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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식료품·생필품 최대 50% 할인

SSG닷컴이 오는 25일까지 1주일간 식료품과 생필품을 할인 판매하는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SSG닷컴은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등급 한우 삼각살·설깃살·앞다리살(각 180g)을 각 9000원대에 판매하고, 남해마늘 양념 LA갈비(800g)는 2만 7000원대, 남해안 바지락(800g)은 9000원대 가격에 선보인다. 채소·과일도 가격을 낮췄다. 미나리(200g)는 40%, 대저토마토(1.2kg)는 7000원 할인 판매한다. 페루산 청포도·씨없는 블랙포도 1+1 행사를 비롯해 수입과일을 최대 8000원 할인된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가공식품은 신상품에 혜택을 집중했다. 농심 신제품 배홍동 막국수(114g*4개)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청정원 신상품인 하프칼로리 마요네즈(290g·485g)는 교차구매 포함 2개 이상 사면 50% 할인이 적용된다. 종가 봄동겉절이 1.1kg을 1만 8000원대에, 풀무원 국산콩콩나물200g은 1000원대에 선보인다. 백설 100% 통참깨 참기름(320ml)은 8000원대에 판매한다. 코디 화장지·미용티슈·키친타월 등 생필품은 1+1 행사로 체감 혜택을 높였다. 매일 참여 가능한 '럭키 룰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00원 장보기 지원금 또는 구매 금액대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쓱배송과 스타배송으로 더 빠르고 신선하게 받을 수 있다"며 "쓱세븐클럽 회원은 SSG머니 적립 혜택과 함께 회원 전용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9 14:5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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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지역 한부모·조손 가정 아동 후원금 전달

한국거래소가 한부모·조손가정 결연아동의 안정적인 생활과 학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한국거래소는 19일 후원금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1억9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임직원의 개인 기부금과 급여 끝전 모으기를 통해 조성된 기금 3770만원이 포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거래소 임직원들이 실천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한부모가정 등 결연아동 70명의 학습 및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동 1인당 매년 240만원(월 20만원)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지급된다. 한국거래소의 결연사업은 2012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경제적 지원과 함께 결연아동 대상 선물 전달,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9 14:50: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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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아이퀘스트, '디지털 금융서비스' 업무협약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ERP(Enterprise Resourse Planning·전사적 자원관리) 전문기업 아이퀘스트와 '기업 디지털경영 지원을 위한 임베디드금융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퀘스트의 '얼마에요ERP'를 사용하는 기업고객은 오는 4월부터 'NH임베디드플랫폼'을 통해 ERP 내에서 계좌조회, 자금이체, 급여이체 등 주요 기업뱅킹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대량 이체나 급여 지급 시 ERP 데이터와 연동돼 수기 입력에 따른 번거로움과 오류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 삼일회계법인과 핑거가 공동 개발한 ERP솔루션 '파로스(Pharos)'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스텔라(Stella)'에 'NH임베디드플랫폼'을 연계해 임베디드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이번 아이퀘스트와의 협력은 ERP 기반 금융서비스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고, 제휴 범위 확대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NH임베디드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업 업무 환경 내 뱅킹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업무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19 14:39: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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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AI 자율주행 허브…도로 실증 본격화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 화성시에 마련된 AI 자율주행 허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은 남양읍을 비롯한 화성 서부권 일대 약 36㎢ 구역, 총 46.5㎞ 구간에서 이뤄진다. 자율주행 허브는 실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안전하게 시험할 수 있는 관제센터다. 교통·도로·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차량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인다. 정부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도로관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실증해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스타트업·대학·연구기관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개소식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을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개소식에 이은 사전시승 행사에서는 김 장관이 교통 소외지역 이동지원 차량에 시험 운전자로 탑승한다. 이 차량은 좁은 골목길이나 신호, 차선 등이 없는 비정형 도로까지 운행할 수 있는 기술이 탑재돼 있다. 김 장관은 "자율주행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이번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운영해 올해를 피지컬 AI의 대표분야 자율주행 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19 14:38:13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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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항공편 확정…국제선 확대·제주-인천 노선 신설

올해 하계 항공편 일정이 확정됐다. 국제선 운항이 주 4820회로 지난해보다 37회 늘고, 제주와 인천을 잇는 직항 노선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는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을 19일 발표했다. 국제선은 총 245개 노선에서 주 최대 4820회 운항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회 늘었다. 부산-미야코지마(진에어) 노선이 새로 취항하고, 동계 기간 중단됐던 인천-몬트리올(에어캐나다)·캘거리(웨스트젯)·자그레브(티웨이항공) 노선도 다시 운항을 시작한다. 국내선은 제주 노선 12개와 내륙 노선 8개로 총 20개 노선에서 주 1806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제주 노선이 주 1534회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지방공항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김해와 인천을 잇는 환승 전용 항공편이 주 39회로 확대된다. 제주-인천 노선도 신설을 추진해 이르면 5월부터 운항을 시작할 전망이다. 안전관리 기준도 강화된다.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 이후 지난해 발표한 '항공 안전 혁신 방안' 후속 조치에 따라 항공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 '항공사업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이 정식으로 적용됐다. 그간에는 시즌별 사업계획변경인가를 검토할 때 개별 노선 관점에서 안전성을 살폈지만, 이번 일정부터는 시즌 전체의 운항 규모가 증가하는 경우 항공기와 항공종사자(정비사·운항승무원 등)의 수가 충분한지 등을 검토하도록 했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항공사업법 시행규칙 개정 이후 이뤄진 첫 정기편 인가로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국민들의 이동수요를 적극 고려했다"며 "이번 하계부터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 결합과 관련해 국내외 노선에서 대체사로 선정된 LCC가 운항을 시작하게 되니 안전운항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국민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19 14:36:09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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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속도…“2030년 새만금-수도권 연결”

서해안 일대 생산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수도권으로 한국전력이 서해안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실어나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한전은 '서해안 HVDC(초고압직류송전)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본격화하고, 1단계인 새만금-수도권 구간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30년까지 완공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지로 송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총 4개 HVDC 송전망이 단계적으로 구축된다. 전체 사업은 2038년까지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한전은 지난 3월 초 해저케이블 경과지 설계에 착수했으며, 앞서 8개 변환소 부지 선정도 마쳤다. 특히 경제성·시공성·에너지 안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전망을 해저 방식으로 구축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통상 HVDC 건설에는 9년 이상이 소요되지만, 한전은 공정 혁신과 민관 협력을 통해 공기를 단축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2년 이상 걸리던 기본설계를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 초 해저케이블 공사를 발주해 시공에 조기 착수한다. 또 기존에는 계약 이후 수행하던 해양조사를 한전이 선제적으로 진행해, 케이블 제조사가 계약 즉시 생산에 돌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체 시공 기간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어업 영향 최소화를 위한 지원 방안도 병행 검토된다. 한전은 어민 피해 저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사업 인허가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정부·지자체와 실무협의체를 운영 중이다. 국내 케이블 업계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한전은 제조사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해저케이블 생산능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초대형 포설선박 등 핵심 장비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향후 대한민국 전력망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미래 전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1단계 에너지고속도로의 2030년 준공이라는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3-19 14:36: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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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보러왔어요"…카드사, 외국인 고객 잡는다

방탄소년단(BTS) 공연 등으로 외국인 소비 증가가 예상되면서 카드사들이 외국인 카드 결제 접근성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오는 21일 BTS 광화문 공연 등 주요 K팝 행사가 예정되면서 외국인 소비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카드사들은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결제 인프라를 확대하고 카드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고객 유치에 나섰다. 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는 일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해 현지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인 '에이유 페이(au PAY)' 결제망을 국내 가맹점에 연동했다. 에이유 페이는 일본 간편결제 서비스 기업으로, 일본 현지에서 39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30만 가맹점 네트워크와 에이유 페이를 즉시 연동함으로써, 일본 관광객이 입국 후 별도 환전 없이 자국 결제 수단을 그대로 쓸 수 있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일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가맹점 매출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비씨카드는 동남아 주요국과도 결제 네트워크를 연동해 국내 가맹점 내 외국인 결제 인프라를 전방위로 확대한다. 큐알(QR) 결제 네트워크 '에보넷'을 활용해 향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모바일 지갑 사업자들과 파트너십을 순차적으로 맺어간다는 구상이다. 외국인의 교통 인프라 이용 혜택도 확대될 전망이다. NH농협카드는 코레일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카드 수수료 정산 구조를 효율화한다. 여기서 발생하는 비용 절감분을 외국인 고객 대상 프로모션과 이벤트 혜택으로 되돌려주는 방안을 기획하고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코레일과의 MOU를 통해 농협카드가 해외카드 수수료 정산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렇게 되면 수수료 감면 효과가 생길 수 있는데, 수수료 절감 금액 일부분을 활용해 외국인에게 돌려주는 이벤트나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거주 외국인의 카드 이용 확대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우리카드는 올해부터 '비대면 외국인 카드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카드 발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던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위해 마련됐다. 카드 발급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부터 심사, 발급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한 번에 처리된다. 본인확인, 체류자격 확인, 소득 및 재직 정보 입력 등 모든 절차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면 개편했다. 또, 체류자격 자동 판별 시스템을 도입해 '무서류 발급' 환경도 구축했다. 우리카드 회원이 아닌 비회원도 모바일 앱이나 웹에서 즉시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19 14:34:3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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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부산시, ‘MUST ROUND’ 개최…지역 혁신기업 투자 연계

금융투자협회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부산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제25회 MUST ROUND'를 공동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MUST(Meet, Understand, Share, Trust) ROUND는 자본시장 투자자와 벤처투자기관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민간 중심의 투자 연계 기회를 만드는 개방형 기업설명(IR) 플랫폼이다. 2019년 출범 이후 혁신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지역 투자 플랫폼으로 운영 중이다. 이날 오후 개최되는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디지털 치료·재활 솔루션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통합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춘 3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등 지역 창업지원기관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행사 당일 참가 기업들은 기술력과 시장성, 사업화 전략을 발표하고 현장 및 온라인 투자자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투자자와의 개별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투자 논의도 이어간다. 박준한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장은 "MUST ROUND는 부산의 유망 기술기업이 자본시장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9 14:24:5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