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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도군 지방선거 군수·군의원 출마자 수… 역대 최대·전남 최대 규모

진도군 지방선거 군수·군의원 출마자 수… 역대 최대·전남 최대 규모 군수 후보 12명… 인구 수 비슷한 인근 구례·강진 보다 2배 많아 군의원 후보 21명… 현직 군의원 VS 재도전 VS 첫 출마자 격돌 도의원 후보 2명… 더불어민주당 VS 민주평화당 정면 대결 양상 지역정가 "김인정·김상헌, 도의원 출마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지역정가 "정당 공천이 곧 본선이나 다름없어" 4당 체제하에서 정당·후보자 간 합종연횡 변수 6·13 지방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과 예비 후보자들이 선거 전략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집권 2년 차에 들어서 실시되는 이번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이 '신(新) 4당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이에 각 정당과 예비 후보자들은 정당 간 합종연횡과 선거 연대, 정계개편 등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필승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진도군의 경우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대목은 자천타천(自薦他薦) 거론되는 군수와 군의원 예비 후보자들의 수가 역대 최대 규모일 뿐만아니라 전남 22개 시군에서도 가장 많다는 점이다. 먼저 군수 예비 후보자는 12명으로 ▲박연수(더불어민주당) ▲박인환(더불어민주당) ▲이동진(더불어민주당) ▲장재호(더불어민주당) ▲주선종(더불어민주당) ▲김희수(바른미래당) ▲이양래(민주평화당) ▲장일(민주평화당) ▲한기민(민주평화당) ▲박영상(민주평화당) ▲오판주(무소속) ▲박정근(무소속)씨가 있다. 언론보도 등을 종합해 보면, 진도군과 인구 규모가 비슷한 전남 지역의 군수 예비 후보자 수는 곡성군 5명, 구례군 6명이다. 인근 지역인 해남군 6명, 신안군 6명, 완도군 3명과 비교했을 때 진도군의 군수 예비 후보자 수는 2배 이상 많다. 지역정가는 이 같은 현상의 배경을 두고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정당별 예비 후보자 수를 기준으로 봤을 때 ▲더불어민주당 5명 ▲민주평화당 4명 ▲무소속 순으로 야당 보다는 여당 소속의 예비 후보자 수가 많다. 이는 현재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이어가면서 예비 후보자들이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과거 지방선거 때 보다 집권 여당의 프리미엄에 편승하려는 심리가 더욱 강해 졌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지역정가 한 관계자는 "현재 군수 예비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현직인 이 군수와 김희수, 장일, 박연수 4명은 지난 두 차례 지방선거에서 격돌했던 경험이 있는 유력 후보군으로 각자의 지지층과 조직을 갖고 있어 라이벌 간 대결의 연장으로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반면 올해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군수직에 도전하는 박인환, 주선종, 이양래, 한기민, 오판주, 박정근씨 등의 정치 신인들은 구(舊) 체제에 도전하는 것으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지역정가에서는 "정당이 공천을 확정하는 경선이 곧 본선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유지하면서도 정당의 경선 과정과 본격적인 선거 운동 과정에서 정당 간 후보자 간 합종연횡이 일어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천타천 거론되는 군의원 예비 후보자 수는 20명 안팎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들의 소속 정당은 야당인 민주평화당이 가장 많고,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순이다. 먼저 군의원 가선거구(진도읍, 군내면, 고군면, 의신면)에서는 ▲곽용구(민주평화당) ▲김순중(민주평화당) ▲김상헌(더불어민주당) ▲김성훈(무소속) ▲김영승(더불어민주당) ▲김인정(더불어민주당) ▲박동진(민주평화당) ▲윤홍기(더불어민주당) ▲이문교(더불어민주당) ▲이종수(민주평화당) ▲장길환(민주평화당) ▲장영우(민주평화당) ▲차남행(더불어민주당)씨 등이다. 군의원 나선거구(임회면, 지산면, 조도면)에서는 ▲김대진(민주평화당) ▲강동원(민주평화당) ▲박금례(더불어민주당) ▲설정삼(민주평화당) ▲설진석(민주평화당) ▲장만윤(민주평화당) ▲정순배(더불어민주당) ▲하영규(민주평화당)씨 등이다. 이와 관련해 지역정가 한 관계자는 "공천이 큰 영향력을 미치는 군수와 도의원 선거와는 달리 군의원 선거는 소속 정당 보다는 인물론이 유권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군의원 선거 구도는 여당 소속인 다선의 군의원,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진 않았지만 인지도와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 이번에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는 정치 신인 간의 대결 양상 같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많은 수의 예비 후보자가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군수와 군의원 선거와는 달리 도의원 선거에는 현재까지 서재완(더불어민주당), 김희동(민주평화당) 2명이 입후보 예정자로 나서고 있다. 그러나 지역정가에서는 "김인정 군의회 의장과 김상헌 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역정가 한 관계자는 "도의원 선거구는 진도군의 단일 선거구로 군수 선거와 맞먹는 인지도와 조직력을 갖춰야 당선 가능성이 높다"며 "민주평화당의 김희동, 더불어민주당의 서재완 두 사람 이외에 또 다른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도의원 선거는 말 그대로 정당 간 정면 대결 양상으로 흐를 것 같다"고 분석했다.

2018-03-02 16:19:59 김남중 기자
서울시, 한양도성 '청년 홍보 순성관' 모집

서울시가 한양도성을 널리 알릴 '청년 홍보 순성관'을 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시민 순성관은 한양도성을 지키고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시민 자원활동가다. 순성관은 한양도성을 점검하고 보존하는 일을 하는 '지킴이 순성관'과 탐방 시민들에게 한양도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해설 순성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하는 '홍보 순성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 홍보 순성관'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고, 소셜 미디어 활동을 활발히 하는 수도권 소재 대학생이나 수도권에 생활 근거를 둔 2030세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신청한 시민 중에서 간단한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홍보순성관은 4월~12월 분기별로 한 번씩 모여 한양도성을 함께 탐방하거나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소셜 미디어나 대학 신문 등에 게재하면 된다. 활동에 참여한 순성관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실비를 제공하고, 영상이나 기사를 SNS나 인쇄매체에 게재한 경우에는 소정의 원고료 또는 영상 제작비를 지급한다. 활동실적이 우수한 순성관에게는 연말에 서울시장 표창장도 수여한다. 이번 순성관 모집에 지원하려면 서울시나 한양도성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이메일(sping99@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진용득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한양도성을 보존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양도성을 보다 많은 시민과 외국인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이번 한양도성 홍보 순성관 모집에 많은 분들이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02 13:38:1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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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생들, '평창동계페럴림픽' 맞아 장애인용 모바일지도 제작

국민대 학생들, '평창동계페럴림픽' 맞아 장애인용 모바일지도 제작 국민대(총장 유지수) 학생들이 2018 평창 동계페럴림픽을 관람하는 장애인을 위한 모바일 지도를 제작했다. 모바일 지도 제작은 국민대 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커뮤니티매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GPS를 활용해 강릉과 평창, 정선 일대 음식점을 비롯해 보건·의료·숙박·문화체육·교통시설 등 약 1200건을 커뮤니티매핑 전용 앱에 기록해 공유했다. 앱에는 유모차를 가지고 있는 부모 등 비록 장애인이 아니지만 활동에 제약이 있는 관광객들도 이용할 수 있는 생활 편의시설이 기록돼 있어 실용성이 높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관광공사, 강원도청 등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협력해 이뤄졌다. 강원도청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고생한 국민대 학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모바일 지도가 평창 동계페럴림픽에 참여한 장애인 선수들과 관광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이준서(경영학부 4) 씨는 "학교와 인접한 서울 성북구, 종로구 일대부터 시작해 평창까지 확장된 커뮤니티매핑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진정한 공동체 정신을 체득했고, 애교심이 생기는 계기도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국민대 커뮤니티매핑 프로젝트는 지난 2016학년도 2학기 시작됐다. 편의시설 위치를 지도 앱을 통해 안내함으로써 장애인 활동 범위와 실용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커뮤니티매핑 지도를 한국근육장애인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2018-03-02 09:31: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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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학과 평가… "한국, 기초과학 분야서 일본·중국에 밀렸다"

QS 학과 평가… "한국, 기초과학 분야서 일본·중국에 밀렸다" QS 학과 평가에서 수학과 물리학 등 한국의 기초과학 분야 순위가 일본이나 중국 대학들에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는 1일 '2018 세계 대학 평가 학과별 순위'를 발표하고 인문학·자연과학·공학 등 5개 학부, 48개 학과(전공)별 랭킹을 공개했다. 학과 랭킹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린 학과는 서울대 체육교육과(10위)가 유일했다. 전체 전공별 순위 중 상위 20위 순위에 국내 대학이 15회 포함됐다. 상위 20위 권에는 주로 엔지니어링 관련 학과가 많았고 그 외 재료공학이 주를 이뤘다. 서울대는 현대언어학, 사회 정책 및 해정 전공에서 18위를 차지하는 등 인문 계열에서 강세를 보였고, 고려대는 작년 상위 50위 순위에 총 65회 포함됐지만 올해는 56회로 줄었다. 전체 전공별 순위 중 국내 대학들은 서울대가 41개 전공, 연세대 34개 전공, 고려대 33개 전공, 성균관대 29개 전공, 한양대 28개 전공이 순위에 포함됐다. 총 33개 국내 대학이 최소 1개 전공이 순위에 포함됐고 총 340회 순위에 포함됐다. 115개 학과 순위가 하락했고, 31개 학과 순위는 향상돼 전체적으로 국내 대학의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초과학 분야 순위에서 한국 대학들이 일본과 중국 대학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과학 학부 랭킹에서 상위 50위에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서울대(20위)와 카이스트(40위) 두 곳뿐이었다. 반면 일본은 도쿄대(8위) 등 6개 대학이 50위 안에 들었다. 중국도 베이징대(14위), 칭화대(16위)가 서울대를 제쳤고 푸단대(39)도 카이스트보다 순위가 높았다. 수학 분야에서도 아시아권 대학 중 싱가포르국립대(13위), 도쿄대(17위), 베이징대(20위)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지만 국내 대학은 50위권 밖이었다. 지난해 50위 권 이내에 들었던 서울대와 카이스트의 경우 올해는 51~100위권으로 밀려났다. 물리 분야에서도 국내 대학중 서울대(31위)가 유일하게 50위권 내에 들었다.

2018-03-01 20:50:12 한용수 기자
[인사] 서울여자대학교

[인사] 서울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겸 사회과학연구소장 이봉호 ▲미래산업융합대학장 겸 정보미디어대학장 겸 소프트웨어중심대학추진사업단장 겸 컴퓨터과학연구소장 겸 IT국제교육인증센터장 엄성용 ▲아트앤디자인스쿨학부장 겸 미술대학장 겸 조형연구소장 민병걸 ▲산학협력단장 겸 창업교육센터장 겸 창업보육센터장 겸 산학협력AllSET센터장 허종호 ▲기초교육원장 겸 자율전공학부장 겸 의사소통센터장 겸 인터넷윤리센터장 겸 SWELL센터장 겸 자율전공학부학사지도책임교수 이정미 ▲아동연구원장 최석란 ▲바롬인성교육연구소장 박승호 ▲영어영문학과장 김성호 ▲독어독문학과장 신현숙 ▲사회복지학과장 겸 사회복지기독교대학원 사회복지학과장 김혜련 ▲행정학과장 겸 공공안전전공주임 배인명 ▲화학·생명환경과학부장 이도희 ▲디지털미디어학과장 겸 컴퓨터학과장 겸 콘텐츠디자인학과장 박수이 ▲정보보호학과장 이병걸 ▲소프트웨어융합학과장 겸 일반대학원 컴퓨터학과장 홍헬렌 ▲식품영양학전공주임 양수진 ▲공예전공주임 박현주 ▲시각디자인전공주임 겸 도시환경예술디자인전공주임 최장섭 ▲일반대학원 국제개발협력학과장 겸 디지털융합경영전공주임 김명숙 ▲한일휴먼네트워크사업단장 안선주 ▲휴먼서비스사업단장 정소연 ▲정보보호사업단장 김형종 ▲스마트플러스사업단장 이창석 ▲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단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지숙 ▲연구실안전관리센터장 김해권 ▲박물관학전공주임 송미경 ▲글로벌문화산업·MICE전공주임 임수현 ▲기업보안융합전공주임 임효창 ▲데이터과학전공주임 겸 휴먼서비스대학원 문헌정보학과장 이혜원 ▲휴먼서비스전공주임 김소희 ▲휴먼서비스대학원 영유아보육교육학과장 김혜경 ▲휴먼서비스대학원 스마트헬스케어학과장 장혁기 ▲도서관 학술정보팀장 최경미 ▲교무처 연구지원팀장 겸 산학협력단 연구진흥팀장 최성은

2018-03-01 20:49:22 한용수 기자
동국대서 7일 '핀테크 학술세미나' 개최

동국대서 7일 '핀테크 학술세미나' 개최 블록체인, 특허관리 등 특강, 투게더 펀딩 등 비즈니스모델 소개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 김진선)은 핀테크 융합산업 최고위과정 총동문회 소속 원우 기업들의 핀테크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대한민국 핀테크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핀테크 최고위과정 학술세미나'를 오는 7일 오후 1시~6시30분까지 동국대 문화관 2층 학명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동국대 이원부 교수) ▲'특허관리 요령'(조우성 변호사) ▲'핀테크산업 투자동향 특강'(한국투자파트너스 김종현 이사)이 진행된다. 또 최고위 원우기업인 투게더펀딩 (P2P 비즈니스), 한패스 (해외송금 및 물류), 티모넷 (non-Active X 클라우드기반 공인인증서비스: 이지싸인), 글로스퍼 (블록체인 플랫폼 비즈니스), 미드레이트 (P2P 펀딩), 비즈웍스 (복제불가 QR 코딩 및 제품 이력관리 등), 일에스티 신한저축은행의 비즈니스모델이 소개될 예정이다.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은 "핀테크 융합산업 최고위과정은 2015년 8월 개설한 이후 현재 7기까지 23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며 "동 최고위과정 출신의 동문 원우들은 국내외 금융 환경 변화를 주도하는 핀테크산업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8기 최고위과정은 오는 4월 8일 개강할 예정이다.

2018-03-01 14:50:0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