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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2024 호서SW교육봉사단 6기 출범…“SW 가치확산”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AI·SW중심대학사업단 주최로 '호서소프트웨어교육봉사단(이하 SW봉사단) 6기 발대식'을 갖고 2024년도 SW 가치확산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SW봉사단은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사회의 AI와 SW에 대한 인식 제고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재학생 5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원이 지역사회의 요구에 따라 생성형 AI 건전한 활용을 위해 프롬프트 활용과 북크리에이터 활용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발대식은 SW봉사단 소개, 주요성과 보고, SW봉사단 선서식, SW봉사단 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지난 30일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역량 강화 교육은 AI 윤리 인식 제고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과 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6기 학생들은 1년간 SW 가치확산을 위해 호서대에서 진행하는 교내외 AI와 SW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교실로 찾아가는 초등 SW캠프, 지역고교 SW교육 등 각종 AI와 SW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SW봉사단 6기 학생대표로 선서한 정태현 학생은 "호서소프트웨어봉사단에서 활동했던 친구들에게 추천을 받아 올해 6기 봉사단원으로 활동하게 돼 너무 기대가 되며, SW 가치확산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바탕으로 디지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선복근 AI·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봉사단원들은 지역내 초중고생부터 성인학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 수요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대학에서 배운 SW지식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SW가치확산을 위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2 10:55: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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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4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 홍보위원 위촉식 개최

포항시는 지난 4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국 해병대전우회 연합회장단 및 경북연합회 시군지회장을 대상으로 '2024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 홍보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송일영 대전해병대전우회연합회장 등 11명의 시도 해병대전우회 연합회장 및 경북연합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올해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오천읍 해병의 거리(서문사거리) 및 해병대 제1사단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의 첫째날인 27일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민관군 화합행진, 한·미 해병대 축하시범 공연(군악대·무적도·의장대), 개막 축하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어 28일에는 핫가이 선발대회, 민관군 해병퀴즈쇼 '도전! 레드벨을 울려라', 화합한마당 위문열차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가 열리는 이틀 간 행사장 일원에서는 해병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각종 훈련 및 대민 지원에 앞장 서준 해병대에 항상 감사하며, 올해 축제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의 장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해병대 문화를 즐기고, 불굴의 해병대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군 문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위원들의 적극적인 홍보 및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4-02 10:26:0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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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상피해 고려인 모녀 성금 전달

경주시는 지난 4월 1일 복지기관 2곳이 지난해 12월 주택 화재로 화상을 입은 고려인 모녀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 본부가 이날 경주시청을 찾아 신 라이사(42·여)씨와 김 엘리나(13)양의 치료비와 재활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억 6500만원을 전달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3300만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 본부의 3200만원으로 한수원이 지원한 5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전달식에는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정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 김은수 한수원 사회공헌부장이 참석했다. 또 이들 모녀 돕기에 적극 나선 황소영 경주외국인도움센터장, 장성우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장, 최대락 초록우산 경주후원회장도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성건동 상가 주택 화재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신씨와 김양은 각각 2도와 3도의 큰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 왔다. 이들은 고려인 3세로 입국 6개월 미만의 외국인 신분으로 건강보험 등 공적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차에,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지며 주위를 따뜻하게 했다. 특히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와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가 적극적인 모금활동에 나섰고, 방송을 통해 사연이 알려지면서 지원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1월 이들 모녀를 돕기 위해 지난해 행안부 주최 '제15회 다산목민대상' 본상에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 1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화마로 큰 상처를 입은 모녀를 위해 지역사회의 많은 기관, 단체, 시민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이들 모녀가 조속히 상처를 딛고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24-04-02 10:21:0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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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로 조성

최근 경기도가 '북수원 테크노밸리 개발구상'을 발표하면서 수원시가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달 2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숙원사업이었던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수원시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수원에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추진하는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는 반도체·바이오·AI(인공지능)·에너지 등 첨단과학 분야 연구단지를 고리형태로 조성하는 것이다. 기존 산업거점인 광교테크노밸리, 델타플렉스와 새롭게 조성할 북수원테크노밸리, R&D 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 우만바이오밸리, 매탄·원천공업지역 리노베이션 등으로 클러스터가 구성된다. 북수원테크노밸리는 경기도 인재개발원 부지 14만 2200㎡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출자해 '직주일체형 테크노밸리'로 개발하는 것이다. AI, 반도체, 헬스·바이오, 에너지 분야 관련 벤처, 스타트업(신생창업기업), 혁신창업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일하는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해 기숙사, 임대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주거시설도 공급한다. 공청회 등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말에 건축계획을 발표하고, 내년 말 착공해 2028년 말 인덕원-동탄 철도 준공에 맞춰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수원도시공사가 추진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은 권선구 탑동 일원 27만㎡ 부지에 첨단 기업 중심의 첨단연구산업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첨단업무 용지에는 R&D(연구&개발) 업무시설·연구개발시설·벤처기업·소프트웨어시설 등을 유치하고, 복합업무 용지에는 판매·근린생활·의료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도시공사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조성되면 고용창출 730여 명, 17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유발해서 서수원지역 발전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6월 말 개발계획 고시를 완료했고, 4월에 개발계획 변경을 신청한 후 7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2025년 착공해 2027년 준공할 계획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주변은 주거 환경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다. 반경 6㎞ 내에 당수 1·2지구, 이목지구, 봉담2·효행지구, 진안지구 등이 신규 개발돼 2030년까지 신규주택 12만 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철도는 경부철도와 국철 1호선·신분당선·수원분당선, 개통 예정인 GTX-C노선·신수원선 등이 있고, 과천·봉담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가 가깝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 35만 2600㎡ 부지에 조성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R&D 사이언스파크 부지의 87%를 소유한 성균관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분야 첨단과학 기업·연구소가 들어서는 첨단연구개발복합단지로 조성한다. 반도체 교육·허브를 구축하고, 반도체 핵심 전문 인재를 양성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한다. 또 에너지 산업 관련 교육·연구·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 에너지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바이오 분야 혁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2024년 10월까지 R&D 사이언스파크 부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2025년 7월까지 도시개발구역지정·개발계획 수립을 마칠 계획이다. 2025년 12월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2026년 1월에 착공해 2028년 완공하는 게 목표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함께 서수원 지역 스마트산업의 성장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지역 일원에는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를 조성한다. 지난해 3월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조성계획'을 수립한 수원시는 광교테크노밸리와 대학,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생명과학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업·병원·대학·학회·협회·광교테크노밸리·수원시정연구원·수원컨벤션센터·수원시·경기도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를 구성했다. 추진협의체 참여 기관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수원시는 바이오 선도기업·연구기관, 아주대·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 등 기존 생태계를 활용해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를 조성한 후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연구소를 유치해 바이오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주대학교(생명과학과·의학과·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융복합의료제품촉진지원센터), 경기대학교(바이오융합학부), 성균관대학교(생명물리학과·의학과·신소재공학부)에서 우수한 바이오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공모'에 '수원 오가노이드파크'를 응모했다. 수원(광교 지역), 서수원(탑동지구) 56만㎡를 오가노이드파크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동수원은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 새롭게 조성되는 6만㎡ 규모의 '우만 바이오밸리' 등을 활용한 연구개발·인력양성 기지로, 서수원은 탑동지구를 활용한 전임상시험·생산시설로 기지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매탄·원천 공업지역 혁신지구 리노베이션'은 영통구의 노후화된 공업지역 67만㎡를 재정비해 연구·산업시설과 주거·문화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지난 2월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했고, 민간 제안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가까운 미래에 수원시는 첨단과학연구도시 연구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비롯한 모든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4-04-02 10:06: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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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학교복합시설 울릉고 공모' 2회 연속 선정

울릉군은 지난 4월 1일 교육부가 공모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으로'총사업비 266억 울릉고등학교 다행복터'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울릉고등학교를 학교복합시설로 선정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1년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업무협약, 학교복합시설 추진협의체 구성·운영 그리고 학부모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및 설문조사 등의 의견수렴을 거쳤다. 이번 사업은 미래세대를 이끌어 나갈 아이들을 위한 안정적인 양질의 보육·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수준 높은 공공의 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이 포함되며, 복합체육시설을 지역의 부족한 체육공간·수요를 해소하고 양질의 체육 인프라 확보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가칭)울릉 다행복터 건립 사업은 경북도 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울릉고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공간구성은 ▲지상 1층 어린이집 및 학생 학습공간 ▲지상2·3층은 복합체육시설(다목적 강당, GX실, 헬스장 등) ▲지하1층 : 주차시설 등이 도입될 계획으로 2025년까지 교육기관과 실시협약 체결,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투자심사 등 사전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실시 설계와 공사 착공이 정상 추진된다면 2028년에는 학교와 지역사회, 학생과 주민이 행복한 돌봄·체육·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해 울릉학생체육관에 이어 울릉고등학교까지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에 선정돼 주민과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에서 아이부터 어른 모두가 만족하는 돌봄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2 10:06:0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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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파격적 인사제도 전격 도입

수원시가 특별 승진·특별 승급 제도를 활성화 해 업무실적이 탁월하고, 시정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직원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확립한다. 수원시는 '성과 중심의 승진 관리', '데이터 기반 조직 관리',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역량 강화' 등 인사운영 3대 혁신 방안을 수립해 시행한다. 먼저 '성과 중심의 승진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특별승진자는 승진 배수 범위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승진할 수 있고, 특별승급자는 통보를 받은 날의 다음 달 1일 자로 1호봉 승급한다. 또 2025년 상반기부터 주요 직위 복수 직렬을 확대한다. 관리자급 이상 직위의 직렬을 다양화해 성역 없는 업무를 책정하고,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할 예정이다. 우수공무원 특별성과급도 도입한다. 성과연봉·성과상여금 최상위 등급자(S등급) 중 근무 성적·업무실적이 우수한 상위 2% 이내 공무원에게 특별성과가산금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으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장기 성과급을 지급한다. '데이터 기반 조직 관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직을 관리해 공직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의 공직 이탈을 방지하는 것이다. 부서별 직무 특성을 유형화하고, 신규 공직자의 인·적성검사·성격유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직무 적성을 분석해 적성·성향에 적합한 부서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만족도를 진단해 조직개편, 중장기 조직·인력 운용 계획 수립 등에 활용한다. 수원시정연구원과 협업해 업무량, 근무환경, 조직문화, 장애요인, 직무만족도 등을 조사한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인사정보관리시스템를 구축해 조직 내 잠재적인 문제나 갈등에 조기 대응할 예정이다. 인적성 검사 등 개인성향 정보와 업무추진 성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직원 능력·성과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한다. 각종 데이터를 종합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직과 승진을 관리한다.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역량 강화' 시책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우수직원의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공직 G.O.A.T G.O.A.T : Greatest Of All Time의 약자로서 공직분야에서 압도적으로 뛰어난 업무능력과 성과를 보유한 공무원을 뜻함 글로벌 역량 강화 장기국외훈련', 다자녀 공무원 인사 우대 확대, 개인 역량 향상을 위한 시간선택제 근무 확대 등이다. 2025년부터 수원시 실근무 경력 3년 이상 경력직공무원 2명(50세 이하)을 선발해 국외에서 교육훈련(2년 이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외훈련을 마친 공직자는 훈련 분야 관련 보직에 배치돼 시책 사업을 제안·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2025년 하반기부터 근무성적평정을 할 때 다자녀 공직자의 인사가점을 둘째아이부터 부여하고, 시간선택제 근무를 확대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묵묵히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열심히 일한 사람이 보상받는 성과 중심 인사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2 10:05: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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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저출생 극복' 신규 임신지원사업 시행

경북 영주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4월부터 신규로 시작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필수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실혼과 예비부부를 포함한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이며, 부부중 여성이 가임기(WHO기준 15~49세)인 경우이다. 신청은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야 하며,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면 사업 참여의료기관에 보건소에서 발행한 검사의뢰서를 제출한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 및 부인과(난소, 자궁 등) 초음파 검사, 남성은 정자 정밀형태 검사다. 검사비 비급여 실비를 1회에 한해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여성은 13만 원, 남성은 5만 원으로 부부당 최대 18만 원까지 지원된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은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보조생식술로 임신하고자 하는 부부(난임부부 포함)가 대상이다. 냉동난자 해동 및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비가 해당되며, 부부당 회당 100만 원까지 최대 2회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 시술 완료 후 보건소에 청구서 및 진료비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난임진단 받은 경우, 사전에 반드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임신 및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의 조기발견 기회가 제공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보건학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2 10:04:51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