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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美 상원, FCC에 고속 광대역 재정립 요청...기업 반발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미 연방통신위원회 최소 고속 광대역 표준 개선에 대한 요구가 나오고 있다. /넷플릭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현재의 최소 고속 광대역 정의를 채택한 해는 2015년으로, 당시에는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아직 초기 성장 단계에 있었다. 그러나 2014년 1월까지만 해도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는 3310만 명이었으며 이전의 최소 고속 광대역 표준은 4/1Mbps에 그치고 있었다. 기즈모도 보도에 따르면 상원의원들은 FCC에 보낸 서한에 "팬데믹으로 인해 고속 광대역은 더욱 중요해졌고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디지털 격차에 드는 비용도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FCC가 최소 고속 광대역 표준을 100/100Mbps로 새롭게 시행하지 않으면 디지털 격차는 더욱 벌어질 수 있다. 인터넷서비스 업체들은 일정 지역에 마지못해 FCC가 정한 최소 속도로 광대역망을 구축해야 하는 상황을 꺼려왔기 때문에 새 표준이 나올 경우 이들의 반발은 거의 확실하다. 예를 들어, 프론티어는 FCC에 제출한 서면을 통해 2019년 12월 최소 광대역 구축 속도를 10Mbps에서 20Mbps로 높이는 것에 반대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05 15:45: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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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아마존·구글, '인구대국' 인도 디지털 결제 시장 놓고 경쟁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등 거대 기업들이 인도 디지털 소매유통 결제 시장 진입하고자 경쟁을 벌이고 있다. / 뉴시스 거대 테크기업 페이스북, 아마존닷컴, 구글, 그리고 신용카드 기업 비자, 마스터카드 등이 급성장 중인 인도 디지털 소매유통 결제 시장에 진입하고자 유례없는 방식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라이브민트 보도에 따르면 이 기업들은 4개 컨소시엄에 일원으로서 인도에서 소매 지불·결제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라이선스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신청 마감일인 3월 31일 전까지 더 많은 기업들이 모일 수 있다. 인도는 여전히 현금이 주를 이루고 있는 시장이지만, 13억 인구가 온라인 쇼핑과 온라인 게임이나 스트리밍 같은 서비스를 수용하기 시작함에 따라 디지털 결제가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뉴델리에 본사를 둔 결제기업 페이티엠(Paytm)의 창업주 비제이 셰카르 샤르마(Vijay Shekhar Sharma) CEO는 "팬데믹 이후로 인도의 모바일 디지털 결제가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의 디지털 결제 수수료 자체는 소소하지만, 인도가 현금 결제 의존도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거대한 잠재적 규모를 갖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04 16:52: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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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외신 "테슬라는 '배터리 스와프' 방식에 관심 없다"

테슬라가 배터리 교환 절차 '배터리 스와프'에 관심이 없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 뉴시스 일렉트렉(Electrek)의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소문과는 달리 배터리 교환 절차 개발에 더 이상 관심이 없다. 전기차 충전소에 들러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전통적인 방식 이외에 '배터리 스와프' 방식은 기존 차에서 배터리를 완충된 배터리로 교체 장착해준다. 배터리 교환 시간이 5분으로 절약돼 시간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3년, 테슬라는 이제는 사라진 스타트업인 베터플레이스(Better Place)의 배터리 교환 시스템을 수정한 버전으로 배터리 교환을 시연한 바 있다. 테슬라는 실제로 캘리포니아주 해리스 랜치에 시설 하나를 구축했는데, 특정 모델S 차주들만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었다. 이 시설은 2016년에 문을 닫았고 이후로는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다. 일렉트렉(Electrek)은 이 프로젝트가 캘리포니아주 보조금을 확보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 또한 테슬라 차이나가 "신에너지 차량용 배터리 교환 설비를 판매"한다고 등록했다는 보도는 테슬라가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다시 모색할 것이라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니오(NIO)는 한동안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수익사업으로 진행해왔으며, 최근에는 2세대 배터리 교환소를 선보였다.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CATL은 8억 위안(1360억원)을 투자해 배터리를 빌려주고 교환해 주는 자회사 바스(BaaS)를 설립했다. 한편, 배터리 팩 표준화와 인력 양성은 배터리 스와프 방식 상용화의 큰 걸림돌으로 꼽힌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04 16:52:3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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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앱러빈, 게임업체 증시 상장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신고서 제출

모바일 테크기업 앱러빈이 주식공개상장을 신청했다. / 앱러빈 모바일 테크기업 앱러빈(AppLovin)이 주식공개상장(IPO)을 신청하며 계속되는 비디오게임 업체들의 상장 대열에 합류했다. 앱러빈은 지난 2012년에 설립돼 비디오 광고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예를 들어 게임을 다운로드할 만한 유저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하고 수익을 올린다. 마케팅을 통한 수익화는 물론 개발사들에게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하이퍼 캐주얼 장르에 영향력을 높이고 있으며 최근 자사 스튜디오, 파트너 스튜디오를 보유해 게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하이퍼 캐주얼 게임은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며 쌓기, 돌리기, 넘어지기 등 간단한 역학 모델 기반의 모바일 게임 장르다. 뉴스크런치베이스 보도에 따르면 공개상장의 경우 올해 현재까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통해 상장하는 사례가 역대 최다 건수를 기록하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주 전통적인 방식의 IPO도 증가하기 시작했다. 지난 며칠간 IPO를 신청한 기업으로는 코인베이스(Coinbase), 디지털오션(DigitalOcean), 컴퍼스(Compass), 비지오(Vizio) 등이 있다. 모건스탠리, JP모건, 골드만삭스가 이번 IPO의 주요 언더라이터로 참여했으며 티커 'APP'으로 나스닥 상장을 신청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04 16:52: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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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獨 메르켈 총리, 65세 이상 국민 옥스포드 코로나19 백신접종 권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아스트라제네카·옥스포드 대학교 공동개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승인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 아스트라제네카 제공 독일이 조만간 65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포드 대학교 공동개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승인할 것이라고 수요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밝혔다. 엔디티비 보도에 따르면 각 권역 지도자들과 다음 코로나19 대유행 대응 조치에 관한 회의를 가진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메르켈 총리는 "(독일) 백신위원회가 노년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승인할 것이며, 우리는 위원회 권고를 기꺼이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은 앞서 65세 이상 백신접종을 승인하는 데 데이터가 충분치 않다고 밝혔으나, 메르켈 총리는 최근 고무적인 연구 결과들이 나오면서 상황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독일 정부는 지난 몇 주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관련해 혼란을 야기시키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비판을 받았는데, 이 때문에 대중들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백신이 화이자·바이오엔텍 공동개발 백신과 모더나 백신보다 효과가 낮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독일은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240만명 이상 발생했으며 7만명 이상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독일이 시행하고 있는 봉쇄 조치는 3월 7일까지인데, 독일 정부는 이를 연장할지 고민 중이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젊은 층으로 제한했던 프랑스도 이번주 초 65세 이상에게 접종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04 16:52:0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