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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액션캠LTE 출시…연말까지 데이터 무제한 제공

KT는 LG전자의 '액션캠LTE'와 전용 요금제인 '스마트액션 요금제'를 출시하고, 연말까지 데이터를 무제한(10Mbps로 속도제어)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액션캠LTE는 150도 광각렌즈에 1230만 화소 센서가 탑재돼 UHD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프리미엄 액션 카메라다. 풀HD영상을 최대 3시간 촬영 가능한 배터리와 IP67급 방수 기능을 갖췄다. 추후 홈CCTV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다. 액션캠LTE는 롱텀에볼루션(LTE)이나 와이파이로 '아프리카TV', '유튜브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T는 연말까지 스마트액션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데이터를 무제한(10Mbps로 속도제어)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이 종료되는 내년부터는 월 1만5000원에 10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제공된 데이터가 소진된 이후에는 최대 200Kbps 속도로 지속 이용 가능하다. KT는 액션캠LTE 출시를 기념해 액션캠LTE를 개통하는 고객 1000명에게 64GB 대용량 메모리, 셀카봉, 자전거용 거치대, USB-C타입 젠더, 삼각대용 마운트 등 액션캠 필수액세서리 5종을 제공한다. 이현석 KT 디바이스본부 상무는 "LG 액션캠LTE는 LTE 통신모듈이 탑재돼 기존 액션캠의 시간과 장소 제약을 해소해 레저 활동, 실외 인터넷방송, 부동산중개업, 건설현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며 "특히 연말까지 진행되는 데이터 무제한 프로모션은 액션캠LTE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느껴 보고 싶은 고객층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액션캠LTE의 출시 가격은 39만9300원이다. 색상은 티탄실버 1종이다.

2016-07-22 14:10: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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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산 록 페스티벌에 미니빔 TV 체험 부스 마련

LG전자가 록 페스티벌에서 LG 미니빔 TV의 뛰어난 휴대성과 편의성을 알린다. LG전자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이천 지산리조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록 페스티벌 '지산 밸리 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LG 미니빔 TV 체험부스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약 10만 명이 찾는 국내 최대 뮤직 콘서트다. 올해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국카스텐, 장범준 등 국내외 유명 록 스타들이 참여한다. 체험부스에서는 33cm 앞에서 80인치 대화면을 보여주는 초단초점 미니빔 TV, 촛불 1500개 밝기의 미니빔 TV, 콜라캔 1개 무게에 불과한 초경량 미니빔 TV 등 LG 미니빔 TV 8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LG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에서도 큰 화면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 LG 미니빔 TV의 다양한 편의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LG 미니빔 TV는 한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크기는 작고 무게는 가볍다. 초경량 LG 미니빔 TV의 경우 270g에 불과하다. 또한 ▲블루투스 스피커와의 무선 사운드 연결 ▲선 없이 다른 IT기기의 콘텐츠를 프로젝터 대화면으로 보여 주는 무선 화면 연결 ▲최대 2시간 30분을 사용할 수 있는 내장 배터리 등 차별화된 편의기능들도 적극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틀린 그림 찾기, 인기 TV 프로그램 상영 등 야외에서 낮에도 또렷한 화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상무는 "휴대성, 편의기능, 고화질까지 갖춘 LG 미니빔 TV만의 차별화된 편의성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7-22 14:10: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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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농촌 삶의 질 높였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SK그룹이 지원하는 세종창조경제센터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스마트팜과 태양광에너지 시스템, 로컬푸드 시스템 등으로 농촌경제와 생활여건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그룹은 "지난해 6월 출범한 세종창조경제센터가 1주년을 맞았다"며 "시범사업 단계부터 스마트팜과 지능형영상보안장비, 태양광발전소와 태양광집열판 등을 설치,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 왔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스마트팜은 농촌지역의 생산성(22.7%)을 향상시키고 노동력(38.8%)과 운영비(27.2%)를 대폭 절감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와 SK는 세종창조마을을 세종창조경제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이후 세종센터는 농림부와 함께 평창, 문경, 강진 등 3개 지역에 스마트 기술을 전수했다. 평창 계촌정보화마을은 ICT에 기반해 무인판매대를 운영하고 저온창고를 통제하는 '유통형 창조마을'이다. 문경 지역은 국내 최대 오미자 생산지역으로 ICT로 오미자를 재배하는 창조마을을 조성했다. 강진의 녹향월촌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 마을관광 안내시스템과 관광객 안전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 '관광형 창조마을'이다. 세종센터는 스마트 로컬푸드시스템을 활용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농산물 생산자는 유통·소비되는 농산물 데이터를 분석해 생산·출고량을 조절한다. 로컬푸드 사업자는 농산물 구입과 판매, 매장 관리에 들어가는 다양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소비자 또한 거주지역 인근의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싱싱장터 도담도담점'에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생산자와 판매자, 소비자가 언제든지 생산, 유통 현황을 볼 수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 회원도 1만명을 넘었고, 지난 5월말 기준, 총 5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월 평균 매출액만 7억2000만원에 달한다. 기술 벤처기업도 발굴해 협력업체와 공동사업을 추진, 대중소기업 상생모델도 구축하고 있다. 세종센터와 SK는 공모전을 개최, 전국의 농업기술 벤처기업 19개를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일부는 세종센터에 입주해 사무실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 성장국면에 접어든 벤처기업에게는 종잣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300억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돼 있다. SK텔레콤은 협력업체 중 농업 분야 ICT전문기업 9개사와 함께 스마트팜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공동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세종센터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중국, 네델란드, 스위스, 베트남 등 국가에서 온 농업 관련 정부 관계자 500여명이 창조마을 조성 실태를 둘러봤다. 스마트팜은 해외 수출도 앞두고 있다. 최근 필리핀(시설농업 고도화), 방글라데시(센싱 및 담수), 콩고(농촌생활개선)와 스마트팜 모델 도입을 위한 실무 협의가 진행중이다. 세종센터는 신(新)농사직설이라는 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기상상황, 병충해, 농기계, 작물시세, 재배가이드 등 농사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전달해 농사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세종센터와 SK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 농림부 산하 기관에서 농업 관련 전문정보를 제공받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SK 관계자는 "이 시스템으로 영농 관련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 영농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산물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7-22 12:21: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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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영화 1분 만에 다운"…KT, 2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 2.0' 선봬

KT는 카페, 영화관, 백화점, 아파트단지 등 주요공공장소에서 서비스중인 기존 기가 와이파이보다 2배 빠른 1.73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기가 와이파이 2.0'을 22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기가 와이파이는 국제표준 기술 IEEE 802.11.ac Wave1 규격으로 최대 1.3Gbps의 속도를 구현하고 모바일에서는 최대 867Mbps 속도를 지원한다. 동시접속자수는 512명까지 수용한다. 기가 와이파이 2.0은 차세대 규격인 IEEE 802.11ac Wave2(Phase 2)를 적용해 최대 1.73Gbps 속도 제공이 가능하다. 향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속도 3.4Gbps까지 구현될 수 있다. 기가 와이파이 2.0의 최고속도인 1.73Gbps는 약 16GB 용량의 초고화질(UHD)급 영화1편을 약 1분 만에 받을 수 있는 속도다. 초고음질 무손실(FLAC)음원 100곡(4GB)은 17초 이내에 다운 받을 수 있다. 다수의 사람이 동시에 접속해도 속도 저하 없이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중 사용자·다중 입출력 기술인 MU-MIMO를 적용해 고객 체감 품질이 향상됐다. 비인가 무선접속장치(AP)나 단말기의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무선침입방지시스템의 도입으로 무선 보안기능도 강화됐다. KT는 국내 최다 20만개 와이파이 무선접속장치(AP)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기가 와이파이는 카페, 영화관, 버스정류장, 공항, 백화점, 아파트 단지 등에 총 4만개가 구축돼 있다. 기가 와이파이의 월 평균 이용자는 3억1000만명으로, 이들이 이용하는 무선 트래픽은 약 1888TB에 달한다. KT는 기가 와이파이 2.0을 서울역, 용산역 등의 주요 랜드마크를 시작으로 전국 커버리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KT 모바일 고객은 기가 와이파이·기가 와이파이 2.0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타사 고객들은 온라인과 가까운 편의점에서 '와이파이 이용권'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KT는 7월 22일부터 광화문 KT스퀘어에 기가 와이파이 2.0 체험존을 마련해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가 와이파이 2.0은 갤럭시S7, LG G5, 아이폰6 등 기가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라면 추가 업그레이드나 변경 없이 이용 가능하다. 향후 기가 와이파이 2.0 규격이 적용된 단말이 출시되면 모바일에서도 최대 1.73Gbps 속도까지 이용가능해질 전망이다. 이필재 KT 마케팅전략본부장 전무는 "KT는 세계최초 기가 와이파이 2.0 상용망 구축으로 다시 한번 와이파이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며 "고객들이 부담 없는 모바일 라이프를 더욱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기가 와이파이 2.0 커버리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7-22 12:21: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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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패스, 유전자검사 부문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수상 '

친자확인 검사를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기업 휴먼패스(대표 이승재)는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에서 의료산업 유전자검사 부문 수상을 확정했다고 22일 전했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사전기초조사를 거쳐 소비자조사, 심사위원상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9월 6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친자검사를 중심으로 산전기형아검사, 시약 및 키트 연구 개발, 질병 관련 유전자 검사, 바이오 신약 및 치료제 개발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국내 최다인 약 30만 건의 누적 샘플 수를 보유하고 있고, 미국 FBI CODIS(세계 최대 DNA 은행)에서 지정한 13개를 포함 총 15~30개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99.99% 이상의 정확도를 보유하고 있다. 휴먼패스 이승재 대표는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수상의 영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검사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이며 유전자검사 부문 국내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휴먼패스는 유전자 검사 15년 경력의 노하우와 10명 이상의 석·박사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다.으며 고객서비스 담당 직원은 별도로 배치하는 업무 시스템을 적용해 신속한 검사 진행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 업체는 최근 배우 정가은과 전속모델 계약을 채결했다. 정가은이 직접 친자확인 검사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2016-07-22 09:53: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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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80억원 추가 투자 유치…누적투자액 230억원

메쉬코리아가 잇따른 투자유치로 총 누적투자금액 230억원을 확보했다. 메쉬코리아는 최근 휴맥스로부터 8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유치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성사를 계기로 총 누적투자금액이 230억원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메쉬코리아는 국내 최초의 온디맨드 커머스 '부탁해!'와 당일 내 예약배송 서비스 '메쉬프라임'을 운영하는 IT 물류 스타트업이다. 메쉬코리아에 80억원을 투자한 휴맥스 관계자는 "메쉬코리아는 고객사, 배달기사, 소상공인들 모두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시킴으로써 생태계를 살리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했다"며 "현재 안정화된 물류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고객사와 배송기사 사이에 상생을 도모하는 네트워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자금을 '배송기사 섬김정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메쉬코리아는 배송기사 섬김정책의 일환으로 배달가방, 헬멧, 우비 등 배달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해 차별화된 복지혜택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휴맥스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이륜차 배송시장에서 전국망 서비스를 실시하는 업체는 국내에서 메쉬코리아가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IT시스템과 지속적인 '배송기사 섬김정책'을 통해 표준화된 고품질의 배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7-21 17:24: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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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2분기 실적 '청신호'…마케팅비 감소 효과?

2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실적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KT는 유선과 무선 모두 성장세를 회복하면서 증권업계 컨센서스(예상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 또한 이동통신 3사 가운데 가입자당 데이터 사용량이 가장 많아 이동전화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반등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21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인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2분기(4∼6월) 이통 3사 합계 매출을 12조6275억원으로 예상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 전 분기에 비해 1.4% 상승한 수치다. 수익성을 따지는 지표인 영업이익도 전 분기인 9578억원보다 소폭 늘어난 9739억원으로 전망됐다. 당초 증권가는 지난 3월 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과 'G5'가 잇따라 출시돼 마케팅 과열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이동통신 3사의 마케팅비는 2조원을 넘지 않아 '안정화' 수준에 머물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이통 3사 번호이동 수치는 지난 4월에는 45만2551건, 5월은 45만5262건, 지난달은 43만6961건으로, 지난 1분기 평균 43만명과 비교해도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호이동 수치는 시장 과열 수준을 나타낸다.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 심사가 SK텔레콤을 비롯,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활동에 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다. 이동통신사의 성과지표인 ARPU 또한 2분기에 소폭 반등했을 것으로 전망돼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김준섭 연구원은 "이통사들의 ARPU 하락 요인은 일시적인 요금제 변경에 기인한다"며 "현재 데이터 중심요금제 가입자수는 전체 33.4% 수준으로 요금제 신규 출시에 따른 변경효과는 마무리된 것으로 보여 2분기에는 통신 3사 모두 ARPU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사업자별로 보면, KT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5조5669억원, 영업이익은 0.8% 증가한 3716억원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가 인터넷은 5월 기준 가입자 수 160만명으로, 연간 목표치인 200만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효자 노릇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예상 매출액은 전년보다 3.5% 증가한 2조7550억원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은 1758억원으로 8.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4분기에 일괄 반영한 인센티브 관련 일회성 비용이 올해부터 분기별로 나뉘어 반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LG유플러스는 3사 가운데 가입자당 데이터 사용량이 가장 많아 ARPU 반등에는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는 평이다. 반면, SK텔레콤은 매출액 4조3055억원, 영업이익은 42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매출 4조2557억원, 영업이익 4129억원에 비해 각각 1.2%, 3.3%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타 통신사에 비해 선방한 편이지만 지난해 2분기 실적에는 명예퇴직 비용 지급에 따른 1100억원의 비용이 반영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실적이 역성장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명예퇴직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7% 감소한 수치라는 것. 자회사 SK플래닛의 커머스 투자 확대로 인한 비용증가 등이 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016-07-21 17:19:33 김나인 기자
"LTE 어디가 빠를까?"…통신 커버리지 정보 공개된다

통신서비스 커버리지맵이 공개돼 전국 무선인터넷과 유선인터넷 이용가능 지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통신서비스 이용가능 지역과 제공 방식 등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정보를 오는 25~28일께 통신사업자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가입자는 LTE, 3G, 와이파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이용가능 정보를 '커버리지맵(지도)' 형태로 통신사업자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커버리지맵은 전국을 가로 세로 75×75m 면적 단위로 구분해 무선인터넷(LTE, 3G, WiFi)과 유선인터넷 이용가능 지역과 제공 방식 등 통신 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LTE 서비스는 3밴드 LTE-A 제공 지역을 포함한 최소 3단계 이상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단, 커버리지맵은 통신사업자의 통신 시설을 기준으로 전파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비스 가능 지역 범위를 표시해 이용자가 체감하는 실제 커버리지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통신사업자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제 현장에서 측정한 커버리지 정보를 추가 반영, 커버리지맵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정확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이용자가 통신서비스 주사용 지역 커버리지 정보를 확인하고 통신 상품을 합리적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3밴드 LTE-A 등 신규 서비스 제공 지역이 공개됨에 따라 통신사업자의 투자를 촉진해 전반적인 통신 서비스 품질도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6-07-21 17:17: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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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에 화상 상봉 기회 제공

KT와 KT노동조합은 노사협의체(UCC)와 지난 18일부터 5일간 베트남에서 글로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UCC는 2011년 창립 이후 회원사 노사가 모여 글로벌 봉사활동,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기업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로 현재 1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2012년 처음 시작된 UCC의 글로벌 봉사활동은 올해로 5년째 지속돼 왔다. KT는 한국으로 이주해 온 250여명의 베트남 여성과 1500여명의 베트남 현지 가족들에게 한국과 베트남 간 화상 상봉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에도 여성가족부와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된 42가족 343명이 전국 KT 지역본부 내에 마련된 13개소 화상회의 시스템과 베트남 하노이에 개설한 화상 상봉장을 통해 가족 상봉의 시간을 가졌다. KT는 이 행사를 위해 베트남 곳곳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을 하노이로 초청하고 1박 2일 하노이 시내관광 프로그램과 함께 '한국·베트남 가족화합의 밤', 'KT IT체험'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20일 오후에는 유명 요리사인 최현석, 오세득 셰프가 참여해 양국의 전통요리를 만들고 나누는 '한·베 음식 한마당'을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여동생 웬티투흐엉 씨의 초청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오빠 응우엔 쭈이 뜨 씨는 "한국으로 시집간 여동생이 늘 걱정이 됐는데 오늘 영상으로나마 만나서 쌓인 이야기도 나누고, 조카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며 "여동생에게는 제2의 고향인 한국과 한국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윤모 KT 노동조합 위원장 겸 UCC 공동의장은 "UCC는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벌써 5년째 꾸준히 지속해 왔다" 며 "양국간 민간관계 개선에 한 몫을 담당할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도 UCC회원사가 연대하여 꾸준한 노력과 지원을 계속하고, 사회공헌 영역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7-21 17:16: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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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안전한 산업 현장 만드는 ‘IoT 헬멧’ 출시

LG유플러스는 롱텀에볼루션(LTE)을 통해 실시간 영상과 음성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산업 안전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IoT 헬멧'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IoT 헬멧은 ▲LTE 모뎀 ▲카메라 ▲무전 기능 ▲GPS 등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산업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의 위치 및 동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관제 센터와 근로자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도 높일 수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 착용하는 안전모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 특히 IoT 헬멧은 LTE로 끊김 없는 영상과 음성 커뮤니케이션이 동시에 가능하다. 헬멧에 부착해 휴대성을 확보, 산업 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 기존 산업 현장에서 주로 이용하던 CCTV나 무전기의 경우 고정된 카메라의 사각 지대가 발생해 정확한 현장 모니터링이 힘들거나 무전기의 커버리지 제약 등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어려웠다. 그러나 IoT 헬멧은 긴급 요청 시 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관제센터 등 원격지에서도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안전모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하기 때문에 이동이 용이해 현장 근로자나 관제센터에서 필요한 현장 영상을 정확하게 촬영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LTE 전국망 기반의 무전 기능으로 음영지역 없이 전국 어디서나 1:1 또는 다자간 음성 통신까지 지원한다.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활용해 긴급 상황에도 현장과 관제센터 간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IoT 헬멧을 건설현장, 조선소, 화학공장 등 일반적 산업 현장 이외에도 재난 현장, 소방 및 군·경찰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용절감 효과도 있다. 기존 CCTV 야외 구축 등에 발생하는 공사 비용을 줄일 수 있고,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관제 플랫폼을 제공해 초기 구축 비용이 없다. IoT 헬멧 관제 플랫폼은 PC나 스마트폰에서 접속해 이용할 수 있고, 최대 9채널의 영상을 동시 모니터링 가능하다. 이외에도 ▲실시간 위치 ▲이동 경로 ▲온·오프 상태 ▲배터리 상태 ▲데이터 사용량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은재 LG유플러스 BS사업부문장(전무)은 "산업 재해는 현장 근로자 개인뿐 아니라 기업, 사회에도 큰 손실을 끼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IoT 헬멧이 안전한 산업 현장,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1 17:16:1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