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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월드컵 준비부족 부끄럽다" 발언에 대통령 정면반박

지우마 호우세피 브라질 대통령이 "월드컵을 개최하는데 부끄러움을 느낄 필요가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이는 브라질의 전설적 축구선수 호나우두의 "월드컵 준비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부끄럽다"라는 발언에 대한 응수로 풀이된다. 그녀는 "우리가 이뤄온 것과 능력에 의심을 품지 않는다. 전혀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라며 "이제 비관론자들은 더 이상 필요 없다. 그들 없이도 우리는 최고의 월드컵을 유치해 낼 것이다"라고 호나우두의 발언을 강력히 비난했다. 호나우두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질이 월드컵 준비에서 많은 허점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가장 큰 문제를 정부의 관료주의에서 초래되는 과정상의 혼란과 지연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한 "내가 사랑하는 우리나라이기에 더 부끄럽다. 외국에 이런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가 일파만파 커지자 대통령에 이어 체육부 장관인 아우두 헤벨루 또한 "그의 발언은 자살골이나 다름 없다. 그 또한 월드컵을 위해 많은 부분 기여했기 때문"이라며 호나우두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격하고 나섰다.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열릴 브라질 월드컵은 전체 12개 구장 중 단 두 곳만이 FIFA가 지정한 기간 내 완공됐으며 현재도 미해결 상태인 공항과 도시 교통 문제로 인해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UOL Noticias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5-27 18:47:15 손동완 기자
美 '트위터로 보물찾기'…LA 시민 등 혈안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LA) 시민들이 '보물'을 찾느라 정신이 없다. 한 부동산 갑부가 도시 곳곳에 돈을 숨긴 뒤 트위터로 힌트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26일(현지시간) 미 온라인매체 허핑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히든 캐시'(숨겨진 현금)라는 별명을 쓰는 트위터 계정 '@HiddenCash' 사용자는 보물찾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는 지난주 샌프란시스코 시내와 위성도시인 오클랜드에서 프로젝트를 시작, 이번 주에는 LA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돈을 몰래 숨겨 둔 뒤 트위터에 글과 사진, 동영상을 올려 힌트를 주고 사람들이 이를 찾아내도록 하고 있는 것. 그는 20달러짜리 지폐를 끼워 두는 경우도 있지만 100달러짜리 지폐와 쪽지가 든 하얀 돈 봉투를 숨기는 경우가 많다. 망가진 공중전화 부스, 지하철 역, 전봇대 등 온갖 장소에서 보물이 발견됐다. 중고 레코드 가게에 있는 '위 아 더 월드' LP 레코드 재킷 안에서도 돈 봉투가 나왔다. 행운의 봉투를 발견한 사람들은 사진을 찍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고 있다. 보물 찾기 소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날 오후 현재 히든 캐시의 팔로워 수는 3만 명을 넘어섰다. 히든 캐시는 이 프로젝트가 '익명의 사회적 실험'이라고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한 온라인 매체에 자신을 부동산 업자로 소개하면서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준 지역 사회에 보답하는 뜻에서 이런 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몇 년 사이에 돈을 백만 달러 단위로 벌었다. 하지만 내 친구와 회사 동료들은 시내에 작은 집 하나 마련하기도 어려운 형편"이라며 "1주일에 한두 차례 돈을 숨겨 놓을 예정이다. 이 계획을 언제 중단할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첨단 정보기술(IT) 산업의 중심지로 실리콘밸리 갑부 등 미국 내 부유층이 밀집, 부동산 가격이 매우 높다.

2014-05-27 18:02:25 조선미 기자
나이지리아 피랍소녀 위치 파악

이슬람 무장 단체 '보코하람'에 납치된 나이지리아 소녀들의 위치가 파악됐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알렉스 바드 나이지리아 국방참모총장은 이날 도심에 모여 있는 시위대를 향해 "소녀들이 있는 곳을 알아냈다"면서 "나이지리아 군이 곧 구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소녀들을 어디서 발견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영국 BBC 방송은 이와 관련, 나이지리아 정부와 보코하람 간 소녀 석방 협상이 상당히 진전됐으나 무산됐다고 전했다. 보코하람이 소녀 50명을 풀어주는 대신 정부가 보코하람 조직원 100명을 석방하기로 거의 합의를 이뤘으나 틀어졌다는 것이다. 앞서 지난달 나이지리아 동북부 보르노주 치복시에서는 무장한 보코하람 조직원들이 치복공립여자중등학교에 난입, 300명 이상의 여학생을 납치했다. 이 사건으로 나이지리아 정부와 군은 무능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이달 들어서야 국제 사회의 지원을 받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보코하람으로 추정되는 무장 세력의 납치와 공격은 계속되고 있다. 이날도 아다마와주 와가 마을에 보코하람으로 추정되는 무장 세력이 난입, 주민 2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2014-05-27 16:00:00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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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학생 모델 선발대회, 수상자에게는 일자리를

최근 중국에서 불고 있는 미인선발대회 열풍이 대학 캠퍼스에까지 불고 있다. 지난 21일 후난성 창사시 798쿠아이 예술센터에서 제1회 '매력지성(魅力之星)' 모델 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후난성 전문경영인협회와 창사시 익스트림스포츠협회가 기업 인재와 스포츠·건강이라는 주제를 결합해 고급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통적인 모델 선발 대회의 형식을 깨고 창사시 대학교 졸업예정자만 후보로 선발, 우수한 대학생들이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얻도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후보들은 모델 워킹, 종합 소양, 란제리쇼, 스포츠 게임 등을 통과해야 한다. 대회는 금·은·동상을 한 명씩, 자질상·탤런트상·인기상을 각각 3명, 4명, 10명 선발한다. 금상 수상자은 5만 위안(약 82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10위 안에 든 학생들은 향후 후난성전문경영인협회에서 직무 교육을 통해 경영보좌관, 행정담당자, 비서 등의 인재로 양성된다. 또한 몸매가 좋고 자전거를 잘 타는 수상자는 후난성 제2회 환샹 자전거레이싱모델 결선에 바로 진출할 수 있는 티켓과 함께 '그린 엔젤'의 영예를 얻는다. 이후 레이싱모델에서 1위를 차지하면 '그린 퀸'으로 승격되고 재벌 자선가 천광뱌오(陳光標)와 제7회 환상자전거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대회는 총 300명의 참가자 중 선발된 50명에서 다시 20명을 뽑는 2차 대회였다. 대회의 결선은 다음달 28일 개최된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5-27 15:01:01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