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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넷마블·위메이드 등…4분기 대작 경쟁 치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게임업계가 4분기 모바일 게임 신작 출시 시기를 저울질 하면서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지난 7~8월 여름 성수기부터 베일에 가려졌던 대어(大漁)급 신작들이 한꺼번에 나오면서 연말 게임 업계의 치열한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게임업체가 올해 마지막 분기를 기점으로 모바일 신작 출시에 돌입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넥슨의 '히트', 넷마블의 '이데아' 뿐만 아니라 위메이드 '소울앤스톤' 등 자사의 야심작들이 잇따라 출시된다. 특히 이번 신작들은 회사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중요한 작품으로 구성돼 있어 향후 시장 성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선 게임업계 맏형인 넥슨은 신작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를 가동한 상황이다. 넥슨의 모바일 RPG '히트'는 '리니지2', '테라' 등 인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개발한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으로, 모바일 RPG 경쟁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 히트는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한다. 언리얼 엔진4가 탑재돼 고품질 그래픽을 지원하며 180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모험 모드'와 특수 스테이지, 유저간 결투장 등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넥슨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해 이용자들의 검증까지 마쳤다. 히트 공식카페에는 "히트의 그래픽과 콘텐츠에 만족스럽다"는 후기가 다수 올라왔다. 넷마블게임즈도 레이븐을 이을 회사 신성장 엔진 '이데아'를 준비하고 있다. 넷마블앤파크에서 '이데아'는 지난 5월 신작 발표회를 통해 첫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홍보 모델 역시 월드스타 이병헌을 선정해 큰 화제를 모은 상태다. 게임은 총 3년의 개발 기간을 거치며 온라인 RPG 게임급의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시간 파티 플레이와 최대 21대 21의 실시간 대규모 길드전, 단행본 4권 분량의 방대한 세계관 등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를 보유하며 레이븐에 이어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데아는 현재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해 흥행몰이에 나섰고, 4분기 출시를 목표로 담금질이 한창이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도 자사가 개발 중인 야심작 모바일 RPG '소울 앤 스톤(Soul&Stone)'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위메이드의 경우 윈드러너 이후 모바일 흥행작 배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이번 소울 앤 스톤의 성과는 회사의 사활이 걸렸을 만큼 중요하다. 액션형 수집 RPG '소울 앤 스톤'은 현재 사전 등록 신청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인 상태다. 게임은 언리얼3로 개발 중이며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지니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게임인데도 온라인 게임과 견줄만할 방대한 콘텐츠와 실시간 전투, 소환수 태깅 시스템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 야심작 '소울 앤 스톤'은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최종 담금질에 나선 상태다. 네시삼십삼분도 연말 대작 모바일 RPG '로스트킹덤'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스트킹덤은 네시삼십삼분이 지난해 자회사로 편입한 팩토리얼게임즈의 첫 작품으로 온라인 RPG '데카론' 시리즈를 개발한 이동규 대표가 지휘봉을 잡은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전사, 검사, 마법사 등의 3개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스테이지 모드나 요일 던전, 이용자간 대결(PVP)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지난 7월말부터 로스트킹덤 사전예약을 시작, 5일 현재까지 약 73만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RPG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연말에는 넥슨, 넥슨 등 대형게임사들의 RPG 신작이 쏟아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인기 연예인과 IP를 활용한 대형 마케팅을 동원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다 보니 신작 출시 후 마케팅과 판촉 비용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라면서 "마케팅과 투자 비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게임 출시에도 신중함을 기하고 있어 올해 신작 출시가 전체적으로 미뤄진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2015-10-12 0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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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네이버 대표, 플뢰르 펠르랭 장관과 한·불 문화 교류 협력 논의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지난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김상헌 네이버 대표와 플뢰르 펠르랭(Fleur Pellerin)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만나 한불 문화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펠르랭 장관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준비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이다. 김 대표와 펠르랭 장관은 한국과 프랑스의 IT 산업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한불 문화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네이버는 현재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함께 동영상 서비스 TV캐스트 안에 프랑스의 문화, 역사, 경제 등 다양한 영상을 제공하는 '프렌치 캐스트'를 준비 중이며, 한불 문화교류를 위해 이 밖에도 여러 활동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펠르랭 장관과 김 대표는 네이버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오던 문화유산의 디지털화 사업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 교환을 했다. 김 대표는 "IT산업을 매개로 한불 문화교류가 한 층 더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국이 IT산업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해 다양한 방식으로 한불 문화 교류가 이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5-10-11 14:00: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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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윈도에 유아동 전문관 '키즈윈도' 오픈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O2O 쇼핑 플랫폼인 '쇼핑윈도(구 샵윈도)'에 유아, 아동 관련 상품들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유아동 전문관 '키즈윈도'를 지난 7일 오픈했다. 네이버는 기존 샵윈도 핵심 서비스였던 '스타일윈도(패션·잡화)', '리빙윈도(인테리어·홈데코)', '프레시윈도(농수산물 산지직송)'의 성공에 따라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지난 7월 전문관 체제로 변화를 꾀했다. 인기 뷰티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뷰티윈도'를 지난달 오픈하고 이번에 백화점, 아울렛, 스타일윈도, 리빙윈도, 프레시윈도, 뷰티윈도에 이어 7번째로 '키즈윈도'를 선보였다. 유아동 전문관 '키즈윈도'에는 '물랑로티', '베네베네', '더월', '허니듀래빗' 등 높은 품질의 유아동 브랜드 50여 개가 입점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만나보기 힘들었던 인기 의류 브랜드인 '기저귀 방뎅이', '매직에디션', 'JOEL'도 만날 수 있다. 키즈윈도에서는 매장별로 상품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타일별', '월령별', '테마별'로 분류해 소개하고 있다. 또 대부분의 브랜드에 샵매니저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채팅 플랫폼인 '네이버 톡톡'과 간편한 결제를 돕는 '네이버페이'가 적용돼 이용자들의 보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도울 예정이다. 네이버는 키즈윈도 오픈을 맞아 이번 달 16일까지 모든 이용자의 구매 금액 10%를 네이버 페이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블로그·카페·SNS 등에 키즈윈도 오픈을 공유해 준 이용자에게 10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2015-10-11 12:00:5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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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슈틸리케 감독 1주년 기념 '기가 인터넷 페스티벌'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가 출구 국가대표팀 자메이카 친선경기가 열리는 13일,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기가 인터넷의 탁월한 속도를 체험하고, 슈틸리케 국가대표팀 감독의 데뷔 1주년을 축하하는 '기가 인터넷 페스티벌'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기가 인터넷 페스티벌은 오후 5시부터 본 경기 시작 전인 8시까지의 1부 행사, 경기가 끝난 밤 10시부터 11시까지의 2부 행사로 구성되며, 상암월드컵경기장 북문 광장 앞 현장을 찾은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부에서는 KT e-Sport의 간판 스타인 이영호, 주성욱 선수의 '기가 인터넷 스타크래프트2' 빅 매치가 준비돼 있고, 현장 관중과의 즉석 경기도 진행된다. 또 2014월드컵 응원가 '외쳐라! 대한민국'의 주인공, 키팝 밴드의 신나는 응원 무대도 마련돼 있으며, 슈틸리케 감독의 '데뷔 1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긴 선착순 1000명 고객 대상으로 경기 응원도구도 제공된다. 슈틸리케 감독은 2부에 깜짝 등장해 지난 1주년에 감사하는 무대인사를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로서 지난 2001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달 대한축구협회와 오는 2019년 5월까지 후원을 지속하는 조인식을 체결한 바 있다.

2015-10-11 11:12: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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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기창조센터, ITU 텔레콤 월드 참가…중소·벤처 기업 전시 지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ITU 텔레콤 월드'에서 '중소기업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가토피아'라는 주제로 KT의 자사 서비스 '기가 LTE'시연과 함께 국내 강소기업 5개사의 전시 참여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ITU 텔레콤 월드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회 및 포럼으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까지 마련됐다. KT와 경기창조센터는 국내의 유망 중소기업과 경기창조센터 참여 스타트업 중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성을 가진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자사의 서비스와 기술력을 전시 홍보하며 해외 업체들과의 사업 협력 기회를 마련해 글로벌 사업확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전시는 KT가 LTE와 WIFI(와이파이)를 병합해 기가급 속도를 제공하는 기가 LTE 서비스를 시연한다. 또 다산네트웍솔루션즈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데이터 센터 스위치 장비를, 기산텔레콤이 WIFI AP를 선보인다. 경기창조센터 입주 기업 중에는 프라센과 247코리아, 이리언스 등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KT가 판교에 개소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발굴된 스타트업·벤처·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 해외전시회 및 데모 데이 참여기회 제공 ▲ 글로벌 투자박람회 ▲ 해외투자자에게 국내유망벤처 정보제공 체계 구축 등 글로벌 진출의 A부터 Z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조경제 기업의 해외진출을 총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5-10-11 10:40:0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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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中 차이나 유니콤과 통신·플랫폼 사업·벤처 육성 협력한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과 중국 차이나유니콤은 통신과 신규 성장 사업 영역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가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8일 저녁 가진 협약식에는 장동현 SK텔레콤 사장과 루이민 차이나유니콤 총재가 양사를 대표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5G·글로벌 로밍·플랫폼·벤처 투자 및 생태계 육성' 등 통신과 신규 사업에서 고객 혜택을 제고하고 ICT(정보통신기술) 산업발전을 선도하는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5G 표준화와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글로벌 로밍 서비스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로밍서비스의 경우 연간 1000만명 이상의 활발한 한·중 교류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가입자들이 저렴한 요금으로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제휴 상품 출시가 논의될 전망이다. 또 신규 사업 영역에서 양사는 플랫폼 연계 제품·서비스와 OTT(온라인 기반 동영상) 서비스 등의 플랫폼 시장 개척에 힘쓰기로 했다. 벤처 생태계 육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혁신 잠재력을 보유한 벤처 등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 투자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창업투자 인큐베이팅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장 사장은 "차이나유니콤과의 협력을 통해 양사 고객들에게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해 양사의 성장은 물론 한·중 양국의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루이민 총재는 "양사 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와 성장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2015-10-11 10:07:4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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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벨소리 제공·사진영상 편집 서비스 개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뮤직벨링'과 '코지카메라' 서비스의 기능 및 디자인 등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11일 밝혔다. 필링 등 벨소리 제공 서비스인 뮤직벨링은 우선 산뜻한 로고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기존 퀵 플레이어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GUI(컴퓨터 그래픽 기능을 이용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편했다. 또 1:1 문의 및 신청곡 접수 메뉴를 추가하고 마이 메뉴에서 필링 에티켓 설정 메뉴를 추가했다. 뮤직벨링의 소식을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푸시 기능도 고도화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사진과 영상편집에 특화된 '유플러스 카메라'를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친근한 이미지 형성을 위해 '코지카메라'로 명칭을 변경했다. 코지카메라는 '움직이는 스티커' 기능을 추가해 사진 꾸미기뿐만 아니라, 영상도 함께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얼굴을 자동 인식해 자연스럽게 수정이 가능한 뷰티 기능 자동모드도 추가했다. 이어 ▲기존에 날짜별로만 볼 수 있었던 갤러리를 폴더별, 인물별, 기념일별로 각각 볼 수 있는 '폴더별 보기' ▲사용자 음악을 미리 분석해 *무비 다이어리 영상 전환이 리듬에 맞춰 전환되는 '음악 리듬분석' ▲셔터음 없이 촬영이 가능한 '무음모드' ▲영상 속 사진들을 **아이모리와 연계해 포토북까지 만들 수 있는 등 다양한 신규 기능들이 새롭게 제공된다.

2015-10-11 09:17:5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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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한글날 맞아 다양한 이벤트 실시…'로고 한글 전환' '대왕 배찌 출시' '대미지 한글 표기' 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이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게임 및 모바일 게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카트라이더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9일부터 21일까지 카트라이더의 공식 로고(BI)를 한글 로고인 '꼬마자동차'로 전환 공식홈페이지 및 게임 화면에 적용한다. 아울러 한글자음으로 제작된 '자음 꼬마자동차' 카트바디 4종 및 세종대왕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대왕 배찌'를 출시해 이색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 '자음 꼬마자동차' 4종과 '대왕 배찌' 획득이 가능한 '훈민정음 상자'를 선물하는 '훈민정음 전파' 이벤트도 실시한다. 버블파이터에서는 21일까지 '한글날 문자 수집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에 접속하거나 '아레나' 모드 승리 시 지급되는 다양한 문자들을 수집한 유저들에게 '즉시리스폰(20개)', '나랏말HC' 의상 등 고급 아이템을 선물한다. 서든어택에서는 한글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된 '신규 한글 무기' 4종을 공개한다. 한글날인 9일 특정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한글 TRG21(유)', '한글 AK47(ㅠ)'를 지급하며, 게임 접속 시간에 따른 게이지를 모두 채우면 '한글 BombKit(ㅁ)', '한글 G600(o)'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PC방에서 이벤트 참여 시 신규 한글무기를 최대 30일까지 획득할 수 있는 '한글 무기상자'를 지급하며, 13일까지 핫타임 이벤트 참여 시 인기 스킨 주무기와 캐릭터 상자, 최대 20만 경험치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메이플스토리에서는 9일 하루 동안 사냥 시 대미지가 숫자에서 한글로 표시되고 이날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한글사랑 나라사랑' 의자 아이템을 선물한다. 마비노기영웅전에서는 22일까지 '최고의 언어 한글대축제' 이벤트를 실시, 전투 중 획득할 수 있는 '자음, 모음 꾸러미'를 통해 '훈민정음', '한글날', '세종대왕', '마영전' 총 네 가지 단어 제작을 완료한 유저들에게 희귀한 타이틀을 부여하는 퀘스트를 진행한다. 또 마영전 공식 페이스북에 방문해 게임 내 NPC(Non Player Character)와 몬스터의 이름을 한글로 바꿔 댓글을 단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를 선물한다. 바람의나라에서는 게임 내 '우리말 OX퀴즈' 이벤트를 진행,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 미접속 시간에도 경험치 획득 효과를 제공하는 '18K 요강'아이템을 선물하고, '우리말' 관련 문제를 맞힌 유저들의 순위에 따라 '일본전설무기', '용무기', '황금투구' 등 고급장비를 증정한다. 사이퍼즈에서는 14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순수 한글로 이루어진 닉네임을 등록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슈퍼 부스터-유니크-'를, 비속어 또는 불건전한 단어를 포함한 닉네임을 등록한 유저 중 추첨해 '닉네임 변경권'을 증정한다. 엘소드에서는 한글날 게임을 플레이 한 모든 유저에게 전투에 도움을 주는 한정 액세서리 '훈민정음'을 선물한다. 자사의 모바일 게임 중 포켓 메이플스토리 for Kakao에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몬스터 사냥을 통해 '아름다운 한글' 아이템을 모은 유저에게 수량에 따라 '장어구이', '파워엘릭서', '미라클큐브', '카오스큐브', '상급 강화주문서'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며, 수집 랭킹에 따라 캔디를 최대 1만 개 선물한다. 또 9일부터 15일까지 게임 내에 추가될 여덟 번째 신규 캐릭터를 맞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정답에 투표한 유저 전원에게 '슈퍼프리미엄 뽑기권' 1장을, 투표자가 3만 명이 넘을 경우, '프리미엄 뽑기권' 6장을 추가로 지급한다. 한편 넥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한글날 당일(9일) '한글날 기념 넥슨엽전 증정 놀이' 이벤트를 진행, 특정 게임용어를 한글로 순화해 유머 있게 댓글을 단 유저 10명을 선정해 넥슨 캐시 3만원을 지급한다.

2015-10-09 15:41: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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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의 야심작 '천군' 비공개 테스트 참가 모집…삼국지 기반의 신개념 3D 액션 RPG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천군'이 출시를 앞두고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와이디온라인의 하반기 야심작으로 꼽히는 '천군'은 영웅들의 화려한 전투를 감각적이고 캐주얼하게 표현한 삼국지 기반의 신개념 3D 액션 RPG로 250여 종의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수집, 조합, 육성하는 재미는 물론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책략' 시스템을 통해 짜릿한 전투 쾌감을 선사한다. 또한 풀 3D 그래픽을 적용, 실제 전투를 방불케 하는 남다른 입체감과 색다른 타격감으로 게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8일부터 CBT 시작 전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유저들은 CBT이벤트 페이지에서 간단한 사전 정보와 연락처를 입력하면 된다. 이번 CBT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참가할 수 있다. '천군'은 이번 CBT를 기념해 참가 신청자 전원에게 캐릭터 뽑기권 3장과 보석 100개를 증정하고 주어진 미션 달성 대상자에게는 최대 보석 700개를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CBT를 즐긴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유저 전원에게는 커피&도너츠 교환 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천군'이 CBT로 유저분들과 첫 만남을 갖게 됐다"라며"이번 CBT를 통해 게임의 흥행성 및 완성도를 검증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천군'의 CBT에 유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액션 RPG의 진수를 선사할 '천군'의 CBT 참가 신청은 모집 페이지(https://goo.gl/X0IUNr)를 통해 가능하며, 본격적인 테스트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2015-10-08 16:31: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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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스토리 1년의 기적 이제 글로벌로 확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KT가 기가 인프라로 취약지역의 삶을 바꾸는 프로젝트를 글로벌로까지 확장한다. KT는 8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황창규 KT 회장과 로라 톰슨 국제이주기구(IOM) 부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맺고 기가스토리의 해외 확산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OM은 난민 등 이주자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등을 추진하는 국제기구로, 전세계 157개국 정부와 NGO(비정부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KT와 IOM는 글로벌 기가스토리 프로젝트 추진 시에 필요한 현지 정부와의 협력관계 구축, 정보공유, 인력 및 장비 등의 인프라 지원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KT 공유가치창출(CSV) 프로그램인 기가 스토리는 초고속 네트워크와 지역 맞춤형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교육, 문화, 의료, 경제 등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전남 신안군 임자도를 시작으로 비무장지대 대성동 마을,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경남 하동군 청학동에 기가 스토리가 운영중이다. 실제 임자도 주민들은 기가스토리를 통해 운전면허 이론 교육 등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선생님으로부터 영어 등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다.

2015-10-08 16:15: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