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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최고 직장' 1위 구글...임금, 복지 으뜸

미국에서 연봉과 복지 혜택이 가장 좋은 일터로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 업체인 구글이 꼽혔다. 24일(현지시간) 미 경제잡지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구직정보업체 글래스도어가 미국 내 약 30만 개 기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구글이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됐다. 글래스도어는 17개 항목에서 5점 만점으로 평점을 매기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했다. 1위를 차지한 구글은 평점 4.4를 기록했다. 고액 연봉과 남다른 사원 복지 제도 덕분이다.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평균 초임은 12만8000 달러(약 1억3000만 원)다. 애플의 13만2000 달러보다는 낮지만 페이스북(12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11만1000 달러), 아마존(10만5000 달러)보다는 높다. 연봉이 애플보다 낮은데도 구글이 1위를 차지한 이유는 특별한 복지 혜택 때문이다. 구글은 사망한 직원의 배우자에게 사망 직원이 받은 월급의 50%를 10년간 지급한다. 또 사내 병원과 요리강좌 등도 직원들에게 인기가 높다. 구글에 이어 2위는 대량판매점 코스트코가 차지했다. 평점은 4.4다. 코스트코는 시간당 임금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계산대 초임 직원의 시간당 임금은 약 12달러(약 1만2300원)다. 선임 계산대 직원의 시간당 임금은 16달러가 넘는다.

2014-05-25 11:42:06 조선미 기자
태국 군부, '친탁신' 레드셔츠 체포 시작

태국 군부가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세력을 지지하는 일명 '레드셔츠' 시위대를 체포하기 시작했다. 2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군부는 동북부 콘깬주에서 레드셔츠 대원 22명을 테러 모의 혐의로 체포하고 폭탄과 탄약 등 400여 점을 압수했다. '레드 셔츠' 시위대는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면 대대적으로 봉기하겠다고 경고해 왔다. 특히 북부지방 레드셔츠 대원들은 자체 경비단원 수천 명을 모집해 시위와 방어 훈련을 벌였다. 방콕에서는 계엄령으로 집회가 금지된 상황에도 전날 수백 명의 시위대가 모여 쿠데타를 규탄하고 민정 이양을 촉구했다. 현재 군부는 잉락 친나왓 전 총리와 니와툼롱 분송파이산 전 과도총리 대행 등 정부 주요 인사 100명 이상을 구금 중이다. 또한 군부는 푸어 타이당 지도부인 전직 각료 2명이 출두하지 않자 이들의 재산을 동결했다. 쿠데타를 주도한 프라윳 찬-오차 육군참모총장은 24일 마지막 남은 입법기관인 상원을 해산한 뒤 새 입법기관을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부는 행정부를 장악한 데 이어 모든 입법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부는 또 이전 정부의 쌀 수매 정책에 참여했다가 아직 쌀값을 지급받지 못한 농민 8만 여 명에게 26일부터 수매대금 550억 바트(약1조7000억 원)를 지불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은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태국에 대해 원조 및 군사협력 중단을 선언했다. 이날 미 국방부는 태국과의 합동 군사 훈련과 고위급 교류 일정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태국과 매년 해상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군과 해병대를 비롯한 병력 700명과 함정, 전투기 등을 참여시키고 있다. 이에 앞서 국무부는 지난 23일 태국에 350만 달러 규모의 경제·군사 원조를 잠정 중단했다.

2014-05-25 10:59:41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