "아이들의 인성형성에 여과없이 영향을 주는 학교내의 차별,인권침해 등비교육적 요소를 없애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송 후보는 또 최근 제기되는 교권문제와 관련해 "문제가 생긴 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여론이 불거지면 그때서야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땜질식 처방에만 급급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는 교육수장의 모습이 아니다"며 "이는 교육보다는 자리를 위해 선거때 표를 모으기 위한 의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선거운동 속 세태를 꼬집었다. 그는 "교육행정은 앞을 내다보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며 "그래서 저는 이미 교권보호를 위해 교사 행정업무 경감 등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함께 변호사 상담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 구성을 약속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송 후보는 이날 성균관대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거리홍보에 나선데 이어 캠프사무실에서 덕성초 학부모, 경기도 택시노조, 경기 장애인철폐연대, 방과후 강사노조 등의 단체와 만나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2018-06-11 13:56: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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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트룩시마', 출시 1년 만에 유럽 18개국 판매

셀트리온헬스케어 '트룩시마', 출시 1년 만에 유럽 18개국 판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혈액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유럽 유통망을 빠른 속도로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4월 영국에서 '트룩시마'를 첫 론칭했으며, 독일·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5개국으로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에 스웨덴·핀란드·덴마크·체코·불가리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헝가리·루마니아 등으로 유통망을 넓히며 현재 총 18개국 에서 '트룩시마'를 판매하고 있다. 유럽 내 리툭시맙 시장은 약 2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들 18개 국가는 유럽 전체 리툭시맙 시장의 약 80%를 차지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북유럽 및 발칸(Balkans) 지역 국가로 '트룩시마' 유통망을 확대해 올 연말까지 유럽 전역에서 '트룩시마'를 판매할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래피드 인퓨전(rapid infusion) 등 '트룩시마'의 강점을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국가별 맞춤형 판매 전략에 따라 빠르게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가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출시 3분기 만에 네덜란드 58%, 영국 4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판매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글로벌 파트너사들은 유럽에서 '트룩시마' 판매를 통해 항암(Oncology) 의약품 분야 네트워크와 영업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렇게 쌓아 올린 영업경쟁력을 바탕으로 세 번째 제품인 유방암·위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시장도 빠르게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허쥬마'는 지난 5월 영국과 독일에서 첫 처방이 시작된 이후 현재 유럽 주요 국가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미 유럽에서 셀트리온은 '신뢰할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 기업'이라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다수의 주요 의료진이 학회를 통해 '셀트리온에서 만든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은 믿고 처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유럽 내 램시마 처방데이터 누적에 따라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고 이러한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후속제품인 '트룩시마'와 '허쥬마'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층 더 높아진 셀트리온 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 세 제품 믹스를 통한 전략적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더욱 개선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11 13:54: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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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설장비로 도로 위 미세먼지 없앤다"

겨울철 도로결빙을 막기 위해 사용됐던 제설장비가 올여름 도로 위 미세먼지 제거장비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겨울철 초동 제설작업을 위해 설치한 '자동액상살포장치'를 여름철에도 가동해 도로 위 미세먼지 제거 작업에 사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자동액상살포장치는 노즐을 통해 도로 노면으로 눈을 녹이는 염수를 자동 분사하는 장치이다. 동작대교 남단, 도림고가차도, 남산소피길 등 서울 전역의 제설 취약지점 53곳의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돼 있다. 시는 여름철 장치에 염수 대신 깨끗한 물을 넣어 도로에 뿌려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로 열기도 식힐 계획이다. 추가 예산이나 인력 투입이 필요 없어 즉시 가동이 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자동액상살포장치 가동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다. 시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과 폭염특보가 내린 날 교통상황과 날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작동시간과 간격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겨울철 제설기간에만 활용했던 제설장비를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 완화 등을 위해 확대 활용하게 됐다"며 "도로 노면에 물 분사 시 차량의 물 튀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06-11 12:37: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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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법주정차 과태료 종이고지서 모바일로 전송··· 56억원 절감

서울시가 우편으로 발송했던 불법주정차 과태료 종이고지서를 모바일 메신저로 전송한다. 서울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손잡고 불법주정차 과태료 종이고지서를 전자고지서로 전환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통지서를 전자화해 우편발송 비용을 약 56억원 가량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과태료 확정 후 1주 정도 소요되는 고지서 송달기간도 확정 후 즉시 도착으로 변경해 오배송으로 인한 과태료 가산금, 차량 압류 등의 불이익도 줄어들 전망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11일 오전 시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지서 전자고지와 인터넷 이용환경 향상 외에 공공부문에 인터넷주소 체계 차세대 버전인 'IPv6'도 선도적으로 도입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IPv4 버전의 주소 수가 고갈되고 있어 주소 수를 무한대로 늘리기 위해서다. 서울 핀테크랩 입주기업이 만든 프로그램의 보안문제도 확인한다. 주요 공공 사물인터넷 서비스 보안성도 시험·인증할 계획이다. 윤준병 서울시장 권한대행 행정1부시장은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 ICT 첨단기술을 공공 서비스 분야에 적용해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6-11 12:13: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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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세대 위한 여름 계절학기 개설··· 수강생 선착순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캠퍼스 3곳(서부·중부·남부)에서 여름 계절학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50+캠퍼스는 만 50~64세를 대상으로 상담, 교육,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이다. 교육프로그램은 1, 2학기로 나눠 정규학기를 운영하며 여름과 겨울에는 별도의 계절학기를 운영하고 있다. 은평구 서부캠퍼스는 '건강 발 마사지기법' 등의 강좌를 마련해 자기주도적 활동과 커뮤니티 성장을 지원한다. 50+컨설턴트가 재무, 여가, 건강을 중심으로 전문분야에 대해 강의와 상담을 진행하는 생애설계상담소도 운영한다. 마포구 중부캠퍼스는 '50+당사자가 직접 만드는 여름학기' 강좌 12개를 마련해 50+세대가 캠퍼스를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로구 남부캠퍼스는 성공회대 마을대학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창업 준비하기'를 개설해 50+세대가 사회적기업·협동조합을 설립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50+세대나, 50세 이후 삶을 고민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1일부터 서울시50+포털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프로그램 일정과 강사, 정원, 수강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50+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계절학기는 50+당사자들이 기획부터 운영, 수강까지 프로그램의 전 과정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50+세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이 마련돼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11 11:41: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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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하반기 채용] 역대 최대 채용 예고… '채용비리 여파' 은행고시 부활

청년 구직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은행권과 공공기관 등을 위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은행권은 채용절차 공정성 제고를 위해 하반기부터 이른바 '은행고시'를 부활시킬 전망이다. 11일 인크루트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이 하반기 2300명을 채용할 예정이고, 지방은행들은 지역인재 채용에 나선다. ◆ 4대 시중은행 하반기 2300명 채용키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채용비리 여파로 주춤했던 은행권은 최근 채용 모범규준을 마련했다. 이달 중순 발표 예정인 모범규준 초안에는 채용 과정에서 필기시험 도입과 함께 서류전형 외부기관 위탁, 블라인드 면접, 임직원 추천제 폐지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계기로 주요 은행들이 하반기 본격 채용을 예고했다.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하반기 채용 규모는 2000여 명에 이를 전망으로 우리은행은 하반기에 550명을, 신한은행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인 450명 안팎의 채용을 계획 중이다. KEB하나은행도 연내 250여 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의 하반기 충원인원은 500명 이상으로 점쳐진다. 지방은행은 지역인재 채용에 나선다. 가장 먼저 채용 윤곽을 밝힌 곳은 JB금융지주로, 올해 하반기 자회사인 전북은행 50명, 광주은행 60명 등 총 110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JB금융지주는 이번 채용이 청년층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면서 디지털뱅킹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력공기업 9개사 1309명 채용 주요 공기업도 하반기 채용에 가세한다. 한국전력공사 등 전력공기업 9개사가 올 하반기에 총 1309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600명, 동서발전 136명, 서부발전 130명, 한전KDN 114명, 남부발전 103명, 중부발전 90명, 한국수력원자력 60명, 한전KPS 60명, 남동발전 16명 등이다. 코레일은 앞서 올 상반기에 공사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인 1000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반기에도 600여 명을 추가 채용한다. ◆ 주요 저비용 항공사, 하반기 800여명 신규 채용 여객수요 증가와 연내 신규 항공기 도입을 앞둔 저비용 항공사들도 하반기 신규 채용에 적극적이다. 우선 제주항공은 하반기 전 부문에 걸쳐 신입과 경력직 180여 명을 채용한다. 진에어는 작년 400여 명에 달하는 인력을 신규 채용한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17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하반기 140명을 포함해 올해 400여 명 수준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에어부산은 연말까지 250여명의 신입직원을 추가 채용해 올해 총 450명 충원계획을 세웠다. 이밖에 이스타항공도 하반기 100명을 신규채용하고, 에어서울 역시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주요 저비용 항공사 신규 채용은 하반기에만 약 800여명, 상하반기를 통틀어 총 2000명에 달할 전망이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공기관 첫 AI 면접 특히 이번 하반기 채용 시장에서는 AI(인공지능)채용 확대가 예상된다. AI채용은 상반기 일부 민간기업에서 시범형태로 시행됐다. 롯데그룹의 경우 서류평가 과정에서 AI를 도입했고, 마이다스아이티는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면접 솔루션 '인터뷰(inTERVIEW)'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중 처음으로 채용전형 중 면접에서 AI를 활용하기로 했다. AI 면접은 면접 대상자가 온라인으로 접속해 얼굴 인식을 거쳐 직군별 제시되는 게임테스크 수행과 심층·구조화 질문 등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AI 활용 면접이 확산될지도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2018-06-11 11:35:1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