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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닥, 온라인 웹 기반 자동차 수리 정보 플랫폼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자동차 외장수리 애플리케이션 카닥이 웹 기반의 자동차 수리 정보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카닥은 누적 다운로드 수 60만 건을 돌파했고 국내 수입차 오너 중 30% 이상이 이용하는 서비스다. 2013년 2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카닥은 3년 만에 누적 견적요청 수리액 1000억 원을 돌파했고 실제 누적 거래액은 200억원을 돌파했다. 3월 현재 카닥에 접수되는 월 평균 견적요청은 1만 건으로 견적 금액은 월 60억원, 실제 수리로 이어진 금액은 월 12억원에 달한다. 카닥은 그간 축적한 자동차 수리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차 수리 업체 정보와 실제 수리 사례 등의 데이터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자동차 수리 정보 플랫폼을 출시했다. 웹 사이트에는 전국 우수 수리업체 정보를 내 주변 또는 원하는 지역을 기준으로 검색할 수 있다. 지역·브랜드·부위별 맞춤 수리사례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우수 수리 사례와 자동차 수리 팁과 같은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준노 카닥 대표는 "카닥 이용자 60만 돌파의 핵심요인은 바로 99%에 달하는 고객 만족도에 있다"며 "모바일 앱 뿐 아니라 온라인 웹을 통해서도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수리 정보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6-03-23 17:31:0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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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기상천외한 방수실험에도 ‘멀쩡’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갤럭시S7'을 깜빡하고 옷가지와 함께 세탁기에 넣어 돌린다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만 남을까. 22일(현지시간) 유튜브 IT채널 맥스리(MAX LEE)가 이러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줘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갤럭시S7의 방수 기능을 실험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동원됐지만, 맥스리는 갤럭시S7을 아예 세탁기에 넣는 극단적 방법을 선택했다. 맥스리는 갤럭시S7에 후면 투명케이스만 끼우고 화면을 켠 채 45분간 다른 옷가지와 세탁을 했다. 이후 세탁이 끝나고 옷가지를 하나 둘 빼면서 나온 갤럭시S7의 상태는 놀랍게도 멀쩡했다. 앱과 카메라는 문제없이 작동했고, 디스플레이도 흠집이 나질 않았다. 갤럭시S7은 수심 1.5m에서 30분간 버틸 수 있는 등급인 IP68에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됐다. USB나 이어폰 연결 부위까지도 방수·방진으로 무장했다. 앞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 대한 방수 실험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진행돼 왔다. 지난 8일엔 한 스마트폰 리뷰어가 유튜브를 통해 갤럭시S7엣지의 방수 성능을 실험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갤럭시S7엣지는 콜라가 가득 담긴 플라스틱 통에 잠겼다. 3분 후 꺼내진 갤럭시S7엣지는 터치와 볼륨, 스키퍼 등에서 문제없이 작동됐고,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자 바로 충전이 시작됐다. 한편, 같은 날 유튜브에선 갤럭시S7과 아이폰6S의 방수기능을 비교하는 동영상이 단숨에 조회수 100건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었다. 실험 결과 갤럭시S7의 방수성능은 아이폰6S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이팬에서 끓는 물에 각 스마트폰을 동시에 빠뜨리는 방식에서 아이폰6S는 48초 후 과열 경고문구와 함께 기기 작동이 멈춘 반면, 갤럭시S7은 1분35초 후에 과열 경고 후 기기가 멈췄다. 더군다나 갤럭시S7은 물에서 나온 후 3초가 지나자 화면이 깜박거리고 전원이 들어오면서 다시 정상작동이 됐고, 아이폰6S는 완전히 고장난 상태를 보였다. CNN은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들고 수영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실험자는 양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수영을 했고, 수중 셀카를 찍기도 했다. 심지어 수영 도중 물 밖에 나가지 않고, 전화를 받는 모습에 놀랍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6-03-23 16:43:0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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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기업 대상 머신러닝 세미나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머신러닝 강의를 연다. 한국MS는 다음 달 22일, 광화문 사옥에서 '머신러닝이 가져올 4차 산업혁명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 생태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인간과 기술의 대결로 '머신러닝 기술'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지만 머신러닝이 실제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돼 어떤 성과를 내는지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한국MS는 세미나를 통해 머신러닝의 목적이 각 산업 분야에서 어떻게 사용돼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 구체적 방안과 사례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MS의 머신러닝 생태계 ▲애저 머신러닝 제품 소개 ▲MS 머신러닝 국내외 사례 소개로 구성됐다. 한국MS는 지난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예측 분석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머신러닝'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면서 머신러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 바 있다. 한국MS 김경윤 상무는 "MS는 최근 뉴욕에서 개최된 '데이터 드리븐 2016' 행사에서 머신러닝과 데이터분석의 중요성을 '제 4의 산업혁명'에 빗대며 데이터 분석을 통한 미래 예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제 사용하고 있는 고객사례 소개를 통해 비즈니스를 돕고 파트너들과 함께 공생하는 MS의 머신러닝 생태계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2 17:22:5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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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대중화 위한 '파워라이터 온' 연재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인문, 역사, 철학, 예술, 과학 등 다방면의 파워라이터를 네이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는 정민, 백욱인, 주경철, 장대익, 정재찬, 이진우, 전중환 등 학계에서 인정받는 학자이자 대중적 글쓰기로 유명한 7인의 새로운 지식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파워라이터 온' 연재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각 분야의 최신 연구 내용을 대중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풀어낼 계획이다. 주제는 '다산 교육법(정민)'부터 '서양 근대 인물 열전(주경철)', '본격 진화 심리학(전중환)', '번안물로 본 사회와 문화(백욱인)' 등 다양하다. 콘텐츠는 네이버캐스트에 21일부터 30주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한 편씩 연재된다. 총 콘텐츠 수는 150편이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해당 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주요 내용의 이해를 돕는 요약문을 편집해 3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콘텐츠는 30분이면 즐길 수 있는 분량으로 제작되며 연재된 글에 댓글로 의견과 질문을 남기면 에필로그를 통해 각 파워라이터들의 답변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한성숙 서비스총괄이사는 "저명한 학자들이 지금 연구하는 내용을 온라인에서 먼저 만나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깊은 일"이라며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지식이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에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온라인 연재 종료 후 해당 콘텐츠를 책으로 엮을 방침이다.

2016-03-21 17:37:0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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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차세대 검색전문가에 ‘라이브검색’ 기술 공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네이버는 국내 검색기술 관련 전공의 석박사들과 네이버 검색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네이버 라이브 서치 2016'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연구모임인 콜로키움에는 네이버 김광현 검색연구센터장과 네이버 검색 연구 개발자가 대거 참석해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대 등 전국 12개 대학 21개 연구실의 석박사들을 대상으로 '라이브검색'의 콘텍스트, 딥러닝 활용, 검색시스템 등 제반 연구 프로젝트들을 공개했다. 라이브검색은 사용자 환경에 따른 문맥까지 고려한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 요구를 즉시 해결하려는 네이버 검색의 콘셉트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사용자'와 '데이터'라는 두 축을 더욱 깊게 이해하기 위해 기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네이버는 콜로키움 행사장에 각 개별 연구에 대한 쇼케이스 부스를 마련해 실제 기술이 적용된 데모 서비스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네이버 검색에 대해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네이버는 정기적으로 검색 기술에 대한 콜로키움을 개최해 국내 검색 연구가들에게 네이버의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방침이다.

2016-03-21 17:36:4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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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게임웍스 SDK 3.1 버전 발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비주얼 컴퓨팅 전문기업 엔비디아가 게임 개발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키트인 '게임웍스' SDK 3.1 버전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코리아는 지난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막을 내린 개임 개발자 회의 'GDC 2016'에서 게임웍스 3.1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게임웍스는 게임 내 머리카락, 옷, 조명, 먼지 등 모든 사물의 디테일을 강화한 그래픽 효과를 게임에 구현하는 개발자 툴킷이다. 게임웍스 3.1은 빛의 산란을 시뮬레이션하는 고급 조명 기술인 '입체 광원 기술'과 사물의 그림자 진하기 정도를 거리에 따라 표현하는 'HFTS알고리즘'이 포함됐다. 시야 밖의 사물도 계산해 그림자를 표현하는 'VXAO' 쉐이딩 기술도 추가됐다. 엔비디아는 자사 물리 엔진인 피직스(PhysX) 라이브러리에 과부하가 걸리는 고밀도 시뮬레이션에서 최대 6배까지 성능을 향상시키는 CPU(중앙연산장치)/GPU(그래픽 처리장치) 하이브리드 물리 파이프라인 '피직스-GRB'와 불·연기 등 유체를 시뮬레이션하는 유체역학 알고리즘 '엔비디아 플로우'를 탑재했다. 게임웍스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는 웹 기반의 호스팅 서비스 '깃허브'에서 제공되며 게임웍스에 대해 추가 자료는 엔비디아 개발자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3-21 16:44:11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