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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운세] 11월 15일 수요일 (음 9월 27일)

[쥐띠] 48년생 과도한 욕심은 금물. 60년생 금전운은 지출이 많으니 관리에 신경 쓰세요. 72년생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세요. 84년생 애정운이 하락하고 있으니 서두르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너무 외로워 하지 마세요. 61년생 모든 모임에는 꼭 참석하세요. 73년생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85년생 목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어려울수록 진실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62년생 공적인 일엔 행운이 들어올 것입니다. 74년생 교통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86년생 욕심도 좋지만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모든 문서 체결은 지금하세요. 63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돌려 보세요. 75년생 방황하는 당신의 마음 자체가 문제입니다. 87년생 이것 저것, 손을 대봤자 싫증만 남을 뿐입니다. [용띠] 52년생 깊이 있는 인생을 위하여 한가지 일에 열중 하세요. 64년생 능력 이상의 청탁으로 곤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76년생 담배든 술이든, 한가지는 절제해 보세요. 88년생 태도를 분명히 하세요. [뱀띠] 53년생 심사 숙고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65년생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고 자중하세요. 77년생 이달 말이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89년생 역시 친구 밖에 없습니다. [말띠] 54년생 원대한 소원이라도 쉽사리 성취됩니다. 66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78년생 금전관계로 피곤하기는 하나 이내 해결됩니다. 90년생 정열적인 사랑을 하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67년생 자신을 믿고, 행동하세요. 79년생 건강을 유의하세요. 91년생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지금 당장의 일만 신경쓰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아량과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68년생 여행운과 국외로 나갈 운이 많습니다. 80년생 과감하게 용기를 내어 밀고 나가세요. 92년생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세요. 69년생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옵니다. 81년생 모든 것이 순리대로 될 것입니다. 93년생 행운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바쁜 한 달을 보낼 것입니다. 70년생 오랜 고난 끝에 보람을 찾게 됩니다. 82년생 방해하는 자가 있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94년생 노력을 한다면 원하는 수준만큼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시간이 흐를수록 크게 성공하게 됩니다. 71년생 인내를 길러야 할 때입니다. 83년생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길합니다. 95년생 힘든 상황이 많이 닥칩니다.

2017-11-15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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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종소리'"…러블리즈표 캐롤 왔다(종합)

데뷔 3주년 기념 앨범 '폴 인 러블리즈' 발매 윤상 아닌 원택, 탁 프로듀서와 첫 호흡 타이틀곡 '종소리', 겨울 감성·설렘 담아내 "3주년을 맞이해 내는 앨범인 만큼 러블리즈에게도 팬들에게도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라요." 그룹 러블리즈가 돌아왔다. 독보적인 콘셉트는 그대로, 대중성은 한층 업그레이드 해 돌아온 여덟 멤버가 올 겨울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러블리즈는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3집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 및 앨범 제작기 등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데뷔 3주년을 맞이한 러블리즈는 신보 '폴 인 러블리즈'를 통해 보다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인다. 앞서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윤상이 아닌 원택(1Take), 탁(TAK)과 첫 손을 잡고 음악적 변신을 시도함은 물론,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전방위적인 변신을 꾀했다. 러블리즈는 "그간 윤상 프로듀서님과 함께 했는데 이번엔 새로운 팀과 함께 했다. 본래 러블리즈가 가진 색깔에 새로운 색을 더해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타이틀곡은 바로 '종소리'다.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팝 장르에 설렘 가득한 가사, 러블리즈만의 특색 있는 보컬과 감성이 더해져 귀를 사로잡는다. 미주는 '종소리'에 대해 "귓가에 맴도는 종소리처럼 잊혀지지 않는 선물 같은 곡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처음 들었을 때 곡 자체가 사랑스럽다고 느꼈다. 앞선 곡들에서 보여드린 통통 튀는 매력에 겨울 감성이 더해진 게 '종소리'"라고 말했다. 예인은 "이 곡엔 처음부터 끝까지 종소리가 들린다.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이 첫사랑을 떠올리며 설렘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소녀, 사랑을 주제로 한 3부작 앨범을 발매, 독보적인 그룹 색을 구축해온 러블리즈는 이번 앨범 속 다채로운 장르의 7곡을 통해 색다른 감성을 선사할 계획이다. 러블리즈는 "많은 분들께 선물 같은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교롭게도 11월에는 수많은 걸그룹이 컴백한다. 러블리즈는 '걸그룹 대전'을 이겨낼 자신들 만의 매력으로 '사랑스러움'을 꼽았다. 멤버들은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설렘 가득한 노래,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 어느 때보다 자신 있게 돌아온 러블리즈는 또 한 번 1위를 목표로 한다. 베이비소울은 "'지금 우리'로 1위를 했었는데 이번 활동에서 1위를 더 많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목표에 대해 "해외 진출을 하고 싶다.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 뒤 더 많은 나라로 나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따뜻한 겨울, 설레는 크리스마스의 감성을 가득 담아 돌아온 러블리즈가 올 겨울 걸그룹 대전의 승자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러블리즈의 미니 6집앨범 '폴 인 러블리즈'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며, 오후 8시에는 팬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2017-11-14 17:38: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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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방예담, 과거 박진영 눈물 이끌어낸 참가자

방예담이 Mnet '스트레이 키즈'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과거 박진영에 극찬을 받은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방예담은 과거 SBS 'K팝스타2'에 참가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방예담은 마이클 볼튼의 '웬 어 맨 러브즈 우먼(When a Man Loves Woman)'을 완벽한 가창력으로 소화해냈다. 이에 박진영은 "마이클 잭슨이 죽었다는 문자를 받고 밥을 먹는데 눈물이 나올 만큼 마이클 잭슨을 좋아했다. 그런데 그가 어릴 때 벤 부른 걸 들으면 고음 올라갈 때 두개골 맨 윗쪽이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했다. 이어 "예담군이 노래를 부를 때 그 소리가 난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근육으로 조이지 않는다. 더 대단한 것은 소리를 원래를 안되는 걸 대회 도중 고쳤다. 지금 예담 군이 끝으로 가며 자기가 이해하지도 못한 가사를 노래로 폭발시켰다"고 극찬하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한편 그랬던 방예담이 케이블 방송 Mnet '스트레이 키즈'로 다시 카메라 앞에 선다. SBS 'K팝스타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양현석의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을 해온 방예담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것. 방예담은 14일 오후 방송될 Mnet '스트레이키즈'에 YG에서 데뷔를 준비하는 보이그룹의 멤버로 등장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보이그룹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서바이벌과 리얼리티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14일 방송에선 첫 탈락자 발생과 함께, JYP와 YG 연습생들 간의 배틀이 펼쳐진다.

2017-11-14 15:40:1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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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위너' 좌충우돌 네 청춘과 함께하는 귀여운 넌 누구?

'꽃청춘 위너' 좌충우돌 네 청춘과 함께하는 귀여운 넌 누구? tvN '신서유기 외전 - 꽃보다 청춘 위너'에서 멤버들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가운데 서호주에만 서식하는 귀여운 동물 쿼카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이하 '꽃청춘 위너')에서는 호주로 납치아닌 납치를 당하는 위너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리 '꽃청춘 위너' 촬영을 알고 있던 위너를 속이기 위한 블록버스터급 몰래카메라가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호주에 도착한 위너 멤버들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안겼다. 오늘 방송에서는 서호주의 로트네스트 섬을 배경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산소통 없이 뛰어 내릴 수 있는 가장 높은 높이인 15000피트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할 예정. 스카이다이빙에 한이 맺힌 한 멤버를 뛰어내리게 하기 위해 위너 멤버들이 합심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대표 이미지에도 등장했던 서호주에서만 서식하는 동물 쿼카도 등장한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쿼카의 귀여움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 쿼카와 셀카를 찍기 위한 멤버들의 애타는 노력들도 웃음을 유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2017-11-14 15:1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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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엠' 올 겨울 가장 낭만적인 오페라

'라보엠' 올 겨울 가장 낭만적인 오페라 가장 낭만적인 겨울을 위한 오페라 무대의 스테디셀러 '라보엠'이 돌아온다.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직무대리 최선식)은 12월 7일부터 10일까지(4일 간 4회 공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푸치니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라보엠'을 공연한다. 이 작품은 지난 2012년 국립오페라단 창단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제작돼 '전석 매진'을 기록, 국립오페라단 반세기 역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작품이다.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 이후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북경 중국국가대극원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었으며 2012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2013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재공연 시에도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국립오페라단 대표 레퍼토리이다. 이번 공연은 특히 국립오페라단과 예술의전당이 공동 주최하며 2017년 연말을 기념하는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치니의 '라보엠'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들의 인생풍경'을 바탕으로 작곡된 전 4막의 오페라로 19세기 파리, 꿈과 환상을 갈망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파리 어느 뒷골목 가난한 연인의 애잔한 사랑이야기와 가슴을 적시는 주옥 같은 아리아의 선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푸치니의 대표작이다. 푸치니 음악의 화려하고 감성적인 선율과 풍부한 시적 정서, 색채감 있는 관현악이 파리 보헤미안 예술가들의 사랑과 우정이라는 드라마적인 소재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내 이름은 미미 Mi Chiamano Mimi', '그대의 찬 손 Che Gelida Manina', '오! 아름다운 아가씨 O soave fanciula' 등 주옥 같은 아리아로 초연 이후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오페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라보엠'을 연출한 마르코 간디니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탁월한 작품 해석, 신선한 연출력으로 세계 오페라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연출가이다. 2010년 국립오페라단 '시몬 보카네그라'에서 역사적 정통성이 살아 숨 쉬는 웅장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갈채를 이끌어내며 국립오페라단과 처음 인연을 맺었던 그는 2012년 국립오페라단 창단 50주년 기념 '라보엠'에서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인공들의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고 세련되게 표현해 드라마틱한 '라보엠'을 선사했다. '현실'과 '상징'이라는 극명한 대비를 표현한 무대로 관객들로 하여금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그는 더욱 따뜻하고 낭만적으로 새롭게 보완한 이번 무대에서 보헤미안 예술가들의 아름다운 꿈과 사랑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2016년 국립오페라단 '토스카'의 지휘를 맡아 호평을 받았던 푸치니 해석의 명장 카를로 몬타나로가 맡는다. 아울러 대한민국 오페라 무대를 이끌고 있는 젊은 성악가들이 총출동한다. 최근 국내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들과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오랜 기간 전속 솔리스트로 활약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최전성기의 성악가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주인공 미미와 로돌포부터 조역에 이르기까지 단 하나의 배역도 놓치지 않은 최고의 캐스팅으로 승부를 건다. 미미 역의 소프라노 윤정난은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차이콥스키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진출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2011년 뉴욕 링컨센터에서 '잔니 스키'의 로레타 역으로 오페라 무대 데뷔 후 미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한 명의 미미 소프라노 홍주영은 2012년 국립오페라단 '라보엠'을 통해 국내 오페라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2014년 '돈조반니', 2015년 '진주조개잡이' 주역으로 활약하여 호평을 받았다. 로돌포 역의 테너 허영훈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독일 카셀극장을 거쳐 하노버극장 전속 가수로 활동하며 방대한 레퍼토리를 소화해온 베테랑 테너이다. 또 한 명의 로돌포 테너 김경호는 이번 '라보엠'을 통해 국내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는 기대주이다. 2011년 베를린 국립극장 오페라스튜디오에 발탁되어 오페라 무대의 감각을 익혀오다 2013-14 시즌 슬로바키아 국립극장 '리골레토'의 만토바 공작으로 전격 데뷔, 이후 '마술피리' '나부코'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마르첼로 역의 바리톤 김동원과 정일헌, 무제타 역의 소프라노 이현과 박은미, 쇼나르 역의 베이스바리톤 우경식과 바리톤 이승왕, 콜리네 역의 베이스 박준혁과 최웅조, 베노아/알친도로 역의 베이스 임승종에 이르기까지 주역급 명품 조역들의 열연도 놓쳐서는 안될 관전 포인트이다. 대한민국 오페라 무대의 대표 성악가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하모니와 열정 넘치는 무대가 기대된다.

2017-11-14 15:18: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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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집돌이' 강민혁, '병원선'에 실어낸 성장기

'병원선'서 첫 원톱 주연 곽현 역으로 열연 13살 차 하지원과 로맨스 호흡 음악·연기 병행하며 진솔한 배우 되는 것 목표 두 가지 일을 병행하기란 쉽지 않다. '가수 겸 배우'라는 수식어를 가진 이들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전혀 다른 성격의 분야를 해내는 이들이 있다. 강민혁은 그 중 하나다. 스물 일곱의 강민혁은 여전히 성장 중이다. 강민혁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작가 윤선주/연출 박재범)에서 곽현 역으로 출연했다. 앞서 '넝쿨째 굴러온 당신', '상속자들', '딴따라'에서 주·조연을 거쳐온 그는 '병원선'에서 첫 원톱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40부작 드라마를 위해 꼬박 4개월을 외지에서 생활한 그는 최근 종영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나 "집을 좋아하는 저에게 (외지 촬영은) 어려운 일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배우 및 제작진과) 동고동락하며 모든 걸 함께 이겨냈다. 가족 같은 따뜻한 현장이었기 때문에 집이 그립지 않을 만큼 행복했던 4개월이었다"고 말했다. '병원선'은 병원선을 배경으로 30대 의사들이 고군분투하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은 섬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며 진짜 의사로 거듭난다. 강민혁은 극중 곽현 역으로 분해 의사로서의 성장과 하지원(송은재 역)과의 로맨스를 동시에 그려냈다. 하지원과 강민혁의 나이 차는 13살 차. 대선배와 로맨스를 펼친 강민혁은 "처음 만나뵀을 때부터 밝고 웃음도 많은 분이었고, 촬영할 때도 누나, 동료처럼 느껴졌다"면서 "응원과 칭찬을 많이 해주셨고, 좋았던 걸 계속 얘기해주시면서 제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셨다. 편하게 지내며 대화를 했던 것들이 제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첫 원톱 주연으로서 감당해야 할 몫도 상당했다. 더욱이 의학 장르, 병원선이란 독특한 배경이었던 만큼 연기적인 부담도 적지 않았을 터. 작품이 방영되는 동안 불거졌던 연기력 논란도 넘어야 할 산이었다. 강민혁은 이 모든 것을 겸허히 받아들였다. 그는 "책임감도 있었지만 해내고 싶은 욕심이 더 많았다. 내가 이걸 얼마나 해낼 수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주연을 맡게 되면서 작품에 나오는 배역 하나 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역할인지 더욱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잠깐 나오는 역할조차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느끼면서 제가 이 드라마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대본을 보고 메모를 정말 열심히 했죠.(웃음)" 메모로 빼곡히 채워진 대본은 강민혁에게 좋은 교재였가 돼 줬다. 또한 작가, 감독에 대한 강민혁의 신뢰를 더욱 단단히 할 수 있는 매개체 역시 대본이었다. 그는 "대본이 나오기까지 분명히 많은 생각과 작업이 거쳤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될 땐 몇 번씩 반복해서 보고 상황을 그려봤다"며 "작가님의 작업실을 찾아가 대화하며 캐릭터의 감정을 더 깊이있게 그려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보의라는 역할을 위해 개인적인 준비 과정도 철저히 거쳤다. 그는 "정말 많이 준비했다. 일반 병원이나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는 표현이 잘 안 될 거 같아 공보의 분들을 직접 만나 어떤 점이 다른지 듣고 배웠다"며 "병원선 다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렇듯 수많은 고민과 과정을 거쳤던 만큼 연기력 논란은 더욱 아쉬울 터. 그러나 강민혁은 "처음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거란 생각은 안 했다. 배워나가고 있는 배우로서 첫 (원톱 주연) 작품을 한 거였기 때문에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병원선'은 성장 드라마잖아요. 아무 것도 모르는 청춘의 의사들이 섬을 돌아다니며 성장해가는 것처럼 저 역시 곽현이란 캐릭터를 통해 성장했던 것 같아요.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제 인생, 제 연기도 그렇게 인내하며 성장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병원선'은 제게 참 특별한 작품이에요." 비판에도 기죽지 않고 더 먼 미래를 떠올릴 수 있는 자신감은 강민혁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하는 지점이었다. 밴드 씨앤블루 멤버로서, 배우로서 두 가지 활동을 모두 잘 해내고 싶다는 의지가 돋보였다. 강민혁은 "가수로서 무대의 매력을 알기 때문에 연기의 매력을 더욱 잘 알게되는 것 같다. 서로 다른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며 "연기를 통해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몰랐던 것들을 새롭게 배워나가고 있다. 곽현이란 캐릭터의 경우 흔들리고 있던 스물 일곱 살 강민혁이란 청년을 잡아 준 기둥과 같다"고 말했다. 연기와 음악 중에선 음악이 우선이라는 게 그의 대답이다. 그러면서도 두 가지 모두 애정을 쏟아 잘 해내고 싶다는 열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음악과 연기를 함께 하고 있지만, 할아버지 밴드가 될 때까지 오래 하고 싶다. 제 꿈에 한 발씩 더 다가가고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면서 "멤버들끼리도 오랫동안 함께 할 거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고 있기에 이대로 쭉 갔으면 좋겠다. 아직 젊고 도전할 수 있는 열정이 있기에 서슴없이 다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단 한 분이라도 제 연기를 보고 감동을 느끼고 웃을 수 있다면 저는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자 제가 해나가야 할 몫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아직까진 배우로서도, 인간 강민혁으로서도 부족해요. 하지만 스물 일곱 살, 진짜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고, 앞으로도 가식 없는 솔직한 배우로 남고자 더 열심히 노력할 테니 지켜봐주세요."

2017-11-14 15:18: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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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스크린 위에 펼쳐지는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적 삶과 사랑

무대·스크린 위에 펼쳐지는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적 삶과 사랑 전 세계가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관을 담은 영화와 뮤지컬이 관객의 걸음을 이끌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미스터리 한 죽음을 모티브로, 전 세계 화가들이 10년에 걸쳐 그의 마스터피스 130여 점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재현한 전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는 개봉 첫 주말, 무서운 흥행돌풍을 예고하며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일인 지난 9일부터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에 이어 주말 동안 다양성영화 부문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 기록한 것. 또한 이는 상영작 기준 예매율 3위, 개봉예정작을 통틀어도 예매율 6위로 '러빙 빈센트'는 올가을 관객들이 선택한 단 하나의 아트버스터임을 입증하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3일 오전 7시 기준/누적관객수 5만543명) 특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인 '토르: 라그나로크'(829개 스크린), 한국영화 기대작인 '미옥'(580개 스크린)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270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되었음에도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8위를 차지하며 의미 있는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주 주말이 지난 시점에도 '러빙 빈센트'에 대한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개봉 영화를 기준으로 실시간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한국영화 화제작 '미옥' '부라더' 등을 성큼 뛰어 넘고 있으며 개봉 예정작인 '저스티스 리그' '7호실' '꾼' 등을 뒤이어 실시간 예매율 전체 6위를 차지한 것.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반영하듯 '러빙 빈센트'는 실제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만 등록할 수 있는 평점지수인 CGV 골든에그지수에서 99%를 기록하고 있다. (CGV홈페이지, 13일 오전 7시 기준) 아울러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역시 개막 이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며 오늘 오전 11시 2차 티켓을 오픈했다. 2차 티켓 오픈은 12월 12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의 공연으로 오늘 오전 11시, 예스24티켓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서 진행되며, 11월 26일까지 예매시 조기예매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오픈 회차에는 지난 시즌부터 '빈센트'역으로 함께했던 배우 김경수의 이번 시즌 첫 공연과 새롭게 합류하며 호평 받은 배우 박한근의 마지막 공연이 포함 되어 있다. 또한 관객들의 호평이 계속되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음악, 무대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일본과 중국 진출에 연이어 성공하고 오는 12월에는 중국 재공연을 앞두고 있다고 전해지며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다.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짧지만 강렬했던 삶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이 작품은 3D 프로젝션 맵핑을 이용한 영상 기술을 통해 고흐의 명작들을 무대 위에 그려내며 고흐의 삶과 그림 그 자체를 느껴볼 수 있으며 최근 단독 콘서트를 3분만에 매진 시키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의 서정적인 음악이 인상적인 공연이다. 또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앞서 소개한 영화 '러빙 빈센트', 아트렉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 등과 함께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가난하지만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했던 '빈센트'와 그의 동생이자 유일한 정신적 지주였던 '테오'가 주고 받은 약 900통의 편지가 노래가 되고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들이 무대를 통해 살아 숨쉬며 올 연말 최고의 공연 선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내년 1월 2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빈센트반 고흐'역에는 박한근, 이준혁, 김경수, 조상웅이 출연하며 '테오 반 고흐'역에는 김태훈, 임강성, 박유덕, 유승현이 함께한다.

2017-11-14 15:18: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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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서당 흥! 칫! 뽕!' 글쓰기부터 무용까지…색다른 예술교육 선봬

'문학서당 흥! 칫! 뽕!' 글쓰기부터 무용까지…색다른 예술교육 선봬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사단법인 문학실험실(이사장 이인성)과 함께 시와 무용의 기초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문학서당 흥!칫!뽕!'을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남산예술센터 예술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서울시민예술대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짓과 몸짓의 만남 - 시(詩)로 묻고 무용으로 답하다' 라는 부제로, 시적 교감으로 얻은 글을 몸짓으로 형상화하며, 몸짓을 글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학서당 흥!칫!뽕!'은 시인 배수연과 볼쇼이발레단 무용가 출신의 김수진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그동안 '도미노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으며, 여기에서 축적된 결과물을 발전시켜 시민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참여자들은 관찰과 묘사로 구성된 문학적 글쓰기의 기초를 배울 수 있으며, 몸동작의 기본을 따라함으로써 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강사로 참여하는 배수연 시인은 "시와 무용이 만나는 '문학서당 흥!칫!뽕!'은 시적 영감을 무용으로 표현해 보면서 '자아'와 '표현'을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문학과 무용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예술의 기초 단위인 '표현'이 어떻게 발전되는지 오감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 몸에 있는 점들의 위치를 확인하고 점에 상응하는 다른 점을 몸 밖에 찍어보는 동작을 통해 내부와 외부로 나누어진 공간 감각을 인지하는 '몸 안의 점 찾기, 몸 밖의 점 찾기 놀이'(11월 23일) ▲자신에게 있는 강박의 목록을 작성하고, 그중 하나를 골라 자세히 기술한 뒤 '공간을 이용한 긴장감 놀이(몸짓)'를 통해 공간과 몸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과 강박을 체험하는 '나를 힘들게 하는 강박들, 휴가 보내기'(11월 30일) ▲주어진 오브제를 오감으로 몰입해 관찰하고 묘사하는 글쓰기 시간을 가진 뒤, 그 관계성과 몰입의 양태를 몸짓으로 표현하는 '글과 몸으로 관찰하고 묘사하고 몰입하기'(12월 7일) ▲신체의 한 부분이나 일부에 집중해 글을 쓰면서 그 대상이 수행하는 기능은 과연 무엇이며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보는 '예술적 영감 떠올리기-글짓과 몸짓의 감각 놀이'(12월 14일)로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 임미혜 예술교육본부장은 "좋은 민간 자원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차원의 자기계발과 예술적 재능 발굴 지원의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며, "이에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문학계 전문가 집단인 문학실험실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민예술대학'은 재단의 예술교육 철학인 '미적체험 예술교육'을 실천하기 위하여 시민 누구나 폭넓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4월부터 입문자와 신규 참여자를 위하여 17개 일반과정과 최대 3년까지 단계별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1개 심화과정으로 구분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17-11-14 15:17: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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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로 등급, 올바른 관람' 영등위, 올바른 관람문화 확산에 앞장

'올바로 등급, 올바른 관람' 영등위, 올바른 관람문화 확산에 앞장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주) 등 멀티플렉스 3사와 공동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등급분류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바로 등급, 올바른 관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영화 관람이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어린 학생들의 영화 관람이 늘어남에 따라, 영화 관람등급과 관람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여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에 영등위는 멀티플렉스와 협력해 15일부터 1달 동안 영화관람 시 지켜야 할 연령등급 기준과 보호자 동반관람제도의 의미, 올바른 영화관람 예절 등을 집중 홍보하여 올바른 영화 관람을 위한 대국민적 인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관객들이 영화의 관람등급을 제대로 알고 영화관 에티켓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은 리플렛을 제작, 배포한다. 리플렛은 CJ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주) 멀티플렉스 3사의 전국 주요 상영관에 비치되어 영화관을 방문하는 관객이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초등·중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화 등급분류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호자의 적절한 관람지도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나이에 맞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을 제공하고 보호자 동반관람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게 된다. 또한 등급분류 바로알기 이벤트와 거리캠페인 등을 통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영등위 홈페이지 및 홍보채널(블로그·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등위 관계자는 "매체환경의 변화로 영상물을 접하는 시기가 점차 저연령화 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부적절한 콘텐츠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모든 사람이 영화 관람등급을 정확히 확인, 준수하여 올바르게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017-11-14 15:17: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