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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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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세대공감 맞춤도서' 선정

구미시는 소통하는 책 문화 확산을 위해 「2024 세대공감 맞춤도서」를 선정했다. 시는 어린이/청소년/일반/지역작가 4개 부문으로 나누어 함께 읽기 좋은 책 10권을 선정했으며, 독서환경 조성과 생활 속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 도서는 ▲어린이부분의 열세 살의 걷기 클럽(김혜정), 우주의 속삭임(하신하), 애니캔(은경) ▲청소년부문의 고요한 우연(김수빈), 훌훌(문경민), 나는 나를 지킵니다(박진영) ▲일반부문의 나주에 대하여(김화진),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김해남),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어 키건) ▲지역작가부문의 코뿔소 모자 씌우기(임수현)다. 시민 추천 도서를 중심으로 부문별 후보도서 10권을 선정해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거쳐 부문별 3권, 지역작가부문 1권, 총 10권이 최종 선정됐다. 전 세대의 다양성을 반영하고 시민의 선호도, 작품성, 지역성 등을 고려했으며, 선정된 도서는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독서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독서문화진흥위원회는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려고 노력했다. 많은 시민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사업으로, 세대의 다양성에 공감하고 독서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했으며, 책 읽는 문화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4-02 14:24:2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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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윤종영 의원, 연천군 관내 폐교 활용 지역 발전 추진

경기도의회 윤종영도의원(국민의힘,연천)은 임태희 교육감과 여러차례 폐교활용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계획 및 관련 사업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지난 27일, 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및 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연천군 관내 폐교 활용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윤의원은 "수차례 임태희 교육감과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 교육 현주소에 대해 논의하며 ▲신설학교는 고사하고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여러 학교를 한 곳으로 모아 적정규모의 학교로 통폐합하는 실정과 그에따른 폐교 및 통폐합하는 학교에 대한 재정지원 및 후속조치의 미흡한점, ▲폐교를 활용하여 지역소멸을 막을수 있는 방안, ▲지역 내 교육 및 문화 인프라 구축 필요성 등에 대해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였다"라며, 이에 "도 교육청 및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본격적으로 폐교를 활용하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 대표적인 예로 폐교인 구)대광중학교와 옥계초등학교를 학생 및 지역주민 유입을 유도하여 지역소멸을 막고 지역 내 교육·문화 인프라 부재 해결을 위한 활용사업으로 공유학교(예술, 스포츠 활동 공간), 창업학교(창의적 진로·직업 체험 공간),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 공간 및 지역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공간 등 체류형 생활인구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활용방안 및 모델안을 수립중이다. 윤종영의원은 "지역내 폐교를 활용하여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복합타운과 지역체류형 생활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예산 확보, 공유재산 협의 등 지원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4-04-02 14:24: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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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 채용 존 구직자 1차 면접 38% 통과

하남시가 준비한 소규모 청년채용설명회인 '2024년 제1회 하남시 청년 채용 존(ZONE)'에 참가한 청년 구직자 26명 중 10명이 서류와 1차 면접을 통과했다. 2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열린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에서 현대기술산업(주), ㈜와이즈네스코, 현대디지텍코어(주), ㈜오레팜, ㈜지에프엘, ㈜영신알에프, ㈜유티지, 드림메타웍스(주), ㈜골든에스앤씨 등 9개사가 10명의 청년 구직자에게 서류 및 1차 면접 통과 소식을 전하며 2차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은 하남시가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매칭하는 소규모 채용설명회로,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롯데의료재단의 보바스병원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참 괜찮은 중소기업'을 포함해 총 15개(의료서비스업·제조업·정보서비스업·정보통신업 등)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하남시는 올해 청년 채용 ZONE에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업 참여를 늘림으로써 청년 참가자 규모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첫 행사에는 지난해 11월 행사(9개사) 대비 6개 기업이 더 많은 1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참여청년도 지난해 18명에서 올해 26명으로 늘었다. 기업들은 이날 행사에서 채용설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기업정보를 소개하고, 구직 청년들은 안내에 따라 이력서 제출부터 채용 면접 및 채용 문의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채용 절차를 밟았다. 이날 ㈜골든에스앤씨와 ㈜유티지에 지원한 김연재씨는 "구직자 입장에서 일반적인 채용 절차는 이력서 등 지원서류 제출부터 면접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해 불편했는데,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의 경우 원스톱으로 진행돼 매우 편리했다"라며 "또한 기업의 인사팀이 직접 나와 기업의 세세한 정보를 전달해준 덕분에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던 점도 인상적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행사장을 방문해 "하남시는 청년들이 가정을 꾸려 아이를 낳고, 집을 장만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청년일자리 안정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하고 이에 맞춰 다양한 취업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소통을 토대로 취업을 위한 교육과 주거안정을 위한 월세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청년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제2회 하남시 청년 채용 ZONE는 오는 6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9월과 11월 개최가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도 하남시는 청년 채용 ZONE을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청년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하남시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4-02 14:24: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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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KBL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최종전 시투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3월 31일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 한국프로농구(KBL) 2023-2024시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최종전에 참석해 시투를 하고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즌 최종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진행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응원 말에서 마이클 조던의 말을 인용해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이 말처럼 올 시즌 소노가 시작은 부족했지만, 멋진 도전을 시도했기에 다음 시즌 더 멋진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체육정책과는 이번 경기에서 고양도시관리공사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구단의 협조를 얻어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는2024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경기장 밖에서 꽃박람회 홍보 부스 운영 및 현장 티켓 판매를 진행했다. 또한 고영 소노 스카이거너스 인스타그램 홍보 및 고양국제 꽃 박람회 이벤트 문제를 출제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고양 소노스카이거너스와 수원 KT 소닉 붐의 경기는 95:91의 점수를 냈으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승리를 거두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마감했다.

2024-04-02 14:23: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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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천 통일교' 대표 경관보행교 탄생

고양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창의적인 디자인의 보행교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창릉천 통일교 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창릉천 통일교는 지난 2022년 집중호우로 침하되어 철거되었다. 고양시는 주민의 복리증진 및 균형발전을 위해 2023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접경) 신규 사업에 공모했고, 최종 선정되어 국비 40억 원에 시비 10억 원을 추가하여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연내 설계안을 확정한 뒤 공사를 시작해서 2026년 개통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설계안이 나올 수 있도록 토목, 도로, 교통, 디자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설계공모 참가를 원하는 경우,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도로건설사업소 공사과에직접 응모등록을 하면 된다. 또한 응모등록자는 7월 23일까지 작품을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작품의 평가는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하며, △배치계획 및 이용 편리성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 △기술 및 구조 계획 △시공성 등 평가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 1등 당선자에겐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다른 수상자에겐 순위에 따라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지역의 명소가 되는 설계안이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4-02 14:22: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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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1회『지방소멸대응포럼 곡성』개최

곡성군은 제1회 '지방소멸대응포럼 곡성'을 오는 4월 18일(목) 14시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사람이 모이는 행복한 곡성'을 주제로 곡성의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와 대응 방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모색해보고자 마련한 자리로 전문가 강연, 주제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먼저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의 이상림 책임연구원의 "한국 지방인구 위기와 대응방안"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포럼의 문을 연다. 강연에서는 청년인구 이동을 중심으로 한 대응책이 제시된다. 그 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원도 인구감소지역대응센터장이 "전남인구감소 실태와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하여 곡성의 인구감소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 자리에서는 곡성 팜앤디협동조합의 서동선 대표와 홍성 초록코끼리의 김만이 대표가 참여해, 지방 소멸에 맞서는 청년 인구 유입 사례를 발표를 진행함으로써 농촌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남연구원 오병기 경제산업연구실장이 주재하는 패널 토론에서는 군의원, 공무원, 청년, 교육 관계자 등 다양한 지역 패널이 모여 지방소멸 위기와 대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상철 군수는 "곡성군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생활인구 유입과 정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주거, 교육, 일자리 등 정주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며"이번 포럼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곡성으로 나아가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방소멸대응포럼은 사전신청 없이 곡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곡성군 기획실 지방소멸대응팀으로 하면 된다.

2024-04-02 14:22: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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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피지컬: 100’ 시즌2 촬영지 인기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2일, 최근 방영되고 있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 시즌2 -언더그라운드'가 인기를 끌면서 촬영 장소로 알려진 킨텍스가 K-콘텐츠 성공을 견인하는 최적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지컬 100 시즌2'는 지난 3월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압도적 스케일의 세트장이 이번 시즌2 최대 화젯거리 중 하나다. 지하 광산을 배경으로 한 이번 세트장은 시즌1 대비 2배 이상 커진 규모로 총 17,120㎡, 축구장 2.5개 크기로 제작됐다. 이처럼 최적의 K-콘텐츠 제작 장소로 킨텍스가 각광받는 것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으로 대규모 실내 세트장 구현이 가능한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킨텍스는 실내 전시면적만 10만 8천㎡, 축구장 15개가 넘는 면적과 5톤/㎡의 바닥하중을 보유해 사실상 세트장 구현에 제약이 없다. 또, 1, 2전시장의 10개의 전시홀을 보유하고 있어 다른 행사와 상관없이 장기간 임대할 수 있다. 피지컬 100 외에도 오징어 게임과 디즈니 드라마 카지노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K-콘텐츠들이 킨텍스에서 촬영된 이유이다. 한편, 킨텍스는 영화와 드라마 세트장뿐 아니라 대규모 공연장소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포스트말론의 첫 내한공연에는 3만석 규모의 콘서트장이 실내에 마련되었으며 올해 1월 임영웅 콘서트는 공연과 이벤트, 대기공간 등으로 3개의 전시홀이 사용됐다. 또, 노엘갤러거(7월)와 레이니(9월)의 내한 공연외에 'Have a nice trip', 'GS25 뮤직앤비어 페스티벌', '더글로우 2024' 등 대규모 공연들도 킨텍스 개최를 앞두고 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지금껏 킨텍스가 산업전시장으로 활용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K-콘텐츠의 성장을 견인하는 최적의 촬영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며, "우수한 콘텐츠가 세계에 확산되고 킨텍스가 최고의 K-콘텐츠 촬영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2 14:21: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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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티투어 버스타고 '파주일주'…4월 2일부터 운행 시작

파주시는 대표 관광지를 권역별로 연계한 '파주시티투어' 버스를 4월 2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주시티투어'는 파주의 역사·문화·자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도록 요일별로 다르게 운행하며, 요일별 노선을 모두 이용하면 파주일주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당일로 운행되는 정기코스와 주말에 1박 2일로 운행되는 핵심관광코스가 운행된다. 모든 노선은 파주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며, 재미있는 해설로 파주의 역사, 문화, 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기코스의 경우 관광객이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요일별 특색을 뒀다. 2023년 코스공모전을 통해 엠제트(MZ)세대에게 인기 있었던 노선으로 금요일 코스를 구성했으며, 화요일에는 율곡수목원의 대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특히,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는 공간인 6.25납북자 기념관을 토요일 코스에 새롭게 추가해 평화관광의 의미를 더했다. 매달 셋째 주 주말에 운행하는 1박2일 코스는 디엠제트(DMZ)평화관광지 등 파주의 핵심 관광지를 모두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요금은 정기코스 기준 7천 원이며, 1박 2일 코스는 8만 원이다. 식사, 입장료, 체험료, 여행자보험은 미포함 사항이며, 1박 2일 코스의 경우, 숙박비와 2일 차 조식은 요금에 포함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티투어 버스는 특별히 짐을 쌀 필요도 차를 몰고 올 필요도 없다"라며, "매번 똑같은 데이트 코스에 지쳤다면, 서울에서 출발하는 파주시티투어 버스를 타보시는 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정기코스를 자세히 살펴보면, 화요일에 운행하는 '자연과 웰니스'는 감악산 출렁다리와 율곡수목원을 관광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수요일에 운행하는 '자연과 역사'는 마장호수와 영조의 이야기가 있는 천년사찰 보광사, 고려 시대의 국립호텔 혜음원지, 보물 제93호인 마애이불입상을 둘러본다. 목요일에 운행하는 '관광특구'는 북한과 임진강을 조망할 수 있는 오두산통일전망대, 예술가들이 만든 헤이리 예술마을 등 통일동산 관광특구 노선으로 이뤄졌다. 금요일에 운행하는 '엠제트(MZ)취향저격'은 국내 유일 출판문화산업단지인 파주출판도시와 약 100만 점 이상의 소장품과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국립민속박물관파주를 돌아본다. 토요일에 운행하는 '평화관광'은 납북자기념관과 평화곤돌라가 있는 임진각 관광지, 통일대교를 지나 민간인통제구역으로 들어가는 평화관광코스로 구성됐다.

2024-04-02 14:21:0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