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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개표방송, 오픈 스튜디오와 다원생중계

태광그룹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전국에서 생중계 개표방송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4개월에 거쳐 6·13지방선거 티브로드선거방송기획단 활동을 통해 정보 전달식 개표방송이 아닌 유권자와 마주하는 오픈스튜디오형 다원중계방식을 준비해왔다. 오는 13일 선거일에는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각 지역별로 OX퀴즈, 플래시몹, 공정선거기원 종이비행기 퍼포먼스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서울 지역에서는 13일 저녁 7시부터 왕십리역 특설무대와 강서스튜디오를 연결해 일반시민, 개그맨 정형수,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사무총장이 함께 하는 유권자 DREAM(드림) 토크콘서트를 다원중계방송한다. 한빛방송과 abc방송은 오후 6시부터 각자의 축제 현장과 스튜디오를 연결한 3원 생방송을 공동진행한다. 한빛에서는 안산중앙역 프리아트존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토코콘서트와 예음회, 추자, 버스킹팀 공연과 서울예술대학교 춤동아리의 플래시몹 등이 열린다. abc에서는 범계역 중앙분수대에서 바닥, 조랭, 헤이미스, 박한열 등의 버스킹 공연과 시민 인터뷰, 당선 확정 후 당선자 인터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남방송과 수원방송도 오후 7시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축제현장과 스튜디오를 연결하는 3원 생방송을 함께 진행한다. 기남은 평택역 광장에서 역전카폐 '투표는 하고왔니?'란 콘셉트로 2017 BJ 대상을 수상하고 32만 애청자를 가진 BJ한나 등과 함께 즐기는 선거축제를 펼친다. 수원은 만석공원에서 유권자 참여형 토크콘서트로 1부 '미래 유권자가 본 6·13', 2부 '오픈 MIC쇼' 를 진행한다. 인천 권역에서는 오후 6시부터 개표종료까지 월미도 특설무대에서 공연과 함께 선거 특집대담 오픈스튜디오가 열리고, 윤태규 등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중부와 세종은 천안 신부동 문화공연장에서 오후 6시부터 현장에 있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인터뷰를 진행하고, 천안시민정책네트워크와 함께 하는 시민 공약 토크콘서트, 허공, 슈퍼비&면도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대구 역시 오후 6시부터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개표 종료까지 이글로, 에스텔, 튜나스, 카노, 사필성밴드 등의 공연과 유권자 토크콘서트 '당선자에게 바란다', 각 정당 청년위원장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청년들의 정치참여 중요성' 등을 진행한다. 부산에서는 오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스튜디오와 광안리 해수욕장 중앙무대를 연결해 '선거는 지역을 바꾸는 축제다'라는 콘셉트의 이원생방송이 진행된다. 나건필, 여성그룹 BNG 등의 축하 공연과 함께 공정선거 기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즉석노래방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전주에서는 오후 6시부터 전주시 고사동 중앙교회 앞 열린무대에서 뮤즈그레인, 음담악설, 스타피쉬의 공연과 함께 유권자가 주인공입니다 '지락표락'라는 주제 아래 우리동네선거방송기획단, 적십자봉사단, 탈북민 등과 이번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티브로드 전 권역 개표방송은 TV를 통해 티브로드 지역채널 1번에서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도 '티브로드지역채널 앱'이나 '페이스북 라이브' 등으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송재혁 티브로드 선거방송기획단장은 "이번 개표방송의 경우 개표현황을 기계적으로 전달하는 그간의 뉴스특보나 안내정보방송 형태가 아닌 참정민주주의의 구현이라는 틀에서 유권자가 주인공인 날임을 강조하고자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꿨다"고 말했다.

2018-06-11 15:03: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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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MBC와 '맞손'…개표 방송 '비디오포털'서 제공

LG유플러스는 6·13 지방선거 MBC 개표 방송을 자사 모바일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비디오포털'에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방송사가 제공하는 하나의 영상만 시청해야 했던 기존 방송형태와 달리 비디오포털에서는 전국 방송 외에 부산, 광주, 대전 세 지역의 개표 방송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 비디오포털 애플리케이션(앱) 첫 화면의 'MBC 2018 지방선거 개표 방송'을 선택해 본방송 화면 우측의 지역 방송보기를 클릭하면 본 방송과 함께 각 지역별 개표 방송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 원하는 지역 방송을 선택하면 해당 방송이 풀화면으로 전환된다. 각 지역 개표 방송에서는 개표 현황 외에도 선거 판세 분석, 주요 후보자의 토론회, 선거 관련 영상 등도 제공한다. 방송 화면 하단의 '개표현황 보기'를 클릭하면 iMBC 선거 홈페이지로 연결돼 시청자가 원하는 지역의 후보별 득표현황과 예측 당선 확률도 실시간 조회 가능하다. 'TV로 크게 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 방송 화면을 LG유플러스 IPTV인 U+tv와 연결해 TV의 큰 화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선거방송을 계기로 5G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형태의 방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키로 했다. MBC 선거방송기획단측은 "LG유플러스와 제휴를 통해 서울뿐 아니라 부산, 광주, 대전 등 각 지역별로 특화된 선거방송까지 실시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허 받은 당선 예측 시스템 '적중2018', 유시민, 전원책이 함께하는 '배철수의 선거캠프' 등 차별화된 선거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6-11 14:16: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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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9+, 세계 판매 1위 차지…아이폰X은 3위

지난 4월 세계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9+(플러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기 애플의 '아이폰X(텐)'은 3위를 차지했다. 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 갤럭시S9+가 4월 세계 시장 점유율 2.6%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위는 삼성전자 갤럭시S9이 차지했으며 갤럭시S8도 판매 점유율 10위에 오르는 등 삼성전자 총 3개 모델이 10위권에 올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아시아태평양(APAC)과 북미(NAM) 지역을 중심으로 갤럭시S9 시리즈의 판매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캐시백 제공 등을 통해 실적 증대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한편, 애플은 판매 10위권 내 가장 많은 5개 모델을 올려놓았다. 아이폰X은 2.3%로 3위에, 아이폰8+가 4위에 올랐다. 이어서 아이폰8이 5위를 차지했고 아이폰7은 9위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판매실적에 대해 계절적 요인으로 해석했다. 전월 대비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잘 팔리는 모델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업체라는 분석이다. 이밖에 중국업체인 샤오미의 레드미5A가 6위를, 레드미5+·노트5가 8위를 차지했다. 샤오미는 중국과 인도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처음으로 판매 10위권 안에 2개 모델을 올렸다.

2018-06-11 13:56:2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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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키즈용 '카카오리틀프렌즈폰' 단독 출시

LG유플러스는 12일 전국 영업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을 단독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은 리틀 라이언, 리틀 무지 등 친숙한 카카오 캐릭터 8종을 배경·잠금 화면, 아이콘, 케이스, 보호 필름 등에 적용한 어린이용 휴대폰이다. '삼성전자 갤럭시J3'의 안드로이드 성능을 기반으로 실시간 위치조회, 유해 앱 사전차단 기능 등을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실시간 위치 조회다. 부모는 보호자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위치 조회 시 자녀의 전면카메라를 동작시켜 주변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가능하다. 안심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범위 이탈과 진입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에 따라 안심지역을 설정하는 것도 유용하다. 각 요일 별 일정 등록을 통해 해당 일정에 맞는 안심지역을 별도로 입력할 수 있다. 자녀에게 유해한 콘텐츠는 사전 차단할 수 있다. 보호자가 '카카오키즈(삼성 키즈모드 기반)' 앱을 실행하면 자녀는 허용된 앱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으며, 통화·문자 등의 기능도 제한 받는다. '카카오키즈' 앱을 종료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설정한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하다. LG유플러스의 '청소년 스페셜' 이용 시 '비디오포털'에서 '교과 월정액'을 통해 교육 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이를 위한 전용 데이터 3GB도 별도로 쓸 수 있다. 청소년 스페셜은 월 정액 3만2890원(부가세 포함)으로 유·무선 음성통화, 문자, 데이터 750MB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요금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은 기존 피처폰 중심의 키즈 디바이스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기기 색상은 '블루 실버'이며 구매 시 리틀 라이언, 리틀 무지 두 종류의 케이스가 모두 제공된다. 배경 및 잠금 화면은 카카오리틀프렌즈 캐릭터 8가지 중 원하는 것으로 설정할 수 있다.

2018-06-11 11:14: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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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시청 광장에서 월드컵 응원하세요"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KT는 14일부터 열리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예선전 경기가 열리는 18일, 23일(24일 자정 경기), 27일에 광화문 광장과 서울 광장 일대에서 대한축구협회 및 붉은악마와 함께 대대적인 거리응원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KT는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후원사로 지난 17년간 월드컵을 비롯한 국가대표 축구 경기를 지원하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거리응원을 이끌어왔으며 TV 광고와 온·오프라인 이벤트, 공식 응원가를 제작하는등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월드컵 첫 번째 거리응원은 대한민국vs스웨덴 경기가 있는 18일 오후부터 진행된다. KT는 18일 경기에 앞서 월드컵 응원가를 부른 가수들의 사전 공연을 연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공연에는 월드컵 응원앨범의 타이틀곡 'We, The Reds(우리는 하나)'를 부른 빅스의 레오와 구구단의 세정을 비롯해 트랜스픽션, 락킷걸 등이 무대를 선보인다. 24일 자정 열리는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에서는 광화문뿐만 아니라 신촌 일대에서 동시에 행사가 열린다. 23일 저녁 신촌에서는 인기 개그맨이자 DJ인 박명수가 공연 펼치고 KT의 젊은 세대를 상징하는 브랜드인 'Y' 티셔츠, 여행용 파우치 6종 세트, 일러스트 에코백 등 경품을 제공한다. 예선 마지막 경기인 독일전 있는 27일에도 광화문 광장과 시청 광장에서 거리응원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경기가 열리는 18일, 23일(24일 자정 경기), 27일에는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KT 홍보 부스 체험 및 포토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KT는 이번 월드컵을 위해 응원 티셔츠와 응원 도구(클래퍼)를 제작해 거리응원에 참여한 시민들과 러시아로 원정 응원을 간 붉은악마와 현지 교민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거리응원에 참여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위해 멤버십 특별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한국 경기가 열리는 날인 18일에는 도미노피자를 50% 할인(온라인 주문 후 방문 포장, 5만명 한정) 받을 수 있고, 23일(24일 자정 경기)에는 BBQ 치킨을 5000원 할인(온라인 주문, 5만명 한정) 받을 수 있다.

2018-06-11 10:45: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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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X, 서울디지털재단과 ‘블록체인 기술기반 상호협력’ MOU 체결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그라운드 X가 최근 서울디지털재단과 '블록체인 기술기반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그라운드 X와 서울디지털재단은 ▲블록체인 기반 공공부문 혁신 사업 및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공동 개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국제행사 공동 개최 등 블록체인을 통한 공공부문 서비스 혁신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디지털싱크탱크인 서울디지털재단의 이치형 이사장은 "그라운드 X와의 MOU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공공 및 행정 서비스 분야에 효과적으로 확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단은 블록체인이 적용 가능한 공공분야를 지속 발굴해 시민이 행복해지는 디지털 서울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은 뛰어난 보안성 및 투명성을 인정받아 이미 전세계 여러 비영리단체, 정부기관 등에서 기부금 모금, 투표, 세금징수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부문에 적용되고 있다. 연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개할 예정인 그라운드 X도 블록체인을 활용한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최근 UN 글로벌펄스 출신 빅데이터 전문가 이종건 박사를 영입했다. UN 글로벌펄스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및 재난으로부터 전세계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UN 사무총장 직속 산하기관이다. 이종건 박사는 지난 8일 이수영 대통령 직속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 김정호 대표 등 17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블록체인 포 소셜 임팩트' 행사에서 아프리카, 동남아 등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블록체인의 공공부문 적용 사례와 공공부문 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MOU 체결식에서 그라운드 X의 한재선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의 공공부문 적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서울디지털재단과의 이번 MOU 체결로 여러 공공부문에서 많은 서비스 혁신 사례가 개발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6-11 10:01:0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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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서강대와 공연문화 발전 위한 MOU 체결

종합콘텐츠기업 카카오M이 서강대학교와 8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 캠퍼스에서 국내 공연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M과 서강대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 기획과 공연시설 이용 등 다방면으로 협력한다. 또한, 서강대 재학생에게 현장 실습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의 문화 콘텐츠 전문가를 공동으로 양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카카오M은 국내 최대 뮤직플랫폼 '멜론'과 티켓판매 서비스 '멜론 티켓', 40년간 이어온 음악 투자·유통 사업과 '멜론뮤직어워드'로 대표되는 공연기획 인프라 등 케이 컬처 리딩기업으로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현재 서강대에서는 공연시설인 메리홀을 중심으로 콘서트, 연극,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는데, 양 기관은 서강대뿐 아니라 캠퍼스가 위치한 '대학문화의 메카' 신촌까지 국내 공연 문화의 거점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제욱 카카오M 대표는 "카카오M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문화기업을 목표로 국내 공연문화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신촌지역이 보고 싶은 공연이 넘쳐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서강대 측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6-11 10:00:51 구서윤 기자
SKT, 모바일 미디어 ‘메이크어스’에 100억 투자

SK텔레콤은 11일 모바일 방송국 '메이크어스'에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메이크어스는 음악, 음식, 여행, 뷰티 등 다양한 주제의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페이스북·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기준 메이크어스의 페이스북·유튜브·인스타그램 구독자는 3360만명, 포스팅 조회수는 37억 회에 이른다. 특히 메이크어스의 음악채널인 '딩고 뮤직'은 세로가 긴 화면으로 구성된 모바일 특화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등 모바일 음악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은 하반기 출시될 새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음악 생태계를 활성화 하기 위해 메이크어스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음악 프로그램 공동제작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초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뉴 ICT기술을 도입한 음악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SK텔레콤은 개인 취향에 맞는 음악 추천, 보는 음악 콘텐츠 확대 등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과 창작자 친화적인 음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측은 "메이크어스는 모바일 미디어를 소비하는 젊은 세대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며 "아티스트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팬들과 더 가깝게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1 09:51:2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