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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관심있는 ICT개발자 한자리에… '디톡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SK주식회사 C&C가 개발자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기술 공유의 자리를 마련한다. SK주식회사 C&C는 오는 30일 경기도 판교 캠퍼스 드림홀'에서 제1회 ICT개발자를 위한 토크 콘서트 '디톡스(D'Talks)'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디톡스는 '개발자(Developer)와 대화하다(Talk)'의 합성어로 국내 개발자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고민을 해소하면서 빠르게 ICT 개발자로 성장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선 ICT업계 최대 화두인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딥러닝' 등 핵심 기술과 국내 적용사례가 소개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황성주 교수의 '컴퓨터 비전과 자연어 프로세싱을 위한 딥러닝 체계' 발표를 시작으로 SK주식회사 C&C 장현기 ICT기술전략팀장과 SK플래닛 전혁준 머신 인텔리전스 랩 박사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발표자와 개발자가 ICT개발·서비스 기획 뒷얘기를 나누는 토크쇼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해 원거리에서 채팅을 통해 토크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SK주식회사 C&C 윤현 역량기획본부장은 "디톡스는 개발자들이 스스로 역량을 개발하는 기술중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며 "디톡스가 모든 ICT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신기술 교류의 장이 되도록 로봇, 가상현실(VR) 등의 다양한 주제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디톡스는 AI에 관심 있는 ICT전공 대학생들과 판교 인근 ICT기업 개발자들에게도 개방된다. 참가신청은 27일까지 SK주식회사 C&C 블로그에서 할 수 있다.

2016-03-21 11:18:5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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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결합상품 점유율 놓고 동상이몽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18일 발표한 통신시장경쟁상황평가를 놓고 통신3사가 상반된 해석을 내놨다. KISDI의 '2015년 통신시장경쟁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이동전화 결합상품 가입자 점유율은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를 합친 SK군 51.1%, KT 35.1%, LG유플러스 13.7% 순으로 집계됐다. KT와 LG유플러스는 이번 평가를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 근거로 삼았다. 양사는 "SKT의 이동시장 점유율(49.9%)보다 이동전화를 포함한 결합시장의 점유율(51.1%)이 높게 나타난 것은 이동전화에서의 지배력이 결합시장으로 전이됐다는 증거"라며 "SK텔레콤은 2014년 이통시장 영업이익의 107.2%를 점유했고 2004년부터 2014년까지 11년간 전체 이통시장 영업이익의 82.9%를 차지하는 등 이통시장 독점을 공고히 해 대등한 경쟁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SK군의 이동전화 포함 결합상품 시장 점유율이 이동전화 시장 점유율을 추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사는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을 인수하면 CJ헬로비전 가입자 416만 가구를 대상으로 자사 이동전화와의 결합상품 가입을 유도할 것이 확실하다"며 "결합상품을 판매하면 시장 지배력 전이가 더 심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SK텔레콤은 시장 점유율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며 이에 반발했다. SK텔레콤은 시장경쟁을 저해할 정도의 지배력을 행사하는 사업자가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규정돼 많은 규제를 받는데 SK텔레콤의 시장 점유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며 "KT가 2009년 초고속인터넷의 시장지배적 사업자에서 해제될 당시 기준이 된 2008년 시장 점유율과 현재 SK텔레콤의 이통시장 점유율은 대동소이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2008년 KT의 초고속인터넷 시장 점유율은 소매 매출액 기준 47.6%, 소매 가입자 기준 43.4%였다. SK텔레콤의 이통시장 점유율은 2014년 말 기준 소매 매출액 49.6%, 소매 가입자 46.2%다. 2015년 말 기준 소매 가입자는 44.8%로 감소했다. 결합상품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겼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전체 방송통신 결합판매 가입자 1541만 가구 중 방송통신 결합판매 중 이동전화를 포함한 결합판매 비중은 43% 수준으로 초고속 결합 96%, 유선전화 결합 58%에 비해 낮아 경쟁제한성을 논할 수준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016-03-18 19:09:0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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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그라폴리오, 2016 파리도서전 참가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네이버는 자사 '그라폴리오'가 웹툰, 이북(전자책)과 함께 '2016 파리도서전'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라폴리오는 '그랜드'와 '포트폴리오'의 합성어로 많은 이용자들이 창작 콘텐츠를 즐기고 공유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2014년 온라인 일러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시작해 뮤지션까지 창작자 범위를 확대하며 '콘텐츠 창작자 포트폴리오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파리도서전은 프랑스가 매년 문화 예술 분야의 국제 협력을 위해 세계 도서·출판 업계 관계사를 초청하고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 네이버 그라폴리오는 17~20일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 온라인 일러스트레이션 서비스가 파리도서전에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라폴리오 전시관에서는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의 작가 퍼엉을 포함해 살구, 애뽈, 꼬닐리오 등 대표 작가 4명의 작품이 아트엽서, 샘플도서 등의 형태로 전시된다. LCD 브라운관, 태블릿PC 등 비치된 기기를 통해 그라폴리오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퍼엉은 김애란, 김언수, 은희경 등 문학작가들과 함께 공식 초청작가로 선정됐다. 네이버는 그라폴리오의 파리도서전 진출이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의 대중성과 시장성을 인정받는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간 그라폴리오는 온라인 일러스트레이션 서비스 최초로 요일별 연재 시스템을 적용하고 일러스트레이션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인 '스토리픽'을 마련하는 등 일러스트레이션의 대중화에 기여해왔다.

2016-03-18 18:08:5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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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커머스 플랫폼 얍, 업그레이드 버전 발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O2O 커머스 시장을 이끌고 있는 '얍(YAP)'이 한층 진화했다. 얍컴퍼니는 검색과 커머스 기능을 강화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얍'은 보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된 홈 화면에서 사용자의 현 위치를 반영해 정보를 제공한다. 주변 맛집부터 실시간 인기 해시태그, 진행 중인 프로모션 정보, 매장별로 할인율 높은 카드 정보까지 한 눈에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홈 화면 상단의 검색 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와 추천 검색어 등이 노출돼 주변 상권과 지역 정보를 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맛집' 키워드를 검색하면 사용자 주변의 ▲블루리본 맛집 ▲쿠폰 사용 가능 매장 ▲푸드 ▲카페 ▲드링크 등 세부 카테고리를 지도 위에 표시해 상황별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얍플레이스'가 제공하는 빅데이터 분석 추천 맛집 콘텐츠도 빠르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얍플레이스는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 지역 전문가 집단의 평가를 더해 맛집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새롭게 선보이는 '얍샵' 코너에서는 50% 이상의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해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 등 숙소 예약도 할 수 있다. 얍컴퍼니 조민수 부사장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다각적으로 반영하고 얍이 지향하는 종합 O2O 커머스 플랫폼 구축에 힘을 싣기 위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비콘 기반 커머스 비즈니스의 선도자로서 고객 편의 향상을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03-16 20:30:1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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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PC방 친구소환' 이벤트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개학 시즌을 맞아 'PC방 친구소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친구와 함께 PC방을 방문해 롤을 즐기며 팀플레이의 묘미를 맛보고,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오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친구, 지인과 함께 프리미엄 PC방을 찾으면 함께 플레이한 침구의 수에 따라 '우정 지수' 점수를 획득하면 된다. 2인은 5점, 3인은 10점, 4인은 15점, 5인은 20점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 해당 점수가 50점을 넘으면 '와드' 아이템의 스킨을 무작위로 지급하는 '수수께끼 와드 스킨'을 받을 수도 있다. 100점을 달성하면 자신이 보유한 챔피언의 스킨을 제공하는 '수수께끼 챔피언 스킨'이 제공된다. 100점 달성자에게는 이벤트 기간 PC방에서 친구와 승리를 거둘 때마다 추가적인 게임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IP 부스트'가 1개씩 계속 지급된다. 상품은 조건을 달성한 플레이어들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상 수령 버튼 클릭하면 즉시 지급된다. 이미 모든 스킨을 보유하고 있어 수수께끼 스킨을 받을 수 없는 플레이어는 '수수께끼 챔피언 상자'나 RP 등을 대신 받을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 권정현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많은 분들에게 함께하면 더욱 재미있는 롤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PC방 이벤트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롤을 즐기고 선물까지 획득하는 즐거운 경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3-16 18:12:5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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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의 진화…인텔·MS와 'IoT 환경' 구축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인텔코리아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신세계의 'IoT 기반 고객 반응형 백화점' 구현에 나선다. 인텔코리아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신세계의 반응형 백화점 구현 사업에 협력하기로 하고, 첫 프로젝트로 차세대 모바일 포스(POS,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인 인텔 기반 윈도우 태블릿을 도입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신세계는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들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구현하고자 빅데이터 분석 기술 도입, CRM(고객관계관리) 재편 등 인프라 개선을 이어왔다. 단순 결제 기능만 있는 기존 포스로는 IoT 연계 서비스로의 확장이 힘들다고 판단해 윈도우 운영 체계를 갖춘 인텔 기반의 차세대 모바일 포스로 교체를 결정한 것이다. 교체 규모는 10.1인치와 4.7인치 태블릿 2종류 총 8000여대 규모다. 이번 모바일 포스는 인텔 베이트레일 N2807과 Z374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프로세서가 최대한 소비하는 전력량(TDP)도 각 4.3, 2와트(W)에 불과해 장시간에 걸쳐 안정적이고 빠른 시스템을 환경을 제공한다. 고객별 혜택 확인, 반품 처리, 착용 사진 예시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을 원활하게 제공하고 직원·매장 시스템과도 빠른 통신이 가능하다. 운영체제는 윈도를 기반으로 해 직원 모두에게 익숙한 사용 환경을 제공했고 개별 포스부터 통합 운영체제까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 '하나의 윈도' 전략으로 관리비용도 효율적으로 줄였다. 신세계 류제희 최고 정보관리 책임자(CIO)는 "차세대 모바일 포스를 중심으로 IoT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며 "인털, 마이크로소프트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스마트한 유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텔코리아 박석근 비즈니스 개발 총괄 상무는 "고객 반응형 백화점을 실현하고자 IoT 기술 협력을 진행해왔다"며 "향후 고객들이 다양한 IoT 솔루션을 누릴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16-03-16 17:50:25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