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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슈퍼주니어 "30대 그룹, 남자로서 더 멋있어졌죠"

6일 데뷔 12주년 맞아 정규 8집앨범 '플레이' 발매 규현·려욱·시원 등 제외한 여섯 멤버 활동 나서 타이틀곡 '블랙수트'…노련함·성숙함 선보일 것 '만능돌' 슈퍼주니어가 돌아왔다. 데뷔 초의 위트는 여전하지만, 13년 차 장수 그룹의 여유로움은 한층 농익은 모습이다. 떠들썩함 속에 숨겨둔 그들의 진지함에 주목할 때다. 11월 6일. 슈퍼주니어는 데뷔 12주년을 맞이해 정규 8집앨범 '플레이(PLAY)'로 컴백을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리더 이특은 "저희에게 참 감사한 날이다"면서 "최근 11월 컴백 가수를 정리한 기사를 봤는데 그 사이에 저희가 있다는 게 기분 좋았다. 저희 슈퍼주니어는 앞으로도 많은 그룹과 견줄 수 있는 그룹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의 컴백은 데뷔 10주년 앨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그 사이 멤버들은 입대와 제대를 이어가며 서로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번 앨범에는 총 7명의 멤버가 참여한다. 규현과 려욱은 현재 군 복무 중이고 강인과 성민, 시원은 제각각 논란으로 활동에 나서지 않는다. 특히 시원의 경우, 앨범 제작 과정에 모두 참여했으나 최근 불거진 반려견 논란으로 활동 불참을 결정했다. 이특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다사다난했다. 그래서 이제 멤버들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라도 자포자기하거나 쓰러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저희끼리 늘 이런 얘길 해요. 우리의 가장 큰 무기인 화기애애함, 위트함을 절대 잃지 말고, 그 에너지를 팬들에게 전달하자고 말이죠. (시원의 일은) 여섯 명이 똘똘 뭉칠 수 있었던 계기가 돼준 것 같아요. 한 명의 빈자리는 다른 한 명이 메우면 되기 때문에 (이번 활동을)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어요."(이특) 예성 역시 힘을 보탰다. 그는 "슈퍼주니어는 많은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번엔 6명, 절반의 멤버로 나서는 만큼 잘 해나갈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면서도 "보컬라인의 두 친구가 군대에 가 있어 공백이 많이 느껴졌지만 의외로 노래를 잘 하는 친구들이 있어 잘 채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데뷔 12주년 기념 앨범이자 오랜만의 완전체 활동인 만큼 슈퍼주니어는 '이를 악 물고' 앨범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선정부터 퍼포먼스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은혁은 "멤버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멤버들로만 구성된 퍼포먼스였다면, 이번엔 댄서 분들과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힘 있고 꽉 찬 무대를 보시게 될 거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멤버들이 자신감 있게 내놓은 타이틀곡은 바로 '블랙 수트(Black Suit)'다. 자유분방한 스윙 계열 브라스 리듬 위에 절제된 멜로디를 얹은 마이너 댄스 팝 장르 곡으로, 슈퍼주니어만의 여유로우면서도 절제된 퍼포먼스를 더해 매력을 극대화 했다. 이는 앨범명 '플레이'와도 맥을 같이 한다. 은혁은 "'플레이'에는 '음악을 재생하다'라는 의미와 슈퍼주니어 만의 신나고 유쾌한 이미지가 함께 담겨있다"며 "저희 음악을 잘 어필하고 싶은 마음과 슈퍼주니어의 색깔을 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만큼 정성껏,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공들여 만든 10곡으로 앨범을 꽉 채워낸 만큼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어 의상까지 의미를 더해 결정했다. 이날 타이틀곡처럼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한 슈퍼주니어는 "우리는 수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그룹"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과거 '쏘리 쏘리(Sorry Sorry)'를 불렀을 당시, 많은 분들이 수트가 잘 어울린다고 해주셨어요. 하지만 어릴 땐 캐쥬얼한 수트였다면 이번엔 제대로 된, 남자다운 수트를 갖춰 입어봤어요. 더하자면,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이번 활동 기간 동안 심심하지 않은 수트를 선보일 거예요. '슈퍼주니어'하면 수트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게 말이에요."(은혁) 이날 여섯 멤버의 기자회견은 예능을 방불케 했다. 멤버들은 이특의 진행 하에 일사분란하게, 그러나 그 어떤 그룹보다 떠들썩하게 기자회견에 임했다. 그럼에도 꼭 해야할 말은 잊지 않고 하는 모습에서 13년 차 장수 그룹의 노련함이 묻어나왔다. 이특은 이 '노련함'이 슈퍼주니어의 앞으로를 지탱할 원동력이 될 거라 자신했다. 그는 "제가 어느덧 35살이다.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노련미라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콘서트를 하고 여러 곡을 소화하다보니 멤버들도 소화력이 빨라졌어요. 세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남자로서 더 멋있어진 것 같아요. 예전엔 나이 먹는 게 무서웠지만 이젠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조금 더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이런 마음으로 오랫동안 슈퍼주니어로서 활동할게요."(이특) 또 은혁은 "저희가 다들 30대에 접어든 만큼 퍼포먼스를 할 때 많이 힘들거라 우려도 하시는데, 그 우려와 달리 힘 하나도 빼지 않고 슈퍼주니어 만의 느낌을 잘 살렸다"며 "퍼포먼스에 집중해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는 K팝, 한류 확산의 핵심 축 중 하나다. 특유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꾸준히 인정 받는 몇 안 되는 그룹이기에 그 가치는 값으로 환산할 수 없다. 이특을 비롯한 멤버들은 향후 더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예고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렇듯 이미 그룹으로선 성공가도를 달리는 슈퍼주니어다. 유달리 굴곡도 많았던 그룹인 데다, 이들의 데뷔 이후 비슷한 형태의 다멤버 그룹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그 사이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이를 지속하는 것이다. "앨범 준비를 하면서 가장 첫 번째로 고민했던 게 이번 앨범 성공의 기준이 뭐냐는 거였어요. 결론은 저희 멤버들이 오래오래 활동하면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성공이라는 거였죠. 앞으로 계속 더 열심히 할 거예요. 2019년엔 규현이와 려욱이가 제대하기 때문에 그때 완전체로 인사드릴게요. 지켜봐주세요."(이특)

2017-11-06 14:28: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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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남우·여우주연상' 영광의 후보는?

누가 수상해도 손색없을 쟁쟁한 배우들이 청룡영화제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제38회 청룡영화상' 시상을 3주 앞둔 6일 영광의 후보자(작)이 공개됐다. 최우수작품상, 남·여주연상 비롯해 총 15개의 주요 부문과 청정원 인기 스타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한국 영화 최다관객상 등 3개의 특별 부문으로 구성된 '청룡영화상'. 특히 관심을 끄는 대목은 '영화상의 꽃'으로 불리는 남·여주연상 후보들이다. 관객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명배우들이 주연상을 놓고 격전을 펼치게 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제38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남한산성'(황동혁 감독, 싸이런 픽쳐스 제작)의 김윤석·이병헌,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 변성현 감독, CJ엔터테인먼트·풀룩스 바른손 제작)의 설경구, '택시운전사'(장훈 감독, 더 램프 제작)의 송강호, '더 킹'(한재림 감독, 우주필름 제작)의 조인성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제3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는 '미씽: 사라진 여자'(이하 '미씽', 이언희 감독, 다이스필름 제작)의 공효진, '악녀'(정병길 감독, 앞에 있다 제작)의 김옥빈, '아이 캔 스피크'(김현석 감독, 영화사 시선 제작)의 나문희, '여배우는 오늘도'(문소리 감독, 영화사 연두 제작)의 문소리, '장산범'(허정 감독, 스튜디오 드림캡쳐 제작)의 염정아 등이 노미네이트된 상황이다. 한편 국내 최고의 권위와 최고의 공정성을 자랑하는 영화인들의 축제 '청룡영화상' 오는 25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7-11-06 10:11:3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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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김지훈 "데뷔 15년 차, 연륜 쌓여..'올드'한 감성은 늘 경계"

'도둑놈, 도둑님'서 한준희 役 열연 50부작 이끈 힘은 대본에 대한 믿음 영화·해외 진출 목표 참 한결 같다. 제 나이 같지 않은 외모는 물론이고, 세상사 요모조모를 꿰뚫고 있는 부지런한 생각의 회로가 그렇다. 배우 김지훈의 이야기다. 김지훈은 최근 박수 속에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 차이영/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 가족의 복수를 위해 검사의 소신까지 저버린 '흙수저' 엘리트 검사 한준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장장 50부작 드라마를 완성하기 위해 봄부터 겨울까지 꼬박 6개월을 쏟아 부었다. 김지훈은 최근 메트로신문과 인터뷰에서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였기 때문에 힘들고 길게 느껴졌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무사히 캐릭터를 잘 소화했고, 방송도 다 마무리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둑놈, 도둑님'은 방송 초반, 자극적이지 않은 웰메이드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MBC 파업과 맞물리면서 편성 시간 변경이 잦아진 점, 후반부에서의 '고구마' 전개 등으로 인해 다소 아쉬운 성적 속에 끝을 맺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둑놈, 도둑님'은 주말드라마로서의 소임을 완수했다. 따뜻한 결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가족간의 정과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 것. 극중 복수의 중심축이었던 김지훈은 "나름대로 복수에 성공했다. 적당한 권선징악 후엔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화합과 용서, 이해로 마무리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김지훈은 상반된 이미지를 가진 배우다. 작품에서는 대체적으로 묵직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라면, 예능에서는 넘치는 끼를 주체 못하는 천생 방송인에 가깝다. 이처럼 연기와 연기 외 활동에서 극과 극 반전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노력파'이기 때문이다. "연기적인 면에선 타고나진 않은 것 같아요. 노력형이죠. 연기는 산 넘어 산이거든요. 20살 때부터 연기를 공부해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많은 산을 넘어왔네요. 하지만 노력이란 말은 어떻게 보면 억지로 한다는 느낌도 있잖아요. 저는 정말 연기가 즐겁고 좋아서 해요.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기보다 좋아서, 즐기며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모범생 보단 노력형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긴 호흡 보다 짧은 호흡의 작품이 더 잘 맞는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주말 드라마를 여러차례 성공적으로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도 비슷한 이유다. 일에 대한 애정과 제작진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묵묵히 제 할 일을 해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김지훈은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촬영 기간이) 짧은 게 좋다. 촬영이 길어지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때문"이라면서도 "하지만 그런 마음이 든다 할 지라도 티내지 않으려 노력한다. 작가님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에 대본을 믿으면서 마인드콘트롤 한다"고 말했다. "저는 대본에 주어진대로 묵묵히 하는 편이에요.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작가님도 일주일에 두 권씩 긴 시간 동안 대본을 뽑아내는 건데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아쉬운 부분이 없다고만 할 순 없죠. 하지만 진행, 구성 등 부분에서 작가님의 생각이 있을 테니까 저는 제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게 최선이라 생각해요." 이처럼 김지훈은 연기적인 면에선 충실한 책임론자에 가까운 배우다. 그러나 연기 외적인 부분에선 또 새롭다. 툭툭 내뱉는 말투에선 돌려 말하는 법이 없어 어렵지 않고, 말 속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트렌디함이 잔잔히 깔려 있어 즐겁다. 김지훈은 "스스로 나이에 연연하거나 자격지심을 갖는 타입은 아니다. 하지만 나이가 한 살씩 늘어가는 입장에서 올드한 감성에 젖어들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십 수년 전부터 음악 방송을 꼬박꼬박 챙겨보는 게 취미였다던 그는 차트 1위곡을 단박에 꼽으며 거짓이 아님을 인증하기도 했다. 김지훈은 "어떤 패션 스타일이 유행하는지, 어떤 음악이 인기를 끄는지 늘 관심을 갖고 있다. 누가 억지로 시켜서가 아니라 즐거워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 먹는 게 좋을 리는 없어요. 하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굳이 부정적인 면을 생각하면서 기분 나빠질 필욘 없다고 생각해요. 나이 만큼의 경험과 연륜이 쌓인다는 건 분명 긍정적인 부분이거든요.(웃음)" 나이듦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경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김지훈은 긍정을 재산으로 이를 해내며 배우로서 자산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결실은 하나 둘 터지고 있다. 지난 15년간 잘 달려온 그는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에서 주목 받을 준비를 마쳤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역모-반란의 시대'가 바로 그 작품이다. 영화를 두고 "도전해야 할 장르"라 정의한 김지훈은 "영화를 많이 못해봤기 때문에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외 진출도 늘 생각한다. 이유는 없다. 그저 개인적인 목표다. 배우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는 건 기쁜 일이지 않나"면서 "중국어 공부를 틈틈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해외 진출 그리고 느와르 장르에 도전을 꿈꾸는 김지훈은 늘 그래왔듯 가장 트렌디한 배우로 늘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한다. 그의 다음 행보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2017-11-06 07:00: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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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음양오행과 山의 종류(五행산)

*풍수에서도 이 오행을 매우 중시하는데 산의 형태를 보아 오행 산으로 구분한다. *목(木) 산은 그림과 같이 끝이 뾰쪽하게 마치 붓끝처럼 생겨서 문필 봉이라 하는데 산소나 마을 주위에 이러한 산이 있으면 그 산소의 후손이나 그 마을에서 학자 교수 작가 등이 많이 배출된다. *화(火) 산은 그림과 같이 불꽃처럼 생겼는데 즉 설악산처럼 바위산이 많으므로 관광지로는 훌륭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명당은 거의 없고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은 성질이 급하나 또한 예의가 바른 것이 특징이다. *토(土) 산은 그림과 같이 산의 모양이 옛날 왕의 즉위식이나 종묘에 제례를 울릴 때 쓰셨던 면류관처럼 평평하다 하여 일자문성(一字文星)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산이 있으면 왕이 태어난다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 부모님 산소 앞에 멀리 안산에 이러한 산이 있다. *금(金) 산은 그림과 같이 옛날 농경사회 때 부자들이 가을에 집 마당에 수확한 벼를 쌓아놓은 노적가리처럼 생겼다 하여 노적봉이라 하는데 주위에 이러한 산이 있으면 부자(富者)가 난다. *수(水) 산은 그림과 같이 마치 파도가 치는 것처럼 산이 유연하게 유유히 멈추지 않고 흘러가므로 이러한 산이 주위에 있으면 지혜롭고 총명하여 오히려 남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이러한 水산에는 기(氣)가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므로 명당이 없는 경우가 많다.

2017-11-0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6일 월요일 (음력 9월 18일)

[쥐띠] 48년생 오늘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60년생 너무 자만해선 안됩니다. 72년생 오래 전부터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84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아랫사람들을 잘 다스려야 일이 잘 풀리기 마련입니다. 61년생 세상 어느 구석에도 갈 곳은 없습니다. 73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입니다. 85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차근차근 이루어질 것입니다. 62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74년생 친구들과 재미있는 영화를 보세요. 86년생 낫 들고 기억 자도 모릅니다. [토끼띠] 51년생 귀인이 귀하를 찾아왔으나 귀하는 보내고 말았습니다. 63년생 도하는 것은 자식들의 도리입니다. 75년생 운동 부족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 되었습니다. 87년생 시간은 멈추지 않습니다. [용띠] 52년생 여자들의 꼬임에 넘어가지 마세요. 64년생 지금은 더욱 열심히 할 때입니다. 76년생 게으름 피우면 귀하만 손실을 보게 됩니다. 88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아 일을 추진하도록 하세요. [뱀띠] 53년생 아직 쉴 때가 아닙니다. 65년생 아주 좋은 일이 벌어집니다. 77년생 강한 책임 감이 요구되는 하루입니다. 89년생 경거망동을 삼가고 신중히 행동하면서 집중력을 높이세요. [말띠] 54년생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 66년생 일을 잘 성공시켜 보고자 했으나 까딱 잘못 됩니다. 78년생 위험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90년생 음식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양띠] 55년생 장기적으로는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67년생 상상외의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자제하세요. 79년생 선물을 받는 기쁨이 있습니다. 90년생 좋은 정보를 접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순리에 역행하지 마세요. 68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됩니다. 80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습니다. 92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될 것입니다. [닭띠] 57년생 걱정 없이 편안한 날입니다. 69년생 뾰족한 것을 조심하세요. 81년생 승진운이 있습니다. 93년생 만족감에 유유자적 하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개띠] 58년생 원하는 바를 이룰 것입니다. 70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가 있습니다. 82년생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94년생 대중교통이용을 조심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71년생 오늘은 체력적으로 힘든 하루입니다. 83년생 모든지 양보하면 길합니다. 95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2017-11-06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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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물의 무게·촉촉한 파운드케이크 레시피 外

◆물의 무게 가람어린이 / 크로산 지음 삶을 헤쳐 나가는 용기를 배워 가는 한 소녀의 매혹적인 성장 소설이다. 카시엔카는 엄마와 함께 고향인 폴란드를 떠나, 여행 가방과 낡은 빨래 자루 하나를 짊어지고 영국으로 간다. 익숙하지 않은 영국에서의 삶은 외롭기만 하다. 하지만 한 소년이 그녀의 삶으로 헤엄쳐 들어오면서 카시엔카는 물에 뜨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240쪽, 1만2800원. ◆촉촉한 파운드케이크 레시피 북핀 / 와카야마 요코 지음 이제 막 홈베이킹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파운드케이크를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촉촉한 식감의 파운드케이크', '폭신폭신한 식감의 파운드케이크', '케이크 살레' 총 3가지 챕터로 나눠 파운드 틀 하나를 가지고 총 52가지의 다양한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책에 담았다. 140쪽, 1만3000원.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휴먼큐브 / 설민석 지음 이 책은 인물, 사건, 문화유산 세 가지 주제로 5000년 한국사에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할 30개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역사의 사실은 물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 저자의 시각이 모두 아우러져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정판에서는 최신 주류 학설과 이슈를 최대한 반영하려 했으며, 내용 검증의 과정을 재차, 삼차 거쳤다. 또한 사진 자료와 사료를 더욱 보강했다. 436쪽, 2만2000원. ◆1밀리미터의 희망이라도 스윙밴드 / 박선영 지음 한국일보 박선영 기자의 시대진단서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페미니즘 분야를 휘젓고 있는 숱한 갈등 이슈들을 분석하고,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조건이 뿌리째 흔들리는 현상황을 냉철하게 투시한다. 불평등과 부패의 정글에서 서로를 향해 독침을 쏘아댈 수밖에 없는 '사회적 약자'들을 대신해, 경계해야 할 진짜 적의 과녁을 향해 훨훨 타는 불화살을 날리는 책이다. 272쪽, 1만5000원. ◆개발자를 위한 파이썬 한빛미디어 / 윤웅식 지음 이 책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 적 있는 개발자가 파이썬 3를 빠르게 배울 수 있게 도와준다. 꼭 필요한 핵심 문법만 간략히 설명한 후, 파일 입출력, 웹 크롤러, 슬랙 봇 만들기, 메시지 큐 사용하기, 팬더스(pandas)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 등 실제 현업에서 사용해볼 만한 예제를 엄선해 소개한다. 또 실무에서 주로 사용하는 pip, venv, Jupyter Notebook 사용법도 알려준다. 296쪽, 2만원.

2017-11-05 14:45: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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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키신저와 네 남자

[새로나온책] 키신저와 네 남자 한스하우스 / 박경석 지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일 한국에 온다. 북미 간 긴장의 수위가 어느 때보다 높아 평소보다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한반도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뀔 수 있는 '북핵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헨리 키신저(1923~)다. 94세의 외교가이자 역전의 명수인 키신저는 '키신저 솔루션'을 내세우며 북핵 문제의 해결사로 다시금 부상하고 있다. 키신저는 불가능하게 여겼던 미·중 수교 협상과 소련과의 데탕트를 주도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CFR(미 외교협회) 리처드 하스 회장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자문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래서 대북관계의 조언자로 헨리 키신저에 대한 관심이 저절로 높아지고 있다. 키신저가 직접 집필한 책은 시중에 여러 권 나와 있다. 그러나 그에 관해서 쉽고 편하게 읽을 책은 발견하기 어렵다. 신간 '키신저와 네 남자'는 지난 일백 년간 한반도의 영향을 미친 키신저의 궤적을 가볍게 설명한다. 키신저의 출생부터 성장, 그의 사상이 형성된 배경과 주변 인물에 대해 탐색했다. 특히 석유와 원자폭탄을 20세기의 정치·외교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준 물체로 본 키신저가 그것을 이용해 국익과 사익을 동시에 챙긴 인물로 묘사했다. 이 책은 키신저를 통해 잊혀 가는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외교와 협상을 이야기하면서도 다양한 대중문화 작품(특히 영화)을 통해 주제로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소제목마다 영화 제목을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했다. 또 키신저와 영향을 주고받았던 네 명의 지도자 넬슨 록펠러, 저우언라이, 김일성, 노태우에 대한 숨은 이야기가 재미나게 펼쳐진다. 특히 키신저와 노태우는 오랜 단교 관계였던 중국과 외교를 재개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증권회사를 27년 다닌 증권맨이 쓴 글이라 전문서적보다는 쉽게 읽힌다. 친구와 옛날이야기를 주고받는 기분으로 읽다 보면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면서도 현재 상황과 오버랩 되는 것이 특이하다. 옛날 이야기가 여전히 흥미로운 것은 현재를 설명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라는 점을 깨닫게 한다. 304쪽, 1만5000원.

2017-11-05 14:45:0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