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한미 혁신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SCI 국제학술지 등재

한미약품이 개발한 내성표적 혁신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연구 결과가 SCI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온라인판에 등재됐다.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은 지난 23일(현지시각) 이 같은 소식을 자사 보도자료를 통해 알리고, 포지오티닙의 순조로운 혁신신약 개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발표 내용은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한 포지오티닙의 EGFR 및 HER2 엑손20 유전자 변이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 결과 등으로, 향후 네이처 메디신 발간호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먼저 MD 앤더슨 암센터는 엑손20 돌연변이의 3D 모델링을 구현한 뒤 포지오티닙의 우수한 약효 발현 원리를 설명했다. 3D 모델링 연구에 따르면, 엑손20 돌연변이는 약물결합 부위에 대한 사이즈 제한으로, 결합 부위가 크거나 유연하지 못한 기존 약물의 경우 효과가 나타나기 어려우나, 포지오티닙은 사이즈가 작고 유연성이 뛰어나 우수한 효력이 발생한다. 또한 포지오티닙은 환자 유래 이종이식 모델 및 GEM모델(유전공학적 쥐)에서 기존 EGFR TKI치료제 대비 우수한 약효 활성화를 나타냈다. 또한 첫 환자 11명에서 64%(11명 중 7명)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확인했으며, 학술지에 게재될 시점에 6.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PFS(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이 도출되지 않았다. MD 앤더슨 암센터는 2017년 10월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11명 환자 대상으로 종양감소 효과를 입증하고 이 중 73%(11명 중 8명)에서 객관적 반응률(ORR) 및 부분 반응률(PR)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 중인 포지오티닙 임상 2상은 EGFR 코호트(전향성 추적조사) 연구 환자 등록이 거의 완료된 상태다. 스펙트럼에서 진행중인 임상 2상의 경우 미국 20여개 기관에서 환자 등록을 진행 중이며, 향후 미국을 포함한 기타 국가로 연구를 확장할 예정이다.

2018-04-24 10:04:33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한국데이터진흥원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교육' 업무협약

세종대-한국데이터진흥원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교육' 업무협약 '빅데이터 인재양성 선도 대학' 선정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는 '빅데이터 인재양성 선도 대학' 선정에 따라 지난 18일 한국데이터진흥원과'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교육'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학교는 '파이썬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과정'을 열고 34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 총괄할 계획이다. 교육 상세 내용은 ▲데이터 분석 개요 ▲기초통계 및 딥러닝(TensorFlow Keras) ▲파이썬 프로그램 활용법 ▲실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데이터 분석·시각화 이론 수업과 실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로 이루어진 실무 중심 교육을 기획했으며 향후 빅데이터 분석가, 빅데이터 비주얼라이저, 빅데이터 컨설턴트 등 다양한 진로에서 활약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유성준 센터장은 "비전공자들이 IT통계 분석에 필요한 최소 기반을 갖추고 문제해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데이터 분석 능력이 4차 산업시대 경쟁력인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대용량 데이터 초고속처리 장비연구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행 중인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기술 개발의 협력파트너로 역할을 하고 있다.

2018-04-24 10:04:22 한용수 기자
'고2부터 정시확대' 종로학원하늘교육 대입전략설명회 개최

'고2부터 정시확대' 종로학원하늘교육 25,26일 대입전략설명회 개최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0학년도 대입부터 정시모집 인원 확대가 예고되는 등 이후 대입의 큰 변화에 따른 대입전략설명회가 열린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25일 오전 11시 세종 종로학원하늘교육 보람학원에서, 26일 오전 11시 대전 종로학원하늘교육 노은연세제일학원에서 각각 '고교선택 및 향후 대학입시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임성호 대표이사와 손기현 상무가 연사로 나와 ▲고2 정시 확대 기조, 수시 수능최저 변화에 따른 입시변화 예측 ▲고1 수능 범위 개편 첫 적용, 8월말 입시개편안 고1에 미치는 영향력 예측 ▲중3 8월말 확정 예고 개편시나리오별 고교선택 전략 ▲수능 복잡한 체제 개편안별 학생 입장에서 꼭 짚어야 될 맥락 ▲금년도 전,후기고 통합선발 전환이 고교선택에 미치는 영향 ▲수시, 정시 통합안 예고, 학생부종합전형 개편예고가 고1 이하 학생들에게 미칠 영향력 등에 대해 강연한다. 설명회는 하늘교육 홈페이지(www.edusky.co.kr)에서 사전참가 예약을 해야하고, 참가예약 후 설명회 당일 참석자에 한해 자료가 제공된다.

2018-04-24 09:57:18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4월 2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 24일자 한줄뉴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별 변호사시험 합격률 공개로 로스쿨 통폐합 논란이 뜨겁다. 법조계에선 걸음마 단계인 로스쿨의 뼈를 깎는 노력과 유관기관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우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 전자상거래센터의 소비자 피해상담 8364건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 쇼핑 소비자 피해가 2015년 25%에서 2017년 59%로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주요 간선도로 중 교통량이 가장 많았던 구간은 일반국도 77호선 자유로 가양대교~장항IC구간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핵동결로부터 출발해 완전한 핵폐기의 길로 간다면 북한의 밝은 미래가 보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여야가 국민투표법 처리를 위한 '사실상의 마지노선'인 23일에도 댓글조작 사건(이른바 드루킹 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을 놓고 극한 대립을 보여 여권이 추진한 6월 개헌이 무산됐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에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기로 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을 두고 오는 7월 지주회사 전환을 앞두고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게임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게임업계 최대 지식공유 컨퍼런스인 '2018년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가 24일 막을 올려 3일 간 열린다. ▲한국지엠 노사가 '법정관리' 신청 데드라인(23일)을 앞두고 잠정합의 초읽기에 들어갔다. ▲ 지난 20일(현지시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5bp(1bp=0.01%포인트) 급등한 2.96%에 마감했다. 3%에 불과 0.04%포인트만을 남겨둔 상태로 2014년 1월 이후 4년3개월 만의 최고치다. ▲ TDF(타겟데이트펀드·Target Date Fund)가 국내 퇴직 연금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8일 국내 7개 운용사에서 8개 TDF 시리즈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의 대형 오피스텔이 올해 1분기 가장 비싼 27억원에 거래됐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에서 최고가로 거래된 오피스텔은 지난 1월 27억원에 계약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전용면적 186.6㎡로 나타났다. ▲국내 유통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정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이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윤리경영이라고 하는 지상 과제를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04-24 07:00: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농약고등어탕'으로 주민 살해 계획…과거 '농약사이다' 떠올라

경북 포항에서 '농약고등어탕'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60대 A씨가 주민들이 함께 먹기 위해 끓여놓은 고등어탕에 농약을 넣은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4시쯤 포항시 남구 한 마을 공동취사장에서 고등어탕에 저독성 농약 150㎖정도를 넣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아침 식사 전 미리 고등어탕 맛을 본 주민 B씨가 구토 증세를 보여 A씨 범행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와 관련 경찰은 고등어탕을 보관한 공동작업장(취사장) 부근을 오가는 모습이 찍힌 CCTV(폐쇄회로)와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했으며, A씨로부터 "마을 부녀회장을 하다가 최근 그만뒀는데 회원들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 농약을 넣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는 조사 중이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 2016년 청송에서 일어난 농약 소주 사건, 2015년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과거 청송 한 마을회관에서는 주민 2명이 농약이 든 소주를 나눠마셔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확인할 수 없으나, 이 사건 역시 마을 주민들 사이 갈등이 배경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주에서는 농약 사이다를 마신 할머니 6명 가운데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마을 주민 박모씨가 화투놀이 도중 다퉜던 피해자들을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사이다에 농약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04-23 18:04:59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지인사칭 메신저피싱, 홍석천 등 연예인도 당해…대처 요령은?

지인사칭 메신저피싱, 홍석천 등 연예인도 당해…대처 요령은? 지인에게 갑자기 급전을 요구하는 '지인 사칭 메신저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방송인 홍석천을 비롯한 연예인들도 해당 수법에 넘어갔다. 홍석천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이스피싱 중 스미싱이라고 있는데 그거에 당했다"면서 "태국 촬영 중에 아는 형 이름으로 문자가 와서 통화도 하지 않고 돈을 몇 백만원이나 부쳤는데 오늘에서야 사기인 걸 알았다"고 토로했다. 홍석천이 글과 함께 게재한 사기범과의 메신저 대화 캡처본을 보면 사기범은 구체적인 금액을 요구하며 "그 정도로 큰 돈은 아니고 어떻게 안 되겠냐. 너무 급해서 그렇다"고 호소했다. 홍석천이 사기를 알아차린 것은 약 20일이 지난 뒤였다. 돈을 빌린 당일에 갚겠다던 형이 소식이 없어 연락했다가 피해 사실을 알게 됐다고. 홍석천은 해당 사실을 공개한 뒤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가족 중에 문제가 생겨 520만원이 필요하다길래 송금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다시 6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길래 느낌이 이상해 거절했다"고 밝혔다. 비단 홍석천뿐만 아니라 배우 이해인, 개그우먼 권미진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지인사칭 메신저피싱과 유사한 방법으로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일반인들의 피해도 급증하고 있어 더욱 주의를 요한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21일까지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상담건수가 무려 93건에 달했다. 지난 2월에 전체 37건에 불과했으나, 두 달 사이에 피해는 배로 불어났다. 피해액도 급증했다. 이달 지인사칭 메신저피싱 피해액은 7억5000만원. 지난 2월에 전체 247건, 5억8000만원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금감원은 해당 사기 수법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가족 등 지인이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전화로 본인 및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 주기적으로 메신저와 SNS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2018-04-23 17:02:0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 자진 철회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 자진 철회 이대목동병원은 제 3기(2018~2020년)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을 자진해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해 12월 16일 발생한 신생아중환자실 사망 사고로 인한 신생아중환자실 일시 폐쇄로 상급종합병원의 필수 지정 기준을 충족 못했으며, 2017년 12월 27일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보류됐다. 이에 상급종합병원 지정 여부 확정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행정 조사 결과 발표 및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의 심의 결과와 상관없이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을 자진 철회하기로 했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철회 조치에 대해 "환자 안전과 관련 신뢰를 주어야 할 의료기관에서 4명의 아이들이 사망한 데 대해 유족의 아픔에 공감하면서 신생아중환자실 사망 사고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진 신청 철회를 결정했다"면서 "상급종합병원 지정보다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종합 개선 대책을 철저하게 이행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9일 '환자안전을 위한 시설 및 시스템 전면 개편', '감염관리 교육 및 연구 강화', '환자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종합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환자 안전을 위한 대대적인 병원 혁신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4-23 15:53:3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사회복지사 3급 자격 사라진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사 3급을 폐지와 사회복지사 자격관리 강화, 북한이탈주민 사회복지사업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 사회복지사업법이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사회복지사업법령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회복지사 3급 폐지 등 자격관리 강화(법 제11조, 제11조의2 및 제11조의3)돼 사실상 그 실효성이 없어진 3급 사회복지사 자격을 폐지한다. 이는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자가 일정 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었던 3급 사회복지사는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등의 활성화로 2급 사회복지사 취득이 용이해지면서 수요와 공급이 모두 미미한 현실을 고려한 것이다. 단, 현재 3급 사회복지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거나 올해 말까지 3급 사회복지사를 취득하는 사람의 자격증은 유지된다. 또한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복지사업 범위가 확대(법 제2조, 시행령 제1조의2)된다.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사회복지사업법에 포함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회복지법인 외부이사후보 공고 등 법인·시설 운영의 공공성이 강화(법 제18조, 제18조의2, 제19조)된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외부이사 선임을 위해 시도사회보장위원회 혹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이사후보군을 공고하게 된다. 이사후보군은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 사회복지 지원 대상자 대표, 비영리단체 추천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천자 등으로 구성된다. 개정사항에 대한 상세사항은 오는 25일부터 국가법령정보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복지부는 시·도, 관련 단체 등에 개정사항 준수에 대한 전달을 당부했다.

2018-04-23 15:24:04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