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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삼성전자, 애플에 5천800억원 배상 평결 맞서 재심 청구

삼성전자가 애플에 5억3900만 달러(약 5816억원)를 배상하라는 미국 법원의 배심원 평결에 불복하면서 재심을 청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외신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연방지방법원에 재심과 배상액 감액을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34장 분량의 청구서를 통해 5억3900만 달러란 배상액이 과도하며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주장했다. 2011년부터 진행된 해당 소송에서 미국 법원은 삼성전자가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한 것으로 판결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하급심의 배상액인 9억3000만 달러 산정 기준에 문제가 있다는 삼성전자의 상고 이유를 받아들여 원심을 파기 환송했다. 이후 손해배상액을 다시 산정하기 위한 재판이 진행되었다. 배심원단은 지난달 24일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디자인 특허 침해 손해배상 소송에서 삼성전자가 애플에 5억3900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했다. 평결 이후 삼성전자는 "디자인 특허 침해 범위에 대해 삼성의 손을 들어준 대법원 판결에 반하는 것"이라며 "모든 기업과 소비자를 위해 독창성과 공정경쟁을 방해하지 않는 결과를 얻기 위한 모든 선택지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3 15:20:3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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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게임쇼 E3에 QLED TV 체험공간 준비… 높은 인기

삼성전자가 최대 게임쇼인 E3에서 대형 QLED TV로 우수한 몰입감과 게이밍 경험을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2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3일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E3 2018'에 참가했다. 여기서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Xbox)의 메인 전시장에 75형 QLED TV 10대로 체험공간을 준비했다. E3는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체 400여개가 참여해 신작 게임과 기기들을 공개하는 전시회로, 비디오게임 분야의 3대 게임쇼이다. 삼성전자는 MS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 '엑스박스 원 엑스(Xbox One X)'의 공식 4K TV 파트너인 QLED TV를 통해 생동감 있는 4K HDR 게임 영상을 보여줬다. 삼성 QLED TV는 사용자가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해 주고, 0.015초에 불과한 입력 지연으로 최고 수준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컬러볼륨 100%와 HDR 2000의 밝기 등 초대형 QLED TV의 차별화된 화질로 게임 속의 빠른 그래픽을 그대로 재현하며 우수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AMD와의 협업을 통해 2018년형 QLED TV 전 라인업에 '라데온 프리싱크(Radeon FreeSync)'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고해상도 게임에서도 끊김 현상 없이 부드러운 영상을 지원하는 기능으로, 현재 대부분의 모니터에서 지원될만큼 게임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손꼽힌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빠른 반응 속도와 최적의 화질을 제공하는 QLED TV는 고성능 게이밍 플랫폼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며 "'게임에도 강한 TV'라는 공식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QLED TV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8-06-13 15:20:19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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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디지털성범죄 영상물 웹하드 유통 차단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몰카 등 디지털성범죄 영상물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정책을 설명하고 업계의 자정 노력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앞서 방통위는 12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웹하드 사업자를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계부처인 여성가족부, 경찰청과 유관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참가했다. 또한 시민단체로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와 38개 웹하드 사업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디지털성범죄 영상물의 유통 방지를 위한 각 기관별 주요 추진사항과 차단 대책 및 제재조치 등 정부대책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방통위는 오는 9월 5일까지 100일간 디지털성범죄 영상물 집중 모니터링 및 불법음란정보 필터링 상시 작동여부를 집중점검하는 한편, '몰카' '국산' '국노' 등 디지털성범죄를 연상시키는 단어를 제목으로 사용하는 성인물에 대하여 저작영상물임을 명확하게 표시하는 등 금칙어 서비스 검색결과를 개선하고, DNA 필터링기술의 연내 적용 계획 등 디지털성범죄 영상물의 유통 차단을 위한 정부대책에 관하여 설명했다. 여성가족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 대해 설명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의 삭제 요청 등에 대한 웹하드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디지털 성범죄 자정 활동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찰청은 디지털성범죄 영상물 유포자에 대한 처벌 강화방안 등 정부의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에 대하여 설명하고 웹하드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웹하드란 인터넷상에서 개인과 개인 간의 콘텐츠 공유를 매개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DNA 필터링기술은 불법동영상이 변형·편집되어도 차단 가능하도록 개발된 필터링 기술로 보다 효과적인 단속을 가능하게 해 준다.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방통위는 디지털성범죄 영상물의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부대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관계부처,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웹하드 사업자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웹하드 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 및 단속을 강화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6-13 15:19:57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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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글로벌 무대에서 5G 기술력 입증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잇따른 수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SK텔레콤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ICT 어워드 '테크XLR8 2018'에서 자사의 네트워크 관리 기술 '탱고'와 'T-MANO'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TechXLR8 2018은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기관인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한다.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는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 러닝 기반으로 네트워크 문제점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고 최적화 한다. SK텔레콤은 2016년 12월 유선망에 '탱고'를 적용하고, 지난해 10월 무선망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가상화 장비 · 소프트웨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T-MANO'를 자체 개발하고, 지난해 7월 롱텀에볼루션(LTE) 상용망에 적용했다. 'T-MANO'를 활용하면 서비스 품질, 트래픽 용량 등을 통합 관리해 전국의 통신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서비스 장애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탱고'와 'T-MANO'를 5G 네트워크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5G 시대에 핵심적인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상용화한 점이 수상 배경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기존 하이브리드 사물인터넷(IoT)망을 업그레이드 한 멀티 IoT망으로 '최우수 IoT 솔루션'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KT도 12일(현지 시간)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 주관으로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5G 월드 어워드 2018(5G World Awards 2018)'에서 '최우수 5G 코어망 기술상', '최우수 IoT 사업자상', '올해의 블록체인 혁신상'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최우수 5G 코어망 기술상은 LTE에서 5G로 진화하는 과정과 동시에 다양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KT의 성과가 높이 평가 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우수 IoT 사업자상'은 KT가 이미 상용화 완료한 '기가 IoT 전광판'을 출품해 수상하게 됐다. KT IoT기술과 LED 사이니지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광고 컨텐츠 변경하고 제어할 수 있다. '올해의 블록체인 혁신상'은 KT가 세계 최초로 문서저장에 특화된 블록체인기술인 '데이터 체인(Data Chain)' 기술을 적용한 성과의 결과다. KT는 BC카드에 이 기술을 적용한 결과 전자서명 이미지파일 처리에 최대 70%까지, 서버 사용용량은 최대 80%까지 줄였다. 향후 KT는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전자문서의 저장 및 관리 등이 가능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2018-06-13 12:56:51 김나인 기자
KT "토크콘서트 '청춘해' MBC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만나요"

KT는 23일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KT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이하 #청춘해)'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청춘해'는 KT가 2016년부터 젊은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다. 지난해까지 누적 관람객 4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청춘해 콘서트는 MBC FM4U와 함께 여름 특별기획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MC인 '푸른밤 이동진입니다'의 DJ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심야 시간대에 섬세하고 감성적인 진행으로 젊은 청취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공개방송은 오는 30일 푸른밤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소설가 김중혁과 FM 영화음악 DJ인 영화배우 한예리가 청춘 토크를 진행한다. 또 K팝스타 출신 정승환, 싱어송라이터 옥상달빛, 인기 아이돌 여자친구, 실력파 아티스트 자이언티 등 가수가 출연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콘서트 전에는 '페이스 스티커' 제공하고 '1분 초상화' 이벤트도 연다. 또 '보물찾기' 이벤트로 현장 경품을 증정한다. KT 홍보실장 윤종진 부사장은 "이른 폭염 속에 학업, 취업 준비 등으로 청춘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청춘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8-06-13 11:40: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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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온라인 세미나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알린다

LG유플러스가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알리기에 나선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고객 니즈에 따라 민감한 정보가 포함된 IT 인프라는 IDC(인터넷 데이터 센터)에서 구축하고, 이 외에는 사용량에 따라 필요한 만큼 클라우드에 구축해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0일 '클라우드에 IDC의 장점을 더하다. 클라우드의 한계를 넘어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대로 알아보기'란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세미나는 웹 사이트 상에서 발표자가 동영상 스트리밍 방법으로 내용을 발표하고, 이를 시청하는 참가자와 실시간으로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세미나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19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이메일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클라우드 동향정보와 IT전문 컨설턴트의 방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확대하고,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2018-06-13 10:53:45 김나인 기자
주요 경제단체, 북미정상회담에 일제히 환영 성명

주요 경제단체는 12일 성공적으로 끝난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확인하고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한반도 평화실현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이루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4·27 남북정상회담과 이번 북미정상회담은 지난 70년 동안 남북간 대립과 반목을 끝내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전경련은 "한반도에 비춘 희망의 서광이 항구적인 동북아 평화정착으로 이어지려면 긴 호흡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는 "전경련은 앞으로 이어질 남북회담과 후속조치들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경제계 차원에서 역할을 다 할 것이며, 국제사회의 공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역시 성명을 통해 "중소기업계는 6·12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계기로 향후 남북경협의 적극적인 활성화를 기대한다. 특히,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에 합의하고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도 해제해 나가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한 만큼 그동안 전면적으로 중단되었던 개성공단의 조기 정상가동을 비롯한 여러 의미 있는 남북경협 재개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재추진 지원을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코멘트' 를 통해 "금번 회담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의 기틀을 마련하고 남북은 물론 북미, 동북아 국가간 경제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환태평양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 국내기업 신인도 향상으로 국내 소비 및 투자심리를 개선함은 물론 우리 경제 성장을 제고할 수 있는 호기가 될 것"이라면서 "경총은 책임 있는 경제단체로서 우리 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고,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남북경제협력과 공동 번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다짐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관계자들도 12일 열린 북미 정상회담을 서울 여의도 협회 사무실에서 함께 지켜보면서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등 개성공단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남북 경협을 제일 먼저 시작해야 할 것"이라며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미 정상회담까지 성사될지도 반신반의했는데 심지어 빠른 속도로 다 이뤄졌으니 향후 경협도 그럴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개성공단 입주 1호 기업인 의류업체 신원 관계자는 "회담을 생중계로 지켜봤는데 성공적으로 끝난 듯해 회사 내부적으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개성공단은 저렴한 인건비, 편리한 교통 등 장점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개성공단기업협회를 통해 재개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6-12 15:47:1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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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개표방송 케이블TV로 볼까?"

각 지역 케이블TV가 6·13지방선거 방송 프로그램 편성을 통해 '지역성'을 강화하고 있다. 선거기획단 운영부터 생방송 토론회까지 시민참여형 '풀뿌리 선거방송'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총 2044개의 선거구에서 3550명의 기초·광역단체장, 지역구 기초·광역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7개 선거가 열리는 6·13지방선거에 케이블TV가 지역 맞춤형 선거방송으로 지역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담는다. CJ헬로 지역채널 25번은 '우리동네 선거방송'이라는 콘셉트로 지역 후보자, 유권자와 함께하는 선거방송을 준비했다. 선거 당일에는 12시간 특별 생방송인 '지역이 미래다 특별 개표방송'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생방송에서는 재래시장, 노인정 등을 찾아 투표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다문화 가정, 농가 대표, 장애인 연합회 등 지역 내 다양한 유권자들과 만난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표 방송을 통해서는 지역별 광역 기초 의원 개표 현황을 중계해 지역 밀착형 개표 방송을 구현할 계획이다. 티브로드는 그간의 개표방송 포맷을 탈피하고 유권자와 마주하는 오픈스튜디오형 다원중계방식으로 생중계 개표방송을 할 예정이다. 그간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후보자 토론회를 열었다. 딜라이브는 특별 선거방송 시작과 함께 200여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기자단'을 운영한다. 청년기자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색 있는 선거현장을 포착해 업로드를 하고, 대학생의 시각에서 선거이슈를 점검하고 인터뷰를 통한 리포트를 제작한다. 또 투표참여 독려와 투표 시 유의사항, 공정선거 등을 주제로 캠페인 제작에 참여해 젊은 유권자의 목소리를 담는다. 현대HCN은 '공정선거 보도 실천 선포식'을 진행하고, 사전 홍보를 강화하여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돕기 위해 지역현안에 대해 후보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지방선거 사상 처음으로 울릉도 현지에서 열기도 했다. CMB는 권역 내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후보자에 대해서 후보자 초청 토론을 열고 있다. 13일에는 선거 종료와 함께 실시간 개표현황 및 SNS와 개표소 현장연결 등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는 특집 개표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블TV에서 방송되는 후보자 토론회 등 지방선거 관련된 콘텐츠는 각 지역별 케이블TV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할 수 있다.

2018-06-12 15:45:2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