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현대차·IBK기업은행 등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현대자동차와 IBK기업은행, LG그룹 등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기아자동차, 현대카드 등은 상반기 공채시즌에 맞춰 인턴사원을 선발한다. 6일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따르면, 이들 기업들이 3월 둘째 주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 현대자동차는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R&D(기술경영 및 재료 등), Manufacturing(구매/부품개발, 플랜트), 전략지원(상품전략, 마케팅 등), S/W(S/W) 각 부문이다. 지원요건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당사 기준 영어성적 보유자(2016년 3월 13일~2018년 3월 12일 내 취득 성적), 학교를 졸업했거나 2018년 8월 졸업예정으로 2018년 7월에 입사 가능자다. 3월 12일 12시까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에서 2018년 상반기 신입행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일반(금융영업), 디지털 부문 신입행원이며 학력, 전공 및 연령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이다. 기타 자격요건은 2018년 6월 신입행원 연수 참가 후 2018년 7월 입행이 가능한 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역량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서류전형은 3월 16일 17시까지 IBK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금번 채용에서 일반(금융영업) 직군 125명, 디지털 직군 45명을 합해 총 170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LG전자도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모집분야는 H&A사업본부, HE사업본부, MC사업본부, VC사업본부, B2B사업본부, CTO본부, 한국영업본부 등 본부 별 각 분야 신입사원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후 인적성검사, 1차면접, 건강검진, 2차면접, 최종전형을 거쳐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으로 최종 선발된다. LG전자 채용에 대한 세부사항 확인 및 입사지원은 3월 23일 16시까지 LG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국철도공사는 3월 5일~7일까지 총 3일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사무영업, 운전, 차량, 토목, 건축, 전기통신 부문 신입사원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 서류전형을 진행하지 않는 점이 눈에 띈다. 채용공고 입사지원 후 서류검증에서 응시자격 요건을 충족한 지원자는 모두 필기시험에 응할 수 있다. 필기시험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면접시험/인성역량검사, 철도적성검사/신체검사, 신입사원 교육(고졸공채 전형의 경우 인턴사원 근무로 대체)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입사지원은 3월 7일 14시까지 한국철도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한국철도공사는 이번 채용에서 일반공채(680명)와 고졸공채(320명)를 합해 총 10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2018-03-06 15:56: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시원스쿨 "한국인 아이엘츠 성적, 167위"… 북한·일본보다 저조

시원스쿨 "한국인 아이엘츠 성적, 167위"… 북한·일본보다 저조 한국인의 2016년 아이엘츠(IELTS) 성적이 응시국가 231개국 중 167위로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엘츠는 토플과 유사한 국제 공인 영어 능력 검증 시험으로 응시인원이 토플의 5배 수준으로 많지만 영국식/호주식 영어 시험으로 한국인 응시자는 상대적으로 적다. 시원스쿨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2016년 전세계 아이엘츠 성적'을 분석한 결과, 시험에 응시한 한국인 성적이 듣기 6.23점, 읽기 6.22점, 쓰기 5.49점, 말하기 5.76점으로 평균 5.99점(9점 만점, 아카데믹 기준)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아카데믹 시험은 해외 유학에 필요한 시험이다. 이민이나 취업을 위한 제너럴 트레이닝의 경우는 평균 5.53을 기록해 214개국 중 185위로 순위가 더 낮다. 이는 특히 북한 (평균 6.19점, 아케데믹 기준, 145위)이나 세계적으로 영어 성적이 나쁜 편으로 알려진 일본(5.56점, 제너럴 트레이닝 기준, 182위)보다도 더 저조한 성적이다. 특히 한국인의 쓰기와 말하기 능력(아카데믹 기준)은 각 5.49점(194위)과 5.76점(211위)으로 전세계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듣기(6.23점, 공동 147위)와 읽기(6.22점, 122위) 점수와의 비교에서도 영역별로 점수차가 컸는데, 이는 국내 영어 교육이 불균형적으로 읽기와 듣기에 편중된 주입식으로 진행됨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신승호 부소장은 "그동안 미국식 영어를 표준으로 여기고 공부하면서 영국식/호주식 영어를 상대적으로 등한시한 국내 영어 교육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며 "토익이나 토플은 국내 수험생들에게 친숙한 시험이다 보니, 실제 영어 실력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반면, 아이엘츠의 경우는 반대의 경우"라고 분석했다.

2018-03-06 15:55:13 한용수 기자
'고교교육 기여대학' 65곳 내외 선정… "대입 전형 공정성 높은 대학 뽑는다"

학교 교육만으로 입시에 도전할 수 있는 대입 전형을 시행하는 대학을 지원하는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블라인드면접 등 대입의 공정성을 높인 대학 위주로 지원 대학이 선정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6일 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입학전형을 개선하는 대학에 2년간 입학사정관 인건비와 전형 연구·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65개 대학 내외를 선정하고 총 559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선정된 대학별 연간 평균 8억6000만원이 지원되는 셈이다. 교육부는 '대입전형을 개선하는 대학'(유형Ⅰ) 약 60곳과 '2020학년도 모집인원이 2000명 이하인 지방(서울·경기·인천 제외) 중소형 대학'(유형Ⅱ) 약 5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대학 선정에는 대학별 올해 대입전형 개선 계획과 2019~2020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을 바탕으로 ▲전형 단순화·투명성 강화 ▲전형 공정성 제고 ▲학교 교육 중심 전형 운영 여부 ▲고른기회전형 운영 현황 등이 평가된다. 지난해외 비교해 대입전형 공정성 항목의 배점이 100점 만점에 12점에서 20점으로 높아졌다. 특히 출신 고교 등에 대한 무자료(블라인드)면접을 도입하려고 노력했는지, 학생의 연령·졸업연도 등 지원자격을 완화하고 전형 서류에 부모 직업 기재를 금지했는지 등이 새 평가지표로 포함됐다. 학교 교육 중심 전형 항목의 배점은 20점으로, 학생부전형 내실화를 위해 대학이 평가 기준을 공개하거나, 다수-다단계 평가 등 절차적 공정성을 확보했는지 등이 중점 평가된다. 이전까지는 학생부전형 '내실화'를 위한 노력을 평가했다면 올해는 '절차적 공정성' 확보 노력이 주요 평가 기준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선행학습금지법을 세 번 위반한 대학은 다음 해 사업에서 제외된다. 대학이 고교 교육 과정 안에서 논술 문제 등을 출제하도록 하고, 2020학년도부터는 대입전형 명칭을 표준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학생과 학부모 수험 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학의 종합적인 대입전형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한다"며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 등 국정과제 이행과 언론이나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개선필요사항 등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2018-03-06 15:54: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내게 유리한 전형 찾아라"… 올해 고3 대입서 신설되는 전형은?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학별 신설 전형과 전형 계획을 발표하고 있어 주목된다. 신설 전형은 대학의 인재 선발 목표의 변화 등을 담고 있기도 하지만, 수험생들에게는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이 확대될 수 있다는 의미도 있다. 6일 진학사가 각 대학별 2019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인하대와 중앙대는 학교장추천 전형을, 성신여대와 한국기술교육대는 논술전형을 신설했다.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숙명여대는 소프트웨어인재 전형을 신설했다. 광운대·서울과기대·숙명여대가 신설한 소프트웨어인재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치러진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전문적인 실적 평가 위주의 특기자전형에서 지원자의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과 학습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전형으로 선발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고, 서류평가와 면접고사로만 선발한다. 정부가 축소나 폐지를 요구하고 있는 논술전형을 성신여대와 한국기술교육대가 2019학년도에 대입 수시모집에서 신설하기로 했다. 성신여대는 논술 70%, 학생부 30%를 반영해 311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은 2개 영역 등급 합 5, 자연계열은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논술 60%, 학생부 40%로 241명을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뽑는다. 두 대학의 논술전형 신설에 따라 올해 논술전형 실시대학은 모두 33개 대학이 됐다. 아주대는 학생부종합전형 다산(茶山)인재전형을 신설했다. 이 전형은 전년도 자기추천전형(과학우수인재+글로벌우수인재)을 확대한 것으로 융복합사고역량, 실천적창의역량, 의사소통역량, 글로벌역량, 소프트웨어역량 등 핵심역량을 지원자격으로 제시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이 학생부와 자소서 등 서류 100%로 선발하므로 수능과 비교해 학교 평가에서 우위가 있는 수험생이 지원하면 유리하다. 인하대는 학생부종합(학교장추천)전형으로 286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학생부종합(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사라지고, 새롭게 생긴 전형이다. 전형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서류 100%로 선발하지만, 지원자격이 부여되어 고교별 5명 이내 추천 받은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충실하고 적극적인 학교 생활을 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목표이며, 일반고, 자율고, 특목고, 특성화고 모두 지원 가능하다. 중앙대는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전형을 신설해 경영학부, 전자전기공학부 등 12개 모집단위에서 150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교과 60%,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4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경희대 등에서 선발하는 고교연계전형과 유사한 성격의 전형으로 교과가 정량적으로 평가되고, 수능최저가 없기 때문에 실제 지원자의 교과 성적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대학이 신설한 전형의 경우 전년도 합격자 자료가 없어, 각 대학별 모집요강을 잘 살펴봐야한다"면서 "신설 전형은 대학이 뽑고자하는 인재상이 뚜렷하고, 그에 따라 학생부, 수능, 대학별고사 등 전형요소별 비중이 다르므로,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면 지원가능성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8-03-06 15:53:2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제약바이오協, AI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단 개소

한국제약바이오協, AI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단 개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협회에서 인공지능(AI)신약개발 지원센터 추진단 개소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추진단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단, 17개 제약사 TF, AI 전문업체들로 구성됐다. 제약사는 보령제약, JW중외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일동제약, 안국제약, 삼진제약, 크리스탈지노믹스, 종근당, CJ헬스케어, 한미약품, 신풍제약, LG화학, 유한양행, 일양약품, 한독, 동아ST 등 17개사다. 제약업계는 AI를 활용하면 신약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약 1만개의 후보물질을 탐색해 약 250개 물질을 간추려 세포·동물 등을 이용한 비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하고, 10개 미만 물질을 선별해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 3단계 등을 거친다. 신약개발 기간은 평균 10~15년에 달하고 1조원이 넘는 자금을 들어간다. AI를 활용하면 기존에 2~3년 걸리는 신약 후보물질 탐색 기간을 단축하고, 부작용 우려가 있는 후보 물질을 걸러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단은 올해 구체적인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수립 전략을 세우고, 제약업계에 제공하기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도입·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략 수립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및 운용 ▲한국 실정에 맞는 신약개발 인공지능 개발 기반 조성 등에 나선다. 이동호 단장은 "올해 센터 설립을 위한 전략 수립에 주력할 것"이라며 "내년에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2018-03-06 15:03:2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휴온스글로벌, '휴톡스주' 임상 3상 시험대상자 모집 완료

휴온스글로벌, '휴톡스주' 임상 3상 시험대상자 모집 완료 휴온스글로벌은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HU-014)'의 국내 임상 3상 시험대상자 모집이 최근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휴톡스주'는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아 12월에 중앙대병원, 건국대병원 등 국내 유력 대학병원 3곳에서 동시에 임상 시험대상자 모집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당초 예정보다 빠른 2개월 만에 모집이 완료돼 임상 시험 조기 완료 가능성도 높아졌다. '휴톡스주'의 임상 3상은 중등도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요구되는 성인을 대상으로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다. 지난 2016년 10월에 식약처의 수출 허가를 취득한 '휴톡스주'는 동남아, 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에만 14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제품력과 유효성, 안전성을 입증 받고 있어, 국내 임상 3상 또한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세계 시장에서 보툴리눔 톡신의 높은 경쟁력과 미래 가치에 주안점을 두고, 자사 연구소에서 3년간의 연구를 통해 뛰어난 발효 생산성 기술과 고순도의 정제 기술을 적용한 'ATCC3502 균주'를 사용한 '휴톡스주'를 개발했다. 보툴리눔 톡신은 단백질의 한 종류로,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이라는 박테리아가 만들어내는 신경 독성 물질이다. 전 세계적으로 눈꺼풀 경련, 사시증, 다한증, 뇌졸증 후 근육 강직 등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주름 개선 등의 미용 목적 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세계 시장은 약 4조원, 국내는 1천억원 이상 규모 로 추정되고 있으며, 미용 목적 외에 사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2019년 국내 출시를 위해 원활한 국내 공급 물량을 확보 하고 향후 미국 및 유럽 등 글로벌 수출을 겨냥해 제 1공장(100만 바이알) 대비 생산력을 5배 이상 확대한 EU/US GMP 수준의 휴톡스 제 2공장(500만 바이알) 을 건설 중에 있다.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신규 공장 증설 후 연간 약 600만 바이알의 '휴톡스주'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휴톡스주'의 시험대상자 모집이 완료돼 임상 3상의 조기 완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내년 국내 시장 조기 진입과 아울러, 해외 시장 수출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제 2공장이 준공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휴톡스주'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03-06 15:03:1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GC녹십자, 사내 어린이집 개원…"육아 지원이 워라밸의 시작"

GC녹십자, 사내 어린이집 개원…"육아 지원이 워라밸의 시작"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시 목암타운에 사내 보육시설 'GC 차일드케어 센터(Childcare Center)'를 개원했다고 6일 밝혔다. GC녹십자 측은 GC 차일드케어 센터 오픈으로 일과 가정생활에 모두 충실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GC 차일드케어 센터'는 대지면적 2943㎡ (890평)에 지상 2층 독채 건물로 지어졌고, 총 정원은 79명으로 제약 업계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교사 1명당 담당 영유아 비율을 낮추기 위해 총 11명의 교사를 배치했다. 센터 내에는 단체 활동을 위한 강당과 특별활동실, 식당, 학부모 대기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고, 교사들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서 사무공간 외 별도의 휴게공간도 마련됐다. 또한 건물밖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잔디밭과 놀이터가 조성됐다. 센터 운영시간은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오전 7시반부터 오후 7시반까지다. 아동중심 교육철학을 갖춘 위탁운영 전문기관을 통해 아동의 자발적인 선택과 주도적 활동에 중점을 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GC 차일드케어 센터'에 두 자녀를 모두 맡기는 배미라 GC녹십자 과장은 "맞벌이를 하는 워킹맘으로서 근무시간에 온전히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회사 구성원이 행복해지는 것이 모든 고객을 비롯한 이해관계자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시작"이라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에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의 도입과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직원이 행복한 회사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문서작성부터 보고, 결재까지 업무 진행을 최대한 간결하고 효율적으로 바꾸는 '스마트워크' 캠페인이나 '자율복장 데이', '패밀리 데이' 등 더욱 유연하고 소통하는 조직 만들기를 위한 제도들을 운영하고 있다.

2018-03-06 15:02:4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유기동물 예방 중성화' 사업 시작…무책임한 사육 막는다

서울시가 '유기동물 예방 중성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체수가 늘어나 관리되지 못하고 유기되는 동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과 협업체계를 통한 선제적인 중성화로 '애니멀 호더(Animal hoader)'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중보건문제까지 예방하는 모범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애니멀 호더는 자신의 능력으로 키울 수 있는 동물보다 많은 동물을 사육해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동물유기 위험군'으로 풀이된다. 시는 (사)서울특별시수의사회,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와 협업해 유기동물 예방 중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의 유기동물 예방 중성화 사업의 첫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다. 그는 중성화 수술 없이 키운 유기동물이 30마리를 넘자, 관리와 소음 민원에 부담을 느끼고 지난 1월 개 12마리를 상자에 담아 유기했다. 김씨는 지난해에도 유기견을 키우다 버린 적이 있다. 시는 그가 사육하는 33마리의 개에 중성화수술과 입양을 지원하고 전문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시수의사회 마포구분회는 자원봉사 수의사들이 6일 김씨가 사육 중인 개들에 대한 중성화를 포함한 건강진단, 백신 접종, 동물등록을 지원한다. 이들은 지난 2월 개 3마리에 대해 이미 중성화 등을 실시했다. 나머지 사육중인 개에 대해서도 보호자와 협의해 진행할 계획이다.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애니멀호더를 설득해 중성화수술을 받도록 하고 동물 입양을 연계해 사육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서울시는 앞으로 동물보호 감시원을 통해 소유자가 적절한 동물 수를 유지하고 동물관리를 하는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물유기 위험군으로 인해 사육 동물뿐 아니라 소음, 배변 냄새로 이웃에 피해가 발생하고 많은 수의 동물이 백신 등 치료를 받지 못해 질병을 퍼뜨릴 수 있다"며 "중성화로 유기동물을 예방하는 것이 지역사회 공중보건 문제까지 사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기동물은 보호소에서 입양되지 않으면 10~15일 후 안락사된다. 현재 동물유기 위험군에 대한 법적·제도적 대책은 없다. 이에 서울시는 마포구 유기동물 예방 중성화를 최초로 시도하는 과정을 세세히 기록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서울시수의사회, 카라와 함께 '유기동물 예방을 위한 중성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시의 경우, 정책적으로 중성화 수술을 권장해 1970년대 연간 15만 마리에 달하던 뉴욕시 유기동물 숫자가 1990년대 연 5만 마리 정도로 감소했다. 일부 선진국에선 동물 사육 마리 수가 증가하면 공중보건학적, 동물복지 측면의 여러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동물 사육 마리 수를 제한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동물 중성화수술은 유기동물을 줄이는 최선의 정책이라는 인식을 확산하는데 주력하겠다"며 "동물소유자는 증가하는데 동물유기 위험군에 대한 제도가 전무한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민·관, 전문가의 협업으로 해결한 사례를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3-06 12:13:29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서 서울 관광 홍보

서울시가 7일~11일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서울 관광을 홍보한다고 6일 밝혔다.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는 5개 대륙 180개국, 1만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6만여명이 방문하는 관광박람회다. 구미주 아웃바운드 시장의 핵심 담당자가 한 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 구미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평창동계올림픽 인지도 증가 등의 영향으로 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 분위기를 이어 앞으로도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서울을 찾을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을 적극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국제박람회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해 참여하는 행사로 지방자치단체, 여행사·항공사,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함께 한다. 서울시는 한국관 내 서울홍보부스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현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서울을 홍보한다. 시는 카드 한 장으로 관광지를 무료 입장하고 충전하면 교통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는 관광패스인 '디스커버 서울패스', 이색적인 체험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인 '원모어트립' 등 서울의 최신 관광 정보를 소개한다. 또한 외국인들이 VR(가상현실)로 서울로 7017, 연트럴파크, 밤도깨비 야시장 등 서울의 떠오르는 명소와 전통 투호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글로벌 한류스타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한 서울관광 홍보영상도 주 무대를 통해 상영해 한류를 겨냥한 관광객 유치활동도 적극 펼친다. 한국의 전통과 결합한 수준 높은 문화관광 컨텐츠를 알리기 위해 박칼린 감독이 연출한 퓨전 국악 'SUN&MOON(썬앤문)' 공연도 연다. 썬앤문은 현악기 3인조(가야금, 아쟁, 해금)의 넌버벌 퓨전 국악공연이다. 국악과 서양음악을 넘나들며 한국의 전통을 신비롭고 파워풀하게 표현한 국악 퍼포먼스라고 시는 설명했다. 김태명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최근 유럽시장에서 비즈니스 증가는 물론 한류·한식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별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제적인 규모의 베를린 관광박람회에 서울시가 적극 참여해 방한 외래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3-06 11:52:59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