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상하이 애니팡' 사전 예약 50만명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선데이토즈의 모바일게임 '상하이 애니팡'이 사전 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하며 하반기 기대작으로의 관심을 입증했다. 선데이토즈는 사전 예약 신청자가 50만 명을 넘어서며 '애니팡' 시리즈 특유의 높은 호응과 기대치가 신작에 대한 사전 예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전 예약 개시 만 4일만에 이례적으로 달성된 이번 기록은 같은 무늬의 블록을 맞추는 사천성 스타일의 쉬운 게임 방법과 애니팡에서 계승된 대중성이 결합된 새로운 퍼즐게임에 대한 기대치로 분석된다. 또 사전 예약을 신청한 선착순 100만명에게 인기 웹툰 작가 '김진'의 나이스진 이모티콘 증정과 사전 예약 신청 고객들에게 선물되는 다양한 유료 아이템 선물 등 대대적인 이벤트 역시 게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하이 애니팡의 개발을 총괄한 김택승 PD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브랜드 게임 유저들과 새로운 퍼즐 게임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이어진 결과"라며 "이벤트의 원활한 진행과 함께 상하이 애니팡의 완벽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상하이 애니팡은 오는 26일 신작 발표회를 통해 게임 동영상과 스크린샷 등 주요 콘텐츠를 공개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5-08-21 10:35:14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카피캣 KT황창규, 1등 SKT 흥행작에 눈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통신사업자 KT(회장 황창규)는 요즘 모바일 지갑, 네비게이션 등 경쟁사 서비스 베끼기에 한창이다. 이미 시장에서 절대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자회사 SK플래닛의 모바일 지갑 '시럽', 모바일 네비게이션 'T맵'과 같은 서비스를 유사하게 만들어 1위 사업자를 따라간다는 방침이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하다.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KT는 모바일 지갑 클립을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을 걸고 출시했다. 하지만 서비스 내용을 따져보면 '국내 최초' 서비스가 아닌 '경쟁사 서비스를 베낀' 서비스란 표현이 정확해 보인다. SK플래닛이 지난해 출시한 시럽(Syrup)월렛은 현재 가입자 1400만 명을 기반으로 가맹점 5만 곳을 확보했다. 시럽에 모인 1400만 명을 패밀리앱인 시럽페이(간편결제)·시럽애드(광고)·시럽오더(선주문 서비스) 등으로 연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KT '클립'의 경우 SK플래닛의 '시럽' 서비스에서 추가된 서비스 정도가 있는 것이지 누가봐도 유사한 서비스이다. KT에 따르면 클립은 금융 계열사 BC카드와 합작해 만든 카드 할인 정보와 멤버십, 쿠폰을 엮어 이용자가 챙길 수 있는 최대 할인 혜택을 알려주는 모바일 지갑 서비스다. 서비스의 모바일 디자인 외 '시럽'과 '클립'의 주요 서비스는 거의 비슷하다. 두 서비스는 가맹점을 기반으로 멤버십 적립·할인, 쿠폰 할인 정보 등 을 제공한다. KT 클립의 경우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할 수 있어 신용카드 할인·행사 정보를 알 수 있다. 반면 SK플래닛은 시럽페이를 통해 직접 모바일 소액 결제와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KT는 10월 부터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렇게 두 서비스는 흡사하지만 클립을 출시한 KT는 '국내 최초' 서비스라며 시장에서 독점적인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는 '시럽'을 기만하는 모습이다. 두 서비스를 사용해본 직장인 가입자(30) A씨는 "시럽 서비스를 따란 한 것이 명백한데 국내최초라는 것은 코미디 수준이다"며 "이미 시럽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있는 사람 입장에서 클립이 새롭다거나 차별화된 요소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 신제품 발표장에서 삼성전자를 '카피캣'이라고 비난한 것이 생각난다"며 "KT는 카피캣(copycat:잘 나가는 제품을 그대로 따라 하는 미투(me too) 제품)을 하고도 뻔뻔하게 국내 최초라는 표현을 쓰는 등 국민들이 바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T와 BC카드는 연내 10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지만 사실상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선발주자 시럽은 이미 서비스를 다양한 영역으로 확보하면서 한발 앞서가고 있기 때문이다. 가입자수 1400만명을 돌파한 시럽은 웹기반 간편결제 '시럽 페이' 등 꾸준히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럽페이는 출시 4개월만에 거래액 600억원을 돌파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업자를 따라잡기는 어렵다. 모바일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유동적이라 해도 차별화된 서비스여야 가능 한 일이다. 비슷한 성격의 서비스라면 경쟁력은 떨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KT의 카피캣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1년 1월에 출시한 올레내비는 2002년 출시한 T맵보다 후발주자로 시장에 외면을 당했다. 올레내비가 출시된 지 5년이 되가지만 아직도 1800만 가입자 T맵과 비교해 만년 시장 점유율 2등을 차지하고 있다. 다음카카오가 인수한 김기사가 시장에서 무섭게 치고 오르면서 올레내비는 업계 1위 T맵과 김기사 사이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지난 7월에는 KT는 올레 내비 성능 개선과 스마트 카 사업을 강화를 발표했다.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을 전격적으로 출시하고, 내비게이션 앱 '올레내비' 성능 개선에도 나서며 스마트카 사업에 공격적으로 밀어붙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마저도 T맵 서비스 개선 방향과 비슷하다. SK플래닛은 2010년부터 스마트폰 중심의 카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SM5 플래티넘'에 최초 상용화했으며 현재 르노삼성 차량의 전 라인업에 적용한 상태다. 길안내 서비스인 'T맵'의 차량용 버전 '3차원(3D) T맵'을 비롯해 사진과 음악 등 스마트폰에 저장된 콘텐츠를 차 안에서도 공유할 수 있는 '심플싱크', 차량의 빅데이터를 수집해 고연비·친환경 운전을 지원하는 '에코드라이빙'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08-21 03:00:00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동영상] 서든어택 서비스 10주년 '클래식 서버' 오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20일 FPS 게임 '서든어택'의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클래식 서버'를 오픈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든어택 서비스 10주년 기념일을 맞아 깜짝 공개된 클래식 서버는 지난 2012년 대대적인 그래픽 및 시스템 개편이 적용된 '서든어택2.0' 업데이트 이전의 무기, 캐릭터, 맵, 사운드 등이 모두 복원되어 과거 환경 그대로 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는 이벤트 서버로 9월 10일까지 3주간 오픈된다. 클래식 서버에서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추억의 맵 '원웨이', '파워플랜트'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과거 버전의 전용 캐릭터와 무기만을 활용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9월 10일까지 10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 접속 시간에 따라 최대 영구제로 획득할 수 있는 '10주년 스킨무기', '클래식 스킨무기'와 '자동 권총', '굴리는 수류탄' 등의 10주년 기념 신규 아이템, 넥슨캐시(최대 10만 원)를 비롯해 푸짐한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일반 또는 골드 상자' 아이템을 지급하며 주말 PC방에서 접속할 경우 선물 획득 기회를 2배로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특수 칭호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주년 기념 한정판 엠블렘'을 선물, 캐릭터 생성 기간이 10년 이상일 경우 '유니크 10주년 엠블렘', 그 외 유저 전원에게는 '일반 10주년 엠블렘'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서든어택 홈페이지 내 새롭게 추가된 페이스북 연동 기능을 활용해 9월 3일까지 서든어택에서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로그인을 진행한 유저에게 한정판 칭호를 선물한다.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간 특정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는 인기 스킨 주무기 아이템을 선물하며 특히 서든어택 서비스 10주년 기념일인 23일에는 컬렉션 '이달의 캐릭터'와 'No.1' 특별 칭호를 100% 지급한다. 게임 접속 시간에 따른 게이지를 모두 채우면 최대 20만 경험치와 '1글자 닉네임상자'를, PC방에서 이벤트 참여 시 '유니크 카운트', '킬데스 초기화' 등을 추가 선물한다. 김대훤 넥슨지티 개발이사는 "지금까지 서든어택을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유저분들과 서비스 10주년 기념일을 색다르고 재미있게 보내고자 클래식 서버 복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클래식 서버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며 친구들과 그 당시 추억도 함께 나눠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든어택의 지난 서비스 10년 간 주요 기록과 성과를 담은 10주년 기념 히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다.

2015-08-20 18:23:12 양성운 기자
티쓰리, 와이디온라인에 '서버접속 방해중지' 가처분 신청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2일부터 오디션 개발팀 담당자들의 서버 접속 경로가 갑작스럽게 차단됐고 이후 한 달이 넘는 현재까지 게임 업데이트 접속을 못하는 것과 관련해 와이디온라인을 상대로 '서버접속 방해중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현재 와이디온라인 측에서 일방적으로 티쓰리엔터 개발자의 서버 접속을 차단하면서 '게임 오류 점검', '업데이트', '유저 민원사항 해결' 등이 불가능하게 됨에 따라 발생하게 된 조치이다. 법원으로부터 와이디의 오디션 서버 접속차단 행위가 부당한 조치이다. 즉시 서버에 대한 접속을 허용하도록 하는 가처분 결정을 얻는 것이 목적이다. 와이디온라인 측은 지난 7월 2일부터 현재까지 한 달이 넘어가도록 개발사의 정상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 진행 등 지난 10년간 해온 접속경로를 일체 차단하고 있다. 이렇듯 개발사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하면서 아무 잘못 없이 게임을 즐겨왔던 오디션 유저들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서버 접속 차단에 대해 와이디온라인은 금년 초부터 오디션의 게임 아이템이 불법으로 '외부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유출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 후 해당 이슈에 대한 검수를 위해 불가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티쓰리엔터 측은 "접속 차단의 사유를 올 초부터 있었던 개발자들의 어뷰징을 감시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나, 와이디에서 말하는 개발자가 티쓰리의 직원을 의미하는 것인지, 와이디의 개발자들까지 전부 포함하는 것인지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다. 아울러 누구의 소행이든 이와 같은 범죄행위가 있다면, 양사에 모두 매출손해가 발생하는 것인 만큼 와이디 측은 당연히 개발사인 티쓰리에 사실을 알리고, 수사기관에 의뢰해야 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2015-08-20 18:19:32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엔엑스씨-네오플, 제주 청년 기획자 후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엔엑스씨(대표 김정주)는 20일 네오플(대표 김명현)과 함께 '새로운 제주를 위한 청년 프로젝트, 네오-제주'를 8월 말부터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오-제주는 도내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나 모임들을 기획하고 추진할 청년 기획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엔엑스씨와 네오플은 지난 5월부터 청년 기획자들을 물색해왔으며, 올해에는 세 팀을 최종 선정했다. 제주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모임인 제주청년창업협동조합, 대학생 인재양성 프로그램(HRA)를 운영해온 '위즈덤시티', 그리고 2013년부터 대학생 대외활동 엑스포를 기획해온 '유니브엑스포제주'가 그 주인공이다. 제주청년창업협동조합은 선배 창업가를 초청하여 창업가 정신을 공유하는 '제주생활벤처네트워크'를, 위즈덤시티는 책을 읽고 저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르네상스 북 콘서트'를 선보인다. 그리고 '유니브엑스포제주'는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강연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대학생 강토링'을 개최한다. 각 행사들은 8월 말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제주 곳곳에서 시작된다. 22일에는 김남흥 북촌돌하르방 공원 원장과 함께 하는 제주생활벤처네트워크 행사가 북촌돌하르방 공원에서 개최된다. 23일에는 지구온난화를 다룬 환경에세이 '0.6°' 의 김수종 저자, 최열 환경재단 대표와 함께 하는 '르네상스 북 콘서트'가 NXC센터에서 열린다. 또한 30일에는 PPT(파워포인트) 전문가인 책쟁이 김종오, 친절한 혜강씨와 함께 하는 '대학생 강토링- 대학생 PPT에 빠지다'가 제주대학교에서 진행된다.

2015-08-20 18:06:25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