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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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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5억'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노역장 유치

수백억원에 달하는 벌금과 세금을 미납하고 해외로 도피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국내로 들어와 곧바로 노역장에 유치됐다. 23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허 전 회장은 지난 22일 오후 6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왔다. 검찰은 곧바로 허 전 회장의 신병을 확보해 광주교도소 노역장에 유치했다. 2010년 초 재판 중 뉴질랜드로 건너간 허 전 회장은 횡령 등 혐의로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과 함께 벌금 254억원이 확정됐다. 특히 항소심에서는 허 전 회장이 벌금을 내지 않을 경우 1일 노역의 대가로 5억원을 산정한 판결을 선고했다. 허 전 회장은 영장 실질심사 중 1일 구금으로 5억원을 줄여 벌금 249억원을 49일 노역장 유치로 탕감할 수 있는 상황이다. 허 전 회장은 노역으로 벌금을 모두 탕감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국세 136억원, 지방세 24억원, 금융권 빚 233억원(신한은행 151억원·신용보증기금 82억원)도 갚지 않은 상태다. 검찰은 또 기존에 접수된 고소 사건, 국내외 재산 빼돌리기 등과 관련해 허 전 회장을 수사가 있어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 허 전 회장은 2010년 재판 중 뉴질랜드로 출국해 현지에서 호화생활을 하며 기업활동도 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샀다.

2014-03-23 14:37:01 안용기 기자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사망 급증…대책 마련 시급

고령자들의 사회 생활이 늘어나면서 최근 서울 시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사망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2011년 31명에서 2012년 43명, 2013년 51명으로 늘었다. 올들어 1∼2월에만 16명이 숨졌다. 서울 시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가 2011년 430명, 2012년 419명, 2013년 371명 등으로 줄어드는 현상과는 대조된다. 경찰은 65세 이상 운전자가 2011년 32만2000여명에서 2012년 36만5000여명, 2013년 40만8000여명으로 증가한데 따라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사망도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주로 평일 오전 6시~오후 6시 시간대 주로 사고가 일어나고, 비사업용 승용차 사고보다 택시나 화물차 같은 사업용 차량의 발생 비율이 높았다. 경찰은 이에 따라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 등을 찾아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국토부 등과 협의를 거쳐 고령 운전자 면허갱신을 강화하는 관련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고령 운전자임을 나타내는 '실버마크'를 자체 제작해 차량에 붙이도록 하고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법규 위반에 대해 예외 없는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2014-03-23 11:40:16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