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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보성 세계차박람회·광주 티엑스포 성황리 폐막

제6회 보성 세계차박람회·광주 티엑스포 성황리 폐막 세계차품평대회 '몽중산다원, ㈜다도락'대상 영예 보성군과 (사)국제티클럽이 주최한 '제6회 보성 세계차박람회·광주 티엑스포'가 지난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보성 세계차박람회는 올해 광주에서 처음 열린 티엑스포와 함께 지난 31일부터 4일간 동시에 진행되어 차산업 및 차문화 우수성을 홍보하고 차인과 일반 시민이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50여명의 차인들이 차를 올리는 진다례를 시작으로 보성 세계차박람회 개막식이 성대히 열렸다. 중국 복건성 천복대학 채영장 교수, 중국 절강성 절강대학 투유잉 교수, 말레이시아 다도연구회 회장 허옥련 등 세계의 차 관련 인사들과 전국 차인, 각계각층의 내외귀빈 등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또한, 세계차품평대회, 대한민국 티블렌딩대회, 티월드챔피언쉽, 차예절을 평가하는 한국명전 등 차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보성차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세계차품평대회와 대한민국 티블렌딩대회 시상식 및 폐막식이 열렸다. 제6회 보성 세계차품평대회 최고 명차 선정결과 녹차부문 대상에는 '몽중산다원영농조합법인', 홍차부문 대상에는 농업회사법인 '㈜다도락'이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제4회 대한민국 티블렌딩대회'는 보성 녹차, 홍차를 기본베이스로 Tea&Tea, Tea&etc 등 두가지 분야 심사결과 보성군의 '다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실질적인 차 수요를 창출하고 차 품질개선과 해외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 차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성차의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605000032.jpg::C::480::}!]

2018-06-06 15:28:07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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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찾아가는 '오벽지 순회진료 서비스' 연중 실시

보성군, 찾아가는 '오벽지 순회진료 서비스' 연중 실시 매주 경로당 방문, 군민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보성군은 교통이 불편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오벽지 순회 진료 서비스'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오벽지 순회진료는 의료기반이 취약하고 노인인구의 비중이 커져가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군은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등으로 이동 진료반을 구성해 이동진료버스로 오벽지 마을 경로당을 매주 방문하여 순회진료를 하고 있다. 무료상담과 치과, 한의과, 물리치료 등 통합의료서비스와 혈압 및 혈당검사, 보건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로 주민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의료취약지역 70곳을 방문해 주민 1,400여명에게 진료혜택을 제공했으며, 지속적인 방문 진료로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순회진료 서비스는 군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의료소외 계층에 대한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605000052.jpg::C::480::}!]

2018-06-06 15:27:55 문쌍환 기자
보성군, 과수 검역병해충 발생조사 실시

보성군, 과수 검역병해충 발생조사 실시 보성군은 오는 25일까지 과수 검역병해충인 자두곰보병(PPV)과 참다래 궤양병(Psa 3) 방지를 위한 발생조사를 실시한다. 검역병해충인 자두곰보병을 조기에 박멸하고 참다래 궤양병의 새로운 병원형인 Psa 3 발생 분포를 비교·분석하여 지도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두곰보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으로 복숭아, 매실 등 핵과류에 피해를 주고, 참다래 궤양병(Psa 3)은 재배 면적이 늘어나고 있는 골드키위에 감염되어 피해를 일으킨다. 군은 관내 핵과류 및 참다래를 재배하는 461농가, 286ha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의심 병징 발견시 시료 채집 후 검정기관에 의뢰할 방침이다. 검역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해외수출 및 국내유통이 어려워지고, 자두곰보병 발생 시 감염주는 즉각 굴취 및 매몰 처리되므로 향후 1년간 매몰된 자리에 핵과류 재배가 불가능해 상시적인 예찰을 통해 사전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군 관계자는 "검역병해충 발생 피해는 한 농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지역과 관련작목 재배농가까지 영향을 끼친다."며, "재배 작업 시 기본적인 소독과 예방활동 등을 통해 병의 발생과 전파가 최소화 되도록 과수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2018-06-06 15:27:46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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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영 자율성과 학부모 진로 설계력 UP!

학교 운영 자율성과 학부모 진로 설계력 UP!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및 학부모 연수 실시-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길선)은 지난 5일 학교운영위원의 역량 강화 및 대입 방향에 따른 학부모의 고입 선택 능력 제고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강사로 참여한 조창영 교장은 "독서교육을 통한 바른 인성함양"이라는 주제로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학교운영위원 역할 및 자세를 강연하여 큰 반응을 얻었다. 또한, 김환 교사는 "대입변화에 따른 합리적 고입 선택"이라는 주제로 수시모집과 학생부 종합 전형 비중 증가 추세를 설명하였고 이에 따른 내신관리와 비교과 활동 강조 등으로 학부모의 진로 설계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구례중의 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깊이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고, 대입 변화에 따른 자녀의 교육방법에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구례교육지원청 장길선 교육장은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체계적으로 반영함으써 개방적이고 투명한 학교 조성에 적극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자녀 진로 선택 능력 제고를 위해 대입설명회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IMG::20180605000112.jpg::C::480::}!]

2018-06-06 15:27:32 오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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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김종희 부총장, 중국 산서전매대학 국제포럼 참가

상명대 김종희 부총장, 중국 산서전매대학 국제포럼 참가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이 5일~6일까지 중국 산서성 태원에 위치한 산서전매대학을 방문해 '세계화 및 고등교육의 국제화 포럼'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교류대학인 산서전매대학 설립 35주년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대학 측의 공식 초청에 따라 김 부총장과 천안캠퍼스 권혜숙 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 조복례 특임교수가 방문했다. 양 대학은 지난 2014년 자매결연협정, 2016년 상호 교육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중국인 유학생의 상명대 학부편입 프로그램, 대학원 석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 부총장 일행은 이번 방문에서 산서전매대학 왕건국 총장과 당서기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양 대학 간 더욱 활발한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김 부총장은 "한국의 선진화 된 고등교육 프로그램을 국제 교류대학들과 공유하는 교육 연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국제교류 활성화와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서전매대학은 애니메이션대학을 비롯한 10개 학과에 7000여명이 재학 중인 중국 산서성 유일의 예술분야 4년제 대학이다.

2018-06-06 14:31: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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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이상·취업무경험 실업자 5년 연속 증가… 올 1분기 6만3000명

대졸이상·취업무경험 실업자 5년 연속 증가… 올 1분기 6만3000명 대졸이상 고학력자의 취업 무경험 실업자 수가 5년 연속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사람인이 통계청의 '교육정도별 경제활동인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대졸이상(전문대졸 포함) 취업무경험 실업자 수'는 6만3000명(전문대졸 1만5000명, 대학교졸 4만8000명)으로 2013년 1분기 이후 5년 연속 증가 추세다. 취업 경험이 없는 대졸이상 실업자는 2013년 1분기 2만5000명, 2014년 1분기 3만5000명, 2015년 1분기 4만5000명, 2016년 1분기 5만5천명으로 매년 1만명씩 증가했고, 2017년 1분기 6만명, 올해 1분기 6만3000명으로 증가폭은 감소했으나, 증가세는 이어가고 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152%나 증가해 지난 5년간 취업난 지속과 경력 선호 현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1분기 대졸이상 취업무경험자를 세부적으로 보면, 전문대졸은 전년보다 15% 증가했고, 대학교졸 이상은 4% 증가했다. 이들을 포함해 취업경험이 없는 실업자 수는 총 10만4000명이다. 이 가운데 2030세대가 8만9000명(85.6%)을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15-19세'(1만 3000명), '20-29세'(8만 1000명), '30-39세'(8000명), '40-49세'(1000명), '50-59세'(300명), '60세 이상'(1000명) 이었다. 올해 1분기 2030세대 전체 실업자 수는 59만5000명으로 이 가운데 취업 무경험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5%였다. 2030세대 실업자 5명 중 1명은 취업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1분기 30대 취업무경험 실업자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인 8000명을 기록했다.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이 늘면서 30대 취업 무경험 실업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018-06-06 14:05: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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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 서울 중랑하수처리장 현대화..하수처리 용량, 수질 향상

2500억 서울 중랑하수처리장 현대화..하수처리 용량, 수질 향상 서울 성동구에 있는 중랑하수처리장이 탈바꿈됐다. 지상에 있던 시설을 지하화하고, 최신 수처리 공법을 도입해 하수처리 용량은 늘어나고, 방류수질도 크게 개선됐다. 서울시는 중랑물재생센터 시설현대화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발표했다. 1976년 9월 건설돼 국내 최초로 하루 15만㎥의 하수를 처리해 온 중랑물재생센터 제1처리장을 지화화, 현대화한 것이다. 사업비는 총 2556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시설현대화로 중랑물재생센터는 기존보다 10만㎥ 늘어난 25만㎥의 하수 용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대용량 수처리시설에 생물막여과공법(SBAF)을 적용해 방류 수질을 크게 개선했다. 이 공법은 하수처리 반응조에 미생물이 부착 서식할 수 있는 여과용 재료를 통해 생물학적 처리와 물리적 여과가 동시에 이뤄지는 신공법이다. 수처리 마지막 단계로 정밀 여과가 가능한 중력식 섬유디스크필터공법을 활용하기도 했다. 이로써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부유물질(SS) 등 기준치를 충분히 만족하게 했다. 예를 들어 환경부 기준 BOD와 SS는 모두 10㎎/ℓ 이하로, 중랑물재생센터 방류수질의 BOD와 SS는 그보다 훨씬 낮은 각각 1.1㎎/ℓ, 3.3㎎/ℓ로 측정됐다. 또한 비가 많이 내릴 경우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되지 않는 하수와 빗물이 그대로 한강으로 유입돼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초기우수처리시설(50만㎥/일)도 지하에 설치했다. 중랑물재생센터 시설현대화사업은 이번에 완료된 1단계 사업에 이어 현재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서울시는 기존 지상 하수처리장 자리에 서울하수도과학관, 물순환테마파크 등 주민친화시설을 조성한 바 있다. 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앞으로 단계적 사업을 추진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이 사업으로 주민 생활환경과 한강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6-06 13:41:11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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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클러스터-병원, 일자리 창출한다

지역 클러스터-병원, 일자리 창출한다 보건복지부가 바이오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복지부는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시범사업 주관기관으로 김해의생명센터를 선정하고 7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국비 4억원에 김해시·경남도 등 주관기관 5억원을 더해 모두 9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시범사업의 목적은 바이오 창업 성과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임상역량을 보유한 병원과 우수한 시설·장비를 갖춘 클러스터가 지역 기술기반 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다. 먼저 우수 아이디어(기술)와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창업보육 공간 입주 지원, 시설․장비 이용 등을 통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의료인 등과의 만남을 통해 임상시험 컨설팅, 서비스나 제품의 상용화 전략 등에 있어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병 협력 연구회를 구성하고 창업기업 기술품평회 및 세미나 등 지역 네트워크 촉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하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와 협력해 사업화 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하고, 허가, 신의료기술평가, 보험등재 등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에 대한 상담을 통해 제품출시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창업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되고, 창업기업 대표들은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벤처투자 확대, 인허가 관련 규제완화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이 시설장비, 임상능력(MD) 등 지역 클러스터-병원 내 인프라 및 자원을 결합해 혁신적 기업의 창업과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보건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6 13:30:5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