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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동상이몽' 月夜 예능 앞도적 1위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 역대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3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전국 평균 1부 11.1%, 2부 11.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전국 기준(이하 동일) 4.5%, MBC '평창 나의 올림픽'은 1.2%에 그쳤다. 이날 '동상이몽'에는 스페셜 MC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스튜디오에 출연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결혼 25년차 부부 최수종, 하희라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특히 방송 최초로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보금자리부터 일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두 사람의 집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인테리어에 탁 트인 창문으로 모던한 느낌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네 식구의 가족 사진에는 최수종과 하희라의 미모를 쏙 빼닮은 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신혼이나 결혼 25주년을 맞은 지금이나 변함이 없었다. 지금도 아내와 자녀에게 존댓말을 쓴다는 최수종은 '순종'적인 모습을, 집안의 무게(?)를 담당하는 하희라는 은혼 기념 라오스 여행을 떠나기로 하며 "기존에 안 해본 걸 해보고싶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음 방송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라오스 여행기가 예고된 가운데, 두 사람이 또 어떤 달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 말고도 방송에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추우택배' 에피소드, 임산부 체험에 이어 홍명보 자선 축구 대회 행사에 함께한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2018-01-30 10:59:0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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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천우희, 특별출연만으로도 빛나는 연기 변신

'흥부' 천우희, 특별출연만으로도 빛나는 연기 변신 새로운 패러다임의 팩션 사극 탄생을 예고한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이하 '흥부')에 천우희가 특별출연해 톡톡 튀는 캐릭터의 면모를 드러내며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2011년 여고 동창생들의 추억여행기를 다룬 영화 '써니'에서 일명 '본드녀'로 이름을 알린 천우희는 이후 2014년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한공주'에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고등학생 '한공주'로 분해 섬세하고 흡입력 있는 연기로 다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여성 원톱 주연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충무로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2016년 뛰어난 작품성으로 국내외의 화제를 모았던 '곡성'에서는 의문의 연쇄 사건 목격자 '무명'을 맡아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압도했다. 이렇듯 독보적인 연기력과 매력으로 스크린에서 언제나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 천우희가 '흥부'에 특별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마. 이번 작품에서 천우희가 맡은 역할은 자신을 문하생으로 거둬준 '흥부'의 집필 보조제자 '선출'이다. 그녀는 '흥부'의 곁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선출'의 친근하고 경쾌한 모습부터 여리지만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인물의 다각적인 모습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여성은 글을 쓸 수 없었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극 중에서 글을 쓰기 위해 남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며,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그녀의 역할은 영화를 관람하는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천우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고, 선배님들과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호흡이 좋았다. 영화를 보시면 재미와 감동 전부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해 작품 속 그녀의 활약과 '흥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2월 14일 영화 '흥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1-30 10:45: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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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머리 누나에 박경 일침 "말이 안통하는 분"

'안녕하세요' 거머리를 키우는 누나 사연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거머리를 키우는 누나가 고민이라는 한 남성이 출연했다. 이 남성은 누나가 약 60마리의 거머리를 키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민남은 누나가 거머리를 키우게 된 계기에 대해 "누나가 무릎이 안 좋다. 무릎에 거머리가 좋다고 해서 사게 됐는데, 애완용으로 좋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성의 누나는 60여 마리의 거머리를 나눠서 집안 곳곳에 두고 있으며 피를 빨지 않는 거머리는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해 눈살을 찌푸렸다. 사연자는 누나가 자신에게 거머리를 붙여 피를 빨게 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반면, 거머리를 키우는 여성은 거머리의 매력에 대해 "음식을 소화하는 모습, 하품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이곳저곳을 다니는 모습도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한 식당에서 그가 꺼낸 거머리를 보고 종업원이 경악한 사연에 MC들은 "왜 남에게 피해를 주느냐. 어떤 사람은 거머리를 보기만 해도 질겁한다"고 말했다. 이에 여성은 "그럴 리가 없다"고 말해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게스트로 출연한 블락비의 멤버 박경은 "듣다 보니 말이 안 통하시는 것 같다. 자꾸 가족, 가족 하는데 가족은 사회로 나가기 전 작은 사회다. 가정에서도 양해할 수 있는 허용범위를 넘어선 거다"라며 일침을 놓았다.

2018-01-30 10:35:52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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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에이핑크·허각 찾는다" 플랜에이, 공개오디션 개최

에이핑크, 허각, 빅톤 등을 키워낸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이하 플랜에이)가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 플랜에이는 지난 29일 공식 채널에 '2018 플랜에이 공개오디션' 포스터를 게재했다. 플랜에이 관계자는 "차세대 글로벌 스타 발굴을 위해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며 "최종 합격자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플랜에이 공개오디션은 오는 2월 25일 성수동에 위치한 플랜에이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개오디션 참가를 위한 사전접수는 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노래, 연기, 댄스 등 총 3개 분야로 국적, 성별 제한없이 14~22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종 합격 통보는 오디션 이후 합격자에 한해 3월 12일에 개별적으로 이뤄진다. 플랜에이는 그룹 에이핑크와 빅톤, 가수 허각 등을 발굴한 종합콘텐츠기업 카카오M(구 로엔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레이블이다. 페이브, 크래커, 스타쉽, 킹콩, 문화인 등 범 카카오M 레이블과 함께 국내 최고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췄다. 이번 오디션에서 발탁된 참가자는 플랜에이와 전속계약의 기회가 주어진다. 플랜에이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절호의 기회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오디션 사전접수는 플랜에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을 받은 후, 내용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접수 관련 내용은 차후 플랜에이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18-01-30 10:07: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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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오승훈 "하루하루 행복했다" 종영 소감

배우 오승훈이 '의문의 일승' 종영소감을 전했다. 오승훈은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기면중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기면중은 국정원 블랙 요원으로 늘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인물. 상관의 명령이라면 무조건 이행하고, 조직에 대한 충성심으로 무장한 듯 보이나 사실은 그저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초짜 공무원이자 사회 초년생이다. 오승훈은 깔끔한 수트핏으로 여심을 저격하는가 하면,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헐렁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윤균상과 코믹한 케미를 발산하며 극의 신선함과 활기를 띠우는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오승훈은 "감독님을 비롯해 작가님 그리고 따뜻하고 정 많은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광이었다. 무엇보다 스태프분들, 배우 선배님들까지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 하루하루가 행복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의문의 일승'과 기면중 역할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오승훈은 연극 '에쿠우스'에서 알런 스트랑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2018-01-30 10:00: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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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의문의 일승' 종영 앞두고 월화극 정상

'의문의 일승'이 종영을 앞두고 월화극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은 7.1%와 8.1%를 기록해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철기(장현성)가 김종삼(윤균상)의 목숨을 구해냄과 동시에 이광호(전국환)에게 복수를 시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광호를 잡고 싶은 또 다른 두 사람 국수란(윤유선) 전 국정원장과 김윤수(최대훈) 검사가 작전상 손을 잡고 김종삼과 함께 작전을 짜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가만히 당할 이광호가 아니었기에 이들의 작전은 틀어지고 말았지만, 김종삼은 복수를 그만두지 않았다. 김종삼은 안태정(김영필)이 진진영(정혜성)을 납치했다는 것을 녹음해 선거를 앞둔 안태정을 압박했다. 안태정은 난파선인 이광호를 배신하고, 김종삼이 이광호를 납치할 수 있도록 협조했다. 마침내 김종삼은 이광호와 단둘이 마주하게 됐다. 이광호는 뻔뻔한 얼굴로 원하는것이 뭐냐고 물었다. 이런 그에게 총을 겨누며 "당신 목숨"이라고 답하는 김종삼의 모습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제 '의문의 일승'은 마지막 이야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과연 김종삼은 이광호를 파멸시킬 수 있을 것인지, 또 어떤 최후가 주인공들의 눈앞에 들이닥칠지 최종회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같은날 첫방송한 '라디오 로맨스'는 전국 시청률 5.5%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3일 '저글러스:비서들'의 마지막 회 9.1%보다 3.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아울러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은 3.2%와 4.4%를 기록했다.

2018-01-30 09:58:4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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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8개 국가에서 자사 영화 내놓으며 글로벌 공략 가속화

CJ E&M, 8개 국가에서 자사 영화 내놓으며 글로벌 공략 가속화 지난해 5월 한국 콘텐츠 기업 최초로 터키에 영화 제작·투자·배급 법인 'CJ 엔터테인먼트 터키'를 설립한 CJ E&M이 진출 1년도 안 돼 터키 영화 시장의 유력 투자배급사로 떠올랐다. CJ E&M은 30일 "법인 설립 후 지난해 10월 '욜 아르카다심'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섯 편의 투자배급작을 내놨는데, 10월 이후 이들 다섯 편의 터키 영화 시장 점유율이 31%(외화 포함)에 달한다"며 "다섯 편 가운데 세 편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가운데 '아일레 아라슨다'(464만명)와 '욜 아르카다심'(200만명) 두 편은 2017년 터키에서 개봉한 전체 영화 중 흥행 순위 3위와 6위를 각각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로써 CJ E&M은 기존의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을 포함해 터키까지 총 8개 국가에서 자사 영화를 내놓는 스튜디오가 됐다. 특히 터키의 경우 미국이나 아시아권 국가와는 달리 국내 콘텐츠 기업이 그간 진출을 시도하지 않았던 국가라는 점에서, CJ E&M의 터키 시장 안착은 한국 영화 산업의 영토가 확장되는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터키 영화 시장은 한국과 달리 겨울 성수기(10월~4월) 시장과 여름 비수기(5월~9월) 시장으로 뚜렷하게 나뉜다. 연간 전체 관객의 약 70%가 겨울 성수기 시즌에 몰리는 구조. CJ E&M은 자사 투자배급작 다섯 편으로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체 관객 2868만명 중 886만명을 동원하며 성수기 시장 배급사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아일레 아라슨다'의 경우 464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7년 개봉작 중 흥행 톱3를 기록하며 터키를 대표하는 히트 영화가 됐다. 또한 '욜 아르카다심'은 200만 관객을 모으며 선전했고 지난 1월 12일 개봉한 '델리하2'는 현재까지 15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리에 상영 중이다. CJ E&M 영화사업부문 임명균 해외사업본부장은 "터키 최대 영화 제작사인 BKM과 파트너십 관계를 맺은 것이 주효했다. BKM의 제작 능력에 더해 CJ E&M의 마케팅·배급 노하우가 결합해 단시간에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한편, 1994년 설립된 BKM은 연간 10여편의 작품을 꾸준히 내놓으면서 터키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작사로 올겨울 CJ E&M의 투자배급작 다섯 편 모두를 제작한 회사다. 임 본부장은 "BKM의 경우 CJ E&M이 보유한 방대한 영화 IP와 여러 국가에서 쌓은 기획 능력에 매료돼 우리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었다. 올 한해 10여편 가량의 터키 영화를 투자배급 할 계획이다. 현지에서 개발된 아이템뿐만 아니라 국내 히트작인 '스파이' '수상한 그녀' 등의 터키판 제작도 한참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018-01-30 09:32: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