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오늘의 운세] 8월 21일 월요일 (음력 6월 30일)

[쥐띠] 48년생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60년생 금전적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72년생 여행을 통해 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84년생 뜻밖에 행운을 얻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대화에 설득력이 있는 하루입니다. 61년생 금전운이 조금 좋지 않습니다. 73년생 후배들을 만나 금전을 지출하게 됩니다. 85년생 감정에 빠지면 큰 돈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가는 길이 험해 어려움이 따릅니다. 62년생 여행은 마음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74년생 금전운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 86년생 공공기관을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귀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63년생 몸조심, 말조심 해야 합니다. 75년생 술자리에서 과음은 독이 됩니다. 87년생 영화를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용띠] 52년생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도록 하세요. 64년생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일을 결정하도록 하세요. 76년생 부업을 고려해 보세요. 88년생 조그만 인연이 많은 날 입니다. [뱀띠] 53년생 배우자가 싫어하는 일을 하지 마세요. 65년생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보다 이해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77년생 지병이 있으면 주의 하세요. 89년생 중심을 잃지 마시고 한곳에 집중하세요. [말띠] 54년생 주변 일에 깊게 개입하지 마세요. 66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하루 입니다. 78년생 집 안에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90년생 시작 전에 미리 결론을 지으려 하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서먹한 사람과 사이가 좋아집니다. 67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세요. 79년생 일거리가 밀려와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91년생 급한 중 당신의 도움을 바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오랜만에 활력이 넘치는 하루입니다. 68년생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세요. 80년생 고집은 하는 일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92년생 소극적인 자세로 행동하도록 하세요. [닭띠] 57년생 과로로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69년생 두뇌회전이 빠른 하루입니다. 81년생 도전정신이 왕성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좋습니다. 93년생 최근에 만난 사람을 조심하세요. [개띠] 58년생 잠깐 기력이 돌아왔으나 고난이 닥쳐옵니다. 70년생 본인의 계산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82년생 미래를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 94년생 사업운이 없는 하루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자식들의 건강에 신경 쓰세요. 71년생 답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83년생 돈이 새는 것을 잘 확인하고 처리하세요. 95년생 두 사람 마음이 한결같으니 밀고 나가면 좋습니다.

2017-08-21 06:25:3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필름리뷰] '브이아이피'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스토리의 신세계

[필름리뷰] '브이아이피'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스토리의 신세계 '장동건의 스크린 컴백작', '이종석의 연기 인생 최초 악역 도전' 다양한 수식어가 붙으며 화제를 모은 영화 '브이아이피'. 베일을 벗은 '브이아이피'는 버릴 게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모든 장면과 캐릭터가 각각 이유가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 각본, '신세계' '대호' 연출을 맡은 박훈정 감독의 신작 '브이아이피(VIP)'는 캐릭터들간의 욕망과 긴장 관계를 집요하게 그려내기로 유명한 감독의 강점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최초로 '기획 귀순자'라는 소재를 다뤘다. 기획 귀순은 냉전 시대였던 1980~1990년대 초 분단 국가였던 대한민국에서 실제 있었던 것으로 남과 북의 이해관계에 따라 필요에 의한 귀순을 말한다. 영화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이렇다.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뒤쫓기 시작한다. 하지만, 기획 귀순을 추진한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의 비호로 김광일은 번번이 용의선상을 벗어나게 된다. 결국 '브이아이피'는 사건을 은폐하려는 박재혁, 반드시 잡으려는 경찰 채이도, 복수를 위해 북에서 쫓아온 보안성 요원 리대범(박희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영화다.관객은 극이 전개됨에 따라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김광일을 체포할 증거가 충분함에도 그가 국정원과 CIA의 필요에 의해 남한에 입국한 기획 귀순자이기 때문에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상황에 화가 치밀어 오를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자유자재로 이용하는 김광일의 안하무인 행동은 대한민국의 특수 상황을 적나라하게 꼬집는다. 작품은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만큼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도 대거 등장한다. 심드렁한 표정으로 잔인하게 여자들을 살해하는 김광일의 모습에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겠다. 하지만, 잔인한 장면 역시 이유없이 자극적이지가 않다. 김광일에 대한 관객의 분노를 유발하고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 중 하나로 꼭 필요한 장면. 뿐만아니라 '브이아이피'는 인물의 대사 하나도 놓칠 게 없다. 그 이유는 등장인물들 전부가 단순한 캐릭터를 뛰어넘어 국가 기관을 대변하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김광일을 은폐해야만 하는 이유, 잡아야만 하는 이유, 복수해야만 하는 이유가 극 전체에 녹아있다.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 등 남자영화에서 흥행을 거둔 당대 최고 배우 장동건은 김광일의 존재를 은폐하려는 국정원 요원 박재혁을 연기한다. 남북관계 속 국가 권력의 딜레마를 상징하는 인물로, 장동건의 깊어진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러닝타임 내내 박재혁과 대립하는 경찰 채이도는 김명민이 맡았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맹렬히 김광일을 쫓는다. 상황마다 유연하게 대처하는 김명민의 연기 스펙이 빛을 발한다. 북한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광일을 쫓다 보복성 좌천을 당한 리대범 역은 박희순이 연기한다. '용의자' '밀정' '의뢰인' 등에서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입증한 박희순은 이번 작품에서도 본인만의 강렬한 아우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 그리고 가장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 이종석이 북에서 온 귀빈 김광일로 완벽변신해 모두에게 충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더블유' 등에서 보여준 청량하고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싸이코 연쇄살인마로 변신한 이종석을 만날 수 있다. 배우들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연기를 볼 수 있다. 박 감독은 영화를 다섯 가지 챕터로 나눠 연출했다. 극 초반 챕터식 구성에 물음표를 던지는 것도 잠시, 관객은 사건 일지를 보는 듯한 느낌과 함께 극에 빠져들 것이다. '브이아이피'는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여러갈래인데다가 주인공도 다수이다. 때문에 챕터식 구성은 이야기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에 안성맞춤. 영화 속에는 주인공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장면이 없지만, 각자의 스토리와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첨예한 4각 대립 관계를 형성하며 극 전반을 이끌어간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빠진 인물들의 딜레마는 보는 이들에게도 강한 몰입을 유발한다. 박훈정 감독 특유의 집요하고 힘있는 연출과 버릴 것 하나 없는 캐릭터와 스토리로 완성된 영화 '브이아이피'는 24일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기대를 완벽하게 채워줄 것이다.

2017-08-20 17:44: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택시운전사' 올해 첫 천만 영화…웰메이드의 힘

'택시운전사' 올해 첫 천만 영화…웰메이드의 힘 신작들의 공세에도 흔들림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19일째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이날 오전 8시 누적관객수 1006만870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2017년 첫 천만 영화로 등극하며 한국영화로는 15번째, 통산 19번째로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했다. '택시운전사'의 이같은 기록은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12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빠르며, 지난해 유일하게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한 '부산행'(19일)과 같은 속도다. 뿐만 아니라 올해 최단기간 최다 관객을 기록했으며 '스파이더맨: 홈 커밍'이 기록(연속 15일)한 올해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뛰어 넘고 18일 연속 지속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출을 맡은 장훈 감독은 "'택시운전사'를 사랑해주신 관객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 아직도 그 기억을 현재로 살아가고 계신 분들이 많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이야기라 혹시라도 그 분들께 누가 될까, 영화를 만들며 큰 부담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기쁘게 생각된다. 택시운전사의 진심을 연기해 준 많은 배우분들과, 고생하며 함께한 스태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로 향한 서울 택시운전사 '김만섭'(송강호)과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피터)'(토마스 크레취만). 두 외부인의 시선으로 본 광주의 모습을 그린 작품. 중장년층 관객들에게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젊은 세대 관객들에게는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는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화는 지난 2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 절찬 상영 중이다.

2017-08-20 15:47: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내일도 가을이야·도가니 外

[새로나온책] 내일도 가을이야·도가니 外 ◆내일도 가을이야 헤르츠나인/박혜림 지음 반려인 천만명 시대, 반려동물은 우리 삶에 자신의 온기를 내어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필요만큼만 온기를 취하고 내친다. 한해에 버려지는 반려견의 수는 10만마리에 이르렀다. 이 책은 유기견이었던 가을이를 입양한 저자의 반려생활을 담았다. 유기견보호소에서 인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노령의 유기견과 함께하는 삶이 어떤지 적나라한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유기견의 현실과 입양에 관한 소소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알 수 있다. 272쪽, 1만3800원. ◆사물지능 혁명 이새/이성호·유영진 지음 저자는 이 책에서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혁명'을 다룸과 동시에 디지털, 데이터, 디자인을 견인차로 제시한다. 과거 산업화 시대에 한국이 3D(dirty, difficult, dangerous) 업종을 수행하며 성장했다면, 향후에는 디지털, 데이터,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3D 역량을 유기적으로 구사해 선순환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344쪽, 1만7500원. ◆담론과 진실:파레시아 동녘/미셸 푸코 지음 푸코의 미공개 선집 두 번째 권인 '담론과 진실'은 1982년 5월 18일에 진행한 미셸 푸코의 강연 '파레시아'와 1983년 10월, 11월에 진행한 강연 '담론과 진실'을 미공개된 푸코의 원고와 함께 싣고 있다. 푸코는 고대 그리스의 문헌을 토대로 '파레시아(진실을 말하는 용기, 비판적 태도)'의 다양한 의미 변화를 추적하며 실천철학의 새로운 장을 제시한다. 일상적인 말하기의 성찰을 통해 자신과 삶의 태도를 다듬어볼 수 있게 한다. 399쪽, 1만8000원. ◆엄마가 놓쳐서는 안될 결정적 질문 더난출판/호원희 지음 유아 월간지 '재미상자'에서 편집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의 놀이와 학습의 관계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온 저자가 완성한 일종의 '질문 사전'이다. 엄마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상황이 정리되어 있고, 그 상황에서 바로 찾아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질문만을 담아냈다. 272쪽, 1만4000원. ◆도가니 창비/공지영 지음 2009년 출간된 이래 큰 파장을 일으키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폭력 문제를 본격적으로 공론화했던 장편소설 '도가니'가 100쇄를 기념해 새롭게 출간됐다. 책 속에 살아숨쉬는 인간군상을 통해 충돌하는 입장의 차이가 팽팽하게 그렸음은 물론, 한국사회의 현실에 대입해 바라본 악의 본질, 거짓을 용인하는 우리들의 무의식을 통렬하게 담아냈다. 348쪽, 1만3000원. ◆소용돌이 엘렉시르/전건우 지음 전작 '밤의 이야기꾼들'에서 익숙한 소재와 일상적인 언어로 섬뜩한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 가능함을 증명한 전건우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1990년대 초를 배경으로 유년기의 꿈만같은 모험담과 어른의 씁쓸한 현실을 절묘하게 결함했다. 호러 미스터리라는 장르적 특징과 더불어 유년기와 25년 후의 현재를 교차 서술하며 서스펜스를 자아낸다. 536쪽, 1만4800원.

2017-08-20 15:46: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라이프스토밍

[새로나온책] 라이프스토밍 한국능률협회컨설팅/앨런 웨이스,마셜 골드스미스 지음 '라이프스토밍'은 내가 원하는 나로 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품은 사람을 위한 실용적 지침서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변화하라! 삶을 개선하라! 더 나은 삶을 살아라!' 라는 스트레스를 동반하며 살아간다. 과연 저러한 모든 조언을 따라 생활하고 삶을 개선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변화'하고 싶어하는 우리 모두는 스스로 변화시키려고 오랫동안 애써왔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진정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는 여전히 알지 못한다. 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 주변에서 기대했던 '나'로, 남이 깨어 주는 '나'로 살아서는 안된다. 전문가의 통찰력과 깊은 자기성찰이 담긴 이 책은 당신의 삶, 대인관계, 행동을 재설계하고 매일 매일 당신의 목표에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는 믿음을 확고하게 만들어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간 행동 연구의 베테랑 작가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당신이 지금보다 더 나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신 스스로 진정 원하는 '나'로 깨어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 저자는 철저하게 현실적인 지침을 통해서 우리 행동양식의 원인을 밝혀주고 더 나은 행동 양식을 익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트리거'의 저자이자 이 책의 공동 저자인 마셜 골드스미스 박사는 지난 80년간 경영계에 영향력을 발휘한 50인의 위대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세계최고의 리더십 구루이다. 그는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영구적으로 일으키고자 절실하게 바라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전작 '트리거'가 지속적인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면 이 책은 그 변화를 위해 우리가 직접 해볼 수 있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서 제공하는 100 가지 Lifestorming Test는 도합 100년의 경력과 100권의 서적을 집필한 대가들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획기적인 자가진단 테스트로서 당신의 현재 상태를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하고 변화하고 적응하기 위한 능력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352쪽, 1만6000원.

2017-08-20 15:46: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맨홀' 측 "김재중, 뛰어난 암기력·집중력..액션신 칭찬 이어져"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맨홀'의 액션 영재로 떠올랐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극본 이재곤/연출 박만영, 이하 맨홀) 속 액션신을 준비하는 김재중의 모습이 공개됐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낸 김재중의 비하인드 컷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드라마의 무술 감독에게 액션 동선을 배우고 대역, 상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촬영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이날 촬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맨홀' 3회에서 건달이 된 봉필(김재중 분)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여러 착장의 의상과 다양한 액션신을 소화해내야 했기에 약 12시간 가량 촬영이 진행됐다. 관계자는 "이날 촬영 현장에서 김재중이 놀라운 집중력과 암기력을 보여줘 촬영이 훨씬 수월하게 진행됐다. 단 한번 설명을 들었을 뿐인데도 동선을 완벽하게 외우고, 쉴 틈없이 상대 배우들과 연습하는 등 열정 넘치는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맨홀'에서 짝사랑 수진(유이 분)을 되찾기 위해 랜덤 타임슬립 여행을 하는 봉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김재중은 고등학생, 건달, 20대 초반 등을 오가는 폭 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고 있다. 김재중의 랜덤 타임슬립 여행이 펼쳐지는 '맨홀'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7-08-20 11:36:3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품위녀' 마지막회 12.7%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유종의 미'

'품위있는 그녀' 마지막 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마지막 회가 12.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이던 16회 10.4%보다 약 2.3%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분당 시청률은 15.5%까지 치솟았다. 뿐만 아니라 전국 기준으로도 12.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마지막까지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선 꽁꽁 숨겨져 있던 박복자(김선아 분)를 죽인 범인이 안운규(이건우 분)로 밝혀지며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또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강렬한 끝 인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아진(김희선 분)은 사건 당일 딸 안지후(이채미 분)가 쓴 영어일기와 안운규가 미국에 가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박복자를 죽인 진범이 안태동의 장남 안재구(한재영 분)의 아들 안운규였음을 직감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안재구의 칼은 사실 안운규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안재구의 거짓 자백은 아들을 대신해 벌을 받기 위함이었다. 미국으로 유학간 줄 알았던 안운규는 사실 한국에 있었고 그동안 엄마 박주미(서정연 분)와 자신을 집안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만들며 괴롭혔던 박복자에게 쌓여 있던 감정이 폭발, 이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 이어 또 하나의 관심사였던 풍숙정 음식 맛의 비밀은 조미료로 밝혀졌다. 상류층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환호하게 만든 비법이 흔히 볼 수 있는 조미료였다는 점은 역대급 풍자극다운 반전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여기에 우아진과 박복자의 첫 만남이 공개돼 박복자가 우아진을 동경하게 된 이유를 짐작케 했다. 두 사람은 과거에 호텔 스위트룸 투숙객과 메이드로 만났고 사회적인 위치가 다름에도 자신을 인격적으로 대해 준 우아진의 남다른 인품에 반했다. 비록 박복자는 그토록 원하던 우아진처럼 되지 못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지만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일깨우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우리나라 부유층과 불륜, 가정폭력 등 보편적으로 자주 다루는 소재들이지만 '품위있는 그녀'는 그들의 방식대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차별화된 행보를 보였다.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풍자와 두 여자의 성장 과정으로 주는 교훈, 더불어 '우리는 나름대로 잘 살고 있다'는 의미를 전했다. 여기에는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극본과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호연이 큰 역할을 했다. 이들의 시너지는 다양한 인물 군상들의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표현해 상류층의 허상과 민낯을 까발리는 데에 통쾌함을 배가시켜 매회 화제가 됐다. 올 여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되짚어 보는 계기를 만들며 호평 속에 막을 내린 '품위있는 그녀'는 오래도록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2017-08-20 11:35:5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4인조 실력파 밴드' 르씨엘, 9월 정식 데뷔 확정

미스터리 그룹사운드 르씨엘이 9월 데뷔를 확정했다. 18일 소속사 반뎀타이거 측에 따르면 르씨엘은 9월 중 EDM 장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땡큐 소 머치(Thank You So Much)'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다. 프랑스어로 '하늘'이라는 뜻인 르씨엘은 4년 여의 오랜 준비기간을 거친 4인조의 실력파 멤버들로 결성됐으며, 일렉트로닉과 록을 접목시킨 '유로록'을 추구하는 일렉트로닉 록 유럽형 밴드다. 르씨엘에는 가수와 연기자 경력을 가진 멤버를 비롯해 현재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 중인 멤버, 방송가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외국인 멤버도 소속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르씨엘의 데뷔 앨범 프로듀싱은 지난 1999년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와 티징 마케팅으로 당시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그룹 스카이의 명곡 '영원'의 제작진이 맡았다. 르씨엘의 정식 데뷔곡 티저 영상에도 톱 배우가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모은다. 르씨엘은 티저 및 뮤직비디오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오는 9월 중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땡큐 소 머치'로 데뷔와 동시에 멤버를 공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7-08-18 13:45:2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