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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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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석면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처리 지원

성남시는 발암물질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를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철거·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주택 4개 동과 축사, 창고 등과 같은 비주택 1개 동 등 모두 5개 동이다. 이를 위해 사업비 1948만원을 투입한다. 일반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동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단, 처리비용 352만원 이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이 사는 주택은 전액을 지원한다.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전문 업체에 위탁해 이뤄진다. 지원받으려는 성남시내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주, 임차인은 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 위치도 등의 서류를 작성해 오는 3월 25일까지 시청 5층 환경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취약계층 여부, 건물의 노후 정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 대상 건축물을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석면이 들어 있는 슬레이트는 낡을수록 석면 먼지의 날림 가능성이 높아 시민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 122개 동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2025-03-05 13:18: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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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세종-포천 고속도로 사고 구간 '국도 34호선' 개통 재개

안성시는 4일 오후 3시부로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사고로 인해 통제됐던 국도 34번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도로공사는 2차 피해를 방지하고자 국도 34호선 인근 교각의 안전 점검 및 사후환경영향조사와 함께 청용천교 하부 잔해물 제거 등 복구 공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4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현장을 확인한 뒤, 도로 개방을 결정했다. 시는 사고 직후, 김보라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관계기관 대책회의와 유가족 지원을 위한 비상근무반을 운영했으며, 시행청 및 시공사 간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피해 가족과 목격자, 마을주민 등을 대상으로 심리회복 전문상담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보라 시장은 지난 3일, 도로 차단에 따른 불편을 청취하고자 청룡리 마을 주민들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4일에는 안성시 재난안전대책 회의를 실시해 원활한 교통과 안정적인 수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특히 김 시장은 "국도 34호선 운행 재개는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한 사안이고, 그동안 불편을 겪은 주민분들을 고려해 적극적이고 폭넓은 보상이 이뤄져야 하며, 이번 사고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을 위해 경로당 등에서 집단상담이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와 한국도로공사, 시공사 등은 4일, 도로 통행 재개와 함께 마을주민 교통비 지원 등 각종 보상과 관련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2025-03-05 13:18: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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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WHO 고령친화도시' 3번째 재인증

수원시가 'WHO 고령친화도시' 3번째 재인증을 획득했다. 수원시는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회원으로 재인증받아 2029년까지 고령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한다. WHO 고령친화도시는 나이 들어가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있는 도시에서 활력 있고 건강하게 노령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2016년 6월 국내에서 3번째로 WHO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받은 수원시는 실행계획을 3년 동안 추진한 후 실행계획 평가를 바탕으로 2019년 재인증을 받았다. 2024년 3번째 재인증을 신청했고, '제3기 고령친화도시 운영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아 재인증을 받았다. 수원시는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고령친화도시 3번째 재인증을 받은 도시가 됐다. 수원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3대 목표'로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여유롭고 활기찬 도시 ▲건강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설정하고, 6대 영역에서 1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6대 영역은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전성 ▲인적자원의 활용 ▲여가 및 사회 활동 ▲존중 및 사회통합 ▲지역돌봄 및 건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령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연령차별 없이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가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13:17: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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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현대해상·롯데손보·교보생명

현대해상이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을 확대했다. ◆ 사고처리, 예상 보험금, 다이렉트계약 갱신 등 현대해상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 적용 범위를 보상처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은 인공지능 'AI음성봇'으로 자동차사고 관련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현대해상은 지난 2023년 업계 최초로 해당 시스템을 도입한데 이어 이번에는 성능 강화와 함께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AI음성봇으로 운전자와 피해자에게 사고처리 과정 등을 안내했다.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예상 보험금과 수리비, 사고 처리 결과 까지 안내범위에 포함했다. 또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만기갱신도 AI를 통해 안내한다. 임지훈 현대해상 자동차보상본부장은 "AI음성봇으로 자동차사고 안내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무효율성 개선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이 2024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을 수상했다. ◆ 증권·보험 분야서 '위너' 수상 롯데손해보험은 영업 지원 플랫폼 '원더'(wonder)가 지난 2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앤 어워드' '디지털 광고 & 캠페인' 부문 증권·보험·신용카드 분야에서 '위너'(Winner)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앤어워드'(A.N.D Award)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산업 시상식으로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혁신적인 광고·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한다. 원더는 누구나 직접 쉽게 보험을 설계하고 소득을 벌 수 있는 서비스 가치를 통해 보험 권유와 중복 보장 등 기존의 보험에 관한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환기를 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세상에 없던 보험 플랫폼을 친숙하게 알리고자 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친화적 플랫폼으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제작한 웹 드라마가 2024 앤어워드 위너로 선정됐다. ◆ 웹 드라마 '사이 좁은 이웃' 교보생명은 웹 드라마 '사이 좁은 이웃'이 '2024 앤어워드(A.N.D Award)'에서 디지털 광고 및 캠페인 부문 대기업 분야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디지털 광고 및 캠페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교보생명은 당시 단편 영화 '가족사진, 보험이 없다면'을 통해 보험의 본질적인 가치를 전달한 바 있다. 사이 좁은 이웃은 상부상조 정신을 지금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배우 이주승, 김예원, 김규남, 모델 정혁 등이 같은 빌라에 사는 청년 1인 가구의 삶을 연기했다. 이들은 서로를 대신해 반려견을 돌봐주거나 고장난 전등을 바꿔주고 모여 음식을 나눠먹는다. 일상 속에 알게 모르게 녹아 있는 상부상조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사이 좁은 이웃은 단기간에 조회 수 218만회를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생명보험이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라는 공감대가 널리 형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3-05 13:13:4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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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강소기업 지원 및 신규 발굴' MOU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강소기업협회와 '강소기업 지원과 신규기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한국강소기업협회는 자원과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특정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유망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매칭,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한국강소기업협회의 회원사는 약 2700개에 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한국강소기업협회가 추천한 회원사에 금리·수수료 우대, 외환 업무지원 등 금융서비스 혜택과 플랫폼 기반 공급망금융 서비스'원비즈플라자'를 제공한다. '원비즈플라자'는 우리은행의 중견·중소기업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으로, 구매, 공급, 금융, 경영지원 등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은행은 임직원을 위한 파고다 교육그룹, 세무법인 다솔, 법무법인 민주, 법무법인 퍼스트, 서브원 등이 제공하는 기업경영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국가 경제의 뿌리이자 성장 동력으로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강소기업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은행은 BIZ프라임센터 등 기업금융 특화채널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3-05 13:11:4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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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3 탑재' 아이패드 에어 공개…사전 판매 개시

애플이 M3칩을 탑재해 더 빨라진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공개했다. 5일 애플에 따르면 M3 탑재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에어용 매직 키보드가 이날부터 한국을 비롯해 일부 국가와 지역에서 사전 판매된다. 정식 출시일은 12일이다. M3 탑재 아이페드 에어는 아이패드 에어 중에서 처음 애플의 첨단 그래픽 아키텍처를 도입해 전력 효율성과 휴대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게 애플 설명이다. M1을 탑재했을 때 대비 약 2배, A14 바이오닉 탑재 아이패드 대비 최대 3.5배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 M3는 지난 2023년 10월 선보인 일체형 데스크톱 아이맥(iMac) 등에 탑재했던 칩이다. 8코어 중앙처리장치(CPU)와 9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갖추고 있다. 사용자들은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하고 고사양 그래픽 게임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개인용 지능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아이패드 에어는 두 종류의 사이즈와 블루, 퍼플,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128GB, 256GB, 512GB, 1TB 저장 용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 11 모델은 94만9000원부터, 13 모델은 124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교육용 아이패드 에어 11 가격은 87만원, 13 모델은 117만원부터다. 신규 아이패드 에어용 매직 키보드는 내장 트랙패드 크기가 커져 사용자가 섬세한 작업을 정밀하게 처리 가능하다. 또 14개 키로 구성된 새로운 기능 키 열은 화면 밝기와 음량 제어 같은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새로운 매직 케보드는 자석 방식으로 부착된다. 새로운 매직 키보드 가격은 41만9000원부터다. 13 모델용은 44만9000원부터 시작하며, 화이트 색상으로 제공된다. 밥 보셔스 애플 월드와이드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아이패드 에어가 인기 있는 이유는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 첨단 액세서리와의 호환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때문"이라며 "M3 탑재 아이패드 에어는 대학생부터 여행객, 콘텐츠 크리에이터까지 모든 사용자에게 새로운 차원의 다재다능함과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3-05 13:06:3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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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새마을금고 이사장 사상 첫 동시 선거…"조합원이 주인"

"정말 깜짝 놀랐다. 투표 시작전부터 조합원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서 있었다. 흡사 '오픈런' 같았다. 관심이 뜨거운 만큼 문제없이 마무리 짓고 싶다."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치르는 5일 서울 신길동새마을금고 본점에서 만난 투표사무원 A씨는 이같이 말했다. 투표 시작 2시간 뒤인 오전 9시에도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금고를 찾은 조합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 '오픈런' …첫 직선제에 뜨거운 관심 그중에는 신분증을 놓고 와 집으로 돌아가는 조합원도 있었다. 이날 투표사무원을 수행한 이 씨는 신길새마을금고 직원이다. 평소 얼굴이 익숙한 조합원이지만 공명선거를 약속한 만큼 규정에 어긋나는 사항은 완강히 거부하는 모습이었다. 고령층 조합원의 비중이 높았다. 등산복 바지와 패딩점퍼 등 비교적 편안한 복장으로 투표소를 찾았다. 일부 조합원은 투표가 끝난 뒤 투표소 1층 예금 업무 공간에서 커피를 뽑아 마시며 투표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차기 이사장에 관한 바램이 주를 이뤘다. 투표를 마친 조합원 B씨는 "새마을금고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 있다. 운영을 잘하셔서 배당 좀 하면 좋겠다. 배당 못한 금고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올해는 우리 금고도 배당을 못 해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 첫 투표 해보니…"진짜 주인 된 것 같다" "언제부터 이사장을 직접 뽑은 건가요? 지금까지 나만 몰랐던 것은 아니죠? 우편으로 선거 명부를 받고 투표를 하러 왔는데 직접 이사장을 뽑으니, 금고의 '진짜 주인'이 된 것 같아 기분이 남다릅니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C씨는 투표 대기줄에서 선거사무원에게 이같이 말했다. 첫 직접선거인 만큼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생소하단 반응이 이어졌다. C씨는 투표 후 금고의 주인이 된 것 같다며 첫 이사장 선거에 참여한 소회를 밝혔다. 자산규모 2000억원 이상의 지역 금고는 직선제로 이사장을 선출한다. 2000억원 미만 금고는 금고별 정관에 따른다. 신길새마을금고는 직선제로 선거를 치른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해당 금고의 총자산은 3040억원이다.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각 금고의 최고경영책임자다. 조합원의 권리 증진을 위해 2000억원 이상 중견 금고는 조합원이 직접 이사장을 선발한다. 한 지역금고 이사장 후보자는 "직선제로 차기 이사장을 뽑는 만큼 선거를 철저하게 준비했다. 선거 준비 과정에서 조합원과 소통하고 요구사항을 청취할 수 있었다"라며 "조합원의 권리증진은 물론 금고 운영에 관한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됐다"고 했다. ◆ 10곳 중 7곳 '무투표 당선' 올해 이사장 선거에는 전국 새마을금고 1101곳이 참여한다. 이 중 지역 금고 734곳에서 단일후보가 출마하면서 무투표로 이사장을 선발했다. 금고 10곳 중 7곳의 후보자는 '무혈입성'에 성공한 셈이다. 서울지역 금고를 살펴보면 193곳 중 144곳이 무투표로 차기 이사장을 선출했다. 조합원이 단일 후보를 검증할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이번 선거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실시한다. 중앙선관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1시간 단위로 투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오전 7시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오전 11시 기준 서울지역 새마을금고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관악구에 있는 관악중앙새마을금고다. 조합원 8043명 중 1239명(15.4%)이 투표에 참여했다. 반대로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은평구에 있는 은평뉴타운새마을금고다. 조합원 5816명 중 213명(3.7%)가 투표에 참여한 상황이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05 13:02:33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