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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버스 파업 장기화 '불편한 건 시민 뿐'

버스 기사와 수금원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상 파울루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페르난두 아다지 상 파울루 시장이 버스 노동자 대표와의 만남을 거부했기 때문. 시 측은 시장의 만남 거부로 인한 테러를 우려해 마타라주 건물 주위에 40명의 군경과 15명의 경찰 병력을 배치, 시설 내부의 공무원을 보호했으며 정문의 출입을 부분 통제하고 경찰 차량을 배치해 통행을 감시하기 시작했다. 테러 위협을 느낀 공무원들은 경찰의 보호 아래 측면 출구를 이용해 퇴근해야 했다. 시장과의 만남을 기다려오던 50명 가량의 시위대가 모임 취소를 통보 받자 크게 분노한 상태였기 때문. 협상에 응하지 않기로 결정한 아다지 시장은 "문제가 이미 적법한 절차를 통해 해결 중에 있다"라며 "파업의 적법성은 지방 노동법원이 판단할 일이며 시는 법원의 판결에 따른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결정은 마누에우 지아스 노동부 장관의 "회담 성사가 다른 시위대의 요구 사항까지 들어줘야 할 도화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는 판단에 영향을 받아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위가 계속돼 도시 전체가 마비되자 시민들은 시 측에 조속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으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5-28 15:37:32 손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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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쇼로 부활한 반 고흐

네덜란드 화가 반 고흐가 멀티미디어쇼를 통해 부활했다. 최근 페테르부르크의 날(5월 27일)을 기념해 시내 1200㎡ 면적의 특별 전시관에서 '살아있는 반 고흐'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 주최 측은 "모스크바에서 먼저 시작한 이 전시회는 두 달여 만에 40만 명이 찾았다"면서 "페테르부르크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자 올렉 마리닌은 "반 고흐의 그림을 멀티미디어 기술을 이용해 캔버스가 아닌 다른 곳에 표현했다"며 "관람객들은 전시회장의 벽과 기둥, 바닥에서도 고흐의 그림을 볼 수 있다"고 전시회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어 "모든 그림은 클래식과 모던 음악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설치됐다"며 "관람객들은 입구에서 배포되는 안내 책자를 통해 고흐의 인생과 그림에 대해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주최 측은 고흐의 작품 '아를의 반 고흐의 방'을 신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공간을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은 여러 조명과 미디어 기술 덕분에 이 공간에 들어서면 마치 그림 속에 들어온 듯한 인상을 받게 된다. 한 관람객은 "너무 신기해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며 "반고흐의 방에서 그를 직접 만난듯한 느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리닌은 "고흐의 작품 '까마귀가 있는 밀밭'도 관람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며 "거대한 영상과 자연의 소리가 녹음된 음악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고리 카라쇼프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05-28 14:34:39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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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에 좀비가 나타났다?

"10명 중 3명이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멕시코의 한 컨설팅 업체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실린 문장이다. 실제로 사람을 해치는 좀비가 아니다. 멕시코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좀비처럼 생명력 없는 업무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컨설팅 업체는 고객사를 상대로 소속 직원들의 업무 태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최소 30%의 직원이 사무실에서 '좀비'같은 존재라고 답했다. 응답자들이 묘사한 사무실 '좀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근무시간을 '엉덩이 붙이는 시간'으로만 이해하는 그들은 모두 무기력하고 업무에 무관심하다. 책임을 회피하고, 업무가 완벽하지 않아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본인의 잘못이나 실수는 무조건 남탓으로 돌리며 어떠한 잔업도 거부한다. 묵묵히 앉아있다가 퇴근 시간에 맞춰 사무실을 탈출하는게 좀비의 일과다. 인건비만 축내는 좀비들이 목숨을 유지하는 이유는 바로 '낙하산'이기 때문이다.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컨설턴트 마리오 리소는 "그들은 거의 대부분 사장의 친척, 친구이거나 가까운 지인이다. 능력이나 전문성으로 뽑힌 경우는 드물다"고 밝혔다. /마리오 멘도사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05-28 10:47:16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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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HD' 화면 놀라워···LG전자 'G3' 런던서 첫선

LG전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전략 스마트폰 'G3'가 영국 런던에서 처음 베일을 벗었다. LG전자는 27일(현지시간) 런던 도심 배터시 에볼루션 국제전시장에서 글로벌 발매 행사를 열고 올해의 전략 스마트폰 G3를 발표했다. 이후 24시간 동안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서울, 싱가포르, 이스탄불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G3을 공개할 예정이다. G3는 초고화질 5.5인치 쿼드HD 디스플레이와 초고속 자동 초점기능, 금속 느낌의 케이스를 사용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주요 기능으로 강조하고 있다. 세계 첫 쿼드HD 화면은 풀HD 2배 수준의 해상도(2560X1440)를 지원해 미술작품을 수록한 아트북 수준의 초고화질을 실현했다. 카메라 성능은 더욱 강화됐다. 레이저를 쏘아 거리를 측정하는 '레이저 오토포커스' 기능을 최초로 구현했으며, 원하는 부분을 터치해 초점을 잡는 것과 동시에 사진이 찍히는 기능도 선보였다. 전면 카메라 렌즈 성능(F2.0)을 높여 실내 촬영 성능을 높였으며 주먹신호만으로 촬영하는 편리한 셀카 기능도 탑재했다. 고화질 화면을 고려해 배터리 용량(3000mAh)도 늘어났고,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저전압 기술도 적용했다. G3는 28일 한국에서 출시되는 것을 시작으로 100개국 170여개 통신사를 통해 차례로 판매될 예정이다.

2014-05-28 09:12:40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