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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천재' KT 김민찬 선수, '아시아컵 상하이' 우승

KT는 지난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드론레이싱 대회 제1회 '아시아컵 상하이'에서 KT 드론레이싱팀 'GiGA5(기가파이브)' 소속 김민찬(12) 선수가 55초56의 기록으로 전체 참가자 128명 중 우승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컵 상하이 대회는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주요 16개국 대표급 선수들 128명이 참가해 8명씩 16개 조를 이뤄 총 5라운드로 진행됐다. 우리나라는 국내 랭킹 10위권 이내 선수들이 참가해 우승을 차지한 김민찬 선수 포함한 5명이 대회 10위 안에 드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 함께 참가한 기가파이브 손영록(17) 선수는 1분12초10을 기록하며 김민찬 선수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국내 기업 최초로 창단된 KT 드론레이싱팀 기가파이브는 지난 5월 두바이 세계 대회 프리스타일 부문 우승과 레이싱부문 16강 진출에 이어 이번에 다시 한번 국제 대회 최상위권에 올랐다. 두 선수는 지난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던 '대한민국 드론레이싱 랭킹전'에서 나란히 1,2위를 기록한 바 있다. KT 기가파이브 팀은 드론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국제 메이저 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유럽·아시아 12개국 챔피언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 '기가 드론레이싱 월드 마스터즈'에도 참가한다. KT 마케팅부문 IMC본부장 이동수 전무는 "KT 드론레이싱팀 기가파이브 선수들의 국제 대회 우승 릴레이로 국내 드론레이싱의 위상이 올라가고 있다"며 "앞으로도KT만이 가능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 개최, 드론 랭킹전 등을 통해 '대한민국 드론 No.1 기업'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혁신적 스포츠마케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7-26 10:17: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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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CJ헬로비전 M&A 결국 무효로…주식매매 계약 해제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에 인수합병(M&A)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8일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M&A에 불허 결정을 내린 지 일주일 만이다. SK텔레콤은 CJ오쇼핑과 체결한 CJ헬로비전 주식매매 계약을 해제하고, 종속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 간 합병계약도 해제한다고 25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공정위의 기업결합 불승인 처분으로 인수합병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CJ와의 주식매매계약 및 합병 계약 해제를 적법한 절차를 거쳐 통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의 선행 조건이었던 정부 승인을 받지 못해 계약 이행이 객관적으로 불가능해진 점을 이유로 든 것이다. 당초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CJ오쇼핑이 보유한 CJ헬로비전 지분 30%를 인수한 뒤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을 합병하기로 계약했다. CJ헬로비전 측은 SK텔레콤으로부터 계약 해제 통보를 받고 법률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CJ헬로비전은 "SK브로드밴드로부터 합병계약 해제통보에 대한 내용증명을 받았다"며 "해제 사유가 적법한지 등을 검토한 후 SK텔레콤 측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약 해제 조건에 대해 양사가 차이가 있는 만큼 계약서 내용을 법률적으로 검토한 뒤 대응 방안을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18일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주식 취득과 합병을 최종 불허했다. 업계는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도 심사를 진행할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면서 양사가 청산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2016-07-26 10:16: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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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소셜 라이브 방송 '캣티 더 라이브' 선봬

KT는 국내 기업 최초로 애완동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소셜 라이브 방송 '캣티 더 라이브'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캣티 더 라이브는 KT 광고모델 고양이 '캣티'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는 라이브 방송이다. 오는 29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KT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방송한다. 캣티는 데이터 충전, 룰렛, 패밀리박스 등 KT의 '1등 데이터 서비스' 경쟁력을 시리즈화한 광고에 등장하는 고양이 모델이다. 귀여운 외모와 반전 목소리로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수가 1300만을 넘는 등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KT는 이번 방송이 2030 세대들의 주요 관심사인 '애완동물'과 '1인 방송'이란 두 콘텐츠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캣티와 고양이 전문 수의사가 방송에 등장해 '고양이에 대해 궁금한 점'과 '데이터 사용 시 꿀팁' 등 유익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이번 방송에는 개그맨 양세형이 함께 출연해 캣티 더 라이브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KT 마케팅부문 IMC본부장 이동수 전무는 "이번 캣티 더 라이브 방송을 통해 KT의 탁월한 데이터 서비스와 혜택을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보다 즐겁고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2030 눈높이에 맞춰 다채로운 접점을 통해 재미와 의미 전달하는 소셜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6-07-26 09:59: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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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하는 사이 내 번호가 스팸으로?

직장인 A씨는 최근 황당한 경험을 했다.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는 사람이 급증한 것. A씨는 지인을 통해 자신의 전화번호가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에 공유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해당 업체에 연락해 스팸번호를 면할 수 있었지만 누군가의 신고로 갑자기 스팸번호가 된 A씨는 어리둥절하기만 했다. 대기업 정년퇴직 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B씨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그는 작은 사무실을 임대해 화학자재 납품 중계 회사를 차렸다. 하지만 업무를 위해 회사전화를 사용하면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 때문에 B씨는 멀쩡한 전화기를 두고 거래처와 통화를 휴대폰으로만 했다. 그는 최근에야 본인 사무실 번호가 다른 사람들의 스마트폰에서 스팸번호로 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알고 보니 이전에 사무실을 쓰던 곳이 전화영업을 하는 회사였기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 25일 IT업계에 따르면 후스콜, 뭐야이번호 등으로 대표되는 스팸번호 차단 앱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부작용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앱들은 사용자의 신고를 받아 스팸번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일반 사용자들이 스팸전화를 받은 뒤 해당 번호가 광고성 전화라고 앱에 신고하면 같은 앱을 사용하는 다른 사용자에게도 해당 번호가 광고성 스팸번호라고 노출된다. 무차별적으로 걸려오는 광고전화를 미리 차단하는 게 유리해 다수의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관련 앱들을 사용하고 있다. SK텔레콤, KT 등 통신사업자들도 T전화, 후후 등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런 앱 사용자가 늘며 선의의 피해자도 늘고 있다. 고의로 타인의 전화번호를 스팸으로 등록해 피해를 주거나 번호이동, 신규가입 등의 방식으로 스팸차단 앱에 등록된 번호를 부여받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는 것. 앱 업체에서 구제 방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두지 않아 피해를 더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B씨는 "해당 업체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서비스 홍보만 가득했다"며 "피해 구제 절차 등에 대한 안내는 찾아볼 수 없었고 업체에 전화해 사정을 알린 후에야 사업자 등록증 등을 보내 스팸 번호에서 제외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후스콜 관계자는 "후스콜은 스팸번호를 걸러주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보여주는 앱일 뿐"이라며 "스팸 등록 기준은 있지만 어뷰징(오·남용)을 우려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뷰징 사례가 드물게 있어 스팸 등록 기준도 지속적으로 바꾼다"며 "신고가 잘못됐다는 증빙자료를 보내주면 즉시 해제한다"고 덧붙였다. 후후 앱을 서비스하는 후후앤컴퍼니도 "기준을 공개할 순 없지만 한두 명의 신고로 스팸 번호 등록이 되진 않는다"며 "전화번호를 바꿨다가 스팸 등록된 번호를 받는 등의 경우는 확인절차를 거쳐 구제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번호가 스팸으로 등록된 경우에 대한 입장은 후스콜과 달랐다. 이 관계자는 "자신은 정상적인 전화영업을 했는데 갑자기 스팸으로 등록됐다고 연락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용자가 스팸이라 느껴 신고한 것을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 IT업계 관계자는 "스팸번호 차단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이 신고를 이용자에게 맡기고 실제 확인 절차는 소홀히 하는 부분도 있다"며 "영업방해, 왕따 등의 목적으로 다수가 무고한 피해자를 만드는 경우도 있는 만큼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6-07-26 07:0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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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내비로 국내 유명 피서지 방문하면 선물이 펑펑”

국내 피서지를 방문하면 카카오가 선물을 준다. 카카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인기 피서지를 방문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카카오내비와 함께~ 피서지 가고! 보물찾고! 라이언 받고!' 이벤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대상 장소는 해운대 해수욕장, 용추계곡,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카카오내비가 선정한 80곳이다. 카카오내비 '추천태그'의 '#이벤트대상피서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내비로 길안내를 받은 후 '도착 완료' 안내 화면을 띄우면 자동 참여된다. 해당 장소에 도착한 이는 카카오내비 플러스친구를 통해 전국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각 장소별로 1회 방문 시 받을 수 있으며 중복 참여가 가능해 최대 80개의 쿠폰이 발급 가능하다. 가장 많은 장소를 방문한 이용자 10명에게는 라이언 대형인형을, 차상위 1만명에게는 카카오드라이버 1만원 할인권을 선물한다. 이벤트 기간은 내달 7일까지다. 카카오는 "국내로 여행을 떠나는 이용자들에게 보물찾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내비게이션 본연의 기능 강화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하여 더 많은 이용자에게 사랑받는 서비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6-07-25 16:49:1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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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공개 아이폰7…갤럭시노트7 대항마 될까?

아이폰5 공개부터 매년 9월이면 새로운 시리즈를 발표한 애플이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폰7을 오는 9월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애플은 아이폰7의 일부 기능을 과감히 없애거나 새로운 시도를 덧붙여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5일 IT 전문매체와 아이폰 전문 블로거 등에 따르면 아이폰7은 9월12일이 포함된 주에 공개되는 가운데 디자인과 일부 기능은 전혀 달라진다. IT 전문매체 GSM아레나는 IT기기 전문가 에반 블라스의 트위터를 인용해 아이폰7이 9월12일이 포함된 셋째 주에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GSM아레나는 또 애플은 올해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아이폰7 프로 등 세 가지 버전을 내놓고 아이폰7 프로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외부 변화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아이폰 전문가로 알려진 궈밍츠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어폰 단자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폰 단자가 없어지면서 아이폰 두께는 1밀리미터(㎜) 가량 얇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외 아이폰7에는 방수와 무선충전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예상도 곳곳에서 새나오고 있다. 최근 중국의 한 언론은 폭스콘 내부 프레젠테이션에서 공개된 사진을 바탕으로 아이폰7 플러스에 방수 기능과 무선충전 기능이 채택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브스도 최근 중국의 한 사이트에서 아이폰7에 방수와 무선 충전 기능이 들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포브스가 인용한 사이트는 아이폰SE의 출시를 정확히 예측한 곳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이폰의 상징적인 디자인인 홈버튼의 파격적인 변화를 예상하는 곳도 나왔다. 지난 23일 애플 제품 분석가 스티브 해머스트로퍼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아이폰7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게재하고 "홈 버튼이 전작과 다르다"고 언급했다. 스티브는 사진에서 두 개의 제품을 두고 "왼쪽은 아이폰7, 오른쪽은 아이폰6s 플러스의 프론트 패널"이라며 "아이폰6s 플러스는 홈버튼이 파여 있지만 아이폰7 홈버튼은 평평하다"고 비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아이폰7 홈버튼에 터치스크린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장의 원인으로 많이 지적돼온 홈버튼이 터치방식으로 변해 고장은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했다. 스티브 역시 아이폰7엔 방수 기능을 비롯해 방진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미국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유출된 아이폰7은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로즈골드 색상 외 다른 색상이 추가로 나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를 종합하면 아이폰7은 갤럭시S7 시리즈가 채택한 방수·방진 기능 외 무선충전 등 같은 기능들이 탑재된다. 이는 아이폰7 보다 한 달 가량 일찍 시장에 공개되는 갤럭시노트7의 기능과돠 겹치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전자업계 한 관계자는 "아이폰7이 방수, 방진 기능 등을 채택한다면 갤럭시 최신 시리즈들과 기능면에서 크게 다를 바 없다"며 "이제는 애플 아이폰이 갤럭시S7과 노트7 등의 대항마로 떠오를 수 있을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갤럭시노트7이 한 달 가량 먼저 시장에 나오고 리우올림픽으로 마케팅 효과는 클 것이다"며 "방수·방진 기능으로 시장에서 성공한 삼성전자의 판단이 먼저 적중한 셈이다"고 부연했다.

2016-07-25 16:40:0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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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테크엑스, 여행기 작성 앱 '볼로'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SK텔레콤 자회사 SK테크엑스가 여행기 작성 애플리케이션(앱) '볼로(VOLO)'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볼로는 사진, 지도, 이동 경로, 이동 수단 등 여행에 특화된 5가지 기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여행기를 기록하는 블로그형 앱이다. 지역, 테마 등의 해쉬태그 기능으로 목적에 맞는 여행기를 편리하게 기록하고, 검색할 수 있다. 볼로는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다. 다시 인터넷이 연결되면 사전에 작성했던 여행기가 동기화돼 여행의 추억을 그대로 기록할 수 있다. 여러 명이 함께 여행기를 작성할 수도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볼로 iOS버전은 올 4월 인터넷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는'제20회 웨비어워드'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현재까지 볼로에 등록된 사용자들의 여행기는 약 2만7000건으로 출시 6개월 만에 8배 급증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SK테크엑스 볼로 사업담당 이동욱 팀장은 "여름철 휴가 시즌을 앞두고 볼로를 통해 여행 콘텐츠를 등록하고 여행지 정보를 얻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여행분야의 대표적인 앱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SK테크엑스는 볼로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기념해 여행기 공모전 이벤트를 9월 18일까지 실시한다. 우수 여행기에 선정되면 외식상품권, 국내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최종 1등에게는 유럽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볼로 앱은 원스토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6-07-25 14:19:19 김나인 기자
평창대관령음악제, UHD TV로 생생하게 즐긴다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을 초고화질(UHD)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8일 KBS 실험방송과 케이블·인터넷TV(IPTV)·위성방송의 UHD 채널인 유맥스(UMAX), 스카이 UHD1·2에서 평창 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이 생중계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세계적인 연주자와 성악가 등이 참여하는 음악축제다. 미래부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UHD 보급·확산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UHD 생중계를 기획했다. 이번 UHD 생중계는 KBS가 촬영해 KBS 실험방송, 유료방송과 인터넷으로 실시간 송출한다. 유료방송의 경우 UHD 생중계 최초 시도다. 이번 생중계는 KBS 관악산 송신소에서 실험방송 채널(55번)을 통해 송출된다.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의 시청자들은 직접수신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유료방송 가입자의 경우 UHD 전용채널인 유맥스, 스카이 UHD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KBS 인터넷 방송, 네이버(TV캐스트) 등 온라인으로도 HD 영상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SBS와 KBS는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선수가 활약한 경기를 하이라이트로 편집한 UHD 영상을 10월 방송할 계획이다. 지상파 3사는 내년 초 평창 테스트 이벤트 기간 중 쇼트트랙, 프리스타일 스키, 컬링 경기를 UHD로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미래부 조경식 방송진흥정책국장은 "내년 2월 세계 최초 지상파 UHD 본방송에 대비해 UHD 콘텐츠 확보를 지속 지원하고 UHD 방송 생태계 선순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시작한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오는 8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2016-07-25 13:36:3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