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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일반약 브랜드 마케팅 강화…매주 수요일 '브랜드데이'

GC녹십자, 일반약 브랜드 마케팅 강화…매주 수요일 '브랜드데이' GC녹십자가 이색적인 마케팅을 통해 일반의약품 부문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올해 2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브랜드 데이'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일반의약품 중 한 품목을 선택해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이다. 영업 및 마케팅 직원들은 '브랜드데이'마다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 유발과 함께 제품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선택된 브랜드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영업사원들은 이날 선택된 브랜드의 정보를 방문하는 약국에 심층적으로 제공한다. 이로 인해 정보의 홍수속에서 약사들이 한 가지 제품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류지수 GC녹십자 CHC(Consumer Health Care)본부장은 "기존 채널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아이디어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현재 주력 5가지 일반의약품 품목(비맥스·하이간·제놀·탁센·백초)의 '브랜드데이'를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품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02-28 15:18: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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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등록금 심의시 학생의견 50% 반영한다"

"삼육보건대 등록금 심의시 학생의견 50% 반영한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최근 열린 교무위원회에서 교내 최고 의결기구인 대학평의원회 등 주요 의결기구에 학생위원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학평의원회 위원구성의 경우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교원을 3인으로 줄이고, 조교 1인과 학생 2인으로 수정해 조교 등 학생 참여 비율을 대학 교원 비율과 동수로 구성했다. 기존에는 교원 5인, 직원 3인, 학생 1인, 동문 1인, 학교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1인이어서 학생 의결권이 제한을 받아왔다. 새로 임명된 학생위원들은 대학평의원회에 참석해 학칙의 제·개정, 대학발전계획 전반에 걸쳐 중요사항을 심의하고 대학헌장의 제·개정과 교육과정운영, 예산 및 결산에 관한 사항에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등록금을 정하는 등록금심의위원회 구성 역시 교직원 5인, 학생 5인, 외부전문가 1인, 학부모대표 1인으로 구성해 교직원과 학생비율을 대등하게 맞춰 등록금 책정에서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체계를 갖췄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박주희 기획처장은 "기존 대학중심의 행정체계를 개혁해 구성원들의 참여확대와 의견수렴을 통해 신뢰를 회복, 진심대학으로서 학교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2-28 15:17: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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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한·중합작전공 졸업생' 첫 복수학위 취득

한국과 중국 두 대학의 학위를 함께 받는 '한·중 합작전공 졸업생' 45명이 처음으로 복수학위를 취득하고 졸업했다. 28일 성신여대(총장 김호성)에 따르면, 27일 수정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중국 허베이과학기술대학의 한·중합작 의류디자인전공 1기 학생 45명이 처음으로 복수학위를 취득했다. 두 대학은 앞서 지난 2013년부터 양국 학교에서 각각 2년간 공부하면 두 대학의 학위를 모두 받는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2015년 9월부터 1기 전공생들이 성신여대에서 수학해왔다. 한·중 합작전공 2기 사업(2018~2022)도 중국 교육부 평가를 순조롭게 통과해 앞으로 양국 대학의 복수학위 취득자들이 추가로 나올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이들을 포함해 학사 1742명, 석사 120명, 박사 32명 등 1894명이 학위를 취득했고 쑨허쉬 허베이과학기술대학 총장 일행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김호성 성신여대 총장은 축사에서 "성실과 열정으로 값진 결실을 이루어낸 졸업생 여러분이 진정한 성신인으로 거듭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사회 통념에 얽매이지 말고 창의적으로 자신만의 꿈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2-28 15:00: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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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법정근로 52시간으로 단축] 작년 업종별 근로시간 확인해보니...'숙박·음식점업' 최고

[주당 법정근로 52시간으로 단축] 작년 업종별 근로시간 확인해보니...'숙박·음식점업' 최고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법안이 지난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작년 1년간 근로일수가 가장 길었던 업종은 월평균 근로일수가 22.9일인 '숙박 및 음식점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임금근로시간 정보시스템을 통해 2017년 1월~11월까지의 중소규모(5~299인 재직 사업체) 상용근로자 근로일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숙박 및 음식점업이 월 평균 22.9일 출근해 근무일수가 가장 많았다. 작년 한 달 기준 주말을 제외한 일반 영업일수가 최장 22일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업종에서는 영업일 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 출근도 빈번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12년 만의 황금연휴로 통상 영업일수가 16일에 불과했던 작년 10월에도 이들 업계 종사자 평균 근로일수는 21일로 전 업종을 통틀어 가장 길었다. 타 업종 근로자보다 무려 5일 가량 더 출근했다는 의미다. 숙박 및 음식점업에 이어 평균 출근일수가 길었던 업종은 '광업(22.0일)'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비금속 광물 광업' 종사자들의 출근일수가 22.1일로 가장 길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하수 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 복원' 업종이 21.8일',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21.7일', '운수업'과 '제조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이 각각 21.1일로 나타났으며,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도매 및 소매업'(각 20.8일)과 '건설업(20.7일)'이 1월부터 11월까지의 평균 영업일수인 20.5일을 웃돌았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근로시간 단축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휴일에도 쉬기 어려운 서비스업 종사자나, 인력이 부족한 중소규모 기업 여건을 고려해 세심한 지원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8-02-28 14:14: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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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상반기 신입공채, 7.3%p 감소

올해 상반기 대기업의 신입공채 규모가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해 7.3%p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상당수가 아직 상반기 신입공채 계획을 확정하지 못했고, 모집시기를 결정한 기업 중에서도 채용 규모를 정하지 않은 기업이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국내 500대 대기업 중 321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15개사(35.8%)가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직을 채용할 계획을 밝혔으나 이보다 많은 132개사(41.1%)는 상반기 신입 공채가 없다고 답했다. 아직 채용시기와 규모를 확정하지 못했다(미정)는 기업도 74개사(23.1%)로 조사됐다. 상반기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대기업 중 채용규모를 확정하지 못한 기업도 29.6%(34개사)에 달했다. 채용규모까지 확정한 81개사에서 채용하는 신입직 채용규모는 총 26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일기업의 채용규모 2831명보다 7.3% 감소한 수준이다. 업종별로도 대부분의 업종에서 지난해 대비 신입직 채용규모를 줄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일기업의 작년 상반기 채용규모를 비교해볼 때 채용규모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업종은 '식음료외식'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22.8% 채용규모를 줄일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자동차(-21.5%)'와 '금융(-18.4%)' 업종에서도 전년동기 대비 채용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전기전자(14.3%) 기계철강(13.3%) 건설(10.7%) 업계에서는 지난해 수준으로 채용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 신입직 채용규모는 '유통물류'가 520명으로 가장 많이 채용할 것으로 조사됐고, 이어 제조업(493명), 석유화학(325명) 업계 순으로 채용규모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8-02-28 13:52:31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2월 2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2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검찰이 '국정농단 최정점'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30년에 벌금 1185억원을 구형했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학생이 치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범위가 확정됐다. 수학 가형에서 '기하'가 빠졌고, 수학 나형에서는 삼각함수 등이 추가됐다. 수능 국어의 경우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언어와 매체' 교과목이 신설됐지만 수능에서는 언어만 출제된다. ▲정부의 철저한 방역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을 비롯해 3주간 AI가 잠잠하자 사실상 종식 단계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산업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을 줄이고 조기 종결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LG전자가 올해 모바일 사업에서 스마트폰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집중한다. ▲엔씨소프트, 넷마블에 이어 넥슨도 공익 목적의 사회공헌 재단을 출범한다. 이에 따라 국내 '빅3' 게임업계가 모두 공익재단을 운영하게 된다. 금융·마켓·부동산 ▲자산 45조원 규모의 BNK경남은행을 이끌어 갈 수장에 황윤철 BNK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됐다. 내부 출신의 50대 '젊은 피'가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되면서 조직의 정체성을 다지고 디지털금융 등 신(新)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증시 호황에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포스코건설이 오는 3월 충북 청주에서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유통&라이프 ▲외식업계의 상생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오래 전부터 본사와 가맹점간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곳들이 주목 받고 있다. ▲'무인양품(無印良品)'이 공격적인 상권 확대에 나선다. ▲BGF리테일, 하이트진로가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2018-02-28 11:28:24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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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지하철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서울 종로구가 구내 지하철역과 종로구 보건소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종로구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해 지난 22일까지 1호선 종각역과 종로3가역, 동묘앞역, 3호선 안국역, 종로구 보건소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 앞서 2015년에는 종로구청과 평창동주민센터, 이화동주민센터, 종로장애인복지관에 각 1대씩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급속충전기는 일반 충전기에 비해 충전 속도가 3~4배 정도 빨라 충전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전동보장구 배터리 충전기가 역사 내에 설치돼 있으면 이동 중에 언제든지 충전이 가능해, 배터리 방전 우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급속충전기에는 타이어 공기 주입과 휴대전화 충전 기능도 있다. 구는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물론 일반인들의 활용도 역시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종로구는 구청 내 노후된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교체하고 수요조사를 거쳐 신규 장소를 선정해 설치할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약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속충전기 설치 장소를 추가 확보해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활동 참여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2-28 09:54:26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