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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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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진도군이 추운 겨울철 지역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겨울철 위기가구 우수 지자체 선정은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지원 실적과 혜택 지원, 민관 협력도, 복지사각 해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23개의 시군구가 선정됐고 진도군은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도군은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사업 ▲발굴보고회 주1회 개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협력을 통한 선제적 발굴·지원 등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화재를 입은 피해 가구에 민관 자원을 연계해 지원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민간단체에서는 추운 날씨에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키트 30가구, 사랑의 동지팥죽·김장김치 500상자, 어르신 행복도시락 226명, 이불빨래 200가구, 집수리 20가구 등을 전달하고 추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계속해서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정망을 구축하고 차별과 소외없는 행복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14:26: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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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노거수 회화전 개최

신안군 자은도에 있는 둔장마을 미술관에서 신은미(한국화)의 그림 작품 23점과 강제윤(시인)의 노거수 이야기로 표현하는 '늙어갈수록 아름다워지는 존재-신안의 노거수' 전시가 4월 2일부터 5월 12일까지 열린다.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은 섬마다의 특징을 살리고 각기 다른 생태를 강제윤 시인의 글과 신은미 작가의 그림으로 잘 나타냈다. 강제윤 시인은 "나무는 늙으면 추해지는 다른 존재들과 달리 고목이 될수록 아름다워지고, 생식능력도 살아 천년나무도 열매를 맺고 가지를 퍼뜨린다"라고 말하며, "대표적 노거수로 당산목, 풍치목, 정자목 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노거수는 역사적, 학술 가치가 커서 산림청은 산림보호법 제13조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큰 노거수나 희귀목(稀貴木) 중에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전국 1만 4천여 그루의 보호수가 있고, 이 중 신안군의 보호수는 161그루다. 이번 전시의 각별한 의미는 섬 지역 노거수만을 찾아 글을 쓰고, 섬의 노거수만을 주제로 전시가 열린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섬 속에서 수백 년을 살아낸 노거수의 이야기로 따뜻하게 담아낸 강제윤 시인과 신은미 작가 작품의의미가 더욱 깊어진다. 더욱이 의미 있는 것은 작은 마을 노거수 옆에 있는 미술관에서 전시가 열리고, '신안 섬문화다양성 아카이빙 - 노거수' 결과물의 공유회이기도 해서다. 이는 2022년부터 2년 동안 섬을 직접 둘러보고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강제윤 시인의 노거수 이야기와 신은미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더욱 상상력을 자아내고 있다.

2024-04-02 14:26:3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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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용으로 '환경도 살리고 예산도 절감'

해남군이 폐스티로폼 감용기를 통해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새활용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처리비용 예산절감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폐스티로폼은 미세 플라스틱 발생의 주 원인이자 해안 경관을 해치는 대표적인 해양쓰레기이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폐스티로폼 감용기를 운용해 지금까지 103만개에 이르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처리했다. 폐스티로폼 감용기는 1일 1,000~1,200개의 폐스티로폼을 처리해 250kg 압축 성형물로 새활용하게 된다. 압축성형물은 재활용품 1차 공정을 통해 사진액자, 건축자재 등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압축성형물을 판매한 세외수입 3,900만원은 물론 위탁처리비용 28억8,500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시간당 폐부표 500개를 처리, 100kg의 압축성형물을 생산할 수 있는 감용기를 신규 구입해 폐스티로폼 처리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신규 감용기는 1일 6시간 작업시 3,000여개, 기존 감용기 처리 용량의 2배를 처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으로 깨끗한 어촌환경을 조성하고, 미세 플라스틱 발생요인을 줄여 더 안전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4-04-02 14:26: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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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철마도서관,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진도철마도서관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찾을 수 있고 찾고 싶은 지역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초등학교 개학철 봄학기를 맞아 오는 5월 26일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딱딱하게만 여길 수 있는 도서관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일상 속의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만들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독서, 문화, 미술 체험 등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주말반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봄학기에는 ▲신나는 영어뮤지컬 ▲그림책 미술교실 ▲숲속으로 풍덩 ▲컴퓨터 기초반 ▲창의 보드게임 등 5개 강좌를 8개 반으로 구성하고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이 연령대별 두개의 반(유아/초등저학년)으로 나눠 진행되고 재미있고 질 높은 수업 진행으로 매회 선착순 마감이 될 만큼 엄마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다. 또한 철마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휴게실 조성, 열람실 개보수, 냉난방 시설을 교체하는 등 도서관을 편안하고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철마도서관 봄학기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진도초등학교 학생은 "토요일에는 영어뮤지컬 수업을, 일요일에는 친구들과 창의 보드게임을 하러 도서관에 온다"며 "도서관이 깨끗하고 편안해서 평일에도 학교수업이 끝나고 학교 근처에 있는 철마도서관에 자주 방문한다"고 말했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는 "도서관의 쾌적한 환경으로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책 읽기에 흥미를 가져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도철마도서관이 지역의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책을 사랑하는 모든 진도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2 14:25: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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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4월 30일까지 접수

완도군은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2020년부터 시행된 공익직불제는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 농업(법)인은 매년 직불금을 신청해야 하며, 등록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급 대상 농지 및 농업인의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는 경작 농지 면적에 따라 면적 직불금(구간별 100~205만 원/ha)을 지급한다. 단, 농지전용 허가·신고 농지, 폐경(묘지, 건축물, 주차장 등) 면적은 신청 면적에 포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소규모 농가(0.5ha 이하)에는 소농 직불금(130만 원)을 지급한다. 소농 직불금의 경우 올해부터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된다. 신규 대상자와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는 농지 소재지의 이장 및 마을 농업인 2인 이상(총 3인)에게 발급받은 '경작 사실 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유예되었던 마을 공동체 공동 활동, 영농 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 일지 작성 및 보관의 준수 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된다. 실제로 경작하지 않거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공익직불금을 등록 또는 수령하거나 부정하게 농지를 분할하는 경우 부정 수금 금액 전부를 환수해야 한다. 특히 부정 수급액에 최대 5배까지 제재 부과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최대 8년까지 직불금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농업인이 신청한 기본 직불 등록 정보에 변경이 발생하는 경우, 9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에 변경 등록을 해야 한다. 접수가 완료되면 현장 조사와 자격 요건 확인 및 준수 사항 이행 점검 등을 통해 지급 대상자 및 지급 금액을 확정하고 11월 이후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며 "대상 자격 요건과 유의 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4-02 14:25: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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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도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월 30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2024년도 울진군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 및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거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정책의 수립 및 시행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이다. 올해 울진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청소년참여위원회 22명, 청소년운영위원회 28명을 모집하였으며, 올 한해동안 ▲청소년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의 권리와 인권에 대한 모니터링 ▲ 청소년관련 다양한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해 청소년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위원회 임원선출 및 올해 주요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청소년 참여 활동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소년 참여 활동은 지역 사회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며, 그 열정은 우리의 미래를 개척하고 앞서가는 가치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청소년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2 14:25:0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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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순항’ 기본계획 수립 완료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의 기본 계획 용역이 예정보다 4개월여 앞당겨 완료됐다고 밝혔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은 도립수목원으로 운영 중인 국내 최대 난대림 완도수목원 부지(381ha)에 국비 1,475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사업 추진 과정 중 기본 계획은 사업 추진 방침과 콘셉트, 구상, 배치 등 전반적인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절차로 사업 성패와 연결되는 중요한 단계이다. 완도군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이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연계되어 지역에 큰 이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용역 착수 단계부터 세부 사항 등을 신중하게 논의하여 산림청에 건의해왔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 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3월 5일 산림청에서 '국립난대수목원 기본 계획 수립 완료 보고회'가 개최됐다. 기본 계획에는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수목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방문객 공간인 '레이크 가든 센터', '모노레일', 난대 숲과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트리탑 데크 로드, '전시 온실' 등을 구축하여 타 수목원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산림청과 전라남도, 완도군은 곧바로 기본설계에 착수하여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국립난대수목원은 수목원의 기능을 넘어 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면서 "전문가 및 지역 관계자들과 조성 방향을 공유해 국립난대수목원이 명품 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기본 계획을 보니 그간 실무진의 많은 고심과 노력이 담겨 있는 점을 알 수 있었다"면서 "우리 군이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이 큰 축을 맡고 있는 만큼 사업 추진에 더 많은 노력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목원 개원 시 연간 수십만 명의 방문객과 1조 원 이상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 1만여 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4-04-02 14:24: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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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농 상생과 농업경쟁력 확보 위한 국비 확보에 박차

포항시가 지역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비 사업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경원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1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실을 방문해 지역의 농업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위한 국비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이날 지차체에서 사업대상지를 발굴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청년농을 선발해 스마트농업단지 기반조성 및 스마트팜을 건축하는 '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사업'을 내년도 국비 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포항시는 도농복합도시로써 교육, 문화 등의 우수한 정주여건과 KTX, SRT, 고속도로 등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청년농들을 유입하기 유리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근 100km 이내 인구 100만 이상인 대구, 울산, 부산 등 대규모 소비시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농산물 도매시장, 온라인 쇼핑몰 포항마켓, 사이소를 운영하는 등 우수한 유통 환경이 조성돼 있어 스마트 농업단지 사업의 적지라며 정부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경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포항시의 도농 상생 발전과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각종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시급성 등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해 포항의 미래 농업 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2 14:24:3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