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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존 윅' '동주' 등 3월 단독 개봉작 '롯시픽' 라인업 공개

다양한 콘텐츠 경험의 무한 확장을 추구하는 롯데시네마가 3월 단독 개봉작으로 선정한 풍성한 '롯시픽'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일절 기획전 '동주', '하얼빈' 특별상영 롯데시네마가 삼일절을 맞아 우리의 아픈 역사 속 대한독립을 꿈꿨던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동주'와 '하얼빈'을 '삼일절 기획전'으로 3월 1일부터 3일까지 특별상영한다. 먼저 '동주'는 일제강점기 스물여덟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시인 윤동주의 청년기를 그린 영화로 강하늘이 '윤동주' 시인을, 박정민이 윤동주의 사촌이자 친구인 '송몽규' 역을 맡았다. '왕의 남자', '사도', '박열'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로 암울한 식민지 현실 속 흑백으로 표현된 두 청춘의 모습을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하얼빈'은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참모 중장 안중근의 인간적 고뇌와 대한의군들을 재조명해 화제를 모았다. ◆스릴러의 대명사 '양들의 침묵' '양들의 침묵'이 3월 중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재개봉한다. 토마스 해리스의 동명 소설 원작을 토대로 1991년 개봉된 스릴러 영화 '양들의 침묵'은 FBI 수습 요원 '스털링'이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조나단 드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니 포스터가 '클라리스 스털링' 역을, 안토니 홉킨스가 '한니발 렉터 박사'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영화 역사상 최고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평단의 극찬과 함께 스릴러 영화 최초로1992년 제64회 아카데미 주요부문 5관왕을 석권했으며 여러 리메이크 시리즈를 양산할만큼 끊임없이 회자되는 명작으로 대형스크린을 통해 전율을 일으키는 스릴러를 체험할 준비가 된 매니아들의 발걸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NO.1 액션 블록버스터의 귀환 '존 윅' 블록버스터의 최강자 '존 윅'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롯데시네마 애니버서리 페스타(Anniversary Festa 10th) 선정작으로 3월 19일 재개봉한다. 영화 '존 윅'은 2015년 개봉 이후 로튼토마토 올해의 영화 1위,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후속작이 4편까지 제작된 흥행시리즈로 첫 국내 개봉 당시 관객 수 대비 10배를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 두터운 팬층과 함께 액션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존 윅'의 개봉 10주년 기념 상영은 아직 극장에서 레전드 액션을 보지 못한 관객들에게 극강의 아드레날린을 선사할 것이다. 롯데컬처웍스 김세환 엑스콘 팀장은 "'롯시픽'을 통해 다양성을 가진 풍성한 단독 라인업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획전 영화 2편부터 탄탄한 매니아팬층을 확보한 액션과 스릴러 명작, 다른 색채와 개성을 가진 애니메이션까지 다채롭게 준비했으니 극장에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27 14:18: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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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인재육성재단, 2025년 정기 이사회 개최

목포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홍률)은 지난 26일 목포샹그리아호텔 비치홀에서 2025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실 있는 장학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2024년도 결산 및 감사, 기본재산 증자계획(안), 신규 임원 선임(안) 등이 심의, 의결됐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4년 결산 및 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재단 자산 증자를 위한 안건을 논의했으며, 어려운 경제 및 재정 상황에서도 목포시와 재단 이사회가 굳건한 의지로 7억여 원의 기본재산 증자계획(안)을 가결했다. 또한, 현장에서 (유)캐스트원(대표이사 박인철)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 장학사업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을사년 첫 정기 이사회에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이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장학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역에서 자라나는 인재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설립된 (재)목포인재육성재단은 그동안 9,500여 명에게 65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저소득 성적 우수 대학생 지원 등 올해 총 10개 분야 장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2-27 14:18: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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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국가유산교육 성과 우수…국가유산청장상 수상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유산청장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복암리고분전시관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4년 국가유산교육 우수활동 유공 단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16년 개관한 전시관은 동신대학교 영산강문화연구센터가 수탁 운영 중이다. 전시관은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인 '나주 복암리고분, 문화유산 창의·감성학교'를 8년째 추진해오며 수상 성과를 이뤄냈다. 나주를 비롯한 전남 여러 시군과 광주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사적 나주복암리고분군을 비롯한 영산강 유역 고대 역사문화유산을 소재로 활동형 체험과 놀이학습, 국가유산 현장 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함양하고 나아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와 문화 다양성을 배울 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시관은 마한과 복암리고분군과 관련한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전문가 특별강연 등을 상시 운영 중이다. 현재는 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 특별전 '신선 되어 하늘을 나르샤'를 통해 고대 마한역사의 중심 나주의 역사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정호 관장은 "8년째 국가유산 교육 활동을 이어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준 나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 나아가 모든 나주시민들에게 우리 지역 역사문화유산이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이 국가 유산을 더욱 친밀하게 접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와 관광, 교육을 접목시킨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7 14:18: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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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5 부산 드론쇼 코리아’ 참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부산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고흥의 우주산업과 드론·UAM 산업인프라를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산업 거점으로서 고흥군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포함한 '우주항공분야 인프라'와 직경 22km에 달하는 전국 최대 드론 비행시험 공역, 고흥 드론센터 등 '드론·UAM 산업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국내 기업의 투자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마린로보틱스, 금산 등 4개 업체의 드론 기체를 전시·홍보하는 공간을 마련해, 고흥 드론센터 입주기업들이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했다. 박정현 우주항공추진단장은 "이번 참가를 통해 고흥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국내 기업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서 고흥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부산 드론쇼 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로, 올해부터는 우주산업까지 영역을 넓혀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2025-02-27 14:17: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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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파란라벨' 론칭 "맛과 영양 다잡은 건강빵으로 든든하게"

"'파란라벨'을 통해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누구나 빵을 밥처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열겠습니다." 파리바게뜨가 프리미엄 브랜드 '파린라벨(PARAN LABEL)'을 론칭하고, 전국 3400여 개 매장을 통해 건강빵 대중화에 나선다.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는 파리바게뜨의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 론칭 미디어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연정 파리바게뜨 마케팅본부장(상무)는 "파란라벨은 빵을 더 건강하면서도 맛있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바램을 실현시키기 위해 80년간 축적된 제빵기술과 R&D 투자를 통해 선보인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파란라벨의 제품들은 '맛과 영양의 최적 밸런스'를 모토로 삼았다. 그동안 건강빵들은 식감이 거칠고 맛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어 시장이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 SPC그룹 허영인 회장이 원천 기술 확보와 기초 소재 연구를 위해 설립한 PC식품생명공학연구소는 이러한 편견을 깨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와 함께 한국형 노르딕(Nrdic, 북유럽) 건강빵 개발을 위한 산학공동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SPC그룹은 4년여간의 연구 끝에 통곡물 발효종인 'SPCX헬싱키 사워도우'와 '멀티그레인(통곡물) 사워도우'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의 자연에서 발굴해 최초로 상용화된 제빵용 효모 '토종효모'(2016년), 국제 특허를 받은 토종효모와 토종유산균의 혼합 발효종 '상미종'(2019년)에 이어 세번째 개발된 SPC그룹의 차세대 발효기술이다. 파란라벨은 발효종을 사용해 만든 노르딕 베이커리 4종을 비롯해 고단백, 저당, 고식이섬유 등 영양성분을 강화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총 13종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노르딕 베이커리는 ▲쫄깃담백 루스틱 ▲멀티그레인 호밀빵 ▲통곡물 깜빠뉴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 등으로 구성됐다. 샌드위치 4종도 선보인다. ▲치킨에그 통곡물 샌드위치 ▲바질 리코타 호밀 샌드위치 ▲튜나 호밀 샌드위치 ▲야채 샐러드롤 등이다. 김 상무는 "블루리본, 블루라벨 등 '블루'가 가진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져오되 한글인 '파란'을 사용해 브랜드명을 개발했다"며 "한글 브랜드 '파란라벨'이 국내에서 사랑받고 자리잡으면 자연스럽게 해외 수출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품 가격대는 4000~5000원으로 책정됐다. 개인 베이커리에서 판매되는 건강빵이 7000원대에 판매되는 것과 비교하면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상무는 "제품가격은 4000~5000원으로 높지는 않지만, 원료와 품질, 빵의 기준을 높였다는 점에서는 프리미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천 발효기술과 개인 빵집이 따라올 수 없는 시스템이 파리바게뜨의 차별점이다"라고 덧붙였다. 경쟁사인 신세계푸드도 '건강빵'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파리바게뜨만의 전략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 상무는 "파리바게뜨는 전세계를 통틀어 봐도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1등 브랜드가 맞다"며 "원천 발효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365일 균일한 품질과 맛을 제공할 수 있다. 이것이 파리바게뜨의 차별화된 품질 기술력이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파란라벨 제품은 27일부터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판매된다. 동시에 밝은 분위기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 최화정 씨를 파란라벨 광고 내레이션 모델로 선정했다. 최화정 씨의 톡톡 튀는 화법으로 건강빵 문화를 전파하는 캠페인 영상을 27일부터 TV.라디오.디지털.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27 14:1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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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아세안 한인상공인연합회 간담회’ 개최…"통상 환경 대응 필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세안 한인상공인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강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안병룡 한캄상공회의소 회장, 황주섭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명의 각국 한인상의 소속 기업인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트럼프 2기 거세지는 통상환경 변화 속 글로벌 사우스 핵심 지역인 아세안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주제발표자로 나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곽성일 센터장은 트럼프 2.0 시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으로 ▲ 한-아세안 규제거리 단축 ▲ 역내 지역가치사슬 구축 ▲ AI·디지털전환 산업 연계강화를 꼽았다. 곽 센터장은 "국가 간 규제 체계가 얼마나 유사한지를 측정하는 수단이 규제거리"라며 "전기차 산업을 예로 들면 전력망, 충전소, 배터리 등 인프라 규격 표준화 등이 해결되면 전기차 규제거리가 좁혀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한-아세안 제도 조율 필요성을 강조했다. 곽 센터장은 "아세안은 한국 제조업의 글로벌 생산허브로 한-아세안 규제거리를 단축해 하나의 가치사슬(Value Chain)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AI·디지털을 포함한 여러 산업 분야에서 한국의 제도 및 규제를 아세안 국가들과 조율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20여명의 각국 한인상의 소속 기업인들이 현지 비즈니스를 하며 느낀 애로사항을 건의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미국 통상 모니터링 강화,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워킹비자 정보 제공, K-푸드 할랄인증 취득 지원 등 제안이 잇따랐다. 대한상의는 관련 의견을 정부에 건의해 對아세안 통상협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7 14:12:1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