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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협력사 초청해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LG이노텍이 협력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G이노텍은 6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 협력사 대표와 임원 130여명을 초청해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협력사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법, 경제 등 분야별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력재단 이정화 본부장은 동반성장의 필요성과 지속성장을 위한 공유가치창출(CSV)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협력재단 국신욱 부장이 중소기업 상용화기술개발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대기업의 구매를 전제로 중소기업이 기술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청에게서 개발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대기업은 기술 확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중소기업은 개발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소병철 전 대구고검장의 준법경영 특강과 LG경제연구원 조영무 연구위원의 '2016 세계 시장 전망' 특강도 진행됐다. 구체적인 법적용 사례와 주요 국가별 성장률, 리스크 등 상세 현황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 내용을 주제로 LG이노텍 구매 부서장들과 협력사간 분임토의도 실시해 동반성장에 대한 협력사의 의견도 경청했다. 매년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이종진 코렌 대표는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통해 회사 전략 방향을 재점검하고 LG이노텍과 협력 방안을 찾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지난 1월 100여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금융, 경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6-04-06 18:26:4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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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MMORPG '뮤 레전드' 플레이 영상 공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신작 PC 다중역할수행게임(MMORPG) '뮤 레전드'가 4개 클래스의 원화와 플레이 영상을 배포했다. 웹젠은 6일 자사 뮤 레전드 공식 사이트에서 ▲다크로드 ▲위스퍼러 ▲블레이더 ▲워메이지의 원화와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뮤 레전드 클래스들은 다크로드와 같이 원작 '뮤 온라인'의 클래스를 발전시켜 그대로 옮겨온 경우도 있지만, '요정' 클래스를 재해석한 위스퍼러처럼 새로운 능력과 외형을 선보이는 클래스들도 있다. 다크로드는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파티원을 대신해 몬스터의 공격을 받아주는 '탱커'의 역할과 초당 데미지 지수가 높은 '딜러'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위스퍼러는 빠른 이동 능력으로 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클래스다. 마법사 클래스인 워메이지는 원거리 적과 그 주변을 폭 넓게 타격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레이더는 많은 적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한 번에 몰살시키는 쾌감 플레이가 특징인 전사형 클래스다. 원화와 함께 공개된 게임영상에서는 각 클래스의 외형과 착용 무기, 실제 전투 장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웹젠은 오는 21일 1차 비공개테스트(CBT) 전까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보스 몬스터, 핵심 스킬 등 게임의 주요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16-04-06 17:59:2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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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7세대 APU '브리스톨 릿지' 조기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AMD가 5일(미국 현지시간) 7세대 모바일 A시리즈 프로세서를 휴렛팩커드(HP) 신형 노트북 제품 탑재하기 위해 조기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스톨 릿지'로 명명된 7세대 AMD A시리즈 프로세서는 이전 제품에 비해 그래픽 처리 능력과 보안 기능, 전력 효율성이 향상됐다. 브리스톨 릿지는 'HP 엔비 x360'을 시작으로 다양한 OEM 제조사 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 AMD는 오는 5월 31일부터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2016'에서 신형 APU(연산프로세서와 그래픽 프로세서가 결합된 장치) 브리스톨 릿지를 공식 발표한다. AMD 짐 앤더슨 컴퓨팅·그래픽 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은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주요 파트너사들과 탁월한 컴퓨팅 플랫폼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곧 시장에서 AMD의 획기적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P 케빈 프로스트 부사장도 "노트북 제조사로서는 최초로 7세대 AMD A시리즈 APU 탑재 제품을 출시해 기쁘다"며 "HP 엔비 x360의 성능을 통해 AMD가 보유한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AMD는 HP외 다른 OEM 고객사들에게도 7세대 A시리즈 프로세서를 공급하고 있다. 2년 전 출시된 FX 제품 대비 최대 50% 향상된 연산 능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UHD급 4K 해상도 영상까지 지원되는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며 AMD 프리싱크 기술로 원활한 온라인 게임 환경을 구현한다.

2016-04-06 17:58:4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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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2016 국내 공식 발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 관리·분석에 필요한 기능들이 모두 탑재된 차세대 데이터 솔루션 'SQL 서버 2016'을 6일 국내에 공식 발표했다. SQL 서버 2016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2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데이터베이스 서버다. 하이브리드형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이기에 사내에 망을 구축해 사용하는 온프레미스 방식과 전문 관제업체에 맡기는 클라우드 모두 지원한다. 지난 3월 10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데이터 드리븐' 행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4차 산업 혁명을 이끌 주요 동력으로 '데이터'를 지목한 바 있다. 특히 "머신러닝과 같은 데이터 분석과 예측은 중요도가 점차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SQL 서버 2016은 데이터 관리와 분석에 필요한 기능이 기본 탑재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OLTP(온라인 트랜잭션 프로세싱), DW(데이터 웨어하우스),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빅데이터, 고급분석 등 분석에 필요한 기능들이 담겨 별도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인메모리 컬럼스토어를 이용해 이전 버전 대비 최대 100배 빠른 분석을 지원한다. 정보 유출 등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SQL 서버 2016은 '행 수준 보안(Row Level Security)', '데이터 암호화(Transparent Data Encryption)' 등의 기능으로 더욱 강화된 보안환경을 구현했다. 유휴 데이터 및 메모리 상태에서 데이터를 보호해주는 새로운 '상시 암호화(Always Encrypted)' 기술을 탑재해 보관된 데이터와 작업 중인 데이터,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를 모두 보호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SQL 서버 2016 발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타사 DBMS 플랫폼에서 SQL 서버 2016으로 시스템을 변경하는 기업에게 라이선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필요 시 DBA 교육을 제공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우성 이사는 "SQL 서버 2016은 마스터카드, 포뮬러 르노 F1레이싱 등 다양한 고객 성공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며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기업의 존패를 결정짓는 시대에 SQL 서버 2016는 보다 편리하게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분석하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06 16:47:3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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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서버용 E5 2600 v4 프로세서 출시로 클라우드컴퓨팅 선도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IT환경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비중이 높아지며 고성능 서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인텔이 서버용 연산프로세서(CPU)인 '제온 E5 2600 v4' 제품군을 출시했다. 인텔코리아는 6일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서버용 CPU와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출시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인텔코리아 윤은경 부사장은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최고경영자(CEO)의 말을 빌려 "개인용 컴퓨터가 1990년대 사무환경에 혁명을 가져왔다면 지금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그런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소프트웨어-정의 인프라(SDI)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인텔 클라우드 포 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SDI는 네트워크 장비 트래픽 조정(SDN)과 하드웨어 가상화 기능(NFV), 클라우드가 하나로 통합돼 가장 효율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시스템을 의미한다. 인텔코리아 김두수 전무는 "클라우드 시장의 성향은 비용을 부담스러워하는 부류와 보안을 우려하는 부류로 나뉜다"며 "시스템 구축이 어려워 공용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스타트업과 보안을 우려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대기업 모두 신형 제온 프로세서로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에 따르면 2020년이면 65~85%의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로 서비스된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 보급될수록 서버가 감당해야 하는 데이터가 많기에 고성능 CPU가 필요하다. 인텔은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브로드웰 기반의 새로운 제온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기존 하스월 기반 3세대 제품에 비해 CPU당 최대 코어 수도 18개에서 22개로 늘어났다. 인텔은 제품 출시 전부터 국내 최대 검색 포털인 네이버와 신형 제온의 성능 실험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4세대 신형 제온은 가상화 장비에 우선순위를 정해 캐시메모리를 우선 분배하는 기술을 통해 최대 44%의 성능향상을 이뤘다. 새로운 명령어 추가로 암호화 성능도 70% 향상됐다. 이날 인텔코리아는 낸드플래시 저장장치인 SSD도 함께 출시했다. 인텔 최초의 3D 낸드 SSD이자 기존 사타(sata) 인터페이스 대비 3.54배 빠른 성능을 지닌 p3320 시리즈와 인텔 최초 듀얼포트로 sas시스템보다 응답속도가 6배 빠른 SSD d3700 시리즈다. 김두수 전무는 "워크스테이션용 프로세서를 추가로 출시하는 한편 SDI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텔은 개발자 훈련 프로그램인 '인텔 빌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4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259개의 기술문서를 발표하고 1700명 이상의 개발자를 훈련하는 등 최상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04-06 16:47:2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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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서 양방향 스타 라이브 방송 제공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는 LTE비디오 포털에서 고객과 스타가 실시간 소통하고 공유하는 '비디오포털 라이브' 서비스를 이달 중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케이팝(K-POP) 스타가 출연하는 케이팝 글로벌 플랫폼 '엠웨이브(Mwave)'의 '미트 앤드 그리트(MEET&GREET)' 서비스와 제휴를 맺고 스타 토크쇼, 미니 콘서트 등 스타 라이브 방송을 서비스한다. 엠웨이브의 미트 앤드 그리트는 전 세계 팬들이 국내 K팝 아티스트와 만나는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이다. 현재 200여회에 걸쳐 진행되는 동안 갓세븐(GOT7), 세븐틴,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AOA, 다비치, 에릭남, 로이킴, 러블리즈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미국, 중국, 일본, 페루, 칠레 등 190여개 국가에 생방송으로 송출되고 있다. '스타 토크쇼'에서는 실시간 팬미팅을 LTE비디오포털 라이브로 중계한다. 방송 전 고객에게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방송 중에 채팅을 통해 고객과 스타가 소통, 방송 후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방송 내용 및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스타의 공연 현장을 LTE비디오포털에서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미니 콘서트'도 국내 독점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5월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이 출연하는 미니 콘서트 라이브가 예정됐다. 비디오포털 라이브 서비스는 온라인의 경우 LTE비디오포털 고객이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도 이벤트에 응모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면 감상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한영진 비디오서비스 담당은 "이번 비디오포털 라이브는 아이돌과 양방향 소통하면서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 유명인사, 화제현장도 라이브로 제공하는 한편 소통기능도 지속 발전시켜 1:1 맞춤 개인 미디어 플랫폼인 '스마트 비디오포털'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06 14:57: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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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무료' 위퍼블로 전자책 사업 재도전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동영상은 '유튜브'로, 책은 '위퍼블'로." 한글과컴퓨터 온라인 서비스 전문 자회사 한컴커뮤니티가 5일 저녁 세미나를 열고 전자책 독립출판 플랫폼 '위퍼블' 출시를 알렸다. 위퍼블은 개인 사용자들에게 최신 전자책 포맷인 ePUB 3.0을 기반으로 한 저작도구와 관리 시스템, 저작물을 게재하는 클라우드 공간, 뷰어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컴커뮤니케이션 최정현 SEP사업팀장은 "한컴의 클라우드 서비스 '넷피스24'가 한컴 커뮤니케이션으로 독립하면서 한컴에서 4년간 개발되고 있던 전자책 저작 소프트웨어 '에디펍'을 발견했다. 한컴은 에디펍을 패키지로 판매할 계획이었지만, 그렇게는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해 한컴커뮤니케이션이 클라우드 서비스 넷피스24와 결합할 방법을 찾았다"고 위퍼블을 추진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한글과컴퓨터의 전자책 사업 시도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한컴은 2010년 처음 전자책 사업을 시도했다. '구름빵' 등 2년간 40여종의 전자책을 만들었지만 수익 악화로 사업을 철수했고 이후에도 전자책 솔루션 사업을 진행했지만 마찬가지 이유로 철수했다. 한컴커뮤니케이션이 위퍼블을 완성하고 출판업계에 사업성을 타진했을 때도 업계 반응은 냉담했다. 최 팀장은 "한컴 외에도 많은 국내 기업들이 전자책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수익을 내지 못해 대부분 철수했다"며 "미국에 비해 시장이 작은데도 아마존 '킨들'이나 애플의 '아이북스' 같은 미국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 패인"이라고 분석했다. 한컴커뮤니케이션은 B2B, B2G에서 활로를 찾았다. 비영리 개인이용자에게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기업과 정부, 연구소 등에서 발간하는 간행물을 위퍼블에 유치한 뒤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컴커뮤니케이션 고성서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영리 목적이 없는 개인이용자에게 비용을 받지는 않을 예정이기에 당장 수익을 창출하진 못할 것"이라며 "종이책보다 저렴하고 배포도 용이해 정부와 기업이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개인이용자가 영리 목적으로 출판을 할 경우 10% 내외의 수수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된 정기간행물은 1만8712종에 이른다. 그중 공공기관이 등록한 간행물이 1만1326종으로 기관 당 연 평균 35종의 간행물을 출간하고 있다. 고 본부장은 "올해 사업 역량의 90%를 B2B와 B2G에 집중하겠다"며 시장 확보 의지를 밝혔다. 위퍼블로 제작한 전자책은 주소를 코드로 추출해 소셜네트워크(SNS)와 포털 등 다양한 플랫폼에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정현 팀장은 "유튜브의 경우 이용자의 70%가 코드를 추출해 SNS에서 공유하는 것으로 분석했다"며 "위퍼블의 전자책도 코드를 사용해 쉽게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컴커뮤니케이션은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조영복 교수가 강의 교재를 위퍼블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무료로 공유했고 중부여성발전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의 실습교재를 제작하는 등 이미 위퍼블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성서 본부장은 "자유학기제 수업에서 전자책 제작 강좌를 들었던 중학생들이 학교폭력 방지 방안을 책으로 내기도 했다"며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 위퍼블의 목표"라고 밝혔다. 현재 베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위퍼블은 6월 경 과금 체계를 확정하고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6-04-06 12:52:1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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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투자 스타트업, 액티비티 '와그앱' 런칭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방콕에 가면 뭐하지?" 해외 여행지에서 놀 거리 고민을 덜어줄 애플리케이션(앱)이 생겼다. 글로벌 모바일 결제전문기업 다날은 자사가 투자한 스타트업 레이브트립이 액티비티 '와그앱'을 공식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레이브트립이 선보이는 와그앱은 액티비티 콘텐츠를 제공하고 원스톱 예약까지 가능한 액티비티 중개 플랫폼이다. 지난해 9월 베타서비스 론칭 이후 누적 방문자수가 87만명을 돌파하는 등 월평균 220% 이상의 유입율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 와그앱은 세계 20여개 도시, 1000여개의 숨겨진 액티비티 상품을 개발해 제공한다. 액티비티 상품 외에도 평범한 여행에서 체험하기 힘든 일본 편의점 털기, 이태원 수제 맥주파티, 세계 첫키스 명소, 카우치 서핑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여행의 묘미를 더한다. 와그앱은 여행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나라별 숨겨진 액티비티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다날은 레이브트립 투자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와그앱이 중국 관광객들의 국내 여행 콘텐츠는 물론 글로벌 투어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대·성장할 수 있도록 중국 결제업체와 제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16-04-04 18:40:13 오세성 기자
에넥스텔레콤, '기본료 0원' 요금제 우체국 판매 중단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알뜰폰 시장에 '대란'을 주도했던 에넥스텔레콤의 'A제로(Zero) 요금제'를 우체국에서 만나볼 수 없게 됐다. 알뜰폰 사업자인 에넥스텔레콤은 이달부터 A제로 요금제의 우체국 판매를 중단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만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 4일 출시한 지 3개월 만이다. A제로 요금제는 기본료 없이 월 50분 음성통화가 공짜로 제공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문자메시지는 1건당 20원, 데이터는 1MB당 41원이지만 평소 데이터 사용이 없거나 문자메시지를 쓰지 않는 소비자에게는 군더더기 없는 요금제다. 통신3사 기본 요금제와 비교하면 최소 1만2000원 저렴하기 때문에 통신비를 절약하려는 고객들이 관심을 가졌다. 지난 2월에는 선풍적인 인기로 에넥스텔레콤 물량 판매가 중단되기도 했다. 회사 측은 "A제로·A2500·A6000 요금제 가입 신청자가 2월 기준 7만7000명이 이른다"며 "콜센터 인력을 확충했는데도 2만7000여명을 처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에넥스텔레콤은 웹사이트에 별도의 상담 페이지를 열었다. 이에 따라 에넥스텔레콤은 이달 우체국 알뜰폰 창구 판매 요금제 상품을 갱신할 때 A제로 요금제를 목록에서 빼는 대신 A12500 요금제를 새로 추가했다. A12500은 월 1만2500원에 음성통화 100분, 문자메시지 100건, 데이터1기가바이트를 기본 제공하는 요금제다. 기존 A2500와 A6000 요금제는 그대로 유지한다. 에넥스텔레콤 관계자는 "3개월마다 요금제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한 우체국 정책에 따라 새롭게 갱신한 것"이라며 "온라인을 통해 계속 판매할 예정이고 우리뿐 아니라 다른 알뜰폰 사업자들도 새롭게 요금제 갱신을 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는 3개월마다 변경이 가능하다. 그간 제기돼 온 A제로 요금제의 수익성 문제에 대해서는 "통화를 단 5분도 하지 않는 고객이 많다면 수익성이 없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기존 가입자들이 하루에 2~3분의 추가 통화만 해도 적자를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A제로 요금제를 통해 소비자들이 알뜰폰 요금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기존 A제로 요금제 특성 상 데이터를 잘 쓰지 않는 노년층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에 해당 요금제 우체국 판매 중단은 소비자 편의 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6-04-04 16:05: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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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체임버 오케스트라 특별공연으로 문화 나눔 실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을 오는 5월 11일 수요일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KT는 2009년부터 7년간 꾸준히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클래식 전문 공연장 'KT 체임버홀(KT Chamberhall)'을 운영해오고 있다. KT 체임버홀은 398석 객석 규모다. 매월 첫째 주·셋째 주 토요일 4시 오케스트라, 합창, 실내악, 독주회 등이 진행된다. 누적 관객은 7만명을 기록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은 이택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지휘자 겸 음악감독으로서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또한 추계예술대학교 김용배 교수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해설과 스토리텔링을 진행한다. 피아니스트 이효주와 소프라노 강혜정의 협연 공연도 이어진다. 이번 공연의 티켓 판매 수익금은 난청 아동을 지원하는 'KT 소리찾기' 등 KT 사회공헌 활동에 전액 사용된다. 공연 당일 올레 TV를 통해 공연 실황을 무료로 생중계하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무료로 VOD를 통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올레멤버십 50%, 초·중·고등학생 30%, 단체 10% 할인이 제공된다.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을 총괄하는 KT 홍보실장 윤종진 전무는 "이번 공연은 7년간 꾸준히 문화 나눔을 실천해온 KT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더 많은 국민들과 의미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KT는 앞으로도 기업과 예술의 상생을 통해 국민들에게 문화 예술을 통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04 16:04:3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