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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점심시간 서울광장서 서커스 공연 즐기세요"

서울시는 5~10월까지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운영에 앞서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공연 '봄, 광장에 노닐다'는 서커스 공연을 중심으로 총 7회 진행된다. 공연은 오는 25일 아트 서커스단 퍼포먼스 팩토리의 아크로바틱 서커스를 시작으로 4일간 열린다. 미스터 함의 마임 퍼포먼스 공연과 오즈의 마법사를 현대식으로 재구성한 거리음악극도 선보인다. 극단 몸꼴은 대형 오뚝이와 높은 사다리를 이용해 개성 있는 오브제극을 보여줄 예정이다. 5월 2일부터 3일간 공연창작거리집단 유상통프로젝트의 환경운동과 연극, 일장일딴 컴퍼니의 줄로 하는 공연, 연희집단 더광대의 마당극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이번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점심·저녁 시간에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 오프닝 공연과 테마공연 등도 마련되어 있다. 공연 일정은 서울문화포털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거리 예술 공연으로 사전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객들이 특색 있는 거리 예술 공연과 함께 즐거운 점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23 13:26: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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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제이브이엠’, 코스닥 공시 우수법인 선정

한미약품그룹은 자사 계열사 제이브이엠이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2017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조제 및 관리 자동화 시스템기업으로 지난 2016년 한미약품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렸으며, 제이브이엠 김종인 상무가 수상자로 나섰다. 제이브이엠의 우수공시법인 선정은 지난 2011년 이후 두번째이다. 공시업무 담당자인 박진홍 차장은 공시업무 유공자로서 별도 표창을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상장 기업의 자율공시, 공정공시, 정기공시, IR활동, 내부자 교육 등 여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코스닥시장의 경영투명성 제고 및 성실공시 풍토 조성에 기여한 기업 및 공시 업무 담당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된 법인은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이 3년간 유예되며, 상장 수수료 및 연간 부과금이 1년간 면제되는 등 공시업무 운영에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제이브이엠 이용희 대표는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한미약품그룹 일원으로서 이번 수상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로 투자자 신뢰도 및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4-23 13:19:0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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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수 악취 없앤다··· 대형정화조 악취저감장치 설치 의무화

올해 9월까지 200인조 이상 펌핑형(강제배출형) 부패식 정화조에는 악취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서울시는 하수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9월까지 대형정화조에 공기공급장치 등 악취저감시설을 갖춰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기간 내에 장치를 설치하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지난해 말까지 정화조 악취저감장치 설치 의무대상 6320곳 중 2721곳(43%)에서 설치를 마쳤다. 시는 나머지 3599곳에 대해 일대일 밀착형 홍보와 교육을 실시해 기한 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하수악취의 원인을 찾기 위해 현장조사와 연구용역 등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대형건물 지하에 설치된 부패식 정화조에서 오수가 하수관로로 펌핑될 때 악취가 발생하며, 공기공급장치를 설치하면 악취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시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에 관련법 개정을 건의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시청, 광화문, 남대문, 서울역 등 도심 10개 지역 대형정화조에 시범적으로 공기공급장치를 설치해 87%의 하수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시는 100인조 이상 펌핑형 부패식 정화조까지 공기공급장치 설치가 확대되도록 환경부에 법 개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인근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장은 "정화조로 인한 하수 악취는 주변 보행자에게 심한 불쾌감을 주고 관광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저해한다"며 "200인조 이상 펌핑형 부패식 정화조 소유자는 악취 저감 장치를 설치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18-04-23 12:51: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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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1 교과서 무료 강의 서비스' 첫 제공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배우는 주요 교과서에 대한 무료 강의 온라인 서비스가 시작된다.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농·산·어촌이나 중소도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교육 격차 해소와 고교 학습 지원을 위해 검·인정 교과서를 발행하는 모든 출판사와 협력해 올해 고교 1학년 주요교과에 대한 교과서 강의 서비스를 처음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제공되는 교과목은 올해 고교 1학년 국어(11책), 영어(11책), 통합사회(5책), 통합과학(5책) 등 총 32책으로 관련 학습동영상 약 1500편이 개발돼 제공된다. 대부분의 교과서 무료강의 서비스는 각 출판사별로 4월 중 강의가 시작된다. 내년 이후부터는 수요조사 등을 거쳐 고2·고3 교과서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교육부는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EBS 고교강이 사업'을 통해 온라인 학습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이번 신규 제공되는 서비스는 EBS 교재가 아닌 교과서 강의라는 점이 다르다. 교과서 강의는 고등학교 교실수업개선에도 다양하게 활용되도록 기본개념 학습 강의형, 시험 대비 특강, 학습동기유발 클립동영상 등으로 제작됐다. 교과서 강의는 EBS고교강의 사이트(www.ebsi.co.kr)나 EBS고교강의 애플리케이션에서 회원가입 후 자신의 학교 교과서를 찾아 수강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수업 결손이 있거나 예습이나 복습 등 자기주도학습이 필요할 때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을 보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8-04-23 12:5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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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바일 쇼핑 피해 2년 새 230% ↑

모바일 쇼핑 소비자 피해가 2년 새 2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 전자상거래센터의 소비자 피해상담 8364건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 쇼핑 소비자 피해가 2015년 25%에서 2017년 59%로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등 해외 유명 쇼핑 시즌이 포함되어 있는 11월과 12월에 소비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피해는 11월과 12월 각각 112건과 68건으로 1~10월 40건 미만인 것에 비해 크게 늘었다. 오픈마켓 상담 건수 역시 1~10월 100건 미만이었지만, 11월과 12월에는 각각 114건과 192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대대적인 할인행사가 몰려있는 연말 쇼핑시즌은 해외구매가 폭증하는 기간으로 상품 배송이 적게는 2~3주, 길게는 2달까지도 걸리는 경우가 많다"며 "연말에는 해외 사기사이트 관련 피해도 급증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체 상담 8364건 중 계약취소 및 반폼·환불 관련 소비자피해가 5377건(64.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운영중단·폐쇄·연락불가 923건(11%), 배송지연 681건(8.1%), 제품불량·하자 572건(6.8%) 순이었다. 모바일 쇼핑 중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등 SNS와 블로그를 통한 비중은 전체 814건 중 594건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했다. 지난해 SNS와 블로그에서 상품 구매 후 피해를 입어 접수된 상담 중 계약취소·반품·환급 피해는 74.3%로 일반 쇼핑몰(64.9%)과 오픈마켓(63.5%), 소셜커머스(54.1%)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시는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함에도 SNS를 통한 판매의 경우 판매자가 이를 일방적으로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 구매 전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개인 간 거래 시에는 판매자와 직접 대면해 제품을 확인한 후 구매하거나 안전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온라인 구매 사기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김창현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서는 전자상거래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주요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신종 사기, 피해 사례를 확산해 추가 피해를 막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전자상거래 환경을 파악하고 소비자 피해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18-04-23 12:21: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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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대입개편특위 출범, 현직교사 2명 포함

13명 대입개편특위 출범, 현직교사 2명 포함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에 대한 권고안을 만들기로 한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대입개편특위)가 현직교사 2명을 포함한 13명으로 구성돼 공론화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 국가교육회의는 23일 대입개편특위 참여 위원 13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입개편특위 위원장에는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이 맡았고, 김대현 부산대 교육학과 교수, 박명림 연세대 지역학협동과정 부교수, 장수명 한국교원대 교육정책대학원 교수 등 국가교육회의 위원 4명이 포함됐다. 또 강석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바이오생명제약과 교수(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추천), 김은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기획팀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추천), 이동우 대구 청구고 교사(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추천)와 김무봉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 김신영 한국외대 사범대 교수, 박병영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조사통계연구본부장, 오창민 서울 동일여고 교사 등 교육 전문가 4명이 선정됐다. 언론인으로는 강홍준 중앙일보 선데이국 선데이사회에디터와 오창민 경향신문 사회에디터 등 2명이 포함됐다. 대입개편특위는 국민제안 열린마당과 온라인 의견수렴 등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론화 범위를 정하게 된다. 금주 출범할 예정인 공론화위원회가 공론의제를 정하면, 이에 대한 권역별 토론회, TV토론회, 국민참여형 공론절차 등 공론화위의 공론화 활동을 지원하고 최종적으로 정해진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입개편특위 권고안은 국가교육회의 전체회의에서 최종 확정돼 교육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가교육회의는 당초 지난 20일 대입개편특위 위원 구성을 완료해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늦춰 발표했다. 국가교육회의 관계자는 대입개편특위 위원 구성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사안이 워낙 예민해 충분한 검토를 진행해 미뤄졌다"면서 "현직 교사 등 위원들의 중립성 등을 다시 한 번 고려했지만, 애초에 현직 교사는 참여시킬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여론조사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론화위원회 위원 7명 내외는 27일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공론화위 위원으로는 신고리 원전 공론화에 참여한 인사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인사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신인령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 시 공론화 과정에 대한 국민신뢰 확보를 위해 위원회의 중립성과 전문성을 중시했다"며 "4월 중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시작으로 국민제안 열린마당, 온라인 의견수렴,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협의회 등 대입 제도 개편에 관한 공론화 과정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23 12:15: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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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헤어브랜드 '이지엔',온라인 쇼핑몰 '이지엔 스타일' 오픈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4월 23일 브랜드 단독 온라인 쇼핑몰 '이지엔 스타일'을 런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지엔은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리얼 밀크 헤어컬러' 등 감각적인 제품들로 셀프 헤어 스타일링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이지엔의 대표 염모제를 유형별·라인별로 구분해 소비자의 쇼핑 편의를 높였다. 또한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순위별로 제시해 최신 헤어 컬러 트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끔 했다. 염모제 뿐만 아니라 탈색제인 '라이트업 헤어블리치 블랙빼기', 헤어케어 라인인 '닥터복구 알엑스-플렉스 퍼펙트 세트' 역시 함께 구매가 가능하다. 이지엔은 브랜드 단독 온라인 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30일까지 염모제 인기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동일 제품 1개가 추가 증정되며, 이지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손거울까지 함께 받아볼 수 있는 '1+1+1 이벤트' 혜택을 받게 된다. 더불어 최근 출시된 이지엔 '닥터복구 알엑스-플렉스 세트'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브랜드 단독 쇼핑몰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고객과 좀 더 친밀하게 소통하고자 했다"며 "이지엔 쇼핑몰만의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해 셀프 헤어스타일링 고민을 해결해주는 '이지엔 스타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8-04-23 12:00:14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