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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화재, 영화관 관람객 "직원 용기, 시민 안내 덕에 대피"

강릉 한 대형마트에서 불이 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10시 55분쯤 강원 강릉시 옥천동 홈플러스 건물 6층 음식점 매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위층 영화관에 있던 관람객 300여 명이 황급히 밖으로 빠져나왔다. 연기를 마신 건물 관리사무소 직원 36살 A씨와 관람객 27살 B씨를 제외하곤 다행히 큰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러한 데는 일부 관람객들과 영화관 직원들의 도움이 컸다고. 일부 관람객이 큰 소리로 "불이 났다",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고개를 숙이고 입을 막고 대피하라"고 알렸고, 영화관 직원들은 마지막까지 피하지 못한 관람객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대피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영화관에 있던 시민들은 "직원과 용기 있는 일부 시민의 안내 덕에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며 "대형참사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한편 불이 난 건물은 지하 6층, 지상 8층 규모의 대형소방대상물로 자칫하면 큰불로 번질뻔했으나 스프링클러 등 소방 시설이 정상 작동해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차 15대와 대원 35명 투입으로 10여 분 만에 불이 제압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2017-12-28 15:31:4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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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정시] 성신여대 "사범계열도 수능 100% 적용"

성신여자대학교(총장 김호성)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 가군 478명, 일반학생 나군 140명 등 총 618명(정원내)을 모집한다. 정원 외 전형 중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있을 경우에만 모집하며,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정시에서 15명을 선발한다. 일반계 학과는 수능 100%를 반영하고, 지난해까지 교직적·인성 구술면접을 실시했던 사범계열도 올해부터는 수능 100%로 전형방법이 변경됐다. 예·체능 계열 학과는 학과에 따라 수능 30~60%, 실기고사 40~70%를 반영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수능 성적이 반영되지 않고 학생부 40%, 경력개발계획 30%, 면접 30%로 평가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 영역은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3등급 85점 등 등급에 따른 백분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반영비율은 인문계열 학과는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사탐/과탐/직탐(2과목) 20%이고, 경제학과 및 경영학과는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사탐/과탐/직탐(2과목) 20%이다. 자연계열 학과는 올해부터 4개 영역을 반영하며 국어 10%, 수학 35%, 영어 30%, 사탐/과탐/직탐(2과목) 25%를 반영한다. 지식서비스공과대학 및 글로벌비즈니스학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탐/과탐/직탐(2과목) 중 상위 3과목을 동일 비율로 반영한다. 수능 지정영역에 탐구영역이 반영되는 경우 2과목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하며, 2과목 모두 응시한 경우에 한하여 제2외국어 또는 한문이 탐구 1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수학이 반영되는 경우, '가'형, '나'형 모두 가능하며 수학 '가'형에 가산점을 반영하는 학과도 있다. 2017학년도부터 지원자격 필수인 한국사의 경우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고등학교 계열에 제한 없이 교차 지원이 가능하며, 가군과 나군에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정시모집 최조합격자 중 수능 지정영역의 백분위가 일정 점수 이상인 경우 인원 제한 없이 모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지식서비스공과대학 내 프라임 학과(융합보안공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바이오식품공학과, 바이오생명공학과,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에 정원내 전형으로 입학한 전체 학생에게는 일정 수준의 학점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4년간 수업료의 반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윤진호 성신여대 입학처장은 "수능영역과 비율 등 반영방법이 학과별로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 및 모집단위를 살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홈페이지(ipsi.sungshin.ac.kr)를 통해 전형별/학과별 최종합격자의 평균 성적, 경쟁률, 충원현황 등 지원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2017-12-28 15:26: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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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정시] 단국대 "일부학과 수학가형 응시자 15% 가산점 부여"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018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죽전 782명, 천안 1010명 등 모두 1792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의학계열은 수능 100%, 예체능계열은 수능+실기를 일괄합산,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은 학생부교과 100%로 각각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자체환산점수 활용하며 의학계열(의예·치의예)은 표준점수(과탐은 백분위)를 반영한다. 입학생 중 수능성적이 우수한 160명(캠퍼스별 80명)을 단국인재장학생으로 선정해 입학금과 1개 학기 수업료 전액을 면제한다. 수능 영어등급 환산점수는 캠퍼스별로 등급간 점수차가 다르다. 죽전캠퍼스의 경우,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0점, 4등급 70점 등이고, 천안캠퍼스는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2점, 4등급 80점 등으로 차등 적용된다. 또 의학계열은 1등급 100점, 2등급 80점, 3등급 70점, 4등급 40점이 적용된다. 캠퍼스별로 죽전캠퍼스 인문계열·건축학과·체육교육과는 사탐 또는 과탐 2과목을 반영하나 한문/제2외국어 1과목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건축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은 탐구영역에서 과탐(2과목 평균)만 반영한다. 수능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학가나형을 선택 반영하는 응용통계학과/건축학과/건축공학과/화학공학과/과학교육과/체육교육과는 수학가형 성적의 1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천안캠퍼스의 경우, 의학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성적 백분위를 활용하고, 탐구영역은 1개 과목(외국어대학은 한문/제2외국어를 포함)을 반영한다. 의학계열(의예과, 치의예과)은 국어·수학가형 영역에서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과탐은 2개 과목의 백분위 평균(과탐II 5% 가산점 부여)을 반영한다. 수능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하지만 성적은 반영되지 않는다. 의학계열과 예체능을 제외한 전 계열은 수학가나형을 선택 반영하며 수학가형 성적에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해병대군사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4배수를 가린 뒤, 2단계에서 수능80%, 실기20%를 적용한다. 인성검사와 신체검사, 면접, 신원조회는 합불자료로 활용된다. 신입생은 해병대 군장학생으로 선발돼 4년간 연간 750만원의 지원금과 국가 장학금도 중복해 받을 수 있고, 기숙사 입사도 보장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17-12-28 15:26: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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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태양광 에너지 놀이터 찾은 서울시민 3만명 넘었다

올해 태양광을 활용한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에 3만명이 넘는 서울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의 일부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의 올해 참가자 수는 3만2601명이다. 찾아가는 에너지놀이터는 학교와 마을을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교육 차량이다. 태양으로 에너지를 만든다는 뜻의 '해로'(1t)와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은 '해요'(3.5t), 총 2대의 특수개조 차량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의식을 높인다는 목표로 2014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은 에너지 관련 전문 단체인 마을닷살림협동조합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들이 개발·기획한다. 차량 내부에는 태양광 커피머신과 솜사탕기계, 주스를 만드는 자전거 발전기, 전기 없이 작동하는 여과식 정수기와 절수기, 은하수 체험도구 등 총 13여 개(교구 수는 수시변동)의 체험교구가 구비돼 있다. 교육은 장소에 따라 실내·외에서 병행 진행된다. '해요' 의 경우 차량 내부에서도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는 4개 주제(에너지로 살림하기·에너지로 비전력 놀이하기·에너지로 이웃 만나기·에너지로 자연과 생명 가꾸기)로 4월부터 11월까지(동절기 제외)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놀이터는 초등학교(77개교), 중학교(20개교),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7개소), 지역 축제(78회) 등 182개 현장에 찾아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초등학교에서는 연극과 마임 등을 접목해 수준별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교과목을 연계했다. 에너지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로도 찾아갔다. 또한 환경의 날과 에너지의 날, 서울 차 없는 거리 행사 등 서울시와 자치구 행사 현장에서도 시민들을 만났다. 중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 수업으로도 진행했다. 특히 '국사봉중학교'의 경우 생태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준비부터 운영까지 맡아, 축제 기간 중에 1t 차량(해로)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에너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해로는 태양으로 에너지를 만든다는 뜻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원전하나줄이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3월 선착순 접수로 진행한 '학교 부문' 신청은 접수 단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각 학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교육에 참여한 교사 역시 학생처럼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올해 참여 교사·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교사의 95.7%가 '내년에도 수업을 신청하겠다'고 응답했다. 참여 학생의 98%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고 답했다. '에너지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같은 의견도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교과시간에는 학생들이 환경과 에너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며 "찾아가는 에너지놀이터 체험으로 재미있게 에너지 절약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과장은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에너지놀이터'가 인기 있는 에너지 체험 교육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교사와 학생, 시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17-12-28 15:22:5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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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정시] 국민대… "인문·자연계 교차지원 기회 확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가,나,다군에서 총 118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군별로 가군은 578명, 나군 387명, 다군221명이다. 올해 국민대 정시모집 특징은 인문·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 기회 확대다. 자연계 학생 중 수능 수학가나형 응시자 및 과탐또는사탐 응시자의 경우 인문계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고, 수능 수학나형응시자 및 과탐 응시자는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이 가능하다. 인문·자연계열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100%를 적용하고 반영지표는 백분위가 활용된다. 올해 절대평가로 전환된 수능영어는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5점, 4등급 90점, 5등급 85점 등 등급간 점수차를 둬 적용한다. 한국사는 수능환산총점을 기준으로 전계열에서 4등급 이내면 만점이고, 5등급 이하부터 등급당 0.2점씩 차등 감점하는 방식이다. 수능 영역별로는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30%, 수학가나형20%, 영어20%, 탐구(사회/과학)30%를 적용하고, 자연계열은 국어20%, 수학가나형30%, 영어20%, 과탐3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수학가형 응시자에게는 취득 백분위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하고, 인문계열에서 제2외국어 및 한문은 사회탐구 1과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탐구영역은 상위 등급 2과목의 배점 평균을 적용한다. 실기위주전형에서 조형대학 모집단위는 1단계 학생부 교과 30% + 수능 70%로 3배수를 선발 후(금속/도자공예학과는 5배수),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 + 기초조형평가 30% + 사고력평가 10% 로 최종 선발한다. 미술학부 입체미술전공은 학생부 교과 20% + 수능 30% + 실기 50%, 회화전공은 학생부 교과 20% + 수능 40% + 실기 40%로 일괄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음악학부(성악, 피아노, 관현악, 작곡전공)는 1단계에서 8배수를 선발하고(실기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80% + 학생부교과 10% + 수능 10%로 최종 선발한다. 체육학부 산업·레저전공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20% + 수능 7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 + 실기 60%로 최종 선발한다. 스포츠교육전공과 스포츠건강재활전공은 일괄합산전형으로 학생부교과 20% + 수능 40% + 실기 40% (스포츠교육전공), 학생부교과 10% + 수능 70% + 실기 20% (스포츠건강재활전공)로 각각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성적은 예·체능계열에서만 반영하는데, 국어,영어 이수 교과목 석차등급을 학년이나 학기별 동일한 비율로 반영한다.

2017-12-28 15:02: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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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정시] 동국대 "영어비중 5% 줄이고, 국어·수학 5% 증가"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서울캠퍼스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으로 가군 503명, 나군 342명 등 총 845명을 뽑는다. 가, 나군 일반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으로(체육교육과, 연극학부, 미술학부 제외)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국어35%, 수학(가형 또는 나형)25%, 영어20%, 사탐 또는 과탐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20%, 수학가형35%, 영어20%, 과탐25%를 반영한다. 동국대는 영어등급제 시행으로 올해 정시전형에서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이 변경됐다. 인문계열 및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는 전년도 대비 국어의 비율이 5% 증가하고 영어의 비율은 5% 감소했다. 자연계열은 지난해보다 수학의 비율이 5% 늘고 영어의 비율은 5% 줄었다. 또한 올해부터 가군과 나군으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하던 사범계열(교육학과, 국어교육과, 역사교육과, 지리교육과, 수학교육과, 가정교육과, 체육교육과)은 가군에서만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부터 일어일문학과는 일본학과로, 국제통상학부 국제통상학전공은 국제통상학과로, 케어복지학과는 사회복지상담학과로 모집단위를 변경했다. 국제통상학부 글로벌무역학전공은 미래융합대학 글로벌무역학과로 소속 및 모집단위가 변경,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정시모집 지원 시에는 변경된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을 확인하고 자신의 수능영역별 성적과 반영비율 등을 살펴야 한다. 특히 예체능계열(체육교육과, 연극학부)이 반영비율 등의 변화가 크다. 체육교육과는 올해부터 인문계열과 동일한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을 요구한다. 수학응시가 필수이므로 지원 시 해당과목 시험응시여부를 꼼꼼히 챙겨 지원해야 한다. 또한 연극학부 역시 수능 100%로 선발하던 연극학부(이론)이 폐지됨에 따라 정시모집으로 연극학부에 지원하려는 학생은 실기시험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정시모집의 경우 수능의 반영비율에 따라 각 대학마다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동일한 총점을 받은 학생일지라도 동국대에서 반영하는 반영영역이 높은 과목의 점수가 잘 나온 학생이 합격하는데 더 유리하다.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되는 첫해이니 만큼 영어성적 등급에 따른 지원전략을 짜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수시모집 충원합격자가 발표된 후 최종 모집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학생의 적성과 전년도 경쟁률, 합격자의 평균점수 등을 고려,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해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2017-12-28 14:48:39 한용수 기자
빙판길 미끄러진 앞차에 연쇄추돌하면 "주의 안한 뒤차도 책임"

빙판길에 미끄러진 차를 따라오던 차량 2대가 잇따라 부딪혔을 경우, 뒤차들의 과실이 같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9단독 정일예 판사는 뒤차들의 연쇄추돌로 골절 피해를 입은 운전자에게 보험금을 모두 부담한 A 보험회사가 B 보험사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트럭을 운전하던 C씨는 2015년 2월 경기도 포천시 편도 2차로 중 2차선을 따라가던 중 눈길에 미끄러져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2차로에 멈췄다. 뒤에서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 역시 눈길에 미끄러져 트럭 오른쪽 뒷부분을 추돌했다. 2차로 위를 달리던 승합차도 뒤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목뼈가 부러진 C씨는 약 4개월 동안 입원치료를 받았다. 처음 추돌한 승용차 측 A사는 C씨에게 합의금과 치료비로 5610여만원을 지급했다. 이후 A사는 뒤따라 추돌한 승합차 측 B사에 4490여만원을 달라며 구상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정 판사는 "눈길에 내리막 도로를 충분히 서행하지 않은 채 진행한 승용차와 전방주시와 안전거리유지 의무를 게을리 한 승합차의 과실이 경합해 (사고가) 발생했다"며 "A사와 B사 모두 손해배상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C씨 또한 눈길에 안전운전 의무를 게을리해 선행 사고를 내고 2차로에 정차한 과실이 있다"며 두 회사의 책임을 80%로 봤다. 정 판사는 A사가 C씨에게 합의금 등을 지급했고, 그 보험금은 실제 손해액과 비교해 적정하므로 A사는 승합차 과실비율에 따라 B사에 비용 상환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상환 범위에 대해서는 두 차 모두 선행 사고로 멈춰선 트럭을 추돌했고, 과실에 별 차이가 없는 점 등을 종합했다. 정 판사는 사고로 인한 손해에 한쪽 일방의 기여도가 유의미하게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해 B사는 A사가 지급한 보험금의 50%를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2017-12-28 14:43:1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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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정시] 덕성여대 "수능100%·예체능 전형으로 총 470명 모집"

덕성여자대학교(총장 이원복)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가·나군에서 수능100%전형과 예체능전형 두가지 형태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방법을 조정해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게 특징이다. 가군에서는 수능100%전형 183명, 예체능전형 30명 등 213명을 뽑고, 나군에서는 수능100%전형 192명, 예체능전형 65명 등 257명을 선발, 총 470명을 모집한다. 수능100%전형은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전 학과와 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한 자연과학대학 4개 학과 및 의상디자인학과에서 시행된다. 예체능전형은 생활체육학과,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진행된다. 예체능전형 모집단위 중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40%와 학생부·실기고사 각각 30%씩을 반영한다.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수능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의 학생부 반영은 교과 영역만 반영하는데 반영 교과는 국어·영어·사회 교과로, 반영하는 교과에 대해 학생이 이수한 전 교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한다. 1?2학년 각 30%, 3학년 40%로 학년별 가중치를 두며 고등학교 간 학력차는 인정하지 않는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성적을 반영할 때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모집단위별 반영영역을 살펴보면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예술대학은 필수 반영영역으로 국어 40%, 영어 30%를 반영하고 수학가나형 또는 사탐·과탐(2과목 평균) 가운데 1개를 택해 30%를 반영한다. 자연과학대학(생활체육학과 제외), 공과대학은 필수 반영영역으로 수학(가/나) 40%, 영어 30%를 반영하고 국어 또는 과탐(2과목 평균) 가운데 1개를 택해 30%를 반영한다. 특히 수학(가) 선택 시 취득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생활체육학과는 필수 반영영역 없이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과탐(2과목 평균) 4개 영역 중 성적이 가장 높은 영역 2개를 택해 각각 50%씩 반영한다. 덕성여대는 이번 정시모집 합격자 중 계열별 수능4개 영역 모두 1등급(탐구 2과목 반영)을 받은 우수 신입생에게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 교환학생 경비, 기숙사 우선선발 및 기숙사비 면제, 언어교육원 수업 무료, 학기 중 도서구입비 월50만원 등 파격적인 장학혜택을 지원한다.

2017-12-28 13:51: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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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정시] 서울과기대… 가·나군서 수능 100% 적용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390명, 나군 419명 등 총 809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 발생시 정시모집 인원은 증가할 수 있다.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을 보면,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형, 영어, 탐구를 반영하고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나형, 영어, 탐구를 반영한다. 스포츠과학과, 문예창작학과는 국어, 영어, 탐구를 반영하고, 조형대학의 경우 수학가/나형 또는 탐구영역 중 높은 점수 영역과 국어, 영어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영하고, 한국사는 전체 모집단위에서 등급별 점수를 활용해 총점에 5%를 반영한다. 조형대학과 스포츠과학과, 미래융합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 가,나군에서 수능 100%를 적용해 선발한다. 가군 미래융합대학은 1단계 서류전형으로 3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1단계 60%에 면접 40%를 적용한다. 나군 조형대학과 스포츠과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100%로 각각 4배수, 6배수를 가린 뒤 2단계에서 1단계점수 60%, 실기 40%를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영역별로 보면,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스포츠과학과 제외),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는 국어20%, 수학가형35%, 영어20%, 탐구25%를 반영한다. 영어영문학과, 행정학과, 경영학과,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인문),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산업정보시스템전공, ITM전공)의 경우는 국어30%, 수학나형25%, 영어25%, 탐구20%다. 문예창작학과와 스포츠과학과는 국어40%, 영어25%,탐구35%를 적용하고, 조형대학은 국어40%, 영어25%를 반영하는데, 수학가나형 또는 탐구영역 중 우수 영역을 35% 적용한다. 절대평가인 수능영어 성적은 등급을 가상 표준점수로 변환해 활용하며 1등급은 135점, 2등급은 130점, 3등급은 125점, 4등급은 115점, 5등급은 100점 등으로 3등급까지 등급간 점수차는 5점이다. 한국사의 경우 1~3등급은 50점, 4등급 49점, 5등급 48점 등 등급간 점수차가 적다. 전체적인 선발방법과 비율은 전년도와 거의 동일하지만 올해는 자연계열 응시자 중 과탐Ⅱ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에게 본인 취득점수의 3%를 가산점으로 주므로 과학영역 우수 학생의 경우 서울과기대 환산점수에서 유리하다.

2017-12-28 13:51:4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