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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9이닝스 매니저' 신규 업데이트로 게임성 강화…이용자 환경과 게임 콘텐츠 개선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9이닝스 매니저'에서 출시 이후 첫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9이닝스 매니저'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리그인 메이저리그(MLB)를 소재로 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메이저리그 선수 협회(MLB PA)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MLB 현역 선수 및 은퇴 선수들의 이름과 사진, 기록, 리그 일정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지난 9월 초 애플 엡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전 세계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검증된 야구 매니저먼트 게임의 게임성을 기반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특화된 다양한 재미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게임 인기 순위 대만 1위, 한국 3위, 일본 9위를 달성했으며 구글플레이 스포츠게임 인기 순위에서도 대만 2위, 캐나다 3위, 한국 7위 등 상위권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9이닝스 매니저'의 이번 첫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들의 보다 쾌적한 플레이를 위한 게임성 개선이 이뤄졌다. 먼저 보다 원활한 게임 내 정보 제공을 위해 우편함을 신설하고 게임 로딩 화면 시 게임 플레이 팁 등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른 이용자들의 팀 방문 시 보다 직관적으로 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FA마켓 내 선수 입찰 시에도 UI(유저 인터페이스) 개선해 플레이 환경을 개선했으며 카드 등급에 따라 트레이드 대기 시간을 차등 적용해 게임 내 밸런스를 맞춰 보다 사실적인 재미를 강화했다. 한편 컴투스는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안타왕에 도전하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리그 플레이에서 기록하는 안타 갯수에 따라 게임 재화, 프리미엄 드래프트권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9이닝스 매니저'의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9이닝스 매니저'의 공식 홈페이지(9inningsmanag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0-07 13:41: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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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테일즈런너' 서비스 10주년 기념 기부 캠페인 시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의 인기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한 기부 캠페인 '마음씨 고운 김런너'를 시작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함께 하는 '마음씨 고운 김런너'는 '테일즈런너' 이용자들의 힘을 모아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테일즈런너' 플레이 중 획득한 TR(게임 재화)을 공원 지역 내 '기부자 기념 석상'에 전달하면 된다. 1회 기부 시 1000TR이 소모되며 횟수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기부에 참여하거나 각종 SNS로 캠페인 소식을 알리는 이용자들에게 '세계왕의 보물 상자'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제공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캠페인 기간 중 모은 총액이 1억 TR을 넘어설 경우 기부금 1000만원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방 공사, 교육비 지원 등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테일즈런너'는 지난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300만 명을 보유한 명작 레이싱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해 11월 이 게임의 국내 서비스 권한을 양수한 바 있다.

2015-10-07 11:59: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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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새로워진 싸이홈 공개…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등과 공유 기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싸이월드는 새로워진 싸이홈 단장을 마치고 16년간 응원해 준 회원들의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싸이홈 서비스는 전 국민의 추억이 담겨있는 기록들을 팝업 미니홈피 등 PC 기반에서 꺼내 모바일 앱과 반응형 웹 등 모바일 디자인 및 UI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담아내고 있다. 싸이홈 서비스는 모바일 중심의 전환뿐만이 아니라 실시간 소식을 공유하는데 집중하는 타 SNS와는 달리,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나의 일상을 차곡차곡 기록해 나가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SNS에 접속하면 타인의 소식부터 봐야 하는 것에 지친 사용자들은 자기 홈과 가까운 일촌의 홈을 오가며 예전 미니홈피에서 느끼던 '싸이만의 감성'을 되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싸이홈은 자기 공간에 충실하면서도 예전 미니홈피에서의 폐쇄성에서 벗어나 게시물들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친구들과도 '내보내기'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이용자들이 싸이홈 서비스를 즉시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늘까지 최근 서비스 이용을 기준으로 약 600만명 회원의 기록 이전을 마친 상황이어서 그 외 회원은 순차적 기록 이전이 진행되는 대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앱서비스도 안드로이드 버전은 즉시 이용이 가능하지만 아이폰 이용자들은 앱스토어 심사 완료를 기다려야 한다. 또 서비스 제공이 종료된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에 대한 백업 기간을 10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해당 기능들에 대한 백업은 9월 30일까지 제공되었으나, 이를 뒤늦게 알게 된 회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이어지며 백업 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싸이월드는 "10일 이후 더 이상의 백업은 어려우니, 소중한 소통의 기록들 놓치지 않고 보관하실 수 있도록 꼭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5-10-07 11:30: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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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반려동물족 위한 생활 플랫폼 '펫트윈' 공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고객과 반려동물, 그리고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제공 업체들을 연결하는 생활 플랫폼 '펫트윈' 베타서비스를 7일 시작한다. 펫트윈은 반려동물 관리를 위한 정보를 얻고 재미있는 영향을 공유하는 콘텐츠 기능, 회원들이 주제별로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필요한 제휴 서비스를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커머스 기능으로 구성된다. 특히 SK텔레콤은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펫트윈'을 개방형 생태계로 구축하고 반려동물을 기르는 고객에게 필요한 특화 기능과 양질의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3주에 걸치는 베타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PC와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콘텐츠 기능과 커뮤니티 기능이 우선적으로 제공되며, 주요 서비스는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펫스쿨', 반려동물의 재미있는 영상을 공유하는 '펫플레이', 고객이 직접 참여해 반려동물 이야기를 나누는 주제별 커뮤니티 '펫톡톡'이다. SK텔레콤은 베타서비스 기간 동안 웹 사이트를 방문해 반려동물의 일상 사진을 공유하거나 영상을 제보하는 고객 중 200여 명을 추첨해 CGV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근주 SK텔레콤 T-Valley 단장은 "'펫트윈'을 통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세부 고객군에게 필요한 혜택을 적시에 제공하고, 다양한 파트너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10-07 10:51:1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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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한국형 SaaS 마켓플레이스 오픈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 CNS가 건전한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구축한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매시업플러스'를 7일 공개했다. 매시업플러스는 LG CNS가 국내외 IT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마켓플레이스에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클라우드 분야 선두 주자인 LG CNS는 '매시업플러스'의 조기 정착을 위해 두 가지 전략을 채택했다. 우선 '맞춤형' 마켓플레이스 지향 전략이다. 중소기업 운여에 필수적인 서비스와 영화·방송 제작 등 산업별 특화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LG CNS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검증된 자체개발 솔루션을 SaaS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와 차별화된 '한국형 고객 지향 서비스'를 추구한다. LG CNS는 완벽한 한글화, 검색 기능 강화, 사용자 중심의 UX, 충분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서비스 검색부터 이용료 납부까지 별도의 중개업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매시업플러스에 입점한 소프트웨어업체는 총 17개이며, 제공되는 SaaS 서비스는 22개, 연말까지 40여 개로 확장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엑스소프트의 전자문서시스템 '클라우드 익스플로러', 비즈아이솔루션의 마케팅 서비스 '비즈제닉 마케팅 클라우드', 마크애니의 화면캡처방지서비스 외 ERP, 인사시스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이 있다. ERP, 인사, 회계, 마케팅, IT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일반적 서비스 이외에도 부동산 임대자산 관리, 운영시스템 영화·방소용 3D렌더링 서비스 등 산업별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종완 LG CNS 인프라서비스부문장 상무는 "LG CNS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발전을 위해 엔터프라이즈 IT환경에서 축적해온 노하우를 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5-10-07 10:50:4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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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기어 S2 출시…판매가 26만9300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워치 '기어 S2 밴드'를 8일 국내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어 S2 밴드는 통신모듈이 탑재된 삼성 '기어 S2' 스마트워치로 SK텔레콤 전용 단말이다. 제품은 원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타이젠 기반의 스마트 워치로, 화면 터치와 측면의 2개 버튼도 지원해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무선충전방식으로 충전패드에 올려놓기만 하면 간편하게 충전도 가능하다. 또 '기어S2 밴드' 구매 고객에게는 손목의 굵기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라지와 스몰 2개 사이즈의 시계줄이 모두 제공된다. 출고가는 39만9300원이고 전용 요금제 기준으로 13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이 단독으로 출시하는 기어 S2 밴드의 가장 큰 강점은 외출이나 운동, 운전 시 스마트폰을 휴대하지 않아도 단독으로 음성통화와 문자 수발신, 데이터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어 S2 밴드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과 운동 기록 관리 어플리케이션인 '트랭글', 요일 및 시간대별 실시간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한 버스 실시간 도착 정보, 버스 정류장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대중교통 서비스인 'T맵 대중교통'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출시를 기념해 요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기어 S2 밴드 전용 요금제(월정액 1만원) 가입자는 자신의 스마트폰 회선을 '가족결합'하면 스마트폰의 요금제에 따라 24개월동안 매월 최대 5000원까지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2015-10-07 09:08:3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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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사물인터넷 관련 SW 개발자 육성 나선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 등 오픈소스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교육 환경을 구성했다. LG유플러스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FKII), 한국임베디드리눅스프로젝트(KELP)와 함께 개발자들을 위한 'IoT 개방형 임베디드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을 14일부터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IoT 개발 교육 사업을 전개해 개발자들을 미래 IoT 상생 파트너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LG유플러스를 포함해 홍선학 서일대학교 컴퓨터전자과 교수, 이동수 지아이티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IoT 환경설계 방법과 구축, IoT 보드를 활용한 디지털·아날로그 제어 방법, 오픈소스 플랫폼을 활용한 IoT 적용 사례와 같은 이론 전반과 라즈베리파이를 통한 LTE모듈 설치 방법 등에 관한 실습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개발자들을 위해 LTE오픈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제공하는 LTE아두이노센서보드, 라즈베리파이, VoLTE 개발 키트과 같은 IoT보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 접수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www.fkii.org)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재용 LG유플러스 IoT서비스개발팀장은 "IoT 개발에 관심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 개발자들을 위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5-10-07 09:00:0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