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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라가 살아났나? 中 첫 실리콘인형박물관

최근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 중국의 첫 실리콘인형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중국 유명 공연 예술가인 쉬환산을 비롯한 업계 전문가와 학자들은 지난달 28일 개관식에 참석했다. 전시관을 둘러보던 이들은 실물과 똑같은 실리콘인형과 인조인간 로보트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시안 차오런(超人)조각연구원에서 투자해 설립된 이 박물관은 두 개의 전시실로 구성돼 있으며 총 면적은 2000㎡이다. A실에서는 야오밍 등 유명인이 웃으며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스포츠 스타', '한(漢)·당(唐) 풍모', '중국민속', '정계 인사', '연예계 스타', '자비(慈悲) 불당' 등 여섯 가지 테마 코너로 구성된 B실에서 관람객들은 '당현종과 양귀비', '전학삼(錢學森)과 손중산', 할리우드 스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의 실리콘 모형을 만날 수 있다. 박물관 설립자인 쩌우런티(76) 시안차오런조각연구원 원장은 92년 처음으로 실리콘 모형을 제작한 후 20년 간 팀원들과 함께 실리콘 모형 3000여 점을 제작했다. 이 실리콘 모형은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제작 기간이 길고 높은 기술 수준을 요한다. 모형의 머리카락, 눈썹은 모두 한 가닥씩 심어야 한다. 수만 가닥의 머리카락을 심으려면 열흘이 걸린다. 그는 "작품은 모두 사실주의 조각 기법을 이용해 완성한 것"이라며 "제작 방식이 밀납인형과는 다르다. 실물과 매우 흡사하다"고 말했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7-02 10:31:30 조선미 기자
국제유가, 이라크 사태 우려 완화에 하락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3센트(0.03%) 떨어진 배럴당 105.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또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7센트(0.15%) 하락한 112.19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라크 사태'가 국제유가 공급에 차질을 빚을 정도로 악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에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중국과 미국의 경제지표가 좋게 나온 덕에 향후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퍼져 낙폭은 제한됐다. 전날 발표된 중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향후 전세계 경제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웠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중국의 6월 PMI는 전월보다 0.2포인트 상승한 51.0을 기록했다.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을 뿐 아니라 지난달에 이어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도 지난달까지 13개월 연속 확장했다. 이날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의 55.4보다 0.1포인트 하락한 55.3을 나타냈다. 한편 금값은 이라크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불안감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를 높여 3거래일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8월물 금은 전날보다 4.60달러(0.4%) 오른 1326.60달러에 마감했다.

2014-07-02 09:01:46 김민지 기자
실종 유대인 10대 3명 시신 발견…이스라엘 보복 공습

이스라엘군이 2주 전 실종됐던 유대인 10대 청소년 3명의 시신을 발견하고 나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 보복 공습 등을 감행해 이 일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번 실종 사건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를 겨냥해 대규모 군사 작전을 펼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이스라엘군과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는 지난달 12일 실종된 에얄 이프라(19), 길라드 샤르(16), 나프탈리 프랭클(16)로 추정되는 시신 3구를 서안 지역 도시 헤브론의 북쪽에 있는 할훌 마을에서 30일(현지시간)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일간 하레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 세 명은 모두 이스라엘인이며, 프랭클은 미국 국적도 갖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 당국은 시신에 대해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실종자 가족들에게 시신 발견 사실을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실종 청소년이 발견되고 나서 몇 시간 뒤 이스라엘군은 전투기를 동원해 가자지구 34곳을 폭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과 포격에 팔레스타인인 4명이 부상했다. 또 서안의 제닌 북부 지역에서는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팔레스타인인 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dpa통신이 전했다. 유대인 10대 실종자 3명은 지난달 12일 밤늦게 헤브론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지나가는 자동차를 얻어타려고 하는 장면이 마지막으로 목격되고 나서 소식이 끊겼다.

2014-07-01 22:02:40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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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니스서 월드컵 응원시 '외국 국기 사용 금지령' 내려

남프랑스 니스에서 월드컵 기간 동안 타국 국기 사용 금지령이 내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시 긴급명령으로 시행된 이번 금지령은 지난 6월 30일부터 시행됐으며 월드컵이 끝나는 7월 13일까지 저녁 6시부터 새벽 4시에 한해 적용된다. 금지령을 접한 시민들은 SNS를 통해 불만을 쏟아내는 상황. 한 50대 시민은 "이 금지령은 분명히 알제리-독일전을 염두해두고 만들어 진 것이다. 시민을 우롱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인다"고 밝혔다. ◆ 니스에선 월드컵 관련 사건 사고 전무해 금지령에 대해 찬성을 나타낸 사람도 있었다. 니스 시민 레아(Lea)는 "알제리가 경기에서 이길때마다 각종 폭력 사고가 많이 일어났다. 이번 금지령은 이런 사고들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반면 또다른 시민 클레르(Claire)는 "우린 프랑스에 살고 있지만 프랑스가 아닌 다른 나라를 응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번 금지령이 경기 후 각종 사건 사고들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니스에선 사고가 일어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프랑스 국기는 왜 제재를 가하지 않느냐는 의문도 끊이지 않는 상황. 국기 사용을 금지하려면 모든 국기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 알리스 파타라치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7-01 14:52:22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