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매번 똑같은 건 질려요" 현아, 민낯으로 돌아오다(종합)

미니 6집 'Following'으로 1년만의 컴백 섹시·청순 더한 색다른 매력 예고 '써머퀸' 현아가 여름의 끝을 장식한다. 스물 여섯 살 현아의 가장 깨끗한 '민낯'을 담아낸 음악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현아는 29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6집앨범 '팔로잉(Following)'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현아는 완벽한 '민낯'으로 팬들과 마주한다. 앨범 자켓부터 음악까지 가장 자연스러운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겠다는 각오다. 흑백의 앨범 자켓 사진은 말 그대로 '노메이크업'으로 촬영된 사진이다. 현아는 "기초 화장조차 하지 않고 촬영을 하다보니 잡티가 잘 보여서 걱정했다"면서도 "하지만 그 자체로 수수한 매력이 드러나서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보정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담아낸 앨범 자켓 사진처럼 새 앨범 역시 가장 자연스러운 현아의 색깔을 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자연스러울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앨범을 만들었다"고 고백한 그는 1년여 만에 내놓는 신보를 위해 다시 한 번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나섰다. "이번 앨범에도 힙합적인 요소가 담겨있어요. 하지만 이와 동시에 무대 위에서 센 이미지 없이 자연스럽게 놀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어요. 한동안 센 이미지만 보여드렸기 때문에 이번 앨범을 통해 신선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청순함을 앞세웠지만, 청순함 만으로 승부하진 않는다. '섹시퀸'이란 타이틀을 고수하면서 '청순'이란 새로운 무기를 더했을 뿐이다. 현아는 타이틀곡 '베베(BABE)'의 무대를 통해 이 모든 생각을 구현할 계획이다. 그는 "매번 똑같은 걸 하면 제가 금방 질리는 편이라 곡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섹시미를 절제한 것은 아니다. 첫 방송에서 모든 걸 보여드릴 계획"이라며 "스물 여섯 살 현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있지만, 무대에서 만큼은 가장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담고 싶어서 아껴뒀다"고 말했다. 이날 현아는 "연기보단 무대에 욕심이 난다. 무대에 대한 애정이 크기 때문에 늘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단 생각이다"고 아티스트로서의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활동 할 때마다 하는 생각은 '현아니까 할 수 있는 무대', '가장 잘 소화해냈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게 상상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싶단 거예요. 단 한 분이라도 그런 생각을 해주시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이러한 자신감은 앨범명 '팔로잉'과도 맥을 같이 한다. 현아는 "'팔로잉'은 SNS를 팔로우 하듯 저를 믿고 따라와주시는, 제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앞으로도 저를 따라와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제 음악을 믿고 팔로잉 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백 첫 무대를 단 하루 앞둔 현아는 "많이 떨린다"면서도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 할테니 활동을 끝까지 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아의 미니 6집앨범 '팔로잉'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2017-08-29 17:12:0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박시후 "심려끼쳐 죄송"…네티즌 아직 싸늘 "이미 이미지 폭망"

성폭행 논란 5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한 배우 박시후에 네티즌들이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시후는 내달 2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 해성그룹 외아들이자 태생부터 귀족적 품위와 능력을 갖고 태어난 인물인 최도경 역으로 복귀한다. 앞서 2013년 술자리에 함께 한 연예인 지망생 A 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터라 29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그는 다시금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이날 박시후는 "지상파 방송은 5년 만이다. 솔직히 굉장히 부담됐다. 어제 밤잠도 설쳤다. 인사말도 많이 준비했는데 막상 자리에 오르니 백지 상태가 됐다"며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개인적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5년 만의 복귀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이며 날카로운 시선을 감추지 못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네티즌 댓글에 따르면 gsy8**** "아무튼 얼굴로 사람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이 사람을 통해 다시 한 번 또 깨우쳤다", minu**** "응 안봐 왜 주말드라마에 이 사람이 나오냐 이미 이미지 폭망이세요", gkew**** "pd와 작가가 밀어 붙였다고하던데... 온 가족이 다보는 주말 드라마 남주를 저 사람을..그것도 시청료 받아서 운영되는 KBS가..", kjsf**** "온가족이 즐겨보는 주말 드라마에... 수신료 받는 공영방송에 성폭행 혐의자를... 고소를 취하해서 무혐의ㅋ 무죄와는 차원이 다른데"라며 부정적인 반응이 가득했다. 한편 박시후는 2013년 3월 20대 연예인 지망생 A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어진 법정 공방 끝에 7월 A가 고소를 취하하면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7-08-29 16:15:41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하지원, 11억대 소송 휘말려…골드마크 측 "막대한 영업손실"

하지원, 11억대 소송 휘말려…골드마크 측 "막대한 영업손실" 배우 하지원이 11억대 소송에 휘말렸다. 29일 ㈜골드마크 측은 공식자료를 통해 하지원(본명 전해림)을 상대로 11억 60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골드마크 측은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이날 제기한 소송 내역은 하지원의 브랜드 홍보활동 불이행으로 인한 피해액 8억 6000만원과 하지원이 1인 기획사 제이더블유퀸(현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골드마크 측이 대신해온 매니지먼트 수수료 3억 원 등 총 11억 6000만원"이라며 "하지원은 화장품 회사인 골드마크의 주식 30%를 받고 골드마크에 자신의 성명, 초상, 음성을 제공해 브랜드를 홍보하기로 약속하는 내용의 공동사업약정을 맺었다. 그러나 하지원은 위와 같은 약속을 위반, 골드마크 홍보를 전면 중단하다가 지난해 7월 골드마크를 상대로 돌연 공동사업약정 취소 및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골드마크는 지난 6월 30일, 하지원이 제기한 '화장품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에서 공동 사업약정이 여전히 유효하므로 하지원의 청구가 '이유없다'는 법원 판결을 받아 승소했고, 하지원의 계약위반 및 언론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란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원은 골드마크와의 공동사업약정 후 2015년 5월 경 타 색조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을 3개월만 진행하겠다고 해 3개월에 한해 승인을 했으나 3개월이 지난 이후 회사의 허락도 없이 6개월 연장계약을 하며 본인의 수익을 전부 취했다. 하지원은 골드마크 측의 활동으로 MBC 드라마 '기황후'와 두타연이 제작한 영화 '허삼관'에 출연해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쳤음에도 매니지먼트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골드마크 등은 29일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을 상대로 11억 6천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을 통해 이날 제기한 소송 내역은 하지원의 브랜드 홍보활동 불이행으로 인한 피해액 8억 6천만원과 하지원이 1인 기획사 제이더블유퀸(현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골드마크 측이 대신해온 매니지먼트 수수료 3억원 등 총 11억 6천만원입니다. 하지원은 당초 화장품 회사인 ㈜골드마크의 주식 30%를 받고 ㈜골드마크에 자신의 성명, 초상, 음성을 제공해 브랜드를 홍보하기로 약속하는 내용의 공동사업약정을 맺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하지원은 ㈜골드마크의 주식 30%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약속을 위반해서 ㈜골드마크 홍보를 전면 중단하다가 지난해 7월 ㈜골드마크를 상대로 돌연 공동사업약정 취소 및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골드마크는 지난 6월 30일, 하지원이 제기한 '화장품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에서 공동 사업약정이 여전히 유효하므로 하지원의 청구가 '이유없다'는 법원 판결을 받아 승소했고, 하지원의 계약위반 및 언론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란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골드마크가 회계법인을 통해 하지원의 약속 위반에 따른 손해를 산정한 결과 2016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1개월 동안 홈쇼핑 방송을 통한 판매가 불가능해지고, 홈쇼핑 방송을 포함한 인터넷 판매, 수출 등에 있어서 발생한 영업손실 8억 6천여만 원, 영업손실에 따라 감소한 기업가치는 26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골드마크는 하지원의 약속위반 및 일방적 약정서 파기 등으로 인한 피해액 중 일부를 우선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나중에 청구금액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원은 ㈜골드마크와 엄연히 계약 관계가 살아있었음에도 마치 ㈜골드마크가 허락 없이 초상권을 사용한 것처럼 소비자가 오인하게 하여 국내 영업을 방해했으며 이로 인해 막대한 영업손실을 끼치고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켰습니다. 그동안 ㈜골드마크는 상대방이 공인이란 점을 감안, 법원의 판결이 날 때까지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으며, 하지원이 지난 해 소송을 제기해 오던 중에 지분에 해당하는 액수든 모델료든 정산하고 지분을 내어놓고 탈퇴하라고 했지만, 무시하고 소송을 계속 제기해왔으며 이에 대해 더 이상 참지 못해 법적인 대응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 업체 홍보를 위해 얼굴과 이름을 제공하는 연예인의 경우 모델료를 받든가 판매금의 일정액을 러닝 개런티 형식으로 받는 경우는 있지만 아무런 금전적인 투자도 하지 않은 연예인에게 무상으로 30%나 되는 지분을 제공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하지원이 약속을 위반하고 법정 쟁송을 먼저 벌인 점에 대해 ㈜골드 마크는 유감을 표하면서 하지원이 위법한 행위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반드시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하지원은 ㈜골드마크와의 공동사업약정 후 2015년 5월 경 타 색조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을 3개월만 진행하겠다고 하여 3개월에 한해 승인을 했으나 3개월이 지난 이후 회사의 허락도 없이 6개월 연장계약을 하며 본인의 수익은 다 취했습니다. 또한 하지원은 ㈜골드마크 측의 활동으로 MBC 드라마 '기황후'와 두타연이 제작한 영화 '허삼관'에 출연하여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쳤으나 아직까지도 매니지먼트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골드마크 측은 이번 소송을 통해 유명인이라는 점을 앞세워 약속을 함부로 위반해서 신생법인의 미래를 뒤흔들어놓은 하지원에 법적 책임을 묻고, 향후 같은 일이 재발되지않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17-08-29 16:12: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브이아이피' 장동건 "흥행·다작에 욕심 생겨"

[스타인터뷰] '브이아이피' 장동건 "흥행·다작에 욕심 생겨" '브이아이피'서 카리스마 액션 연기 박훈정 감독에 기대감 커 25년 배우 생활, 작품 선택 기준도 달라져 스타 장동건(44)이 달라졌다. 국보급 비주얼을 갖췄지만, 화려한 외모와 다르게 대외적 활동을 자제해 왔던 그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예고하며 관객과 만날 것을 약속했다. 1992년에 연예계에 입문해 어느덧 데뷔 25년차인 '장동건'은 '잘생겼다'라는 말이 먼저 나올 정도로 그의 연기가 외모에 묻혔던 적도 있다.늘 따라다니는 수식어를 떨치기 위해 작품 선택에 신중을 기했던 탓인지 몰라도 출연한 작품 수는 많지 않다. 그런 그가 영화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를 시작으로 '7년의 밤' '창궐' 등 일찍이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장동건은 가끔씩 '아재 개그'를 툭툭 던지며 소탈하게 웃음을 터뜨렸다. 사람냄새가 났다. 영화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 외에 흥행작이 없던 그가 '브이아이피'에서 국정원 요원 박재혁으로 변신했다. 단독 주인공이 아닌 멀티캐스팅 작품에 출연한 이유는 무엇일까. "박훈정 감독님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갖고 시나리오를 읽기 시작했어요. 감독님이 느와르 장르에서 워낙 강하시잖아요. '딱 감독님 색깔의 작품이다' 싶었죠. 멀티캐스팅이지만, 한 장면 안에 네 명의 배우가 한꺼번에 나오지는 않아요. 마치 1000m 계주를 하는 느낌으로 극이 전개되죠. 캐릭터도 캐릭터이지만, 일단은 스토리가 우선인 영화이기 때문에 그 점이 마음에 들어서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브이아이피'는 '기획 귀순자'를 수면 위에서 다뤄 화제를 모았다. 미국 CIA와 대한민국 국정원이 합작해 귀순시킨 인물 김광일(이종석)이 연쇄살인범으로 지목되면서 이를 은폐하려는 국정원 요원, 반드시 잡으려는 경찰, 복수를 위해 북에서 쫓아온 보안성 요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영화다. 국정원 요원 박재혁 역할을 맡은 장동건은 보수적인 조직에서 살아남으려 고군분투하는 일상적인 회사원 같은 모습으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임을 알고 있지만, 회사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자 사건을 덮으려는 인물이다. 이성적인 판단을 우선시하는 캐릭터였기에 극 초반 터져나오는 감정을 억누르느라 애를 먹었다. 사건이 주인공인 영화다보니까 감독과 함께 캐릭터의 감정을 덜어내는 작업을 많이 했다고. "박재혁은 굉장히 현실적이에요.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능력을 갖춘 직원이고, 본인 스스로도 조직 안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잘 아는 인물이죠. 내면 깊숙한 곳에 도덕적인 모습이 있긴 하지만,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걸 알기 때문에 억누르고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던 이유는 극 안에서 유일하게 심경의 변화를 겪는 인물이기도 하고, 극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는 인물이기 때문이었죠.(웃음)" 장동건은 극 중 경찰 채이도 역의 김명민과 날선 대립을 펼쳤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현장 분위기에 대해 묻자 "명민 씨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분위기 차이가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유쾌한 사람"이라며 "카메라가 돌아가면 연기 잘하기로 소문난 배우답게 눈빛이 돌변하더라. 각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탁월한 배우라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가장 막내였던 이종석에 대해서는 '장동건의 과거'를 보는 것 같았다고 입을 열었다. "종석 씨가 김광일 역을 한다고 했을 때 사실 놀랐어요. 심지어 본인이 직접 감독님을 찾아갔다고 들었어요. 그 얘기를 듣는순간 제가 영화 '해안선'을 찍었을 당시가 떠오르더라고요.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고, 변화를 필요로 하나보다 싶었죠. 제가 딱 그 시기에 그랬던 것처럼요. 현장에서 절실함이 전해질 정도로 연기를 펼치는데 선배로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더군요. 응원했죠.(웃음)" 따르는 후배들도 많아졌고,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입지를 다진 장동건이지만, 이제는 '흥행 배우'라는 타이틀에도 욕심이 생긴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흥행 여부를 떠나 오랜 세월 속에 다양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면 배우로서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죠. 모든 작품들은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작품 흥행도 상당히 중요한 거 같아요.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좋으면 함께 고생한 사람들이 기뻐하는 미소를 좀 더 오래볼 수 있더라고요. 영화제 때 만나도 웃으면서 보고요.(웃음)" 그래서일까 장동건은 지금까지 해오던 것보다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과거에는 작품을 선택할 때 좋은 점이 70%, 신경쓰이는 게 30%이라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을 크게 생각해서 고사해왔지만, 이제는 좋은 점을 더 많이 보고 재미있겠다 싶으면 과감하게 결정한다고. 꼭 신중하게 고른 작품들이 다 잘되는 건 아니더라며 앞으로 촬영할 '창궐'도 현빈과 함께 작업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번 '브이아이피'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르다. 장동건은 박 감독의 전작 '신세계'가 동원한 관객수(468만2492명)를 넘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영화 '브이아이피'는 진한 남자 느와르라는 장르 면에서는 '신세계'와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신세계'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그린다는 점, 좀 더 리얼하다는 게 매력적인 작품이에요. 이번 작품 속 저의 색다른 모습(거칠고 냉정한 박재혁의 모습)도 확인하셨으면 좋겠어요." [!{IMG::20170829000107.jpg::C::480::'브이아이피' 스틸/워너브러더스 제공}!]

2017-08-29 15:52: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故 유재하 30주기'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개최…내달 예선 접수

CJ 문화재단이 고(故) 유재하의 30주기를 맞아 올해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클래식과 팝이 절묘하게 섞인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음악스타일로 억눌린 시대에 아름다운 감성을 전해줬던 '천재 가수' 유재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30년이 됐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유재하의 유족들이 그의 음원 수익금을 기반으로 장학회를 설립, 유재하의 음악 정신을 기리고 그와 같은 실력 있는 신인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됐다. 198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제27회 대회까지 매년 11월 故 유재하의 기일 즈음에 열리는 이 대회는 그간 조규찬, 고찬용, 유희열, 김연우, 강현민, 루시드폴, 이한철, 방시혁, 자화상(정지찬·나원주), 스윗소로우 등을 포함한 300여 명의 걸출한 싱아송라이터를 배출했다. 올해는 오는 9월 6일부터 17일까지 예선 접수를 받는다. 이번 대회부터는 싱어송라이터 발굴대회의 취지에 맞게 참가 팀 멤버 전원이 가창, 연주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에도 반드시 참여하도록 규정을 강화했다. 참가자(팀)는 4분 전후의 미발표 창작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 연주해야 하고, 팀원 외 다른 세션은 무대에 오를 수 없다. 만 18세 이상(경연대회 본선일 기준)의 대학생·대학원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CJ아지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구비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 후 1차 서류심사, 2차 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에게는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비롯해 수상자 앨범 제작 및 발매, 기념 공연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본선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6시 서울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열린다. CJ문화재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싱어송라이터의 발굴·육성고자 한 이 대회의 뜻에 공감해 지난 2014년부터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에 나섰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유재하는 당시 국내에서 드물게 작사, 작곡, 편곡을 스스로 한 싱어송라이터이자, 이전 음악에서는 볼 수 없던 형식을 과감히 도입한 개척자였다"며 "이런 도전 정신과 다양성이 우리 대중문화를 보다 풍성하게 한 만큼 싱어송라이터를 꿈 꾸는 많은 청년들이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고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故 유재하 30주기인 올해는 본 대회를 포함해 그를 추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유재하 30주기 추모 릴레이 동문음악회 공연'이 매달 1회씩 열리고 있으며, 추모 앨범을 비롯해 유재하 동문회 구성원들이 총 출동하는 합동 공연 등이 펼쳐진다.

2017-08-29 13:40:5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설경구, 설현에 '백치미'…과거 '류승룡·김윤석' 발언 재조명

배우 설경구가 설현을 향해 '백치미'라고 표현해 논란인 가운데 과거 남자 배우들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8일 배우 설경구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설현에 대해 '백치미가 있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그는 "여배우가 백치미가 있는 것은 좋은 것이다. 설현은 앞으로도 백치미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 사람을 옆에 두고 공개적으로 비하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비난이 일기 시작했다. 결국 논란이 커지자 설경구는 29일 팬카페를 통해 "어제 기자간담회 때 설현 씨에 대한 저의 표현이 적절하지 못한 잘못된 표현이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좋게 순수하고 하얀 도화지 같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저의 짧은 생각으로 표현이 잘못됐습니다"고 사과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와 함께 과거 남자배우들이 여자 배우들을 상대로 한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류승룡은 영화 '도리화가' 쇼케이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에 대해 "수지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분위기가 너무 달랐다. 현장에서 여배우가 가져야 할 덕목, 기다림, 애교, 그리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감을 주는 존재감이 촬영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끝까지 줬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이 "수지가 기쁨조냐"며 여성 비하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V앱 무비토크에서는 배우 김윤석이 '하트가 20만을 넘었으니 뭐 할까요?'라는 MC 박경림의 말에 "(이날 함께 출연한 채서진, 박혜수 등이 치마 위에 무릎 담요를 덮은 것은 보고) 담요를 내리는 것이 어떠냐"고 말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김윤석은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분노와 불편함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 숙였다. 또 남자 배우 성동일은 영화 '리얼' 언론시사회에서 제작발표회에 지각한 설리를 향해 "지금 입은 옷 입고 오려고 늦게 온 거냐"라고 말하거나 "두 번 이상 질문하면 얘 뇌가 날아다니기 시작한다"라고 평가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적 있다.

2017-08-29 13:31:14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몬스터 콜' 리암 니슨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연출에 반해"

'몬스터 콜' 출연진 "우리들의 일기장 같은 영화" 올가을,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할 단 하나의 판타지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는 '몬스터 콜'이 9월 14일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주연배우들의 감동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몬스터 콜'은 세계 최초로 카네기상과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동시에 수상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9일 오전 '몬스터 콜'에 출연한 할리우드 명배우 시고니 위버, 펠리티시 존스, 리암 니슨의 감동 인터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렬한 존재감을 가진 최고의 배우들이 '몬스터 콜'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영상은 '코너'의 유일한 친구이자 죽음을 앞둔 '엄마' 역의 펠레시티 존스의 인터뷰로 시작된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파 배우로 우뚝 선 펠레시티 존스는 "원작의 인상이 강렬했다.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한 책이었던 만큼 영화 또한 중요한 작품이 될 것이다"라며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코너'를 찾아온 상상 속 존재 '몬스터' 역을 맡아 목소리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리암 니슨은 "감독의 '오퍼나지'와 '더 임파서블'을 보고 완전히 반했다. 그의 뛰어난 연출 능력이 놀라웠다"며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에 대한 극찬과 함께 '몬스터 콜'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생애 첫 할머니 역에 도전하여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인 시고니 위버는 "스토리가 너무도 강렬했고 감동적이었다. 현실과 판타지 세계의 복잡한 상황의 균형을 맞춰 코너의 상황을 섬세하게 연출해야 했는데, 바요나 감독이 완벽하게 해냈다"라며 감독에 대한 높은 신뢰는 물론 '몬스터 콜'만의 감각적인 판타지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몬스터 콜'은 엄마의 죽음을 앞두고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가 자신을 찾아온 상상 속 존재 '몬스터'를 만난 후 외면하던 상처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판타지 드라마다. 9월 14일 개봉해 관객의 감성을 촉촉히 적실 것으로 기대된다.

2017-08-29 10:59: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박해진, 서울특별시장상 수상…"따뜻한 선행에 귀감"

박해진, 서울특별시장상 수상…"따뜻한 선행에 귀감" 배우 박해진이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박해진은 사회복지의 날(9월7일)을 기념해 열리는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 자원봉사자 부문 수상이 확정됐다. 박해진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상을 받는다. 그동안 꾸준한 기부 활동을 비롯해 악플러와 함께 연탄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사회복지 분야에 공헌한 바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해진은 개포동 구룡마을, 세월호,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기금, 경주 지진피해복구 기금 등으로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총 17억원을 기부하는 등 쉼없는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 초에는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맨투맨' 팀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영세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에 나서는 등 시간을 쪼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또 해외에서도 상해 환아 아동복지센터 등을 통해 환아 후원활동과 우물파기, 복지재단을 통한 아이들의 학용품과 각종 물품 지원 등 해외에도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 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그동안 연탄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매년 기부도 많이 하는 박해진 배우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1년 제정된 서울사회복지대회 행사는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각종 사회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2017-08-29 10:47:06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리가 사람을 만들 듯..

오래 전부터 방문하던 K씨가 있다. 다니던 직장에 구설수가 생겨 본의 아니게 회사를 나오게 되어 한 일 년 정도 쉬고 있었는데 최근에 어느 제조회사의 대표이사가 횡령 및 배임문제로 소송에 휘말리면서 잠시 대표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며 찾아왔다. 문제는 제조업체 경험이 없던 금융맨이었기에 자기가 그 자리를 가도 감당해낼 수 있겠는지가 궁금했다. K씨의 운기상으로 관운과 재운이 무난했기에 걱정하지 말고 받아들이라 했다. 앞으로 10년은 안정되게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성실히 소신껏 하라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하는 일이 역할을 만드는 것이다. 이 말이 함축하는 바는 사실 매우 많은 뜻을 품고 있기도 하다. 처음부터 능력으로 어떤 직위를 맡은 것은 아니지만 그 사람의 현재 직책이나 위치가 그 사람을 만든다는 의미도 되며 원래는 그 만큼 할 능력이 없어보였는데도 그 직책을 맡았기 때문에 그만큼 실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라는 의미도 되는 것이다. 모든 자리에는 처음부터 그 책무에 딱 맞는 적임자도 있는 법이지만 요점은 굳이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책임 있는 자리나 위치에 오르게 되면 그만큼의 책임감이나 의무감으로 인해 노력을 하게 되고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엔 그 직무 자리에 적합한 인물로 거듭나게 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조금은 허물이 있고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자리에 올라 서게 되면 다 해낼 수 있다는 뜻이며 평상시에 주변에서 대단하게 보지 않았던 사람일지라도 어떤 직책을 처음 맡고나서 그 역할을 잘 해나갈 때 쓰는 표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처럼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은 그리 흔한 예가 아니라는 것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의 뜻처럼만 되어도 성공한 인사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지만 동화에서나 볼법한 얘기인 가짜 왕자나 왕이 실제로 더 훌륭한 능력을 보여주는 예가 있듯 대부분의 경우는 보통의 책임감과 능력만 있어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는데 이는 그 조직의 기본적 체계와 제도가 잘 정비되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렇기에 조금 더 출중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 그 조직을 발전시키고 체질을 강화시키기도 하는 경영성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어쩌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얘기는 칭찬처럼 들리기보다는 보다 냉소적인 의미로 다가온다. 팔자의 구성에서 편재격에 식신 상관격의 경우에 순발력이 뛰어나고 임기응변이 좋아서 어떤 상황이나 자리에 가더라도 꽤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곤 한다. 다만 지구력이 강하지 못한 것이 흠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29 07:00:38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29일 화요일 (음력 7월 8일)

[쥐띠] 48년생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60년생 주변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세요. 72년생 재수가 좋은 하루입니다. 84년생 동업은 길하다고 보겠습니다. [소띠] 49년생 매우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61년생 귀인이 저절로 찾아 옵니다. 73년생 개업 전업 모두 때가 좋으니 시작해도 좋습니다. 85년생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범띠] 50년생 처음은 좋으나 끝이 불안한 하루다. 62년생 불투명한 행동은 부와 명예의 길을 막습니다. 74년생 소원은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86년생 실천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져야 더욱 복됩니다. 63년생 가문이 빛이 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옵니다. 75년생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87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습니다. [용띠] 5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64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76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88년생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뱀띠] 53년생 몸이 아프고 마음이 심란합니다. 65년생 좀도둑을 조심하세요. 77년생 고비를 잘 넘기면 좋은 결과 있겠습니다. 89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띠] 54년생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66년생 좀 더 치성을 드림이 좋겠습니다. 78년생 남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90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67년생 주변인들과 의견이 상반되어 위기가 옵니다. 79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입니다. 91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때가 좋지 않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68년생 주위 사람이 도와줄 생각을 안 합니다. 80년생 아랫사람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92년생 매력적이라고 여겨지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닭띠] 57년생 허황된 일은 삼가 하여야 합니다. 69년생 소원은 늦게 성취될 것입니다. 81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93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편안한 휴식은 약이 됩니다. 70년생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세요. 82년생 재발된 병으로 가족에게 근심 주게 됩니다. 94년생 바른 마음 가짐을 가지고 분수를 알고 행동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대처를 충분히 하세요. 71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83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입니다. 95년생 문제가 생기면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2017-08-29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