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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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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오는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

영화의전당이 오는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혜택을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수요일 정기 운영 방침에 맞춘 조치다. 확대 적용 대상은 우선 시네마테크 기획전과 한국 독립영화로, 매주 수요일 종일 할인이 적용된다. 요금은 시네마테크 기획전이 7000원에서 3500원으로, 한국 독립영화는 8000원에서 4000원으로 내려간다. 예술영화와 대중영화는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고전·독립영화 위주로 먼저 적용하는 것은 배급사 협의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영화의전당 측은 협의가 완료된 작품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하고, 이후 배급사와의 추가 협의를 거쳐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영화의전당은 지난해 10월 '문화의 달' 기간에도 월 1회 혜택을 3회로 늘려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정례적 확대가 신규 관객 유입과 고전·독립영화 관람층 형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배급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혜택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상영 일정 및 할인 대상 작품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상영 문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17:02: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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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AMD, 차세대 AI 메모리·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 확대

삼성전자와 미국 AI 반도체 기업 AMD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 경쟁에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 양사는 차세대 메모리와 컴퓨팅 기술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고성능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평택사업장에서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리사 수 AMD CEO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전영현 DS부문장은 "삼성과 AMD는 AI 컴퓨팅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 협력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HBM4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 ▲최첨단 파운드리·패키징 기술까지 삼성은 AMD의 AI 로드맵을 지원할 수 있는 독보적인 턴키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사 수 AMD CEO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현을 위해서는 업계 전반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삼성의 첨단 메모리 기술 리더십과 AMD의 ▲Instinct GPU ▲EPYC CPU ▲랙 스케일 플랫폼을 결합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AMD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4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Instinct MI455X' GPU에 업계 최고 성능 HBM4를 본격 탑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HBM4의 업계 최고 수준 성능, 신뢰성, 전력 효율성을 기반으로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Instinct MI455X' GPU는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을 수행하는 고성능 시스템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c D램, 4nm 베이스다이 기술 기반 최고 성능 HBM4를 지난 2월부터 양산 출하한 데 이어, AMD에 HBM4를 공급하며 HBM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AMD는 AI 데이터센터 랙 단위 플랫폼 Helios와 6세대 EPYC 서버 CPU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성능 DDR5 메모리 솔루션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대 제품을 위탁 생산하는 파운드리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파운드리 ▲패키징을 아우르는 턴키 솔루션의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와 AMD는 약 20년간 그래픽, 모바일, 컴퓨팅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삼성전자는 AMD의 최신 AI 가속기 MI350X, MI355에 탑재된 HBM3E의 핵심 공급사 역할을 해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AI·데이터센터용 차세대 메모리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며, 고객들에게 최적의 AI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6-03-18 17:00:0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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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개설하면 순금이?"...삼성증권,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삼성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최초 신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삼성증권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금융플랫폼 '모니모(monimo)'에서 '순금 1돈' 추첨 기회와 모니모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젤리' 등을 증정하는 모니모 3월 삼성증권 신규계좌개설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인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니모 앱을 통해 이벤트 대상이 되는 삼성증권 계좌를 최초로 신규 개설한 고객이라면 세 가지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한다. 더불어 경품 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모니모 앱을 통해 삼성증권 계좌를 최초 신규로 개설한 모든 고객에게는 모니모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젤리' 10개를 4월 이내에 지급한다. 추가로 해당 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한 비대면 종합 계좌를 신규 개설한 후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만명 대상이며 국내주식 거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모니모를 통해 삼성증권과 처음 인연을 맺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8 16:57: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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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경찰서와 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바로희망팀’ 운영 협약 체결

광주시는 18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경찰서와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등 각종 폭력 피해자에 대한 공동 대응 강화를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로희망팀'은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112 신고 사건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지원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경기도와 시·군 특화사업이다. 기존 기관별 개별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초기 대응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12 신고 사건 정보를 공유하고, 사건 초기 단계부터 피해자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의료·법률·심리 상담을 포함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피해자와 가족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시 바로희망팀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9층에 설치되며, 전문 상담사와 통합사례관리사가 상주 인력으로 배치된다. 경찰은 학대예방경찰관(APO)을 비상주 인력으로 운영하며 피해자 보호 지원에 협력한다. 바로희망팀은 오는 4월 13일 정식 개소할 예정이며, 운영과 관련한 문의는 광주시 바로희망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와 광주경찰서의 긴밀한 협력으로 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통합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16:48:59 유진채 기자