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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 박람회 개최

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 박람회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방재성)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광역시, 전남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병무청, 한국전력,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후원한다.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80개사 이상이 참여하고, 구직자 3000여명 이상이 방문할 예정으로 각 회사 인사담당자가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서류를 받고 면접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공동 주최기관은 이번 일자리박람회와 연계해 26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도 병행해 박람회장을 찾지 않아도 인터넷상에서 구인·구직이 가능하도록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방재성 본부장은 "산업단지내 우수한 중소기업에 지역의 인재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산업단지 중심의 맞춤형 인력양성 및 중소기업 인식개선 등이 필요하다"며 "진로체험 기업투어 등을 적극 추진하고 합동 일자리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해 인력수급이 원활히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04-13 14:34:16 김남중 기자
해경, 신안 어선 전복 실종자 수색 총력… 전남, 종합상황실 운영

해경, 신안 어선 전복 실종자 수색 총력… 전남, 종합상황실 운영 수색 이틀째 실종자 3명 아직 못찾아 전남 신안군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과 화물선 충돌 사고에 따른 실종자 수색 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3일 항공기 4대와 경비함정 17척, 서해어업관리단 선박 2척, 민간어선 24척을 동원해 사고 해역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 3명을 발견하지 못했다다. 해경은 해상 수색 범위를 4개 구역에서 6개 구역으로 늘려 수색 중이다.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께는 현장에 예인선을 투입해 충돌 사고로 전복된 어선 2007연흥호(15t급)를 예인했다. 앞서 연흥호와 충돌한 탄자니아 국적 냉동 운반선 Xing Yue호(498t급)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자력으로 목포 해경전용부두에 입항한다. 해경은 운반선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박경민 해양경찰청장, 오재선 신안군 부군수 등과 긴급회의를 열어 구조상황을 점검하고, 수색을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한편 지난 12일 오전 0시 37분께 신안군 흑산면 매물도 북서쪽 9.6㎞ 해상서 승선원 6명이 탄 2007연흥호와 냉동 운반선 Xing Yue호가 충돌해 연흥호가 전복됐다.

2018-04-13 14:33:59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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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14일 봄꽃축제 개최··· IoT체험 놀이터 운영

서울시설공단은 14일 어린이대공원에서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공원 열린무대와 중앙로에서 'IoT체험 놀이터', 버스킹 공연, 캐릭터 사진촬영 이벤트 등이 열린다. IoT체험 놀이터는 공원에 있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행사로 GPS를 활용한 캐릭터 위치추적, 미세먼지 측정·탈출 등 과학 기술이 접목된 이벤트가 진행된다. 열린무대와 중앙로에서 현장 접수를 하면 참가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사진 촬영의 기회가 주어진다. 코스프레 연합과 함께하는 퍼레이드와 사진촬영 이벤트도 열린다. 백설공주, 겨울왕국에 나오는 캐릭터로 분장한 500여명이 신나는 퍼레이드와 놀이를 선보인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말에는 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21일 오후 4시 숲속의 무대에서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봄맞이 무료 공연이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5월 초 23년만에 태어난 아기코끼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봄꽃이 만발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공원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2018-04-13 14:31: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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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40주년 세종문화회관··· 6200만명 다녀갔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14일 개관 40주년을 맞는다. 세종문화회관은 1978년 건립 후 지금까지 620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13일 밝혔다. 단일 최다 입장 기록은 1979년 7월 대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 '깐돌이의 세계일주'로 회당 4961명, 총 1만4885명이 관람했다. 세종문화회관은 뉴욕필하모니, 마린스키발레단 등 최정상 예술단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파레 '니벨룽의 반지' 등의 공연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세종문화회관은 1935년 서울시의회 자리에 부민관이란 이름으로 세워졌다. 광복 후에는 시민회관으로 이름을 바꿔 현 위치인 종로구 세종로로 이전했다. 1972년 화재로 소실된 세종문화회관은 1978년 지하 3층 지상 6층 연면적 6만3396㎡ 규모로 건립됐다. 개관 40주년을 맞은 올해 세종문화회관에서는 56개, 총 517회의 공연·전시가 열린다. 조수미와 로베르토 알라냐의 '디바&디보' 콘서트, 오케스트라 '게르기예프&뮌헨필하모닉' 등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5월 9~15일까지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세종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특히 12~13일에는 서울시오페라단, 서울시합창단,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참여하는 '그랜드 오페라 갈라'가 마련되어 있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1978년 개관한 세종문화회관은 당시 문화·예술계 거점으로 위대한 전진을 이루었다"며 "이번 40주년을 계기로 광화문시대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거듭나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3 14:31: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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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해차량 운행제한 시행계획 내달 확정

서울시가 5월 중으로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시는 지난 10일 시민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 결과 참가자 대부분이 시행취지에 공감했고, 2005년 12월 이전 등록 경유차 등 운행제한 확대 필요성에 의견이 모아졌다고 13일 밝혔다. 공청회에는 중앙정부 관계자, 교통·환경·물류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해 예외차량, 시행시기 등 세부 시행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운행제한 대상을 2005년 12월 이전 등록된 모든 경유차로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화물차뿐만 아니라 승용차, 오래된 경유차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다만 예외차량을 두고는 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지방 차량 등 여러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해관계자들은 지방 차량과 영업용 차량은 예외로 둬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생계형 차량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예외보다는 한시적인 유예기간을 두고 저공해 조치를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시는 지난달 27일 개최된 전문가 토론회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다음 달까지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미세먼지 감축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시행계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3 14:31: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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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례화학공장 화재, 폐유 등 폐기물 '활활'…인근 주민 '노심초사'

인천 이례화학공장 화재, 폐유 등 폐기물 '활활'…인근 주민 '노심초사' 인천 가좌동에 위치한 이례화학공장에 큰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공장이 지정폐기물 중간 처리업체로 알려졌다. 13일 오전 11시 47분께 인천 서구 백범로에 위치한 이례화학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인천광역시청 측은 불이 난 이후 인근 지역 주민에게 화재 발생 알림 문자를 발송했으며, 소방 당국은 불이 인근 공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오후 12시 2분께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비상대응 단계는 광역 1호, 2호, 3호로 나뉜다. 광역 1호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를, 광역 2호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3곳 이상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이번에 발령된 광역 3호는 소방 비상 최고 단계로,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방안전본부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한다. 현재 이례화학공장에는 소방관 130여 명을 비롯해 펌프차 21대, 구조차량 21대 등 차량 60여 대가 투입됐다. 이례화학공장은 지정폐기물 중간 업체로, 폐유기 용제와 폐유, 알코올 등을 재활용 처리하는 곳인 만큼 불길을 잡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 헬기 등을 투입해 인명 수색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불길이 거세고, 연기가 해당 지역을 넘어 인천 곳곳에서 보일 만큼 극심해 인근 주민들의 우려도 뒤따르고 있다.

2018-04-13 13:49: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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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앙연구소, 설립 36주년 맞아 기념식 진행

보령제약그룹 보령중앙연구소가 설립 36주년을 맞아 13일 안산에 위치한 보령중앙연구소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지향하는 비전은 'Lifetime care company'로 R&D가 기업성장,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환자와 가족들 그리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연구가 되어야 한다"며 "따뜻함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보령중앙연구소는 2016년 화학연구원으로부터 도입해 자체개발 중인 PI3K/DNA-PK 표적항암제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PI3K (phosphoinositide 3-kinase)는 세포 내 신호전달 과정을 조절하는 효소로, 세포 성장, 증식 및 분화, 이동, 생존 등 여러 기능을 조절한다. 또한 DNA-PK(DNA-dependent protein kinase)는 암세포의 생존에 관여하는데, 보령제약은 두 타겟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First-in-class 항암제의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전임상 연구 결과에서 확인한 우수한 효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임상시험으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14일부터 진행되는 미국암연구협회(AACR) 연례학술대회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항암신약 프로젝트뿐 아니라 대사질환 신약 치료제 개발에 대한 연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중앙연구소는 1982년 설립되어 1988년에 고혈압 치료제인 캡토프릴 개발성공 이후 수입에 의존했던 원료의약품을 중점적으로 개발해 니트렌디핀, 독소루비신 개발에 성공하는 등 다수의 제품을 국산화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2010년에는 총 18년간의 연구 끝에 국내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개발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듀카브, 투베로 등 카나브패밀리를 개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도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등 카나브패밀리 라인업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2018-04-13 13:27:59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