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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 9월 11일 국내 첫 솔로앨범 발매…데뷔 9년만

그룹 2PM 준호가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준호는 오는 9월 11일 미니앨범 'CANVAS'를 발표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31일 0시 JYP 및 2PM SNS에 준호의 몽환적인 모습을 담은 티저 이미지와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컴백 스케줄러에 따르면 준호의 앨범 발매 프로젝트는 31일 트랙 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내달 1일 수록곡 'FINE' 뮤비 선공개, 5일 음원 선공개, 11일 앨범 발매 및 뮤직비디오 공개, 16일 YES 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이벤트 'THE SPECIAL DAY 'CANVAS''로 이어진다. 준호는 앞서 2년 전 일본에서 발표한 솔로 앨범 수록곡 중 일부를 한국어로 가창한 베스트앨범 '원(ONE)'을 공개한 적이 있지만 국내에서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에선 꾸준히 솔로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2013년 현지에서 데뷔 후 매해 여름마다 솔로 프로젝트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를 해왔고 올해도 지난달 26일 공개한 일본 다섯번째 미니앨범 '2017 S/S'가 오리콘 위클리차트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지난달 1일부터 후쿠오카에서 일본 솔로투어를 스타트한 준호는 도쿄, 오사카, 삿포로, 나고야에 이어 30일과 31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파이널 콘서트 2회를 추가해 총 6개 도시 14회 공연의 투어를 마무리한다. 준호는 30일 공연 앙코르 무대에서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CANVAS'를 한국어로 깜짝 공개하는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올 상반기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서율 역을 맡아 시청률과 연기력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준호는 하반기에는 JTBC 새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남자 주인공 '이강두'역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컴백하기에 앞서 솔로가수 준호의 역량을 접할 수 있는 미니앨범 'CANVAS'는 다음달 11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보인다.

2017-08-31 10:52: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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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손예진 '지금 만나러 갑니다'서 첫 호흡

소지섭·손예진 '지금 만나러 갑니다'서 첫 호흡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제/감독 이장훈)가 배우 소지섭과 손예진을 비롯해 김지환, 고창석, 이준혁, 손여은, 이유진, 김현수, 배유람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8월 12일 크랭크인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년 후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 우진(소지섭)과 아들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 영화다.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이치카와 타쿠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영화로도 만들어져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감성을 촉촉히 적시는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국내에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캐스팅에 궁금증을 모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온 데 이어 최근 '군함도'를 통해 강인한 남성미와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소지섭이 아내 수아를 먼저 떠나 보낸 후 초등학생 아들을 홀로 돌보는 우진 역을 맡았다. 전작에서의 남성적 이미지를 벗고 다정한 아빠이자 부드러운 남편의 모습으로 180도 상반된 변신을 보여줄 소지섭은 따뜻한 인간미에 감성을 더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편 우진과 아들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난 1년 후 어느 날 그들 앞에 나타나게 되는 아내 수아 역은 지난해 '덕혜옹주'의 흥행으로 티켓 파워의 면모를 증명하는 한편 백상예술대상, 대종상영화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 등 주요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충무로 대표 여배우의 위상을 공고히 한 손예진이 맡아 소지섭과 부부로 스크린 첫 호흡을 맞춘다. 모든 기억을 잃어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우진과 아들을 다시 사랑하게 되는 수아 역을 통해 손예진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쳐 보일 것이다. 우진과 수아의 아들 지호 역은 신예 아역배우 김지환이 맡았으며, '기술자들' '봉이 김선달' 등 매 작품 개성 넘치는 연기로 강한 존재감을 발산해온 고창석이 우진의 둘도 없는 절친 홍구로 분한다. 소지섭, 손예진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높은 기대와 관심을 모은 데 이어 연기력과 개성을 고루 갖춘 배우들의 캐스팅을 모두 완료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지난 8월 12일 인천에서 어린 우진과 수아의 장면으로 첫 촬영을 시작했다. 2018년 개봉 예정.

2017-08-31 10:46: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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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싸이더스HQ 떠난다…"배우 앞날 응원"

배우 김소현이 오랜 시간 함께해온 매니지먼트 싸이더스HQ를 떠난다 싸이더스HQ 측은 31일 공식 자료를 통해 "지난 7년 동안 함께 해온 김소현과 오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면서 "김소현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고, 아름다운 배우로 성장할 김소현 의 앞날을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소현은 최근까지 재계약에 대한 가능성을 놓고 고민했지만, 결국 홀로서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8년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아기야 청산가자'로 데뷔, 10년 넘게 아역배우로 활동하던 김소현은 최근 '학교 2015' '싸우자 귀신아' '군주-가면의 주인'까지 소화하며 성인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안녕하십니까, sidusHQ입니다. 김소현 씨 계약 만료 관련 공식 입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당사는 지난 7년 동안 함께 해온 배우 김소현 씨와의 오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김소현 씨와 동행한 당사는 김소현 씨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아름다운 배우로 성장할 김소현 씨의 앞날을 응원할 것입니다. 김소현 씨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08-31 10:45: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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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리패키지 앨범으로 돌풍 예고…9월 7일 '엠카'서 첫방

그룹 엑소가 정규 4집 앨범에 이어 리패키지 앨범으로 연타석 히트 행진에 나선다. 오는 9월 5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엑소의 정규 4집 리패키지 'THE WAR: The Power of Music'(더 워: 더 파워 오브 뮤직)은 기존 4집 수록곡 9곡에 타이틀 곡 'Power'(파워)와 'Sweet Lies'(스위트 라이스), '부메랑 (Boomerang)' 등 신곡 3곡을 더한 총 12곡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 곡 'Power'는 다이나믹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드럼 비트에서 느껴지는 강한 에너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인 EDM 곡으로, 오는 9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함께 수록된 신곡 'Sweet Lies'는 찬열이 작사에 참여, 달콤한 거짓말로 아슬아슬한 사랑을 이어가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몽환적인 PB R&B 장르의 곡이며, '부메랑 (Boomerang)'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려 하지만 결국 되돌아오게 되는 모습을 부메랑에 빗대어 표현한 펑키한 미디엄 템포 곡이다. 31일 오전 10시 엑소 공식 홈페이지 및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새롭게 변신한 카이와 세훈의 모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카이의 순간 이동(Teleportation), 세훈의 바람(Wind)에 이어 멤버별 초능력을 시각화한 모션 티저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엑소의 정규 4집 리패키지 'THE WAR: The Power of Music'은 9월 5일 음반 발매된다.

2017-08-31 10:45:36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일복이 진정한 복

세상에서 복이라고 말하는 것들에는 아주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도 돈이 모이는 재물복 좋은 사람이 주변에 있는 인복(人福) 좋은 이성을 만나는 여복이나 남자복 맛있는 먹을거리가 끊이지 않는 음식복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만하다. 좋은 복을 누구나 원하지만 가장 원하는 건 재물복일 것 같다. 반대로 가장 원하지 않는 복은 무엇이 있을까. 일이 쉬지도 않고 쏟아지는 일복 남들과 달리 몇 배나 힘들어야 하니 일복을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사실 일복은 복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일이 많이 쏟아지는 걸 좋게 표현한 것이라고본다. 직장이 되었든 가정이 되었든 또는 일과 별로 관계없어 보이는 학교 같은 곳에서도 일복 많은 사람은 꼭 있다. 다른 사람이 할 때는 아무 일도 없다가 특정한 사람이 맡으면 갑자기 큰일이 생기거나 없던 일도 생겨나곤 한다. 그 사람이 떠나면 다시 아무 일 없이 평온해진다. 그런 사람들은 '재물복은 없고 일복만 많다'고 투덜거린다. 피곤한 얼굴로 상담을 청한 마흔 초반의 중견기업 기획부장이 그런 경우였다. "제 사주가 어떻기에 이렇게 일복만 많은 건가요? 일만 하다 죽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사주를 보니 부모덕을 보기 힘든 명국이었고 다행인 것은 천덕귀인(天德貴人)이 있다는 것이다. 천덕귀인은 좋은 운세를 더 좋게 만들어주고 나쁜 운세는 삿된 기운을 크게 줄여주는 길성(吉星)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덕이 있는 사람에게 천덕귀인이 많아 나타난다. 살면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기 때문에 위기에 처했을 때 큰 타격을 입지 않고 벗어날 수 있다. 일이 많아 힘들다고는 하지만 천덕귀인이 사주에 있으니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운세를 누릴 수 있다. 천덕귀인이 이끌어주는 조력자가 있는데다가 자수성가할 운세도 사주에서 타고났다. 본인 스스로는 재물복이 없다고 하지만 그건 당장 눈앞만 보고 있어서 먼 앞날이 보이지 않아 그러는 것이다. 어디에서건 일이 끊이지 않는다는 건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능력이 모자라는 사람에게 계속 일을 주는 경우는 드물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기에 맡기는 것이다. 요즘 같은 일자리 부족 시대에 일복이 많다는 건 진짜 복이라고 해야 한다. 경제적으로 풍요를 약속하고 가정에 행복을 주는 진정한 복이다. 지금은 몸이 힘드니 당장의 일복이 반갑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볼 문제이다. 평생의 사이클에서 보면 지금의 일복이 재물복으로 바뀌어 곳간을 가득하게 채우는 일이 꼭 생길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31일 목요일 (음력 7월 10일)

[쥐띠] 48년생 속이 시원하게 되는 때입니다. 60년생 꼬여있던 일들이 술술 풀리기 시작합니다. 72년생 진취적인 기운이 맴돌고 있습니다. 84년생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니 가속도가 더 해집니다. [소띠] 49년생 하던 일이 무난히 풀려나갑니다. 61년생 귀인이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73년생 사업운이 좋습니다. 85년생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상대방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범띠] 50년생 대화에 설득력이 있는 하루입니다. 62년생 금전운이 좋지 않습니다. 74년생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확실히 전달하도록 하세요. 86년생 동생들과 만나는 일이 많아 지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금전지출이 늘어나게 됩니다. 63년생 횡재를 바라게 되면 길하지 못한 일들이 생깁니다. 75년생 투기성 있는 금전거래에 참여하는 일은 좋지 않습니다. 87년생 재물운이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작은 액수의 금전도 무시하지 마세요. 64년생 사기에 걸려드는 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세요. 76년생 다른 때보다 무척 바빠집니다. 88년생 좌우로는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합니다. [뱀띠] 53년생 입지는 더욱 단단하게 될 것입니다. 65년생 중요한 갈림길에 서게 될 것입니다. 77년생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89년생 전업의 제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판단을 미루시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세요. 66년생 눈앞에 드러나는 길을 따라 걷기만 하면 됩니다. 78년생 기다려 보세요. 90년생 상황이 자연스럽게 당신에게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양띠] 55년생 끝이 없고 감이 분명치 못합니다. 67년생 뜬구름이 생겼다가 사라짐과 같습니다. 79년생 한번 서로 다툴 수 있습니다. 90년생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재수는 그래도 평탄한 편 입니다. 68년생 마음이 심란하게 됩니다. 80년생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집니다. 92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깁니다. [닭띠] 57년생 밖으로 나아가세요. 69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81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길합니다. 93년생 오늘 하루 주변사람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개띠] 58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만 나쁜 일을 면합니다. 70년생 재물이 집에 들어옵니다. 82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한결같으니 밀고 나아가세요. 94년생 한 때는 괴로움을 겪을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재물을 얻어도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 71년생 부모님에게 안부전화를 하세요. 83년생 금전거래는 후로 미루세요. 95년생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면 좋습니다.

2017-08-31 06:25: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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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호야 재계약 불발…6인 체제로 재정비(공식)

그룹 인피니트가 호야를 제외한 6인조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0일 "7년간 함께 해온 호야는 지난 6월 9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호야는 재계약과 관련해 소속사와 충분한 시간을 두고 논의를 거쳤으며,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인피니트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는 "호야를 제외한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은 재계약을 완료해 6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를 진행 중이며,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 또한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팬 분들께서도 인피니트 멤버 6인과 호야의 앞날을 모두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2010년 데뷔한 뒤 '내꺼 하자', '파라다이스' 등 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대표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하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우선 그룹 인피니트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룹 인피니트의 재계약 관련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지난 7년간 함께 해온 인피니트의 호야(본명: 이호원)는 2017년 6월 9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었던 6월 초, 멤버 호야(본명: 이호원)는 당사와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른 길을 걷고자 했으며, 당사와 멤버들은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하고, 논의 끝에 호야(본명: 이호원)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인피니트 멤버 탈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인피니트 멤버 중 호야(본명: 이호원)를 제외, 멤버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본명: 김명수), 이성종은 재계약을 완료하여 당사는 현재 6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를 진행 중이며,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 또한 지금처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항상 인피니트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을 위해 인피니트 멤버들은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 소식 전달이 늦어진 점, 그로 인해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마지막으로 팬 분들께서도 인피니트 멤버 6인과 호야(본명: 이호원)의 앞날을 모두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8-30 17:35: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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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비긴어게인' '라라랜드'가 인생작으로 꼽히는 이유

'원스' '비긴어게인' '라라랜드'가 인생작인 이유 우리 시대 가장 황홀한 뮤직 로맨스 '원스'가 재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비긴 어게인' '라라랜드'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뮤직 로맨스 영화들의 평행이론을 파헤쳐봤다. 잔잔한 러브 스토리와 귀에 쏙쏙 박히는 음악들. 영화의 OST만 들어도 명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아련한 잔상을 남긴 뮤직 로맨스 영화 '원스' '비긴어게인' '라라랜드' 의 공통된 특징은 무엇일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주인공들이 선사하는 공감과 위로 먼저, '원스'를 살펴보자면, 주인공 '그'(글렌 핸사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버스킹을 하지만 청소기 수리공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마르게타 이글로바) 역시 피아노 살 돈이 없어 월튼 악기점에서 매일 1시간씩 연주를 하며 꿈을 간직하고 있다. '비긴 어게인' 역시 조그만 바에서 자작곡을 부르는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와 스타 프로듀서였지만 퇴물 신세를 면치 못하는 '댄'(마크 러팔로)을 주인공으로 한다. '라라랜드'의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은 자신의 음악이 아닌 레스토랑의 정해진 곡들을 연주하며 생계를 유지한다. 여기에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 또한 오디션에 번번이 떨어지며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평범한 삶을 사는 인물. 이처럼 재능과 꿈을 미처 펼치지 못한 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덕분에 관객들은 저마다의 감정과 꿈을 이입한 채 그들에게 더욱 깊이 공감하게 된다. ◆내면의 아픔을 승화한 음악 '원스'의 'Falling Slowly'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은 감동을 자아내는 매력적인 곡이다. 각자의 아픔을 알아본 두 사람이 함께 부른 곡이다. 'Falling Slowly'를 비롯해 두 주인공이 완성해 가는 음악은 관객에게 다시 없을 황홀함을 선사한다. '비긴 어게인'에서는 '그레타'가 가사를 쓰고 '댄'이 음악을 입히며 곡들이 완성된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음악으로 치유해가는 과정은 관객의 몰입을 유도한다. ◆이별마저도 아름다운 뮤직 로맨스 '원스'의 '그녀'는 자신도 사랑의 아픔을 겪어본 탓에 더블린의 밤거리에서 우연히 듣게 된 '그'의 노래에 남다른 사연이 있음을 헤아리게 된다.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아파하고 추억하는 과정은 오히려 절절한 감성을 담은 노랫말과 두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재탄생하며 관객들에게 진짜 음악의 감동을 전한다. '비긴 어게인'의 '그레타'는 함께 뉴욕에 왔던 남자친구와의 이별 후 영국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댄'의 설득으로 뉴욕에 남아 음악을 지속한다. 음악의 진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녀는 '댄'과의 콜라보를 통해 자신의 자작곡에 더욱 섬세한 감정을 담아낼 수 있게 된다. '라라랜드'의 '세바스찬'은 '미아'와의 관계로 인해 재즈 바를 열고자 했던 오랜 꿈에 한 발 더 나아가게 되고, '미아'는 '세바스찬'의 격려로 오디션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전할 수 있게 된다.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별을 하게 되지만, 그 상황마저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는 OST가 안기는 울림 덕분이 아닐까. '원스' '비긴 어게인' '라라랜드'는 재능과 꿈을 가진 두 주인공이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은 채 서로의 재능과 사연에 이끌리게 되는 과정, 그리고 꿈과 사랑 사이에서의 갈등 등을 담아낸다. 특히 상처와 아픔이 음악의 영감이 되고 나아가 그 음악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게끔 주인공을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이들 영화들은 관객들이 자연스레 공감하고 빠져들 수밖에 없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사랑으로 기억된 멜로디, 음악으로 기억된 가장 아름다운 영화 '원스'는 오는 11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7-08-30 16:52: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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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 모두 대만족 '부코페'에서 즐기자

엄마와 아이 모두 대만족 '부코페'에서 즐기자 육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부모들은 당장 오는 주말 부산으로 떠날 것을 권한다.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이번 주 엄마와 아이가 즐길 수 있는 알찬 공연을 선보여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페스티벌로 부산을 핫하게 달군다. 9월 1일, 2일 오전 11시에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채플실에서 만날 수 있는 '투맘쇼'는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가 육아에 지친 독박 육아맘들을 위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세 사람은 엄마들의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시킬 특급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엄마들과 같은 고민을 나누며 리얼 100%로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며 여기에 코믹함까지 더해 역대급 공연을 펼친다. 엄마의 마음처럼 아낌없이 퍼주는 이들은 웃음을 폭발시켜 지친 엄마들에게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공연을 앞둔 김경아는 "부산에서 투맘쇼를 또 선보일 수 있어 너무 좋다. 이번 투맘쇼는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가 많아서 더욱 화려하고 볼거리가 풍성할 것이다"라며 "엄마들만이 느끼는 기쁨과 외로움, 고민과 공감들을 마음껏 나누며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테니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를 위한 키즈 교육 연극 '쪼아맨과 멜롱이'도 있다. 국내 유일무이한 어린이 코미디 '쪼아맨과 멜롱이'는 '부코페'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맞춘 맞춤형 코미디와 함께 교육적인 내용까지 담아 즐거운 웃음과 학습 효과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유치원과 학교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이준수와 권형준의 노하우가 담긴 '쪼아맨과 멜롱이'는 우주 영웅 쪼아맨과 말썽꾸러기 멜롱이의 우주여행을 소재로 펼쳐진다. 8월 31일, 9월 1일 오전 11시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공연한다. 더불어 이번 주 2차 공연에는 '이리오쑈(김기리, 서태훈, 류근지, 김성원)', '부산시민이 주인공(안상태, 김대범, 박상현)', '산림욕쑈(변기수, 김태원 외 7명)', '졸탄SHOW(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뉴머1번지(송영길, 정승환, 김장군, 김수영, 곽범, 임재백, 김현기, 정진영) 등의 한국 공연과 '마리오 퀸 서커스(Clarke Cameron McFarlane)', 'Pop Pop(페니그린홀)' 등의 해외 공연이 부산을 찾는다.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으로 꽉 찬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2017-08-30 14:49: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